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0월 27(목)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제5차 한ㆍ미ㆍ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토니 블링큰(Tony Blinken)」국무부 부장관이, 일본에서는 스기야마 신스케(杉山 晋輔) 외무성 사무차관이 각각 참석한다. 한ㆍ미ㆍ일 외교차관협의회는 금년 1월 2차 협의회(일본 동경) 개최 후 약 3개월마다 순회 개최되었으며, 금번 협의회는 지난 7월 미국에서 개최된 제4차 협의회에 이어 순번에 따라 일본에서 개최됐다. 금년에만 두 차례 핵실험을 감행하고, 최근 실패한 두 차례 탄도미사일 발사까지 포함하여 24발의 각종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그 어느때보다 엄중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금번 협의회에서는 지난달 유엔 총회 계기 뉴욕에서 개최된 한ㆍ미ㆍ일 외교장관회담(9월 18일)에 이어, 북한의 위협ㆍ도발에 대응하고 對北 제재ㆍ압박을 강화하기 위한 3국 공조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국가보훈처는 가평전투 65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에서 유엔군으로 참전한 호주 참전용사를 포함한 정부대표단 50여명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행사는 호주 보훈부가 주관이 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 가평전투 60주년, 2013년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 60주년 기념식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정부대표단 방한이다. 호주 정부대표로는 댄 테한(Dan Tehan) 보훈부장관을 비롯하여 군대표, 의장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전용사들과 전 일정을 동행하여 65년 전 6·25전쟁 당시 호주군이 격전을 벌였던 전적지를 방문하고 의미있는 추모행사를 가진다. 대표단은 21일(금)입국하여 서울현충원과 전쟁기념관에서 참배행사를 갖고 유엔의 날 기념식 참석,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를 위해 부산을 방문하며 호주 참전용사들의 가장 치열했던 마량산과 가평전투 전적지 현장에서 추모식을 거행한 후 28일(금) 출국한다. 국가보훈처장은 이번에 방한하는 정부대표단을 위한 만찬에 참석하여 호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하고, 마량산전투 추모식 등에 우리나라 정부대표로 참석하여 호주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국가보훈처는 10월 21일(금)에 태국 촌부리 참전21연대에서 개최되는 제66주년 태국군 한국전 출정기념행사에 참석하여 태국 정부와 참전용사께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매년 태국 왕실은 참전 21연대(21st Regiment, Queen's Guard)에서 태국군 한국전 출정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태국군 한국전 출정일에 한국전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 태국 정부는 2018년 한-태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주태국대사관을 통해 정부대표단 참석을 요청했고 태국 보훈처장이 초청서한을 보내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첨전21연대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국왕대리인, 쁘라윳 찬오차 총리, 쁘라윗 웡쑤완 국방장관 등 태국 주요인사와 각 군 사령관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행사에 이어 박승춘 보훈처장은 한국전 참전당시 2진 대대장 프라윳 소장(99세)을 비롯하여 참전용사 3분께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참전21연대(대령 아마릿)에 감사패를 수여한다. 한국전 참전결정은 지난 10월 13일 서거한 푸미폰 국왕이 ‘50년 대관식 이후 국왕으로서 내린 첫
(한국안전방송) 박근혜 대통령은 10월 19일 경북 영주시를 방문하여 소수서원, 선비촌 등 전통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지역관광의 잠재력과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 7월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방문, 8월 서산 버드랜드 및 인천 월미공원 방문에 이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이다. 박대통령은 외국인 유학생 등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 서원인 소수서원,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상을 재현한 선비촌 등을 둘러본다.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전통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박대통령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K-Tour Best 10) 사업을 통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정부에서는 지역별 특색이 있는 10대 문화관광코스를 선정하여 집중 발전시킴으로써 국내외 관광수요 다변화 및 지역관광 서비스 선진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K-Tour Best 10) 사업은 영주, 안동 등이 포함된 선비문화코스를 비롯하여 백제문화코스, 평창올
