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식품안전

농협목우촌-32개 협력사 "국내산 원료육 사용·식품안전" 결의


▲ 농협목우촌이 32개 협력사 관계자들을 농협서울지역본부로 초청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 공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농협목우촌이 식품 안전을 강화하고 협력사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6월 28일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32개 협력사 관계자를 초정해 국내산 원료육 사용, 식품안전 확보, 관련법규 준수, 동반성장 등에 협력키로 결의했다. 농협목우촌은 또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식품 안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국내 식품 안전 분야 전문기업인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며 “농협목우촌과 협력사 모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