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마르테인 반 담(Martijn van Dam) 네덜란드 농업장관은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와 네덜란드 정부 간의 취업관광 프로그램에 관한 양해각서’(이하 워킹홀리데이 MOU)에 서명했다. 오는 10월 1일 발효하는 워킹홀리데이 MOU에 따라 18-30세의 우리 청년들(연간 최대 100명)이 최장 1년 간 네덜란드를 여행하면서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워킹홀리데이 MOU는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에서 취업과 여행을 병행하면서 문화와 생활양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크며, 이에 따른 양국 젊은이들 간 상호 교류와 이해 증진으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총 21개국(유럽지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13개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또는 MOU를 맺고 있으며, 2015년 기준 37,833명(유럽지역은 4,226명)의 우리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고 있는 바,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
(한국안전방송) 교육부는 9월 26일(월)『2016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명장공방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명장공방은 기존 운영학교 10개교에 대한 평가 및 재선정과 신규학교 7개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총 17개교에서 16개 직종을 운영할 예정이다. 『명장공방 지원사업』은 대한민국 명장이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개념 :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그 분야의 최고수준의 기능을 가진 자로서 산업현장에 장기간 종사함으로써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로 선정된 자 기술전수를 통해 뿌리산업 및 전통산업 분야의 우수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하여 산업 경쟁력을 제고 하려는데 의의가 있다. 지난 2년간 명장이 교육에 참여한 결과, 학생들은 명장으로부터 우수 기술과 노하우는 물론 직업인으로서 바람직한 자세와 태도 등을 배워 향후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에 도움을 받았다. 명장은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보람을 얻을 수 있었으며, 후계자를 양성하여 기술이 보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 제고, 실제 제품 생산?판매, 창업아이템 발표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를 나타냈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제18차 한·러 해상치안기관장회의」를 9. 28(수) ~ 9. 30(금)까지 제주도에서 개최하여 해상치안에서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에는 국경수비부 연안경비대장, 겐나지 메드데메프 중장을 포함한 해양수색구조, 불법어로, 국제협력 전문가 등 총 6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1998년 9월 해양치안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정례적인 만남을 통해 양국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에 대한 협력, 밀입·출국 등 국제 범죄단속을 위한 정보교류, 인적교류 등 우호 협력관계를 증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러 양국 관할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박 침몰, 충돌 등 해양사고 수색구조 협력체계 구조 방안 등 양국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4개 분야에 대해 논의한다. 첫째, 국민안전처는 러시아 수역에서 조업하는 한국 원양어선에 대한 안전조업 지원과 더불어 러시아 해역을 항행하는 한국 국적 선박들에 대한 항행안전 정보 제공 및 국경수비부측의 적극적인 안전 순찰을 요청할 예정이다. 둘째, ‘14. 12월 베링해 오룡호 침몰사고와 같이 해상에서 긴급한 구조 상황에 신속
(한국안전방송)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27일 3박 5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 진행되는 이번 외자유치 활동에서 안 지사는 4개 기업으로부터 모두 1억 달러 이상 투자유치협약(MOU)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 지사의 이번 출장 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출국 당일인 27일에는 인청공항 귀빈실에서 일본 H사, K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H사는 천안 외국인 투자지역에서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도는 사업 확장에 나서는 이 기업과 MOU를 맺을 계획이다. K사는 산업용 자동조절밸브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안 지사는 K사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해 온 신규투자에 대한 논의를 이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기업과의 투자협약 이후 벨기에 브뤼셀로 이동하는 안 지사는 이튿날인 28일 이차전지 소재 제조업체인 U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유럽 출장 사흘째인 29일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건축용 방수·접착제 제조업체인 M사와 서약서에 최종 서명하고, 30일 인천공항행 비행기에 올라 다음 날인 10월 1일 귀국한다. 이들 네 기
(한국안전방송) 경상북도가 해외에 파견한 통상투자주재관들이 수출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30여명이 참가한 “해외통상투자주재관 발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서는 ㈜펭귄(김 제조업체, 김천소재)과 윈드파크에너지(풍력발전기, 상주소재)가 일본 및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총 5백만 달러의 수출계약 협약을 현장에서 체결했다. 또 영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모아(김치류), ㈜동양종합식품(삼계탕, 어묵) 등 50여개 도내 기업들과 해외바이어들은 총 232건의 상담을 진행해 총 39백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양했다. 이번 상담회는 경북도 해외통상투자주재관 활동지역인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제품 수입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들을 초청해 도내 기업들과 1대1 비즈니스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중국의 북경쭝쯔헝청과기사 왕밍량(王明亮) 총경리는 “수도권에서 개최된 상담회에 여러번 참가해 보면 주로 실무자가 참석해 가격 등 순간 결정사항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경북의 상담
(한국안전방송)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9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부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쿠바, 페루, 피지 등 5개 개발도상국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해양조사기술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제수로기구(IHO,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회원국인 쿠바, 페루 등의 해양 재난·사고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우리 선진 해양수로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국제수로기구는 세계 수로정보 교환, 지명의 국제표준화 등을 추진하는 주요 국제기구로, 동 초청연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기여도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생들은 전문가 강의와 해도제작 및 해저지형 자료처리 실습, 전자해도 등 최신 해양조사기술을 배우고, 본국에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진해일이나 이안류 대응 방안 등에 관한 강의를 듣는다. 또한, 이들은 국립수산과학원, 부산 신항만, 거제 삼성중공업 등 관련 정책 현장과 유관기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연안 개도국에게 우리의 해양조사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면서 우리나라의 국격도 제고하고
