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평생교육법 제21조와 평생교육활성화 조례 제3조 근거에 의하여 2021년도 일반분야와 장애인분야 평생학습관에 (사)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과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대표 정현민) 두 곳을 2021년 3월 1일부터 2년간 지정되어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2019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대한안전연합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은 장애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위탁 후 두 번째 지정 사업으로 상담 및 모집을 통하여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절하여 운영하게 되며, 평생교육에 관한 연구, 종사자 연수, 정보의 수집·제공 및 평생학습의 상담을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현민 대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안전연합, ’21년 2분기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사전 교육 시행 대한안전연합은 ’21년도 2분기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교육을 오는 4월 3일부터 25일까지 주말반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강의실과 남부대학교 국제 다이빙 풀장에서 시행된다. 수상구조사는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교육생의 자격은 △영법(잠영15m이상・자유형50m이상・평영50m이상・입영1분이상)을 할 수 있는 기초수영 가능자이어야 한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수상구조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사전 교육 신청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 (https://www.kshu.or.kr/)에서 가능하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전국의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 교육강사 또는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한국안전방송) 환경부는 홍수와 가뭄 등 수재해에 대응하고 위성을 이용한 과학적인 방식으로 수자원을 관리하기 위해 '수자원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2021~2028년)'을 수립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환경부는 기후변화 대응과 홍수,가뭄,녹조 감시, 댐,보 수리시설물 변화 관측 등을 위해 수자원영상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5호를 내년부터 2025년까지 1427억 원을 들여 개발한다. 또한 홍수대응을 위한 댐,하천 영상감시, 365일 무중단 수문정보(수위,우량) 수집을 위해 수자원통신위성인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천리안 3호)을 내년부터 2027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4118억 원을 들여 개발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먼저, 기후변화 대응 및 과학적인 물 관리정책 지원을 위해 지천부터 하구까지 수재해 공간관측과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재난통신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수재해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위성을 이용한 첨단 수재해 감시체계를 만든다. '민간주도 우주개발(뉴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위성을 이용한 전 세계 물산업 진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에도 기여한다. '뉴스페이스 시대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 “평생교육법 제21조와 평생교육활성화 조례 제3조 근거에 의하여 2021년도 일반분야와 장애인분야 평생학습관에 (사)대한안전연합 (대표 정현민)과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대표 정현민) 두 곳을 2021년 3월 1일부터 2년간 지정되어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2019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및 일상생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대한안전연합 북구건강복지타운 우산수영장은 장애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위탁 후 두 번째 지정 사업으로 상담 및 모집을 통하여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절하여 운영하게 되며, 평생교육에 관한 연구, 종사자 연수, 정보의 수집·제공 및 평생학습의 상담을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정현민 대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ㅡ 대한안전연합 -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형 일자리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 지원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본 지원사업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발굴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과 활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18개 기관이 선정됐다. 대한안전연합에서는‘안전요원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사회 밖 청년(만19세~39세이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기본소생술(BLS),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저수심 구조법 등의 실습을 기본으로 안전분야 자격을 위한 필기, 실기, 평가가 이루진다. 안전요원 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수영장 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실무중심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요원을 양성하고 본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보다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후 예비 안전요원으로써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수료 학습자 중 자격증 취득자는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및 지원까지 진행될 예정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추행했다고 의심하고 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중형을 선고했다. 12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오권철) 심리로 열린 김모(59)씨의 살인 혐의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씨에게 검찰 구형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살인에 고의가 없었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며 "그러나 피고인이 사건 당일 범행 직전에 마트에 가서 흉기를 구입해 바로 범행을 저질렀고, 그로 인해 피해자가 입은 상처의 정도를 고려할 때 살해 고의가 있었음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단지 피해자에 대한 근거 없는 의심 때문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흉기를 구입해 바로 범행을 실현한 경위, 범행 방법, 결과 등 여러가지를 종합했을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했다. 이어 "흉기로 찌른 행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역 15년에 처한다"고 덧붙였다. 택시기사인 김씨는 지난해 9월24일 한 술집에서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말한 뒤 지인인 A씨를 흉기로 2회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당시 A씨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추행했다고 의심한 상태로 술집
(한국안전방송) 중동 정밀 유도 무기 제조,공급업계를 선도하는 할콘이 UAE에서 설계하고 제조한 첫 대공근접방어 미사일 시스템 '스카이나이트'를 국제 방산 전시회 'IEDX 2021'에서 공개했다. 할콘의 모회사인 EDGE는 근거리 방공 시스템을 개발해왔고, 독일 라인메탈 AG는 스카이넥스 방공 시스템용 미사일 시스템을 적극 모색해왔다. 이런 배경이 할콘의 스카이나이트가 탄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스카이나이트는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올리콘 스카이넥스 방공 시스템에 탑재된다. 할콘은 현대의 공중 위협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끔 스카이나이트를 설계했다. 스카이나이트는 최대 10km 범위에서 무인항공기 로켓, 대포, 박격포, 고정익 항공기, 회전익 항공기의 공격에 대한 조기 경보 기능과 정밀 지대공 요격 능력을 갖췄다. 올리콘 스카이넥스 방공 시스템은 올리콘 스카이넥스 콘트롤 노드, 능동 전자 주사식 멀티모드 레이더가 강점인 멀티센서 유닛, RG Mk3 35mm 리볼버 건, 각각 미사일 60기를 탑재할 수 있는 할콘의 스카이나이트 C-RAM 미사일 시스템 및 미사일 발사대로 구성돼 있다. 할콘의 C-RAM 미사일 시스템은 여러 방향에서 다가오는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
■ 배짱도 지략도 없는 윤석열정부 ■ 사진 : 조우석 평론가 곤혹스럽다. 대통령이 퇴임 이후를 준비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사저 경호 시설 신축비 139억 원을 내년 예산안에 올려놓은 것이다. 대통령 퇴임 이후 그런 걸 반복하는 한국 정치의 고약한 전통부터 납득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원하는 순조로운 퇴임이 가능할까도 의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 저렇게 날뛰는 마당에 아직 반환점도 돌지 않은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부터 버겁다. 윤 대통령 탄핵 움직임은 지금 정권 탈취 음모극으로 치닫는 중이다. 이재명이 앞장서 밑도 끝도 없는 계엄령 괴담을 퍼뜨리는 배경부터 그렇다. 10월 선고 재판을 앞두고 “날 유죄로 몰면 혁명적 상황을 피할 수 없다”고 법원과 세상을 향해 우회적으로 협박하는 것이다. 7년 전 문재인이 “박근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고 겁박하던 것과 완전 닮은꼴이다. 법원이 허튼짓을 하면 내전 상황 내지 내전에 준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무효화시키겠다는, 사법부에 대한 공격이다. 그 못지않게 중요한 건 대통령이 가진 무기인 계엄령 선포권을 빼앗는 또 다른 효과다. 그렇게 되면 지금 최악의 입법 독재 상황에서 대통령을 무력화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