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1984년 준공됐던 백전~병곡면 88고속도로가 32년만에 지방도로 전환돼 군민 품으로 돌아온다고 함양군이 밝혔다. 함양군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병곡면 연덕리 구88고속도로 및 등구정 운동장 일원에서 백전면 이장협의회와 병곡면 이장협의회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방도 1001호선 개통 축하 기념식 및 백전·병곡면민 한마음행사를 개최한다. 지방도 1001호선은 광주∼대구간 고속도로가 지난 연말 확장·개통됨에 따라 기존 88고속도로에 있던 통과 박스·육교 등을 해체·철거하고 각종 진출입로를 편리하게 연결,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곧고 폭 넓은 도로로 거듭났다. 이날 행사는 88고속도로가 지방도로 전환되어 군민들 품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도로에 인접한 백전·병곡면민이 한 고을임을 자축하고자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과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전 10시 30분 개회식 분위기를 돋우는 풍물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가진 뒤, 본 행사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수여, 테이프커팅 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가 끝난 뒤엔 만찬과 함께 초청가수공연과 장기자랑 등 백전·병
(한국안전방송) 윤상기 군수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하동노인대학 수강생 80명을 대상으로 ‘지금은 100세 시대, 노인의 가치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윤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갈수록 고령화하는 노인인구 실태와 노후를 건강하게 사는 방법, 하동군의 노인복지시책 등을 소개하고 100세 시대 바람직한 노인의 역할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먼저 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 출산율 저하 등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은 청장년층의 이농현상까지 겹쳐 고령화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현 실태를 지적했다. 실제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인구가 1000명당 16명에 이를 정도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50년에는 평균수명이 90세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의 경우도 3월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29%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고, 이 중 100세 이상이 18명, 90세 이상이 484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윤 군수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에 있다면서 가벼운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한국안전방송) 지난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직장맘지원센터를 개소해 직장맘들의 다양한 고충과 분쟁해결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광주광역시와 공유, 일·가정양립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지난 20일(수) 서울시직장맘 지원센터에서 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와 ‘여성의 경력유지 및 일·가정양립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가 직장맘지원센터를 신설·운영하는데 있어 서울시와 상호 협력을 통해 광주광역시 직장맘과 그 가족들에게 양질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서도 광주광역시는 4회에 걸쳐 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부터 상담에 관련된 전반적인 실무를 벤치마킹하고, 관련 포럼에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를 초청해 활발한 논의를 펼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와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여성에 대한 노동권·모성보호 상담 및 교육 관련 협력 ▲일하는 여성의 종합적인 고충해소를 위한 정보 제공 ▲일하는 여성 대상 일·가정 양립 지원 ▲상호 정보 및 자료 교환 ▲홍보를 위한 협력 및 공동의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
(한국안전방송) 장애인들의 소근육 발달을 위해 SSCL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손을 잡는다고 서울특별시가 전했다. SSCL은 한국 공식 포르쉐 딜러사로 2016년 현재 6개 주요 전시장과 4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르쉐 차량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21일(목) 오전 9시30분 서울시 3층 소회의실에서 SSCL,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협약을 맺고 소근육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조립식 블록 놀이를 제공하는 “꿈의 엔진을 달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SSCL은 총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는 후원사업을 계획·추진하고, 서울시에서는 사업 수행 시 필요한 사항을 협조하는 내용으로 협약한다. 행사에는 남원준 시 복지본부장, SSCL 사장 그레엠 헌터,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 장애인 거주시설 44개소에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립식 블록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소근육 발달 운동을 하면서 지속적인 여가생활 증진과 외부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손과 손가락을 사용하는 소근육 발달 운동은 장애인
(한국안전방송) 5월부터 고온현상이 나타나 더위를 느끼는 날이 많은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여름철 옥탑방의 열기를 식혀줄 ‘지구를 식히는 60일, 쿨루프 서울’ 캠페인이 시작된다. 옥상에 칠하는 방수 페인트의 색깔을 밝은 색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물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울시는 더위에 취약한 옥탑방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름이 오기 전, 옥탑방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밝은 색 차열 페인트를 무료로 칠해주는 쿨루프 캠페인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금)부터 6월 21일(화) 하지까지 60일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22일(금) 오전 10시, 노량진 학원가 주변 건물(동작구 노량진로 24-3)의 옥상을 시공 대상으로 선정해 옥탑방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과 지역주민들, 페인트를 기부해준 기업(㈜노루페인트, ㈜두온에너지원)과 기술지원을 맡은 십년후연구소의 직원들이 함께 페인트칠을 한다. 시는 앞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옥탑방 거주자들을 공개 모집해 무료로 시공해 줄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십년후연구소(전화 02-6011-2211)와 네이버블로그(htt
