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 19일 중회의실에서 12명의 건강도시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건강도시위원회를 열었다고 광명시가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건강도시 12가지 이야기사업에 대한 2016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각 분야 위원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시간이 이뤄졌다. 2016년도 추진계획에 따르면 3개 분야 12개 과제 37개 단위사업을 추진 중인 12가지 이야기사업 가운데, 올해는 서독로 교차로 개선공사·심폐소생술 교육·PC스마트폰 중독 청소년 상담지원·노인 사회활동지원·음식문화 개선사업·광명사거리역 주민 쉼터 조성, 총 6개 사업을 신규로 발굴하여 추진한다.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참여를 통한 건강도시 서포터즈 운영과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참여형 건강도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광명시 건강도시위원회 위원장인 이춘표 부시장은 “건강도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사업에 반영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건강한 도시 광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안전방송) 전 지구적 환경현안이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다루기 위해 ‘해양쓰레기 관리정책 토론회’를 21일, 22일 양일간 경남 통영에서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통영은 양식장이 많이 모여 있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해당 지자체의 노력이 활발한 지역으로 해양쓰레기 관리에 상징성이 있는 지자체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토론회에는 해당 분야별 전문가와 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해양환경관리공단, 민간단체(NGO), 수협 등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해양쓰레기 관리정책에 대한 평가, 당면 현안 및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 주제는 최근 유엔(UN) 등 국제사회에서 최대 환경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미세플라스틱 문제, 폐스티로폼의 체계적 관리방안, 해양폐자원의 재활용 방안 등이다. 아울러, 지자체·수협 등에서 추진한 해양쓰레기 관리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민·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176천톤의 해양쓰레기 발생하고 이를 수거·처리하는 비용만 연간 600백억 원 이상의 예산
(한국안전방송) 이천의 아름다운 이천9경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축제, 전통문화, 농촌생활상, 레포츠 등 8개 분야를 소재로 한 제6회 이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다.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계절의 변화와 접수기간 이전에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 등을 미리 촬영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응모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출품 자격은 제한이 없다. 단, 1인 당 2만원의 출품료가 있으며, 출품 수는 5점 이내로 제한한다. 소재는 모두 이천 지역 내에 있는 풍경과 이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공연, 문화, 생태 등으로 엄격히 제한된다. 접수는 우편(경기 이천시 부악로 40번지 이천시청 지하1층 소대본부 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천지부)으로만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청 관광기획팀(031-645-3666 /010-8776-16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금상 1점은 이천시장상(賞)과 상금 2백만원 그리고 은상 2점은 이천시의회의장상(賞)과 상금이 각 50만원씩 수여되며, 동상부터 입선작까지도 소정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공개심사를 걸쳐 오는 1
(한국안전방송) 재해안전 및 친환경 항만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가 재해안전 친환경항만분야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목) 오후 2시 영등포 KR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한국연안방재학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고 있는 지구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 항만 정책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컨퍼런스는 ‘재해안전 및 친환경항만분야 정책 제언’,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재해안전분야는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볼로디미르 코세부츠키 연구원이 ‘기후변화 모델기반 싱가포르 해수면상승 수치해석의 시사점’을 발표하며, ‘공학설계용 파랑관측 제언’,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파랑특성 분석 및 활용방안’ 등이 논의된다. 친환경항만분야는 일본 히로시마대학 히비노 타다시 교수의 ‘자연,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비롯해 ‘해운에 의한 항만 대기오염의 영향 및 대응’, ‘항만 환경관리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서는 연안방재학회장 심재설 박사를 좌장으로 국민대학교 이상기 교수 등 4인의 전문가들이 컨퍼런스 내용을 논의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한국안전방송) 21일 국제여객선 사업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품질경영 확산을 위해 국내에 취항하는 국제여객선사를 대상으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중·일·러 항로에 취항하는 22개 선사의 안전관리자와 한중카페리협회 등 관련 업·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며, 정부의 2016년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선사의 여객선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에 실시한 국제여객선 일제점검 결과와 최근 국제여객선 사고사례 등을 공유하고, 검사기관의 노후선 검사강화 방안 등 안전관리에 관한 정책동향도 공유한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하는 박광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제여객선 운항과 관련하여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복원성 확보, 화재예방, 무리한 운항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양평군 양동면사무소와 다문화 어머니모임인 파랑새가족은 지난 20일 다문화 어머니들의 외국어 재능을 활용한 “파랑새외국어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와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한 취지에서 시작된 “파랑새외국어교실”은 4월 20일부터 14주 동안 매주 수요일 10시에 무료로 중국어 회화 수업이 진행된다. 20일 첫 수업에는 지역주민 20명이 수강 신청하여 참여 하였고, 원어민 강사의 중국어 회화 수업이 1시간 반 동안 이루어 졌다. 다문화 파랑새가족 이수진 회장은 "우리 파랑새가족 모임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어 기쁘고, 또한 주민들이 다문화 언어를 배우면서 다문화 가정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말했다. 