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21일 도정회의실에서 ‘2016년도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홍준표 지사를 비롯해,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최관병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김태종 대한민국명장회 경남도지회장, 이계안 경상남도 최고장인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한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또한,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하여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것에 합의하고 도내 최고 숙련 기술인들을 적극 활용하여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지원을 위한 ‘도내 중소기업 기술 지원에 관한 협약’도 체결했다. 홍준표 지사는 “조선과 기계산업으로 번영을 이뤘던 우리 경남의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노동시장의 변화와 혁신은 경제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하여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012년 12월 27일 구성되어 고용노동부 선정사업인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사대학 CEO 과정,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4월19일~4월25일까지 학교폭력예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5월12일~14일, 창원컨벤션센터)와 연계한 설문조사로 35개 학교 30명씩 1,05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15개 항목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는 도청, 교육청, 경찰청, 청소년폭력예방재단경남지부와 학교폭력예방 홍보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참여 학생 1,05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제2회 학교폭력예방 UCC공모전을 추진(3월14일~4월28일)하고 우수작품에 대하여는 최우수 3(도지사 상), 우수 3(교육감 상), 장려 3(경찰청 상)과 시상금도 지급한다. 시상식은 5월13일(금) 오후 4시 박람회장에서 도청, 교육청, 경찰청 3개 기관과 수상자와 가족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있을 예정이다. 우명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설문조사가 학교폭력예방 및 치유에 대한 관심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선학교(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우리 茶 및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개설한 「제8기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 개강식이 지난 19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렸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 주영애 평생교육원장, 교육생 40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전통차예절지도사 과정은 다도를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예절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여 남양주시를 고품격의 슬로라이프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도에 개설되어 지난해 7기까지 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편 수료생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인 ‘남양주 다산차회’는 전통차 시음회 및 전통생활예절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역사회에 계승·전파하는 문화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할 것이고,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할 것이다’라는 정약용 선생의 말씀을 인용하며, 차를 중히 여기고 사랑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전통차 및 전통문화를 익혀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한국안전방송) 21일(목)오전 11시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인권센터에서 제6대 경찰청 인권 위원을 위촉했고 아울러 인권 홍보대사로 영화배우 이제훈을 위촉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제6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로 재직 중인 김형성 위원장을 포함하여 제5대 위원 12명의 연임을 통해 영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법조계인사 1명을 신규 위촉하여 총 13명으로 구성했다. 제6대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금일 각 지방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들과 인권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 4월 20일까지 2년간 인권위원으로서 경찰의 인권보호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종교계, 언론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국민참여형 인권감시기구다. 인권과 관련된 경찰의 제도·정책·관행에 대한 자문, 개선 권고 및 의견표명 등을 임무로 지난 2005년 ‘인권수호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첫 출범했다.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제훈은“첫 번째 경찰청 인권홍보대사로 위촉 되어 기쁘다”며 “이제는 경찰청 인권 홍보대사로서 경찰의 인권 보호
(한국안전방송)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아동인권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가 지정됨에 따라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아동권리에 입각한 보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교육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86명, 추후 2차 68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으로 아이돌보미의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고, 권리감수성을 증진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김수 아이돌보미(화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신고자의 의무를 확인해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시에는 154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16년 3월 기준 시간제 9,416건, 종일제 813건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
(한국안전방송) 올해 가스 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장치인 ‘타이머 콕’ 무료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경기도가 밝혔다. ‘타이머 콕’이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가스 사용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장치를 말한다. 무료 보급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서민층 등 취사도구의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 시 대응 능력과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도내 취약계층이다. 도는 지난해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2,250가구에 보급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8천만 원이 증액된 2억 원을 투입, 지난해 보다 1,570가구가 더 늘어난 총 3,820가구에 보급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안전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위탁·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이달 중으로 평가위원회를 열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대상으로 보급제품과 시공업체를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는 원하는 가구는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공정식 경기도 에너지과장은 “소외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며, “이
