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현대상선이 미주노선 서비스 중 6월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하면서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Piers Data)’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아시아發 미주서안 물량은 14,055TEU(week)로 전년 동월 7,953TEU(week) 대비 77% 대폭 증가했다. 순위 역시 전년 6월 12위에서 올 4월 첫 5위권으로 진입한 데 이어 6월에는 4위로 상승했다. 아시아 발(發) 미주 전체 물량도 6월 17,291TEU(week)로 전년 동월 11,626TEU (week) 대비 49%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미주서안이 전년 동월 4.0%에서 7.4%로 3.4%P 상승했으며 미주 전체는 3.8%에서 5.8%로 2.0%P 증가했다. 또한 현대상선의 6월 부산항 처리물량은 148,950TEU(Month)로 전년 동월 78,039TEU(Month) 대비 70,911TEU(Month)가 늘어나 약 91% 증가했다. 수출입 물량의 경우 76,376TEU(Month)로 전년 동월 41,758TEU(Month) 대비 약 83%가 늘었으며 환적 물량은 72,57
(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는 7월 27일 오후4시 더파티 서면점에서 지역의 벤처성공기업과 창업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제1회 창업기업 아이디어 사업화 네트워킹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대상 벤처성공기업으로 선정된 ㈜팜팩토리는 2012년도에 설립한 식자재 유통회사로, 선진 유통시스템을 바탕으로 양식, 한식, 일식, 중식 등 모든 외식 식자재를 대형 뷔페, 프랜차이즈 기업 등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특급호텔 출신 최고 전문팀을 통해 신메뉴 개발, CK상품(Central Kitchen) 조리를 끝냈거나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계열의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 및 외식관련 토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팜팩토리는 부산의 대표적인 뷔페식당인 더파티 13개점 외 주요 백화점 및 레스토랑에 납품하고 있으며, ‘16년 연매출 291억원을 달성한 성공 벤처기업이다. 또한, 네트워킹 참여 대상 창업기업은 부산시 창업지원사업(1기~8기, 창업지원센터)에 참여한 창업기업 중 식자재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모집 중에 있으며, ㈜팜팩토리에서는 특히, 아기 이유식 개발, HAPP 인증을 받은 수제어묵, OEM 생산이 가능한
SNS에서 소방 관련된 공간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소방인들의 공간’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소방관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제작한 “소방인을 위한 기부 티셔츠”를 제작·판매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판매행사는 ‘소방인들의 공간’ 밴드와 페북회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주문예약 4일만에 마감했고, 추가 2차 주문예약도 1주일만에 마감됐다.‘소방인들의 공간’에서는 올해 초에도 소방을 위한 <2017 소방인 다이어리>를 제작·판매한 기금으로 소방관 지원을 위해 소방안전복지단에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티셔츠에 들어갈 영문 슬로건은 지난 6월 초에 공모로 진행했다. 소방방재신문 최기환 발행인이 응모한 ‘We are the fire people(우리는 소방인)이 슬로건으로 당첨된 바 있다. 이번 제작한 소방인 티셔츠의 경우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중시하고, 소방을 위해 뜻을 모을 수 있는 의미의 티셔츠로 제작하게 됐다”고 소방인의 공간 관계자가 말했다. 이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은 소방을 위한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소방을 배경으로 하는 “파이어맨”이라는 연극에도 응원하는 의미로 티셔츠를 후원했다. ‘소방인들의 공간’은 소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
(한국안전방송) LG전자(06657)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상업용 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21일 인천국제공항에 청소 로봇과 안내 로봇 각각 5대를 배치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안내 로봇과 청소 로봇이 공항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내 공간을 청소한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이 실시하는 스마트공항 서비스의 일환이다. LG전자 로봇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연간 5천7백만명에 이르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LG전자의 로봇 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로봇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2월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들을 공항에 투입해 현장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로봇들은 지난 5개월간 소음, 장애물, 돌발 상황 등의 변수에 적응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쳤다. 안내 로봇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음성인식 플랫폼을 탑재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인식한다. 이 로봇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중앙 서버와 연동하는 방식으로 공항 이용들에게 항공
(한국안전방송) 현대로템이 21일 서울교통공사에서 발주한 1,760억원 규모의 서울시 2호선 전동차 214량 사업을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낙찰 받은 서울 2호선 전동차 214량 중 210량은 10량 1편성으로, 나머지 4량은 4량 1편성으로 구성된다. 현대로템은 2019년 초도 편성 납품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전량 납품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제작할 신규 2호선 전동차는 국내 철도차량 최초로 스마트 실시간 통합정보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실시간 통합 정보시스템은 고장, 사고 등 차량에 이상 상황이 발생 시 관련 운행기록을 차량기지에 실시간으로 전송 가능한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전동차가 차량기지에 들어와야 운행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 시스템을 통해 차량 정비 및 운행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대로템은 열차 전두부 좌우 끝에 타오름 방지 장치(Anti-climber)와 열차 충돌로 발생하는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흡수하는 충돌에너지 흡수장치를 설치해 충돌사고 발생 시 승객과 기관사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또 화재, 충돌 등 비상시를 대비한 접이식 비상 사다리를 출입문 인근에 설치해 승객들이 안전하고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는 20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부산시, 한국신발피혁연구원, 한국고무산업협회 공동으로 산학연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성소재 산업 고도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탄성소재란 고무와 같이 탄성을 갖는 재료를 말한다. 특수 탄성소재는 내열성 및 내구성이 뛰어난 아크릴 고무, 불소 고무 등 특수 고무소재를 의미한다. 전라남도와 부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간 21조 원대의 시장으로 성장한 국내 탄성소재 분야 신기술 확보 및 응용이 시급하다는 점을 들어 산업통상자원부에 ‘탄성소재산업 고도화 사업’을 2018년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탄성소재산업 고도화 사업은 2030년 43조 원대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16개 핵심 전략과제 및 연구개발(R&D) 기반 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2천억 원 규모다. 