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내 8개 농산물전문생산단지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조사 결과’에서 최우수 단지 5곳, 우수 단지 3곳 선정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체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다. 최우수 단지 5곳은 ▲화성포도수출협의회(대표 윤여분, 포도), ▲안성과수농협(대표 홍상의, 배), ▲평택과수농협(대표 신현성, 배), ▲우일팜(대표 정봉진, 토마토), ▲고양수출선인장작목회(대표 백병열, 선인장)이다. 우수 단지는 ▲양주배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국, 배), ▲김포시수출배작목회(대표 이호선, 배), ▲한국농원(대표 유병남, 파프리카) 등 3곳이 선정됐다. 이들 8개 단지는 수출전문단지로 지정돼 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인센티브(7~10%), 해외 선진 농연 연수 기회 등 혜택을 받게 된다. 반면 화훼류는 전통적인 수출 강세 품목인 선인장을 제외하고 장미, 심비디움 등 3개 단지가 저평가를 받는 등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장미의 주요 수출시장인 일본과 러시아의 환율 약세 장기화, 최근 사드 문제에 따른 심비디움의 중국 수출 감소 등을 주요 원인으로
(한국안전방송) LG전자가 인도 구르가온에 위치한 쇼핑몰인 엠비언스몰(Ambience Mall)에 대형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인도에 올레드 사이니지가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55인치 플렉서블 올레드 사이니지 70장을 활용해 가로 6미터, 높이 5.7미터 크기의 웅장하고 심미적인 사이니지 조형물을 완성했다. 이 올레드 사이니지는 360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도록 상단부는 올레드 사이니지를 둥글게 이어 붙인 두 개의 원형 띠 형태로 하단부는 곡면 비디오월을 3면으로 배치했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백라이트가 없어 LCD 사이니지보다 두께가 얇고 곡면으로 제작하기 쉽다. 픽셀 한 개 단위로 색을 나타내거나 완전히 꺼서 무한대의 명암비를 표현할 수 있다. 또 시야각이 넓어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정확한 색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붐비는 매장, 로비, 쇼핑몰 등 상업 공간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설치된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인도 올레드 사이니지의 제작 및 운영을 맡은 HS애드는 8월부터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광고도
(한국안전방송) KT가 연결 기준으로 2017년 2분기 매출 5조8,425억원, 영업이익 4,47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BC카드가 보유한 마스터카드 지분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 400여억원을 제외해도 전 분기에 이어 4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5대 플랫폼 중에서 미디어 및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미디어·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스마트에너지의 경우 2017년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인터넷, 금융 분야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무선사업은 세컨드 디바이스, IoT 가입자가 꾸준히 늘면서 전체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28만7000명 증가했다. 반면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조643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회계처리 기준 변경에 따라 단말보험 서비스 등이 매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유선사업에서는 기가 인터넷의 성장세가 유선전화의 매출 감소세를 상쇄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 6월 말 기준 320만 이상 가입자를 확보한 기가 인터넷의 꾸준한 성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가 아프리카 최대무역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교류를 강화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7일 노주코 글로리아 밤(Nozuko Gloria Bam) 주한남아공대사와 만나 경제·통상협력, 새마을운동, 향후 교류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경북과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는 남아공 대사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노주코 글로리아 밤 대사는 “경북은 가난 극복의 상징인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 경제발전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용 도지사는 “남아공은 넬슨만델라의 평화와 화합을 계승하는 국가로 각별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교육, 새마을운동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북도는 1998년부터 남아공 노스웨스트주와 자매결연 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에는 힐튼 앤서니 데니스 전 주한남아공대사가 도를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와 새마을운동 등 다방면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한편 1992년부터 우리나라와 수교를 체결한 남아공은 27억 달러 규모의 교역대상국이다. 이집트(24억 달러), 앙골라(20억 달러)를 넘어선 아프리카 내 한국의 최
(한국안전방송) 2017년 뇌신경회로망 관련 신규과제 통합 워크숍(이하 뇌신경회로망 워크숍)을 7월 26일(수) 한국뇌연구원에서 개최했다고 미래창조과학부는 밝혔다. 뇌신경회로망 워크숍은 미래창조과학부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2017년도에 신규 추진하는 ‘뇌신경회로망 관련 과제’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연구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전두엽 특화 신경회로 규명 및 활용을 위한 DB플랫폼 구축(한국뇌연구원),기저핵 장애 뇌질환 신경 회로 규명 및 활용(KIST), 신경회로분석 차세대 뇌융합기술(6개) 과제와 뇌연구 이미징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뇌과학 챌린지(2개)과제 및 차세대 AI(인공지능) 연계를 위한 과제(4개)의 연구자들 7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히,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뇌지도 구축 및 뇌융합 챌린지 프로젝트」사업과의 연계방안과 기존 뇌연구 사업과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06년부터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뇌연구 4대 분야(뇌인지, 뇌신경생물, 뇌신경계질환, 뇌공학)의 원천기술개발을 통하여 사회문제 해결과 실용화 연계 등을 위한 신규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개최하는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회의(국·원장급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기술교류회의는 한국의 경남·부산·전남·제주, 일본의 야마구치·후쿠오카·나가사키·사가현 등 한일 해협을 사이에 둔 8개 시·도·현이 참가하여 양국 환경문제의 공동 관심과제에 대한 조사·연구와 환경정책·기술교류 및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1993년 개최된 이후 국·원장급회의는 2년 1회, 실무자회의는 1년 2회 개최 등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환경기술 교류회의는 2년에 한번 개최하는 ‘국·원장급회의’로서 8개 시·도·현의 환경관련 국장과 보건환경연구원장 등이 참석하여 2018년 이후의 공동연구사업 테마로 ‘지하수의 성분 등 조사와 한·일 비교’를 확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세부사업 계획(안)에 협의·서명을 하고 내년부터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16~2017년 공동연구 과제로 수행하고 있는 ‘대기 중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조사’에 대해서는 그동안 진행해 왔던 연구·조사에 대한 결과보고를 하고 향후 기초자료 활용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대표단이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충칭과 상하이를 방문한다. 