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 9일과 16일 2회에 걸쳐 광주 8경중 하나인 남종면 팔당호 일원에서 결혼이민여성과 자녀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100배 즐기기! 팔당호 꽃길 봄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광주시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등 외국인주민들에게 광주 8경을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경관,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 등 볼거리 먹을거리 많은 지역 특색을 알리고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켜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자 “우리동네 100배 즐기기”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귀여리 물안개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팔당호와 어우러져 만개한 벚꽃과 함께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물씬 느꼈다. 점심식사를 마친 뒤 분원백자자료관으로 이동한 참여자들은, 백자 파편을 있는 그대로 발밑에 전시하고 있는 자료관에서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끼며 옛날 광주 지역이 도자기 제작의 중심지로 역사적 가치가 있음을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남종면 삼성리 주몽농장에서의 딸기 체험행사는 직접 싱싱한 딸기를 먹어보며 농업에 대한 이해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가족 간 화합할 수 있도록 가족에게 선물할 딸
(한국안전방송) 광주시 자율방재단이 재난 상황 속에서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 화제가 되고 있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일원에는 강풍주의보와 함께 강한 비·바람으로 안전휀스와 철망휀스 200m가 인도로 넘어져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됐다. 광주시 재난상황실에서 연락을 받은 지역 자율방재단은 즉시 단원을 소집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광주경찰서의 공조 속에서 교통통제와 함께 방재단 대원의 개인 굴삭기를 동원, 넘어진 휀스를 하천 쪽으로 처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 냈다. 이어 재난 예방 활동을 위해 지역 순찰에 나선 방재단은 전봇대의 통신선이 내려와 교통에 방해가 있는 곳을 발견, KT 유지보수팀에 긴급 연락하여 원상 복구하는데 일조했다. 이정국 광주시 자율방재단 단장은 “광주시 자율방재단은 광주시에서 재난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히 단원들을 소집하고 단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 등 각종 장비를 투입하여 빠른 대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며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사유재산 관리와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주독일대사관은 6.25 전후 부산에서 의료 활동을 전개했던 독일의료지원단의 우리 국민에 대한 지원과 노력 및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기리고 이를 양국간 우호협력의 상징으로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독일대사관은 지난해 8월 이후 독일정부 및 적십자사와 의사협회 등을 통한 독일의료단원의 소재 파악 및 생사확인, 사료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의료지원단원 117명 전원의 명단확인 이후에는 개별적인 접촉 등 가능한 연락을 취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954년 최초 의료단원으로 파견되어 수간호사로서 2년간 활동한 106세의 샤롯테 코흐(Charlotte Koch) 수녀의 생존과 소재를 확인했다. 2주독일대사관은 1차적으로 코흐 수녀를 방문하여 인사를 전한데 이어, 지난 20일(수) 코흐 수녀의 106회 생일을 맞아 이경수 주독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이 코흐 수녀가 거주하고 있는 독일 브레멘시 인근 올덴부르크 수녀요양원을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펼쳤다. 동 행사에는 아일러스-되르플러 올덴부르크 부시장, 홀쯔아펠(Holzapfel) 올덴부르크 적십자사 총재 등
(한국안전방송) 광주시 보건소는 국내 흰줄숲모기를 매개체로 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청석공원 등 관내 공원 5개소와 태화산 등 등산로 3개소에 해충유인퇴치기 28대, 기피제함 13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충유인퇴치기”는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해충이 좋아하는 빛과 열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하여 퇴치하는 물리적인 친환경 방제방법이다. 또한 “기피제함”은 진드기, 모기 등 해충에게 자극을 주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약제인 기피제를 보관하는 함으로 연결된 분무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한 장치이다. 시는 주민 건강을 위해 관내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회덕동 삼거리부터 청석공원 입구까지의 목현천 산책로 3Km 구간에 해충유인퇴치기 2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유충이 주로 서식하여 산란하는 버려진 용기, 폐타이어, 배수로, 웅덩이 등의 고인물 제거와 방역에 앞장서고 있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친환경·효율적인 방제방법으로 매개체인 모기로부터 감염병 발생 방지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무엇보다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기 방제를 위해 서식처를 중심으로 고인물이 없도록
