(한국안전방송)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독일 BMW 그룹 투자유치 사업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와 영종지구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BMW 그룹이 한화 770억원(약 6천2백만 유로)을 들여 지난 2014년 8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가 지난 8월 개장 3년여만에 방문객 50만평을 돌파하며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이끌고 있는데 이어 송도국제도시에 건립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관련 복합문화시설인 BMW 콤플렉스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한국 내 자동차 문화의 성장 촉진을 위해 건립됐다. 이 센터는 독일 마이자크(Maisach)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파르탄버그(Spartanburg)에 이어 세운 세 번째 드라이빙 센터다. 특히, 인천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최초의 센터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드라이빙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이빙을 체험하고 계절별로 개최되는 콘서트를 관람하거나 또는 가볍게 주변을 산책할 수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홀에서 미래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모색해보는 ‘2017 경기해양레저 포럼(KOREA BOATING FORUM 2017)’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경기해양레저 포럼’은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 경기도, 경기도의회, 해양수산부, 해양레저분야 기관 및 기업, 학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은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 갑)과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의 인사·환영사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박제웅 조선대 교수가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 김영기 프리테크엠아이 대표가 ‘수도권 해양레저 제조기업의 경쟁력’, 안제식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이 ‘아라뱃길 개발에 대한 청사진’, 김충환 경기도 전문위원이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비전’등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정우철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을 좌장으로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에서의 수도권의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11월 1일 오전 9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및 마린머니사가 공동 주최(주관:부산경제진흥원 국제금융도시추진센터, 마린머니 아시아)하고, 국내외 해운·조선·선박금융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11회 한국선박금융포럼(한국 마린머니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마린머니 포럼은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1,000여개 이상의 선박관련기관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금융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Mr. Kevin Oates(마린머니 아시아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환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장 및 이동해 해양금융종합센터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전 세션에서는 박호철 물류정책실장(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의 글로벌 허브전략’에 대한 발표와 박종훈 수석이코노미스트(SC 제일은행)의 ‘남북한 관계와 해양산업’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오후 세션에는 한국 선박금융시장의 사업기회와 미래를 위한 준비, 해운시장 분석, 투자펀드시장과 오션 밸류업 펀드프로그램 등 국제 금융기업 소속 전문가의 시각에서 주제발표
(한국안전방송) 부산시가 지역의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부와 손을 잡고 해외시장개척단을 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 파견했다. 부산시는 지역내 기계부품 15개사와 바이오헬스 10개사로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하고,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3개 국가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가 부산지방중소기업벤처부와 공동 추진하는 ‘2017년 지역특화 수출컨소시엄사업’ 3단계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업들에게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주선하고 본격적인 수출계약의 물꼬를 트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컨소시엄 사절단이 방문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아세안 10개국 중 1인당 GDP규모나 산업구조면에서 부산시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부산의 對싱가포르 수출규모는 2억9,000만불로 전체국가중 9위, 對말레이시아 수출은 1억불로 21위를 차지하고 있다.(2017년 9월 누계) 금번 수출상담회는 사전에 1:1 코칭과 공동 브로슈어 제작 등으로 상담효과를 높였으며, 이를 위해 지난 5월 수도권 및 지역내 수출지원전문기업(GMD)을 매칭해 실질적인 구매력을 보유한 양질의
(한국안전방송) 경기도가 러시아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2개 도시에 여성기업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도내 여성기업 9곳으로 구성된 이번 여성기업 통상촉진단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총 75건 1,33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51건 4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FTA센터와 코트라 주관으로 진행된 러시아 여성기업 통촉단은 ▲㈜리을팩토리 ▲㈜에스엠글로벌 ▲㈜에어텍 ▲㈜엔아이티코리아 ▲㈜하이브시스템 ▲월드켐 ▲지투지 ▲㈜베델코리아 ▲㈜청우씨엔티 등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도내 여성기업 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화장품, 의류, 건강식품, 세척제, 집진기, 공기청정기 등 이미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우수 품목들을 소개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료 지원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27건 716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25건 309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48건 62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있는 글로벌 예비 인재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17 외교부-인천시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를 11월17일(금)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소재한 10개 국제기구 대표 및 실무직원들이 참석하여 각 기구별 업무, 채용·인사제도, 채용 노하우, 경력 개발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당일 운영 예정인 국제기구 상담·홍보 부스에는 국제기구뿐 아니라 국제비정부기구(INGO),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등 16개 기구가 참가하여 국제기구의 활동 상황에 대한 홍보를 비롯하여 국제적 경력 개발에 관심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진출 