(한국안전방송) 병곡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어렵게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을 찾아 집수리봉사활동을 벌여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느끼게 했다고 함양군이 밝혔다. 21일 함양군 병곡면에 따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8일 옥계리 축동마을 김모 어르신의 집 등 독거노인 4가구를 찾아, 집안 구석구석 먼지를 털어내는 일부터 시작해 낡고 오래된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여 깨끗하고 아늑한 집 분위기를 조성했다. 병곡면 자원봉사협의회는 해마다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 및 집수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봉사현장을 방문한 정복만 병곡면장은 “병곡면이 자원봉사협의회의 아낌없는 봉사와 적극적인 실천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살맛나는 마을조성에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주 2회 관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억의 영화를 상영해주는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예천군이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은 지난 19일 은풍면 우곡2리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적은 마을을 찾아가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를 생활을 돕고 한 편의 영화를 함께 보며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상대적으로 대중문화를 접하기 힘든 농촌지역에 영화를 상영해 질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다. 19일 은풍면 우곡2리 마을 입구에서는 초저녁부터 영화 홍보차량이 마을 주민들에게 영화 상영 소식을 알리느라 시끌벅적했으며 마을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으로 하나 둘씩 마을회관으로 모여들었다.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가득 찬 주민들에게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운 후에 7시부터 어르신들의 살아 온 이야기로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영화 ‘국제시장’을 상영했다. 이날 영화 상영시간에는 영화관 분위기를 돋워 줄 팝콘뿐 아니라 떡과 음료수도
(한국안전방송) 대가야체험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0일 대가야문화누리 광장에서 '제8회 문열공 매운당 이조년선생 추모 백일장'을 개최했다고 고령군이 밝혔다. 고려시대 충신이자 대문장가인 매운당 이조년(李兆年) 선생의 충정과 시문을 되새기며 후손들에게 우리글의 소중함과 문학적 소양을 길러 주기 위한 이번 백일장은 500여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쳐 다시 한번 우리 문학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조년(1269∼1343)선생은 고려 충렬, 충선, 충숙, 충혜왕 4대에 걸쳐 충성을 다한 문신으로 1294년 항공진사 협주지사를 역임했다. 원나라에까지 그 충절이 알려진 대문장가로 연군의 정을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시조인 '이화월백시'를 지었다. 작년까지 대가야박물관 내 왕릉전시관에서 하던 백일장을 올해부터는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개최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더 넓은 장소를 제공하고 축제 음향으로부터 떨어져 더욱 집중할 수 있게끔 했다.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5월 중순경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가 4월 20일 곽용환 고령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읍 주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고령군이 밝혔다. 이 행사는 고령군이 후원하고 고령군지체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시각협회가 주관하여 1부 기념행사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4명에게 고령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및 각설이타령의 축하 공연과 경품추첨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축제의 마당이 마련됐다.
(한국안전방송) 30대 그룹(공기업·금융그룹 제외)을 대상으로 「2016년 고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30대 그룹 중 21개 그룹의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수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밝혔다. 특히, 16개 그룹은 작년에 비해 신규채용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채용 규모를 늘리는 그룹은 9개 그룹에 불과했다. 그 결과, 올해 신규채용은 작년 13만 1,917명보다 4.2% 감소한 12만 6,394명으로 예상된다. 반면, 총근로자수는 작년 116만 5,522명 대비 1.6% 증가한 118만 4,605명으로 전망되어,지난 2014년 이후 총근로자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상위 10대그룹의 2016년 채용규모는 79,144명으로 지난해 80,440명에 비해 1.6% 감소한 수치이지만, 올해 전체 신규채용 규모(126,394명)의 62.6%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상위 10대그룹이 일자리 창출을 견인할 전망이다. 30대 그룹은 지난해 122,051명을 채용할 계획(전경련 「30대 그룹 고용조사」)이었으나 실제 131,917명을 채용하여 연초 계획 대비 8.1%(약 1만여명)를 확대 채용한 것으로 나타
(한국안전방송) 영덕발전소통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역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과 군정에 대한 주민참여와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5차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덕경제활성화 대군민 운동 추진, 제9회 물가자미축제, 영덕 해파랑길 걷기축제, 제19회 군민의 날 및 제51회 군민체육대회에 대한 주관부서 설명 후 사안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차 임시회시 제안된 영덕경제활성화 대군민 운동 추진은 ‘영덕군민 기(氣) 살리기 범 군민 참여운동 추진’의 안건으로 공동 자문단 구성, 상품가격 적정화, 친절 마인드 함양, 지역상품 애용하기, 소상공인 지원과 각종 애로사항 해결, 농수산물 소포장 등 기념품 제작과 홍보활동 등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더불어 제9회 물가자미 축제(5월20일~22일)와 축산면 경정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경상북도·영덕군 공동주관하는 영덕 해파랑길 걷기축제(5월21일)에 위원회 전원이 참석해 지역행사와 축제에 대한 군민 동참과 관심을 제고하는 노력을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영덕발전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53명의 위원으로 창립해 지역경제,
(한국안전방송)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안동병원 13층 컨벤션 홀에서는 사)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와 안동병원 365나눔봉사단의 공동 주최로 경상북도 내 미혼 장애인에게 배우자를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21회 경상북도장애인맞선대회를 개최한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1박 2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북 내 거주하고 있는 미혼 장애인 80여명이 모여 유쾌한 만남,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친교의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튿날에는 각자 커플선택을 통해 커플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경상북도장애인맞선대회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총1,636명이 참가하였으며, 366쌍의 커플이 배출됐다. 이들 중 23쌍이 결혼까지 성사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으며, 2008년부터는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와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이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안동시는 이번 맞선대회를 통해 연결된 커플 중 결혼을 희망하는 커플에게는 오는 10월 무료로 합동결혼식과 3박 4일 제주도 신혼여행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