(한국안전방송) 지난 19일 겨우내 더렵혀진 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을 유지 하기 위하여 2016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과천시가 밝혔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시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회원 등 290여명이 참여했는데, 특히 과천 관내기업인 코오롱 환경서비스 직원도 참여하여 기업의 자원봉사활동 확산에 기여했다. 대청소는 갈현삼거리를 시작으로 세곡로, 구리안로, 갈현로, 샛말로까지 2km 구간에 거쳐 진행되었으며, 도로변에 방치된 불법투기 생활쓰레기등 2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다. 민경종 환경위생과장은 “청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든 시민과, 유관기관 및 코오롱환경서비스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맑고 깨끗한 과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정보시스템의 유지 관리비용을 절감시키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과 측정 및 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과천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자부의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5년 이상 경과된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성과관리를 측정하여 정보화 자산에 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와 집행을 도모키로 했다. 성과측정은 1차로 정보시스템 운영의 적정성과 유지 용이성, 비용의 효율성 등 비용측면과 업무 수행 영향도, 사용 편의성, 업무성과 달성도를 측정하게 된다. 이어 정보자원 효율화 측정과 투자 타당성 분석 등 2차 측정을 통해 최종 정보시스템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성과측정 결과는 2017년도 예산안 근거마련, 성보시스템 투자 우선순위 선정 기준, 자원의 효율적 이용 및 정보시스템 구조개선 방안 마련 등에 활용된다. 또한, 시는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새올행정시스템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등 국가보급 5개 표준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영향평가도 실시한다. 사업비 4천여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평가는 4월과 5월 두 달 간 4개 평가영역 21개 분야 46개 지표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개인정
(한국안전방송)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석수도서관은 올해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학교와 연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청소년, 글에서 배우고 세계를 꿈꾸다’를 주제로 정란희 동화작가와 박순천 여행소통가의 강연과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사업으로 각 지역에서 강연 및 탐방, 후속모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양시는 2010년 안양 출신 문인 김대규 작가의 인문학 강연인 ‘길 따라 걷는 우리안양’을 시작으로, 2015년 배준석 시인과 함께하는 ‘안양, 인문학을 품다’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고, 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된 舊단양시가지 일부 지역이 하천구역에서 제외되어 건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그동안 수몰지로 보상되어 하천구역으로 관리되던 舊단양시가지 일부 지역(약 53,000㎡)에 대해 하천구역의 변경을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민원을 현장조정으로 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방리 및 하방리 일대 舊단양시가지는 충주댐 건설 이전에는 단양군청이 소재하던 시가지였으나 1985년 충주댐 건설로 단양군청이 현재 소재지로 이전됐다. 현재 舊단양시가지는 245세대 448명이 거주하는 소규모 거주지로 변경된 상태이며 수몰지 중 일부 면적을 단양군이 하천 점용허가를 받아 2005년부터 체육공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인근 지역주민들은 체육공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의 높이가 충주댐 홍수위인 145m와 비슷하여 침수 위험이 거의 없는데도 하천구역에 편입되어 개발행위가 제한되고 있으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구역을 변경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권익위에 제기했다. 권익위는 수차례에 걸친 관계 기관 실무 협의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21일 오후 단양군 단성면사
