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유경준 통계청장은 우리나라의 OECD 가입 2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방한하는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10.26(수) 서울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 면담에서 유 청장은 국제회의 공조 개최 등 통계 부문에서 그간 한국 통계청과 OECD 간 유기적 협력이 이루어져 왔음을 강조하고, 향후 국제통계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OECD가 2018년「제6차 OECD 세계포럼」의 한국 개최를 요청해옴에 따라 통계청장은 관계부처와의 협의 하에 이를 수락하고, 원활한 행사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무총장과 구체적 공조 방안을 협의하였다. OECD 세계포럼은 기존의 발전지표인 GDP의 한계 인식과 함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국민 삶의 질 측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법론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각 국가의 전?현직 대통령, 장관 등 최고위급 정책 결정자 및 노벨수상자를 포함한 학계 저명인사와 국제기구 수장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OECD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세계포럼 운영과 관련하여 공유경제, 삶의 질, 디지털 경제 등 기존에 포괄되지 않은 분야의 측정과 관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금년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20주년을 맞아 10.25(화) “한국과 OECD - 과거, 현재, 미래”을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등 우리 정부 인사와「앙헬 구리아(Angel Gurria)」사무총장, 「린타로 타마키(Rintaro Tamaki)」사무차장 등 OECD 고위급 인사, 그리고 주한 대사 등 외교단 및 경제계·학계·언론계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세미나 개회식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OECD 가입 이후 한국 경제·사회 분야의 발전과정에서 OECD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금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과 OECD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말했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OECD 가입 이후 한국이 OECD의 정책권고와 국제기준 수용 등을 통해 경제·사회 등 많은 분야에서 발전해 왔다고 하고, 이제 한국이 중견 회원국으로서 개발협력, 녹색성장,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OECD 주요 정책 및 의제 논의를 주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임 차관은 저성장 및 생산성 저하 등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직은행이 갖추어야 하는 일부 시설·장비를 통합·운영하고, 조직은행 운영 형태에 따라 일부 시설을 갖추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을 10월 25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인체조직 뼈, 피부, 혈관 등 신체의 일부로서 사람의 건강, 신체회복 및 장애예방을 위은 하여 이식될 수 있는 것(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심낭, 신경(총 11종))이다. 인체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을 채취, 가공·처리, 보관, 분배 등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2016년 8월 기준으로 국내 131개가 허가되었다. 또한 수입 인체조직에 대한 이식적합성 확인 서류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인체조직 수입승인 전에 해외제조원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인체조직안전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조직은행이 인체조직을 가공·처리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작업실의 경우 유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시설·장비와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망한 자로부터 인체조직을 채취하지 않는 경우 시체실은 없어도 되며, 의료기관을 제외한 조직은행은
(한국안전방송) 국가인권위원회 이성호 위원장은 2016. 10. 24.(월) (방콕 현지시간)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UN ESCAP) 카베 자헤디(Kaveh Zahedi) 사무차장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 실무그룹 의장인 이성호 위원장과 자헤디 사무차장은 노인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성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UN ESCAP가 아·태 지역의 인구고령화와 노인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펼쳐 온 활동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향후 체결될 업무협약이 아·태지역 노인인권 보호·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위원장은 노인인권의 국제적 흐름과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 위원회와 유엔의 업무협력은 국제사회 노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UN ESCAP의 역할을 당부하였다. 앞서 인권위는 2015. 10. 노인인권 보호·증진을 국제사회 핵심 아젠다로 주목하는 를 개최한 바 있
(한국안전방송) 앞으로 건설공사에서 태풍·홍수·지진 등 천재지변 또는 도급인의 책임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 수급인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공사기간 연장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도급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공사기간 연장 조치를 하여야 한다.(위반시 1,000만원이하 과태료) 수급인은 지연 사유가 종료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도급인에게 공사기간 연장 요청을 하여야 하고 도급인은 그 요청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기간 연장조치를 하여야 하며, 연장이 필요 없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수급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상시근로자 20명 이상 50명 미만이면서 ‘제조업’, ‘임업’, ‘하수·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의 사업장에는 안전보건에 관하여 사업주를 보좌하는 1명 이상의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두어야 한다.(위반시 500만원이하 과태료) 사업주는 해당 사업장의 소속 근로자로서 안전관리자 또는 보건관리자의 자격을 가지고 있거나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사람 중에서 안전보건관리담당자를 선임할 수 있다. 다만, 소규모 기업의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상시근로자가 30명 이상 5
(한국안전방송) 아시아, 아프리카 등 9개 개발도상국 지방 공무원들이 한국의 지방행정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주낙영, 이하 연수원)은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9개 개발도상국 지방정부 고위ㆍ중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6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개발도상국 현지로부터 사전 파악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한눈에 보는 한국의 경제발전」,「새마을 운동」,「한국지방행정의 이해」,「행정투명성」등에 대한 강의와 기관방문, 문화체험 등을 연계한 맞춤형 연수과정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개발도상국 지방공무원 연수단은 자매결연 및 우호 협력을 맺고 있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교류협력을 도모하고 관계증진을 위해 1박2일 동안 연수생들을 추천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여 기관장 접견, 주요정책 청취, 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작년에 이어 이번과정에서도 행정자치부와 협업으로 국제행정발전워크숍을 개최, 한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 개발도상국 지방공무원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세계시민’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지자체와 개도국간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는