(한국안전방송) 남양주시 복지문화국 드림스타트는 2016년 4월 19일, 지역사회희망하모니인 드림키즈오케스트가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의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2016년 팔당수력발전소 주변지역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지역복지를 위해 주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취약 및 저소득층 생활 문화수준의 향상을 위해 드림키즈오케스트라가 지역사회의 희망하모니로 사업지원금 3천만원을 지원받아 문화가 소외된 공간을 찾아 재능 기부공연으로 희망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드림키즈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9년 남양주시가 문화가 소외된 공간에 찾아가 음악을 통해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창단됐다. 지금까지 많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고, 자신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으로서,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사회로 기부하는 선순환 복지를 실천하는 ‘희망을 전달하는 천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남양주시의 미래인 우리 아동들과 가족에게 더 많은, 더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어 이웃의 어려운 환경이 예술적 재능과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이 더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아동보호전문기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들과 300여명의 여성청소년경찰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청소년경찰 전담체계 완성을 기념하는 ‘여성청소년경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경찰청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자의 다짐을 들고 찍은 전국 350여명의 학대전담경찰관들 사진이 대형퍼즐로 제작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비전 선포식이 끝나고 2부 행사에서는 ‘광주 10남매 사건’ 등 중요 아동학대 지원 사례 및 주요 시책을 발표하는 자리가 이어져 학대전담경찰관들의 치안 현장에서의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학교전담경찰관(SPO)’, ‘여성청소년수사팀’에 이어‘학대전담경찰관(APO)’의 공식적인 출범을 통해,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여성청소년경찰 전담체계’의 완성을 대내외에 알림과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짐과 각오를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간 여성청소년 경찰은, 지난 2012년 2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발족하여 학교폭력 안정화를 이끌어
(한국안전방송)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오후3시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드는 장애인들의 화합과 긍지를 다지는 문화공연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및 그 가족과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박창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및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쳤졌다. 또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를 극복한 모범 장애인중에서 도지사상 신종모씨, 시장상 정용현, 심규순, 강영순씨 등 수상자 12명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6명 등 총 18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구리시립합창단, 장애인합창단, 손정윤 소프라노, 가수 강소리, 한세일씨의 축하 문화공연으로 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인·비장애인의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서 8천여 명의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일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과
(한국안전방송) 문화공간 구리아트홀에서 오는 23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걸쳐 유채꽃 소극장에서 음악극 ‘천변살롱’을 진행한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음악극 ‘천변살롱’은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오빠는 풍각쟁이’ 등 일제 강점기 시대 세태를 풍자하며 위안을 주었던 만요(漫謠)를 중심으로 1930년대 한국 가요사를 재조명한 작품이다. 당시 모더니스트들이 모이던 낭만과 향수가 깃든 ‘살롱’을 고스란히 옮긴 무대로서 시대적으로 다소 낯설기는 하지만 아련하고 푸근한 그 시절을 연상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작품은 최근 각종 드라마, 영화, 연극무대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황석정이 주인공 ‘모단’역할을 맡고, 가수 ‘하림’이 음악감독과 연주를 직접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2년 연속 전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공연 티켓가는 전석 3만원이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한편 구리아트홀은 서울 광나루역에서 10분,
(한국안전방송) 대월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19일 대월면 관내 주요도로변 10개소 버스정류소에 대하여 물청소 및 불법광고물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정류소 물청소는 물론 불법광고물 정비, 쓰레기,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청결하고 깨끗한 버스정류소를 만들기 위하여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병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천시에서 펼치고 있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버스정류소는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청소 및 관리를 해 나가기로 했다.”며, “시민이 행복한 이천, 웃는 이천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동참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201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통계청이 홈페이지(「정부3.0 정보공개」→「정책실명제」)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공개되는 통계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국가기반 주요통계 ▲주요정책 통계 개발·개선 ▲정책연구 및 정보화 용역사업 ▲법령 제·개정 등을 기준으로 총 24개가 선정됐다. 통계청은 정부정책을 결정·집행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이력을 기록·관리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실명제를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조창상 심의위원장은 “정책실명제 운영으로 통계의 대국민 신뢰성을 높이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정부3.0 가치(개방·공유·소통·협력)가 널리 확산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5년도 정부3.0 우수기관인 통계청은 올해에도 중점관리 대상사업 공개, 지속적인 추진상황 관리 등 정책실명제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정부3.0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