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품영양성분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주변과 학원가, 놀이공원 등 어린이의 왕래가 많은 곳에 위치한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를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30개 가맹사업본부 14,000여개 매장이 대상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해당 매장에서 소비자가 주문할 때 이용하는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및 표시방법 준수 여부이다. 특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매장에 대해서는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올바른 영양정보를 통한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와 영양불균형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나트비아가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 트렌드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단이 인기를 끌면서 설탕을 대체할 ‘대체 감미료’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지방의 누명’ 편이 방송된 이후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따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란 식단의 50% 이상을 지방으로 섭취하는 대신, 탄수화물은 15% 미만으로 제한하는 식이요법이다.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원리는 혈당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탄수화물을 제한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는 것이다. 호주 스위트너 브랜드 ‘나트비아’는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전월 대비 온라인 매출이 10% 이상 증가했다. 나트비아는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라는 천연성분으로 배합된 천연 감미료다. 체내에서 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90% 이상 소변으로 배출되어 칼로리가 없고 혈당지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에리스리톨은 탄수화물로 분류되지만, 당 알코올에 해당해 실질적으로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다. 나트비아 송홍범 팀장은 “최근 고지방 저탄수화물 관련 카페에서 나트비아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국안전방송) 제2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가을햇살, 좋은사람, 그리고 남도음식’을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남도음식을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요리 과정에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양방향적 콘텐츠로 준비됐다. 특히 남도음식명인의 명품 남도음식을 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남도별미방’이 새롭게 선보인다. 남도별미방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남도음식명인과 소통하며 남도 별미 요리를 배우고 즉석에서 시식도 할 수 있게 꾸며진 개방형 주방이다. 재단 누리집 온라인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개에서 27개로 2배 이상 확대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각종 한식 디저트 체험, 사찰음식 체험, 약초밥대통밥가마솥밥 체험, 죽로차막걸리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올해는 다문화가족이 축제에 함께 참여해 아시아 6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군침을 다시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주무대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는 요리경연대회는 음식축제만의 또 다른 볼거리다. 전통의 남도음식 경연대회가 전시부, 청년부, 일반
(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청 농축산물직거래 목요장터로 값싸고 질 좋은 배추를 사러 오세요! 부산광역시는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판매완료시까지 시청사(시청과 경찰청 통로)에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 특별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고온 및 태풍의 영향으로 평년에 비해 가격이 급등한 배추에 대하여 시중가격 보다 50%이상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물량은 1,000망 한도(망당 3포기, 10kg 내외)로 판매된다”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적은 돈으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시청사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농축산물직거래장터는 부산시 및 농협 주관으로 실시되며 농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10%~20% 정도 할인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농축산물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농축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들은 싼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종오약국이 과일 쥬스 시장에 건강 천연 비타 음료를 표방하며 refresh zone을 테마로 오번가 커피(5st cafe)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소매 약국으로 유명한 종로5가역 종오약국은 종로5가 약국거리에서 보령약국과 함께 반세기 이상 제약판매업에 주력하던 대표약국 중 하나다. 오번가 커피는 무가당, 무색소, 무착향을 컨셉으로 현대인의 일일 권장 비타민 섭취를 제안하고 있다. 주 판매 음료는 A, B, C, D 비타민(vitamin)을 컨셉으로 한 ‘비타풀(vitafull)’이다. 각 비타민의 특성을 살린 vitafull 음료 중 A-vitafull은 특히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히트 상품으로 인근 직장인들의 빠른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고 있다. 이색 메뉴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kids-vitafull 음료와 커피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 직수입 프리미엄 커피 ‘일리커피(illy coffee)’가 있다. 종오약국과 오번가 커피(5st cafe)는 기존 종로5가역 14번 출구 보령약국 바로 옆에 있었으나 종로5가 할리스 커피숍이 있던 13번 출구 방향으로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집단급식용 식재료로 주로 쓰이는 세척, 탈피, 절단 등 단순처리식품 생산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시·도와 함께 위생관리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판매하기 위해 단순처리를 하면서도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를 확인한다. 지도·점검 주요 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판매할 목적으로 포장된 단순처리 농수산물 표시사항 ▲영업장 시설관리 ▲수입신고하지 않은 불법 반입 농수산물 원료 등 취급·가공판매 행위 ▲표백제, 유해색소 및 화학약품 등 유해물질 처리 ▲식품제조·가공업 미등록(신고) 등이다. 지도·점검 결과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변질·부패 등 비위생적 관리로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학교급식 등에 의한 집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재료가 보다 위생적으로 처리되어 공급될 수 있도록 단순처리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전국 제일의 내수면 양식을 자랑하는 전라북도에서 (사)전국내수면향어양식협회 주관으로 제1회 향어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양식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국내수면향어양식협회에서는 2016. 