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부산시교육청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을 추진한다. 급식의 안전한 위생관리를 하려면 지금의 행정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단속권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에 학교급식 분야에 특사경 제도를 도입해 달라는 정책 건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은 특정 행정 분야에 한해 고발권과 수사권을 가지고 있어, 사법기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단속 과정에서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다. 부산시를 비롯한 지자체, 법무부, 국토부, 식약처 등에서 이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도입하지 않은 상태다. 학교 급식분야에 특사경 제도를 도입하면 보관시설 없이 길거리에서 식자재를 차량에 내리고 싣는 유통 문제점을 비롯해 원산지 바꿔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조상품 제조 등 단속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정책 건의에 이어 오는 7월 예정된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특사경 제도 도입을 주요 의제로 상정할 계획이다. 전국의 교육감들이 급식 유통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에 합의하면 교육부의 입법과 법안 개정작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5월17일(수)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기업 지원사업(’04~)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기업 경영·창업 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15년 2단계 사업(’15~’19)에 착수 하였으며, ’17년 단계 평가를 실시하였다. 본 사업의 ’17년 예산은 87억 원으로 총 42개(대학 19개/전문대학 16개/특성화고 7개)의 학교기업을 지원하게 되며, 중간 평가를 통과한 29개 학교기업과 신규로 선정된 13개 학교기업은 향후 3년간(’17~’19) 예산을 차등 지원(대학·전문대 2억 원 내외/특성화고 1억 원 내외)받게 된다. 기존 운영 학교기업인 43개의 신규/성장형 학교기업에 대해서는 중간평가(’17.3.10.~3.15.)를 거쳐 29개*의 학교기업을 계속 지원 대상으로 확정하였다. * 신규/성장형 학교기업 중 상위 70%의 학교기업 29개를 계속 지원 신규 학교기업 선정은 사업설명회(’17.3.8.)와 사업 공고(’17.3.2.~4.7.)를 실시한 후, 접수 학교기업에 대한 평가(’17.4.26.~4.28.)를 거쳐 13개의 신규 학교기업을 확정하였다. 특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대통령 업무지시 및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17.5.12.)으로 행정절차법 제46조에 근거하여,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을 국·검정 혼용 체제에서 검정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재수정 고시 관련 행정예고를 5월 16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2017년 5월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 10일간이며, 구분 재수정(안)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부 홈페이지(http://www.moe.go.kr), 정보공개-법령정보-행정·입법예고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재수정 고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한국고용정보원과 서울시교육청은 5월 17일(수)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직업 및 진로지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미래직업세계 변화에 대비한 학교 직업·진로 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취업 및 진로직업 정보 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 활용 확대 △직업·진로 교육 관련 콘텐츠 및 인프라 교류 활성화 △국가 인력수급전망 자료 공유 △교원 진로지도 역량 제고를 위한 연수 협력 등을 함께 해나갈 예정이다.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직업세계 변화는 학교 직업?진로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고용정보원은 앞으로도 학교 직업?진로 교육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하 ‘연수원’)은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나미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등 아프리카 11개국* 세관직원 15명을 초청하여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나미비아, 짐바브웨(2), 말라위(2), 부룬디, 르완다, 케냐, 스와질란드, 카메룬(2), 모리셔스, 에티오피아, 세네갈(2) 세미나 참가자들은 정보화분야 및 위험관리 분야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 배울 계획이며,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부산세관, 특송물류센터 및 탐지견 센터 견학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우범화물적발, 해상화물 처리절차, 감시종합시스템 운용 방법에 교육을 받고 최신 특송 물류 시스템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WCO) 아시아·태평양 지역훈련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38개국(아태지역 25개국, 아프리카 14개국) 237명의 개발도상국 세관직원을 초청하여 관세행정현대화 및 무역원활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훈련을 실시해 왔다. 연수원은 선진 관세행정기법 전수를 통해 아프리카 세관직원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 관세청 전자통관 시스템 보급 및
(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는 5월 18일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부산 거주 중국인 유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중국인 유학생 장학금 지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한·중우호친선협회(이하 협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유학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한·중 우호 교류에서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2012년 첫 시작, 올해로 제6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행사는 협회 임원과 부산 거주 중국인 유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병수 부산시장, 서의택 한·중우호친선협회 회장, 우이 주부산중국부총영사의 인사말씀, 장학증서 전달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 소재 10개 대학에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학과성적 및 한국어 실력 우수 유학생 30명은 각각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협회 소속 임원의 기업에서 마련한 것으로, 유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새로운 도전 의식을 갖고 자아성취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주체적인 여성의 삶을 응원하기 위한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주제로 개그우먼 김미화 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6월 9일 오후 2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에서 진행되며 개그우먼 김미화가 강연자로 나서 여성들의 당당한 삶의 태도와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미화 강사는 방송인다운 능숙한 진행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함께 소통하기로 유명하다. 