(한국안전방송)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22일(목)과 23일(금) 양일에 걸쳐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한 제1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마무리했다. 2015년 11월 3국 정상이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에서 ‘ 3국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대회, 2020년 도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대회에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대회를 연이어 유치함에 따라, 우리는 스포츠 협력 및 경험 공유를 위한 3국간 교류를 심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합의한 데 따라 한국이 제안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류 펑(劉鵬) 중국 국가체육총국 총국장, 마쓰노 히로카즈(松野 博一)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이 각 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일 3국은 스포츠 교류와 협력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확대하는 첩경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3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을 위한 「평창 선언」에 서명했다. 「평창 선언」은 스포츠를 통한 동아시아의 평화 정착, 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교류협력, 스포츠를 통한 사회발전, 스포츠 산업 발전, 도핑방지 협력 등
(한국안전방송) 한국과 이란이 지난 5월에 이어 또다시 문화로 하나 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2일(일)까지 이란 테헤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밀라드타워를 중심으로 ‘한국과 이란, 문화로 하나 되기(2016 Korea-Iran Cultural Harmony in Teheran)’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시 테헤란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주간 ‘코리아 컬처 위크(Korea Culture Week)' 행사의 후속으로 마련되었다. 당시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서로 힘을 합해 영상, 드라마 등 분야에서 좋은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함께 세계무대로 진출하자.”라고 말해 현지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연속선상에서 이란 현지의 한국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앞으로 양국이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10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밀라드타워 콘서트홀에서는 ‘바실라 위드 나칼리(BASILLA with NAQQALI)’라는 제목으로 한
(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장관은 제71차 유엔 총회 참석 계기 9월 22일(목) 유엔 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 북한의 5차 핵실험 문제 △ 기후변화,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 난민 문제 등 유엔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윤 장관은 반 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5차 핵 실험을 즉각 규탄한 것을 평가하고, 금번 유엔 총회에서 개막 이틀 만에 20여 개국이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 실험을 규탄할 정도로 국제사회와 북한의 대결 구도가 고착화되었다고 하면서, 이는 강력한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반 총장은 유엔 안보리가 단합하여 신규 대북제재 결의를 신속히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반 총장은 9월 21일 작일 개최된 「파리협정 발효를 위한 고위급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메시지에 사의를 표명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파리협정의 조속한 발효 필요성을 강조하였는바, 윤 장관은 우리 정부가 관련 국내 비준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윤 장관은 우리나라는 그간 ECOSOC 의장으로서 지속가능개발(SDGs)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 및 검토 체제 수립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9월 22일(목) 제71차 유엔총회 계기에 뉴욕 현지에서 개최된 제7차 믹타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였다. 금번 회의에서 믹타 5개국 외교장관들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안보리 결의 2270을 상기하는 등 역대 최고로 강한 어조의 북핵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믹타 회원국들은 인도적 위기 대응 관련, 믹타가 국제적 논의보다 한 층 더 나아가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11월 개최될 제8차 믹타 외교장관회의에서 관련 논의를 보다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금년 9월 25일 출범 3주년을 맞게 되는 믹타는 금번 회의를 통해 유엔 총회 차원에서 논의된 주제를 믹타 차원에서 재점검하고, 믹타가 글로벌 공공재 제공에 보다 건설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그 유용성을 재확인하였다. 믹타(MIKTA: Mexico, Indonesia, Korea, Turkey, Australia)는 국제사회의 공공이익 증대에 대한 기여 의지와 역량을 보유한 중견국간 협력 메커니즘으로, 제68차 유엔총회(2013.9.25., 뉴욕) 계기 출
(한국안전방송) 국가보훈처는 주스웨덴대사관(대사 남관표)과 연계하여 66년 전 스웨덴 야전병원팀의 부산항 첫 도착일인 9월 23일을 맞아스웨덴 칼베리성에서 참전국 현지 위로감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에는 스웨덴 참전용사와 가족을 비롯하여 스웨덴 총사령부 안데쉬 그렌스타드(Anders Grenstad) 해군소장, 전 국방장관 카린 엔스트룀(Karin Enstr?m), 전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스웨덴 대표이자 현 합동작전부사령관 벤트 그룬데빅(Berndt Grundevik) 육군소장, 스웨덴 적십자 총재 울리카 오레헤드 코그스트룀(Ulrika rehed K?gstrm)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 추모식, 대통령 표창 및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 세미나, 감사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 및 유엔군참전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스웨덴 참전용사 토르 본 슈립(Tor von Schreeb) 박사에게 전수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국제시장’ 영화에 대한 스웨덴 참전용사의 호응을 전해들은 심재철 국회 부의장이 준비한 ‘국제시장 디브이디(DVD)’를 행사에 참석한
(한국안전방송) 제 71차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9월 21일(수) 오전 유엔본부에서 무싸 파키 마하마트 (Moussa Faki Mahamat) 차드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아프리카 연합(AU) 의장국인 차드와의 AU 관련 협력 증진 방안, △한-차드 양자관계,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윤 장관은 금년 1월 이드리스 데비 차드 대통령의 AU 의장 수임 후 그간 활동을 평가하면서, 향후 한-AU 및 한-차드간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고, 오는 12월 6일(화) - 7일(수) 아디스아바바 개최 제4차 한-아프리카 포럼에 마하마트 장관(AU 의장국 외교장관 자격)의 참석을 초청하였다. 우리 대통령께서 지난 5월 아프리카 순방 중 AU 본부 연설을 통해 우리의 대아프리카 정책을 발표하고 AU와 협력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한-아프리카간 경제, 개발협력, 평화 문제, 인적 교류에 대해 광범위한 생각을 밝혔음을 설명하였다. 상기 대통령 순방 계기에 AU 평화기금에 200만불 및 AU 협력기금을 기존 50만불에서 연간 100만불로 증액 기여키로 하였으며, 나아가 아프리카 평화유지활동에 추가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도 A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