전라남도는 ‘탄성소재산업 고도화 사업’이 순천 해룡산단에 구축되고 있는 ‘첨단 고무소재 상용화 사업’과 연계해 우주항공, 자동차, 조선산업에 활용되는 특수 탄성소재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시군, 학계, 유관기관, 임업인, NGO단체 등과 함께 산림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라남도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추진 방향과 이에 따른 도의 대응계획, 전남 맞춤형 신규 일자리 창출 제안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안기완 전남대 교수와, 석현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등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일자리 창출의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맞는 신규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영민 산촌마을협회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산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귀산촌센터나 전문학교 설립을 통한 전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남철 전남대 교수는 “권역별로 소규모 임산물 가공단지와 전문기술센터를 만들어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철진 산림기술사는 “시군에 계약직 등 임시직이 많은데 도 차원의 공공법인을 만들어 전문 관리가 되도록 하면
(한국안전방송) 충남도는 21일 아산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3농혁신 현장포럼’을 개최했고 밝혔다다. 농어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천력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연 이날 현장포럼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복기왕 아산시장, 김호 3농혁신위원장,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포럼은 아산시 농업회의소 설립 추진 현황 설명,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순환시스템 구축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통센터 확충, 비닐하우스 시설 노지 액비 사업 및 개보수 사업 지원,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 현장 전자투표에서는 농산물 도 단위 인증 기준안 마련, 직매장 통합 홍보 방안 등이 아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제시됐다. 현장포럼에 이어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는 아산시 신창면 친환경 에너지 활용 시설하우스 단지 조성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허승욱 부지사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농산물 순환체계를 조성, 소농·고령농의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 보장과 소비자의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육성한 고부가가치 호접란 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호접란 품종은 고향기성 핑크 미니 ‘브라보 스타’, 화색과 꽃 배열이 우수한 ‘큐트’, 꽃수명이 긴 연녹색 미니 ‘그린웨딩’이다. 브라보 스타’는 진한 핑크색 미니 다화성으로 향기가 매우 강한 고향기성 품종이며, 향기는 계피향과 달콤함 향이 혼재된 독특한 향으로 오전 10시경 향기가 가장 강하고 오후에는 다소 약해진다. 꽃수명이 60일 이상으로 오랜 기간 동안 꽃 감상이 가능하고 꽃잎이 두껍고 화경 또한 탄력이 있어 수송에도 강하다. 재배속도도 빨라 다비성을 요구하며 재배가 용이하다. 고가 분화용으로 시장성이 높으며 특히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최적화시켜 고부가가치를 높이기 적합한 품종이다. * 다비성 :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성질 ‘큐트(Cute)’는 백색중륜으로 잎 가운데 핑크색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어 화사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품종이다. 화형과 꽃 배열이 우수하여 합식 분화용으로 적합하다. 병충해에 취약성이 없고 재배속도도 빠르고 다비성을 요구하며 재배가 용이하다. 특히 백색 분화용이 인기가
(한국안전방송)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협력사 직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규직 전환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협력사 직원 정규직 전환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 좋은 일자리 창출 T/F, 좋은 일자리 자문단, 정규직 전환 컨설팅 용역사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하여 용역사의 초기 정규직 전환 방안 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컨설팅 진행과정에서 정규직 전환 대상 협력사 노조 대표 및 직원 대표들과 충분히 협의하면서 진행하고 좋은 일자리 자문단으로부터도 의견을 청취해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과업 핵심분야에 노동관련 전문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용역이 균형 있고 밀도 있게 진행되도록 하기로 하였다. 컨설팅에서 다뤄질 주요 분야는 △정규직 전환방안 △분야별 직급/임금수준 △기능/직무별 인력운영방안 △전환 후 조직융화 등이다. 주요 용역 결과는 오는 9월 말경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18일~22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아시아 농식품기술 협력협의체(이하 아파시(AFACI)) 회원나라를 한 자리에 모아 ‘원예작물 프로그램 연례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시(AFACI) 원예작물 프로그램’은 농산물 우수관리 과제와 수확 후 관리 과제로 구성돼 있다. 2013년부터 아시아 원예작물의 안전 생산과 수확 후 손실을 줄이기 위해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연례평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총 14회원나라가 참여한다. 나라별 사업을 평가하며 현황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한다. ※ AFACI 14회원나라 :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키르기즈, 미얀마, 부탄, 한국 농산물 우수관리 사업은 회원나라별로 고소득 작물을 선정해 농산물 우수관리 지침을 개발하고 농업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먼저 토마토, 고추, 망고 등 작물별 농산물 우수관리 지침 18종과 기타 농산물 우수관리 관련 발간물 5종을 개발·보급했다. 이어 바나나, 멜론 등 나라별 주요 수출 작물을 포함해 18종의 농산물 우수관리 관련 발간물을 추가 개
(한국안전방송)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과 ‘제1차 아시아 국제물주간’ 행사를 60여 일 앞두고, 성공 개최 각오를 다지는 행사가 7월 21일(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기관 공동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KIWW)은 지난 ‘15년 개최된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대구시의 ‘대한민국물산업전’과 경북의 ‘낙동강국제물주간’을 통합한 국내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로 작년 대구 첫 개최에 이어 올해는 9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AIWW)은 한국 주도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Asia Water Council, 현 K-water 사장이 회장 역임 중)를 통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동시에 진행된다. ‘모두의 물, 희망의 물’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성공 기원 행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