(한국안전방송) 어린이 식중독 예방 뮤지컬을 보러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5300여 명이 성남시청을 찾는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성남시는 시청 온누리에서 ‘찾아라, 건강습관! 막아라 식중독!’ 뮤지컬을 10차례 무료 공연한다. 사전 신청한 120곳 어린이집·유치원이 단체 관람을 온다. 뮤지컬 내용은 손을 잘 씻지 않던 주인공 무무가 돌보던 가축들이 식중독에 걸리고, 주인집에서 쫓겨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비법을 찾아 길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손씻기, 음식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습관과 싱겁게 먹기, 부정·불량 식품 먹지 않기 등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친근한 캐릭터로 분장한 극단 하늘꿈 단원들이 공연하며, 신나는 율동과 노래, 환상적인 조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춰 무대 공연을 꾸민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손씻기와 건강한 음식 먹기를 실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2010년도부터 식중독 예방·식품안전관리 뮤지컬 공연을 열어 어린이와 보육교사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공연한 ‘쓱싹 쓱싹 지구를 지켜라’에 이어 이번 공연도 단체 관람 신청이 조기
(한국안전방송) ‘정부3.0’ 협업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과 강원지역 교통사고 다발지점 41곳을 발굴해 이중 시급한 5곳을 우선 개선하고 나머지 36곳은 지자체와 경찰이 지속 관리하도록 했다고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밝혔다. 권익위는 오는 22일 오후 1시 강원지방경찰청에서 강원지역 지자체,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교통안전시설 민원해소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다발지점 개선방안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권익위가 올해 초 강원지역 지자체, 경찰 등을 통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거나 사고우려가 있는 지점, 교통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는 지점 등에 대해 파악한 결과, 41곳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이중 사고발생 빈도, 사망·중상 등 사고피해 정도 등을 기준으로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하여 개선이 시급한 5곳을 발굴했다. 우선 개선되는 5곳은 강원도 강릉시 성덕철길교차로와 율곡교차로, 춘천시 신촌교차로~고은가든 앞 사거리 구간, 동해시 용정동 E1 충전소 앞, 화천군 화천대교 앞 등이다. ▲강릉시 소재 성덕철길교차로는 철길 건널목으로 인해 변형된 4지 교차로
(한국안전방송) 환경교육도시 시행 방안의 하나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주민과 단체의 신청을 받아 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이 ‘시민 환경 교실’은 31개 거점동 주민자치센터로 찾아가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지난 4월 15일 야탑2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첫 수업이 진행된 이후 오는 25일 정자3동 주민 등 앞으로 900명의 환경 교육이 예정돼 있다. 환경단체 소속 강사 2명이 ‘우리 집 전기에너지 이렇게 줄였어요’와 ‘식탁 위의 탄소 발자국’을 주제로 교육한다. 가정에서 전기에너지 절약방법으로 탄소포인트제 이용, 미니 태양광 사용 등을 제시한다. 내가 사는 집 구조를 원단보드에 그려 놓고 콘센트가 꽂힌 곳을 이쑤시개로 표시해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스스로 진단하는 활동도 해 볼 수 있다. 식품이 생산단계부터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과정에 소요되는 거리를 뜻하는 ‘푸드 마일리지’와 운반 때 드는 탄소배출량,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교육한다.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펼쳐지는 ‘로컬 푸드 운동’을 소개한다. 반경 50㎞ 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해당 지역에서 소비해 신선한 식품을 섭취하고, 연료사용도 줄인다는
(한국안전방송) 공정거래를 통한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해 불공정거래 상담센터와 경기도소비자정보센터의 사무실을 한 곳으로 확장·이전했다고 21일 경기도가 밝혔다. 불공정거래 피해를 담당하는 불공정거래상담센터와 소비자피해를 담당하는 소비자정보센터 모두 경제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공정거래 실현을 목적으로 설치됐지만, 그간 공간이 협소하고 접근성이 떨어졌고 유기적인 연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었다. 도는 이번 통합이전을 통해 두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함은 물론, 특히 민원인 입장에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해 그간 접근이 어려웠던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정서적·물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무실 규모도 대폭 확대해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전 불공정거래상담센터의 경우 23㎡(7평), 소비자정보센터의 경우 79㎡(24평) 등 두 곳을 합산해 봐야 102㎡(31평)에 불과했으나, 이번에 확장된 사무실은 148㎡(45평)에 달한다. 이번에 통합되는 사무실은 수원 소재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9층에 마련되었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무실 통합이전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