상담 및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부스참여를 신청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진출 상담시 인터뷰를 통해 현장에서 인턴을 직접 채용할 계획임을 밝혀 행사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인천시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라는 타이틀로 2015년부터 인천의 국제기구와 MICE분야 기업들을 중심으로 커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가천대 길병원과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무료 초청수술을 받은 6명의 키르기즈공화국 어린이, 보호자들과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2007년도부터 아시아권 주요 교류도시를 대상으로 가천대길병원등과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초청치료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 9개국 10개 도시 128명의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안겨 주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은 어렸을 때 한 번의 수술로 완치율이 100%에 가깝지만 이번 수술 지원을 받은 어린이들 대부분은 수술비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할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번에 초청치료를 받은 6명의 아이들은 현지 키르기즈탄 의료재단에서 현지진료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 10월 11일 환자 및 보호자가 입국해 수술 전 사전 정밀검사를 거친 후 차례로 수술을 받았으며, 아이들 모두 성공적인 수술치료를 받고 10월 31일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추진해온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은 이제 명실상부한 인천시의 대표적인 국제원조사업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선진 의료기술이 뒷받침된 인도적 의료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일본 야마구치현의 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 일행(11명)이 양 도·현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참석과 우호증진을 위해 23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이 지난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 30주년을 기념하여 양 도·현 대표단이 상호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5시20분 도청에서 야마구치현 부지사 일행을 접견하고 양 지역의 변함없는 우의를 확인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한경호 권한대행은 “한일 간의 격랑(激浪)속에서도 끊임없는 교류를 통하여 한일교류의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다하는데 많이 협조해 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상호 우수성을 결집하는 동반자로서의 자매결연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함께 노력 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히로나카 가쓰히사(弘中勝久) 야마구치현 부지사는 “경남도와의 우호협력 관계 강화에 적극 동의하면서 협조와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와 야마구치현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난 30년간 공무원 상호연수, 경남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및
(한국안전방송) 강원도는 도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23일(월)부터 10.27일(금)까지「미국 LA수출시장 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 쥬얼리, 비누 등 강원도의 대표적인 공산품 생산 기업 9개사와 황태, 부각, 곤드레, 시레기, 오미자차 등 청정 강원도의 대표적 농수산식품 6개사 등 총 15개사가 참여한다. 공산품(9개사)은 중소기업중앙회 LA사무소(소장 최종락)가 운영하는 「베벌리힐스 중소기업제품 판매장」(K.Soho Beverly Hills) 내에 강원도 상품관에 10월 24일 입점하여 3개월간 전시·판매하며. 농수산식품(6개사)은 LA한남체인(부에나파크점)에서 같은 날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최근 미국의 온라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참여기업들의 제품은 아마존닷컴(www.amazon.com), K-Soho 온라인몰 (www.ksohobh.com)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 리스팅하여 온라인 고객 유치를 전개하는 한편, 10월 25일에는, 구매력이 큰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여업체를 3개 그룹(화장품, 식품, 공산품)으로 나누어 현지 유통업체들과의 1:1 수출상담도 진
(한국안전방송) 경기도 유망 기업들이 사드 파고를 뚫고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에서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돌아왔다. 경기도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 Pazhou Complex)에서 열린 ‘제122회 광저우 추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에 경기도관을 구성, 총 5,582만 달러 규모의 수출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캔톤페어(Canton Fair)’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광저우 추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는 중국정부의 대외개방창구이자 세계최대규모의 종합박람회로, 1957년부터 연 2회 개최돼 122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118만㎡에 달하는 전시공간에 세계 각국 2만개 이상의 업체들이 6만여 개 부스를 구성, 16만여 개에 달하는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18만 명 이상의 국제 바이어들이 행사장을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경기도는 이곳에 경기도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한 공동관을 구축하고, 참가 업체들에게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운송비, 통역 등을 지원해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증진을 도왔다. 10곳의 참가 업체들은 전기·전자제품, 건축자재, 기계부품 등 이미 국내 시장에서 검증됐던 유망제품들을 출품해
(한국안전방송) 인천에서 내년 11월에 세계 35개 선진국의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최대 국제회의가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9일 황수경 통계청장과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한국에서 면담을 갖고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18 제6차 통계, 지식, 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 (The 6th OECD World Forum on Statistics, Knowledge and Policy)』의 개최지로 인천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년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개·폐회식을 비롯한 주요 전체회의와 부문회의, 국제전시회, 부대회의, 양·다자간 회담 등으로 구성된다. 전통공연과 DMZ 투어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OECD 세계포럼은 기존의 발전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의 한계 인식과 함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국민 삶의 질’ 측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법론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각 국가의 전·현직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