(한국안전방송) 최근 한국 공공행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행정자자치부는 행정한류 확산을 위해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에게 우리의 우수한 공공행정 사례를 소개해 오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20일 정부대전청사 조달청과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합센터’)에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를 초청해 우수 공공행정 서비스 사례인 전자조달과 정부전용 데이터센터를 소개하는 공공행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싱가폴, 콜롬비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가나 등 19개국의 주한 외교사절과 외신기자가 참석하여 국가 조달업무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이하 ‘나라장터’)과 한국 전자정부의 심장으로 일컬어지는 ‘정부 데이터센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나라장터’는 모든 공공기관의 조달 관련 업무를 전자화하여 조달거래비용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정보기술(IT)을 활용한 투명한 업무처리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인 ‘원스톱 통합 서비스’ 모범사례이다. 그리고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세계 최초의 정부 테이터센터로, 최적의 기반시설과 운영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가 정보시스템의 보안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한국안전방송) 김형진 차관보는 방한 중인 「오야르스 에릭스 칼닌쉬(Ojars Eriks Kalnins)」 라트비아 국회 외교위원장과 10월 19일(수) 오전에 면담 및 오찬 협의를 갖고, △ 한-라트비아간 우호협력관계 증진 △ 인적 교류 및 관광 협력 확대 △ 한반도 정세 및 유럽 정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 차관보는 수교 25주년을 맞는 올해에 「칼닌쉬」외교위원장이 방한하여 더욱 뜻깊다고 하면서, 양국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양자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칼닌쉬」위원장은 양국간 공유가치에 공감을 표하면서, 특히 작년 9월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이 개설되고, 올해 1월 첫 상주대사가 부임하여 양국간 협력 강화의 전기가 마련되었음을 평가하였다. 양측은 2013년 라트비아 대학교에 한국어 과정이 개설된데 이어, 올해 한국학 센터 및 세종학당이 리가(라트비아 수도)에 설립된 것을 환영하고 향후 정부 초청 장학생 사업 확대를 통해 인적 교류를 더욱 증진시키자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칼닌쉬」외교위원장은 한국어를 수학한 학생들이 라트비아 소재 삼성
(한국안전방송) 구리시는 지난 18일(화) 오전 10시 30분 자매부대인 해군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을 방문해 ‘베틀 플래그 교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개토대왕함 비행갑판에서 열린 ‘배틀 플래그 교환식’은 구리 시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구리시의 태극기와 광개토대왕함이 대한민국 영해를 수호하며 지난 1년간 게양해온 태극기를 상호 교환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배틀 플래그는 작전 중에 전투 깃발로 사용되는 대형 태극기로 광개토대왕함의 가장 높은 마스트(돛대)에 게양되는 태극기이다. 가로 9미터, 세로 6미터의 이 대형 태극기는 군사 작전과 해양 임무 중에만 게양되어 ‘배틀 플래그’로 불린다. 이날 교환식에는 구리시 공무원 13명, 시의원 6명, 언론인과 사회단체장 31명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영해를 수호하던 소중한 태극기를 전달받게 되어 가슴이 뭉클하다.”고 말하며, “구리 시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배틀 플래그를 앞세워 광개토대왕함이 조국 수호 임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향후 국경일 및 각종 행사 시에 광개토대왕함으로부터 받은 태극기를 활
(한국안전방송)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0.18(화) 16:40-18:10간 Kurt Campbell 前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 한반도 전문가 및 유수 싱크탱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한·미 동맹, 북핵문제, 지역 정세 등 관련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은 지난 60여년간 안보 뿐 아니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민에게 호혜적 이익을 주는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한·미동맹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미 조야의 확고한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윤 장관은 지역 및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간 글로벌 파트너십이 심화되고 있고, 양국간 협력의 새로운 지평(New Frontiers) 개척을 통해 동맹이 계속 진화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윤 장관은 한·미 관계가 최상의 관계에 있으며, 특히 현 정부하에서 북한 관련 고위급 전략협의, 원자력 고위급 위원회, 고위급 경제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위급 협의가 활성화되는 등 양국간 협력의 제도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한국안전방송) 제15차 한-러 영사국장회의가 2016.10.18.(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우리 측 김완중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예브게니 이바노프(Yevgeniy IVANOV) 러시아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6.9.3.