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목우촌이 32개 협력사 관계자들을 농협서울지역본부로 초청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 공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농협목우촌이 식품 안전을 강화하고 협력사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6월 28일 농협서울지역본부에서 32개 협력사 관계자를 초정해 국내산 원료육 사용, 식품안전 확보, 관련법규 준수, 동반성장 등에 협력키로 결의했다. 농협목우촌은 또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식품 안전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국내 식품 안전 분야 전문기업인 녹색식품안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며 “농협목우촌과 협력사 모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