이번 특강에서 김미화 강사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주제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욱 당당한 엄마, 당당한 여자로서의 삶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www.dream.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 선발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강 신청자들에게는 개그맨 정종철의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다워’ 강의 등 온라인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dream.go.kr) 교육 과정 수강권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꿈날개 홈페이지(dream.go.kr) 또는 전화(☎1600-3680)로 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교육 종합 플랫폼 에듀팡(포워드퓨처이 ‘제1회 키즈 모델 콘테스트 시상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듀팡과 클에이전시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엔터테이너적인 끼를 가진 키즈 모델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심사단이 끼와 재치, 자신감, 밝고 활달한 성격을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두 달여의 기간 동안 참여 어린이들은 1차 이미지, 2차 동영상 테스트를 거치며 치열한 경합을 벌여 왔다. 약 5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오디션에서 10명(미취학파트 5명, 키즈파트 5명)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에듀팡 홍보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쇼딩스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협찬사로 정상JLS, 유니원, 리틀팍스, 호두잉글리시, 시디즈, 리딩게이트, 블루래빗, 처음교육, 시매쓰가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교육 상품을 증정하였다. 이날 시상에 참여한 에듀팡 여원동 대표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제1회 뉴페이스 키즈 모델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며 “모델을 꿈꾸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더욱 잘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팡은 20일 5월의 대
(한국안전방송) 세계교육문화원WECA(위카)이 4월 24일 오후 랄프로렌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옥수수 양말 인형 코니돌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교육문화원은 기부와 봉사를 함께하는 신개념 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통해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임은 물론 손 끝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기부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사랑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그 종류로는 대안생리대 만들기, 연필가방 만들기, 책가방 만들기, 코니돌 인형 만들기가 있다. 이번 랄프로렌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참여형 기부캠페인 중 하나인 ‘옥수수 양말 인형 코니돌 만들기’는 옥수수 씨앗을 양말에 넣어 만든 인형으로 신체의 아픔보다 심한 마음의 상처, 홀로 남겨졌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마음이 황폐해지고 있는 저개발국가 빈곤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 줄 옥수수 양말인형을 만들어 전달해주는 캠페인이다. ‘코니돌’을 만드는 동안 직원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으며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고 제일의 의류업계답게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인형을 만들기도 하였다. 랄프로렌 코리아는 이번에 좋은 의미의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서
(한국안전방송) 브릿지협동조합(이사장 배성기)이 15일 오후 3시부터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우선 구매 설명회’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는 안산시 관내 주민센터, 시청, 구청, 보건소 등의 구매 담당 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경제 제품 공공구매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기획총무팀의 이은경 담당자의 소개로 강의가 시작되었다. 강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계약 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사회적경제 관련 조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경영 사례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 모색과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기 위한 방안을 탐색하고 선진화된 해외 협동도시 사례도 소개하며 이해를 도왔다. 그뿐만 아니라 강의를 진행한 브릿지협동조합 배성기 소장은 “지방정부의 현명한 선택 기준으로 사회책임조달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조달과정 및 구매력을 활용해 경제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사회적 가치의 구현과 지역사회 복리 증진을 동시에 추구할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릿지협동조합은 민간위탁관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대통령 업무지시 및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결정(’17.5.12.)으로 행정절차법 제46조에 근거하여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을 국·검정 혼용 체제에서 검정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재수정 고시 관련 행정예고를 16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예고 기간은 2017년 5월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 10일간이며 구분 재수정(안)은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부 홈페이지, 정보공개-법령정보-행정·입법예고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 수렴 후‘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재수정 고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수원남부경찰서는 16일 잠원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이문수 경찰서장, 고경옥 잠원중학교 교장 등 학교관계자, 학부모폴리스 회원, 학교전담경찰관, 잠원중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에게 문구용 파일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잠원중학교는 쾌적한 주변 환경과 학교, 학부모의 관심과 배려로 학교폭력 발생하지 않는 학교로 정평이 나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해 등교한 학생에게 홍보물을 일일이 배부해준 이문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교장선생님과 학교관계자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자녀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 한다”고 밝혔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