10. 14일부터 15일까지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미소시장에서 향어음식 조리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낚시대회, 향어 맨손잡기 체험, 무료 시식회(10여 가지)등을 통하여 향어 생산량 증가 및 수입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판매위축에 따른 소비 활성화와 새로운 시장개척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수면 어종의 소비는 해산어류 소비와는 달리 소비층의 편중이 심하고 대체로 젊은 층보다는 중·노년층에서의 소비가 많으며 지역적인 소비(경상도 약 80%)경향도 달라서 대중적인 소비계층이 취약한 편이다. 우리 도에서 생산되는 내수면 어류들은 좋은 토질과 맑은 물로 양식하여 품질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어 전국 각지로 공급되며 전국 생산량(6,463톤)의 19,5%, 생산금액(903억원)으로는 전국 2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 내수면 양식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적합 식용란을 식품 원료로 사용하거나 판매한 경우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0월 14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식용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축산물 관련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부적합 식용란 판매자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 강화 ▲식용란 유통 영업자 책임 강화 ▲위생교육 면제 확대 ▲영업 시설기준 완화 ▲중복규제 정비 ▲제도 운영상 미비점 보완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식용란의 위생 및 안전성을 제고하는 한편, 축산물 등의 안전과 관련이 적은 영업자에 부담을 주는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규제완화의 실효성과 축산식품의 안전성을 확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최근 김치유산균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이 BYO 멀티유산균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YO 멀티유산균은 BYO 피부유산균, BYO 장유산균에 이은 CJ제일제당 김치유산균 세 번째 시리즈로 장 건강, 면역기능 조절, 피부상태 개선까지 세 가지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피부가 더욱 민감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장 건강은 물론 면역 조절을 통해 피부 개선을 돕는 멀티유산균만의 우수한 기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BYO 멀티유산균 제품의 공동 성분개발자인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박사가 행사 전면에 나서서 환절기 피부면역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BYO 멀티유산균이 하루 한 포 섭취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절기 필수품임을 강조한다. 총 1,000명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3일까지 CJ제일제당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제품명을 작성하는 간단한 퀴즈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BYO 멀티유산균 이벤트 페이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고 정답을 남기면 당첨 확률을 보다 높일 수 있다. 당첨자 명단은 11월 10일 CJ제일제당 홈페
(한국안전방송) 유럽, 일본, 미국이 주도하는 국내 디저트 시장에 타이완(臺灣) 디저트가 등장했다. 신세계는 연간 8천만개 이상 팔리는 타이완 대표 간식 ‘펑리수’를 선보인다. 펑리수는 버터, 밀가루, 달걀 등을 원료로 구운 바삭한 쿠키 속에 쫀득한 파인애플 잼이 들어있는 과자로 타이완의 대표 디저트다. 신세계백화점은 13일 본점, 강남점, 하남점, SSG푸드마켓 청담, 목동점에서 ‘치아더’ 브랜드에서 만든 펑리수를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치아더는 타이완에서 최고의 펑리수 브랜드로 꼽힌 것은 물론 타이완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치아더는 40여년의 역사와 함께 오직 1개의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생산, 타이완 현지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연간 8,000만개, 하루에 20만개 이상씩 팔려나간다. 이처럼 펑리수 브랜드 중에 치아더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외피는 얇고 파인애플 소를 꽉꽉 채워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또 모든 원료를 100% 천연재료로 사용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매력포인트가 많은데도 그간 한국에서 치아더 펑리수를 쉽게
(한국안전방송) 속초의 대표적 수제순대 전문기업 참좋은식품이 16일까지 속초에서 열리는 ‘2016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GTI 박람회는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 등 GTI 협의체 국가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일본,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등 10여개국의 500개 기업과 3,000여명의 바이어,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동북아 최대규모 박람회다. 박람회에서는 식품·바이오·건강식품·화장품·관광 등 강원도와 18개 시군의 대표 우수 특화 상품들을 엄선해 전시 판매하기 때문에 가을 단풍철을 맞아 속초와 설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도 제격이다. 또한 향토 먹거리 야시장과 342개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현장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특가세일 및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참좋은식품은 GTI 박람회 먹거리 장터에서 대표 상품인 참좋은 덕오리순대, 아바이순대, 화순대, 삼색순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수제순대를 판매한다. 참좋은식품은 GTI 박람회외에도 서울 신세계 본점에서 12일까지 열린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에 참가한 바 있다. 또한 9일부터 16일까지 오대산 월정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안전방송) 안산시는 식품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6년 제15회 라이브요리 경연대회&푸드강좌”를 오는 10월 22일 한국호텔관광 전문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경연대회 부대행사로 청소년층에서 노년층까지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체험 프로그램이 12시부터 진행된다. 다양한 음식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발효음식인 김치 담그는 비법을 알려주는『김치명인 배윤자의 익을수록 아삭한 함초 김치 배움 교실』, 물리와 화학을 이용하여 기존의 식재료로 새로운 요리세계로 미각과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분자요리 명인의 함동철의 쉐프의 상상요리』, 커피에 모든 것을 알려는『깜찍 발랄 미녀바리스타 이미선의 커피교실』, 소스와 양념으로도 건강을 지켜는『실버 저염음식 만들기』를 한다. 또한 우리시에서 발굴 및 개발음식 레시피를 일반시민에게 공개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잊혀져가는 안산시 고유음식(간장낙지,보양삼계탕, 숭어찜)과 대부도에서 즐겨 먹었던 개발음식(어부밥상, 수라조개찜, 호박국수), 조선 후기 실학자인 성호이익 선생님이 즐겨 먹은 콩요리 개발음식 삼두밥상(오방포쌈, 콩가스, 콩버거)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교실을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