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한-러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정상회담 계기에 서명된 △한-러 해상 수색구조 협정의 연내 발효 및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등 새로운 영사분야 협정 체결에 합의하고, 아울러 △일반 사증면제 협정 등 기체결된 영사분야 협정의 순조로운 이행과 △자국민 권익 및 신변 보호를 위한 향후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하였다. (한-러 해상 수색구조 협정 발효) 러시아 측은 금번 회의시 한-러 해상 수색구조 발효를 위한 국내절차 완료 사실을 통보해왔으며, 양측은 정상회담 성과사업으로 동 협정의 연내 발효를 위해 관련 절차를 조속 마무리해 나가기로 했다. (한-러 사증면제 협정 이행 상황 점검) 양측은 지난 2014년1월 한-러 일반여권 사증면제 협정 발효 이후 양국 국민 간 교류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인적 교류 확대 모멘텀 유지를 위해 양국 출입국 실무
(한국안전방송) 제4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관리회의(The 4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Meeting)가 10월 25일(화)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4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소속 고위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위관리회의는 외교장관회의와 함께 우리나라와 태평양도서국간 상호 이해와 전략적 소통을 심화 확대하기 위한 핵심 협의체로서,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개발협력, △해양 수산 협력 분야에서 그간의 협력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제3차 외교장관회의 준비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태평양도서국들이 전세계적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에 높은 안보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 하에,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국과 태평양도서국간의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또한, 태평양도서국과의 상생발전에 있어서 한국의 개발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을 평가하면서, 한국의 개발협력 지속 강화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우리 원양어업의 전진기지인 태평양도서국과 바다를 통한 21세기 미래
(한국안전방송) 울산광역시시는 오규택 경제부시장이 오는 10월 18일~21일(3박 4일간) 일본 오카야마(岡山)시에서 열리는 ‘제18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에 차기 회의 개최 도시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 교류를 통한 동북아시아 지방의 활성화’라는 주제로 한·중·일 각국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교류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오 경제부시장은 회의 기간 중 3국의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폐회식 때는 울산 영상 상영과 함께 차기 개최도시 울산광역시를 소개할 예정이. 오 부시장은 회의에서 울산의 도시 특성을 소개하고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를 울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해서 맞이할 예정이므로 많은 참석 바란다고 언급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지자체 홍보 부스에 울산관광 소개 책자를 비치하여 관광객 유치활동도 적극 펼친다. 한편 제19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지난 2월 울산으로 개최지가 결정됐으며 2017년 9월 중 열릴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이정훈 신임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가 체코포럼2000 계기 북한인권 세미나를 시작으로 국제사회에서의 북한인권 문제 공론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체코 방문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로 임명(9월 13일)된 후 첫 해외 방문으로서 심각한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고, 북한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 제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체코포럼 2000은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회의로, 이번 포럼(10월 16일 - 19일) 계기 ‘북한의 미래: 민주주의와 인권 전망’표제의 북한인권 세미나가 10월 18일(화) 개최되며, 이정훈 북한인권대사는 동 세미나에서 연설을 하고, 이어 체코,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인권에 관심이 많은 국가들을 방문하여 북한인권 관련 세미나 간담회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방문을 시작으로 이정훈 북한인권대사는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의 대화(10월말), 유사입장국가들과의 북한인권 간담회(11월), 세계인권의 날 계기 북한인권행사(12월) 등 지속적으로 북한 인권 공론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