(한국안전방송) 최영삼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루이즈 그레이엄 (Louise Graham) 예술문화부 국제관계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최초의 한-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공동위가 10월 21일(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한-남아프리카공화국 문화공동위는 정치, 경제 중심의 대남아공 외교를 문화분야까지 확장하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양국은 이번 문화공동위를 통해 △ 문화공동위 결과를 담은 합의 의사록 서명, △ 2017년 한-남아공 수교 25주년 계기‘한-남아공 문화교류의 해’추진, △ 양국간 문화협정의 조속한 서명 추진, △ 문화공동위 정례화 △ 유네스코 관련 협력 강화 등에 합의하는 문화외교의 성과를 거두었다. 남아공 수석대표인 그레이엄 국장은 이번 최초의 문화공동위가 내년 한-남아공 수교 25주년을 앞둔 시점에 열려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문화공동위를 계기로 양국이 문화교류로 공동 기반과 이익을 구축해 나가길 희망하였다. 그레이엄국장은 큰 딸이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했고, 본인도 한국을 방문한 바 있어, 한국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리측 공동위 대표단에는 외교부 외에 교육부와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유네스코 아태교육원과 함께 201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 시티 호텔에서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GCED)」를 개최한다.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은 인류보편적 가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최근 극단적 폭력과 인종차별, 기후변화와 난민문제 등 지구촌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교육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시민교육(GCED)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유네스코「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를 계기로 교육장관들이 지목한 2030년까지 모두가 달성해야 할 미래교육의제 중 하나로 채택되었으며, 이후 유엔에서 채택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도 반영되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시민교육: 약속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국과 유네스코가 협력하여 개최하며,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교육목표로 이행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그 동안 세계시민교육 선도 교사를 육성하며, 교육 자료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0월 21일(금) 오전(11시)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정부, 공군, 개발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FA-50 경공격기’ 최종호기 출하 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FA-50 경공격기’는 최초의 국산 로우(Low)급 전투기로 기존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에 전술데이터 링크, 정밀유도폭탄(JDAM , SFW) 투하능력, 전자전 방어능력(RWR*), 야간작전능력 등의 추가로 전술 임무능력을 확장한 항공기이다. 2013년 1월에 개조·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공군이 운영 중인 노후 항공기 F-5E/F를 대체하여 2013년 8월에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된 후 금년까지 60여 대의 항공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JDAM : Joint Direct Attack Munition(합동정밀직격탄) SFW : Sensor Fused Weapon(정밀유도확산탄) RWR : Radar Warning Receiver(레이더경보수신기) 2016년 10월부로 FA-50 최종호기가 공군에 인도됨에 따라 정밀 유도무기를 갖춘 다목적 전투기인 FA-50은 지·해상과의 긴밀한 합동작전은 물론 연합 작전능력도
(한국안전방송)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이 운영하는 국방기술정보통합서비스(DTiMS: Defense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가 국방기관 최초로 한국데이터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고 수준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인증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해 실버(Silver),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등 세 가지 등급으로 그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DTiMS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관련기관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방과학기술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 및 유통하는 시스템으로, 기품원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DTiMS는 △국방기술기획·동향 △연구개발 성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정보 등 112분야(약 3천만 건)의 국방과학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보유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최고 수준의 데이터 품질을 인증받은 DTiMS가 고품질의 국방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국방과학기
(한국안전방송) 최근 한국 공공행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정자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행정한류 확산을 위해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에게 우리의 우수한 공공행정 사례를 소개해 오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20일 정부대전청사 조달청과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합센터’)에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를 초청해 우수 공공행정 서비스 사례인 전자조달과 정부전용 데이터센터를 소개하는 공공행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싱가폴, 콜롬비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가나 등 19개국의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가 참석하여 국가 조달업무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이하 ‘나라장터’)과 한국 전자정부의 심장으로 일컬어지는 ‘정부 데이터센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나라장터’는 모든 공공기관의 조달 관련 업무를 전자화하여 조달거래비용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투명한 업무처리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인 ‘원스톱 통합 서비스’ 모범사례이다. 그리고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정부 테이터센터로, 최적의 기반시설과 운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가 정보시스템의 보안을 유
(한국안전방송) 지구촌 새마을지도자와 개도국 장·차관, 주한대사, 국제기구 관계자가 함께 모여 새마을운동의 나아갈 길을 논의한 ‘2016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21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 - 희망의 물결, 하나 되는 지구촌 사회(SMU - Waves of Hope, Unity of Global Society)”라는 주제로 전 세계 44개 국 750여 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 관련 역대 가장 큰 국제 행사로 기록되었다. 또한, 지난해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21세기 신 농촌개발 패러다임’의 하나로 포함된 새마을운동의 주요 성공사례를 공유해 새마을운동의 자생적 확산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전 세계 빈곤퇴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는 세계 각국의 새마을운동 조직간 네트워크인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을 창립해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조직되었던 세계 각국의 새마을회를 하나로 연결하여 새마을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되었다. 이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