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8일, 그린피스는 한국 정부에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탈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2018년 파리협정에 가입하여,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40% 감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여전히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리협정에 위배되는 행위이며, 한국 정부는 즉각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한국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탈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합니다. 탈탄소 기술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한국 정부는 탈탄소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한국 정부는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탈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