김학제 양동면장은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이 지역사회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양동면민들은 원어민에게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지역 화합에 도움이 되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역간 연결 주요 간선도로(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한 2015년도 도로교통량 조사결과, 교통량이 지난해 대비 4.2%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2014년 대비 4.3%↑), 유가 하락(2014년 대비 18.9%↓)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간선도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10년 전(평균 일 교통량 11,925대) 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역간 연결 간선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으로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구간, 차로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퇴계원 구간으로 조사됐다. 월별 교통량은 휴가철인 8월(월 평균대비 108.2%)에 가장 많고, 1월(월 평균대비 89.4%)에 가장 적었으며 요일별 교통량은 토요일(요일 평균대비 108.7%)에 가장 많고, 일요일(요일 평균대비 95.6%)에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교통량은 오후 5∼6시(시간 평균대비 167.9%)에 가장 많고, 오전 3∼4시(시간 평균대비 13.0%)에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 대비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한국안전방송) 양평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9일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문화활동가 양성의 일환으로 ‘Back歲(백세)청춘예술단(이하 예술단)’을 모집하고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양평군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노인 문화 형성과 향유를 위해 문화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문화전파자로서의 역할을 하고 지역의 노인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예술단은 마술단 10명, 인형극단 15명을 각각 모집하였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김용녕 지회장의 격려사와 이근형 관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마술공연과 사업 및 강사 소개, 예술단 대표 선서식의 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이근형 노인복지관장은 “문화시설이나 체험을 하기 위한 기회가 부족한 양평에서 예술단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체험과 더불어 문화전파자로서의 역할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예술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있지만, 공연을 보면서 나도 교육 후에 저런 모습일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더 크다. 잘 배우고 익혀서 봉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오후 8층 중회의실에서 기업SOS 특수시책으로 “차세대 경영인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와 협력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광주시에서 제조업을 창업하거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경영인 50여명이 참석했다. 시 관계부서에서는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차세대 경영인들에게 광주시와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정해 국내외 지식재산 분쟁 사례를 통한 지식재산의 중요성,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를 제공해 기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 가졌으며 기업애로사항 수렴과 차세대 경영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새로운 관점에서의 회사 경영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지원 시책설명 및 기업애로 수렴과 해결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다문화청소년·북한이탈청소년 등 이주배경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정착과 자립지원을 위한 ‘무지개청소년센터’가 지난 20일(수)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2시30분 무지개청소년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강은희 장관과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 시설 종사자 및 관련 유공자, 이주배경청소년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 설립된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입국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역정착에 이르기까지 한국어학교인 ‘레인보우스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종합적 지원의 중추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설립 초기 북한이탈·다문화 청소년 위주의 지원을 펼쳤으나, 이후 중도입국·외국인근로자 자녀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한국어교육('레인보우스쿨'), 진로교육과 직업체험활동, 인턴십 등이 포함된 진로지원 프로그램(’무지개Job아라‘), 한국생활 정착에 필요한 생활지원서비스와 상담, 멘토링을 통한 학습지원 등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예산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설립 초
(한국안전방송) 최근 경기도가 주최한 “2015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광주시가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 및 실시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시·군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확충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수요 파악 및 분석, 서비스 품질 제고 노력, 예산 집행 적절성 등의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아동주의집중력향상지원, 노인맞춤형운동처방, 시각장애인안마,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우리가족융합프로그램 등 7개의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해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서비스의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사업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민들이 성폭력·가정폭력 등 폭력에 대한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교육의 필요성에 공감·실천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교육 참여후기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21일(목)부터 배포한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11월~12월에 진행된 ‘폭력예방교육 참여후기’ 공모작 132건 가운데 선정된 참여후기 7편 및 슬로건 12편 총 19편을 담은 것으로, 일반 국민들이 쉽고 감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됐다. 사례집에 담긴 참여후기 7편에는 군 전담 교관, 대학생, 주부, 강사 등 다양한 일반 국민들이 성폭력, 가정폭력 등 예방교육에 참여하게 되면서,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했던 폭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알게 되고, 왜 교육이 필요한지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 등이 진솔하게 담겼다. 또한 슬로건은 ▲그 농담, 혼자만 웃는 거 아세요?(성희롱) ▲성폭력예방교육,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성폭력) ▲내 이웃의 가정폭력을 외면하지 마세요(가정폭력) ▲사랑의 매는 사랑을 낳지 않습니다(가정폭력) 등 12편이다. 이 외에도 사례집은 폭력예방교육 콘텐츠 활용법 및 예방교육 강의 진행 시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