이번 중국 방문은 도내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단은 1일 상하이와 션양, 광저우에 이어 중국에 네 번째로 설치한 GBC(경기비즈니스센터) 충칭 개소식을 시작으로 충칭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충칭 지역은 인구 3,200만명의 중국 내 인구 1위 도시이자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남서부 핵심도시로 최근 자유무역구를 설립, 통관절차를 간소화 하고 있어 향후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단은 또,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G-FAIR 상하이’에 참가해 도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촉진단은 G-FAIR 상하이 기간 동안 전시회 참가기업, 바이어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표단 파견이 중국의 비관세장벽 등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침체된 대중국 시장을 향한 마케팅 활성화와 중국내륙 신흥시장 개척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7월 26일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이 알렉세이 P. 꼬제먀코(Alexey P. Kozhemyako) 예카테린부르크 제1부시장을 비롯한 러시아자매도시 예카테린부르크 대표단 일행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전했다.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시와 인천시는 지난 2009년 9월 인천시청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예카테린부르크대표단 자매우호도시 정상회의 참석 방인(2011.10월), 예카테린부르크 미디어 대표단 방인(2012.9월), 예카테린부르크 정도 290주년 City Day 인천시 대표단 참가(2013년8월) 등의 교류를 이어왔다. 조동암 부시장은 예카테린부르크 대표단의 인천 방문을 환영하며,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인천시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및 Smart-city 관련 시설 견학과 송도 수상택시 투어, 송도하수처리수재이용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을 소화했다. 27일에는 바리야크함을 추모하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연안부두)을 방문할 예정이다. 알렉세이 P. 꼬제먀코 제1부시장은 특히 IFEZ에 큰 관심을 보이며, “
(한국안전방송) LG생활건강이 상반기 매출 3조1,308억원, 영업이익 4,924억원, 경상이익 4,656억원, 당기순이익 3,48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7.3%, 9.6%,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수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로 구성된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럭셔리 중심의 화장품 사업 운영으로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어가며 사상 최대의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부채비율이 전년 6월 말 대비 21.3%p 개선된 59.5%로 낮아졌고 작년 12월 한국신용평가에 이어 지난 6월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또한 ‘AA’에서 ‘AA+’로 상향 조정됐다. 2분기 매출은 1조 5,3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역신장했고 영업이익 2,325억원, 경상이익 2,203억원, 당기순이익 1,683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 6.8%, 5.6% 증가하며 사상최대 2분기 영업이익, 경상이익,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 2017년 상반기 및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 > 화장품사업은 상반기 매출 1조
(한국안전방송) S-OIL은 2분기 매출액이 안정적 원유 공급을 바탕으로 한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해외 수출 확대로 4조6,650억원, 영업이익 1,17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단가 인하, 정기보수가 진행된 석유화학설비(제2 아로마틱 콤플렉스)의 가동률 축소로 인해 1분기에 비해 10.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재고 관련 손실과 래깅효과(lagging effect, 원유를 수입, 정제해서 제품으로 판매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시차효과), 석유화학부문의 정기보수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64.8% 줄었다. 석유화학설비(제2 아로마틱 콤플렉스)의 계획된 정기보수작업으로 2분기 파라자일렌 공장 가동률이 75%에 그쳤으나, 하반기는 정기보수 계획이 없어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등 공장 내 모든 공정이 최적 수준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9조8,65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07억원으로 60.2% 감소했다. ◇ 2분기 사업부문별 실적 분석 사업부문별 경영실적은 비정유부문에서 20.9%(2,022억원)의 높은 수익률을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가 폴란드 포모프스키에주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류순현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폴란드를 방문한 경상남도 방문단은 25일 포모르스키에주와 경제, 문화, 환경보호 분야 협력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우호협력 강화 실행계획 합의서에 서명하고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다리우스즈 드레뤼치 포모르스키에 주지사가 류순현 권한대행을 초청한데 따른 것으로 경남도와 포모르스키에주는 1997년 4월 22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양 도·주지사가 서명한 우호협력 강화 실행계획서에는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전시회와 산업박람회 참석, 첨단산업과 스마트 솔루션 분야 공동 협력을 비롯하여 관광, 환경보호, 문화, 청소년 분야 등에 대한 우호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류순현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양 도·주는 물론 나아가 한국과 폴란드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한 상호발전으로 양 지역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고 지역주민은 더욱 풍요롭고 지속발전 가능한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가 폴란드 포모프스키에주와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류순현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폴란드를 방문한 경상남도 방문단은 25일 포모르스키에주와 경제, 문화, 환경보호 분야 협력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우호협력 강화 실행계획 합의서에 서명하고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다리우스즈 드레뤼치 포모르스키에 주지사가 류순현 권한대행을 초청한데 따른 것으로 경남도와 포모르스키에주는 1997년 4월 22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양 도·주지사가 서명한 우호협력 강화 실행계획서에는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전시회와 산업박람회 참석, 첨단산업과 스마트 솔루션 분야 공동 협력을 비롯하여 관광, 환경보호, 문화, 청소년 분야 등에 대한 우호교류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류순현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양 도·주는 물론 나아가 한국과 폴란드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한 상호발전으로 양 지역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고 지역주민은 더욱 풍요롭고 지속발전 가능한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