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대구광역시는 3월 15일 오후 2시 재난 취약시설과 다중이용 시설 등 8개소에서 올해 첫 민방위의 날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민방위훈련은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획일적인 주민대피훈련에서 벗어나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훈련을 위해 안보 및 재난여건을 고려한 시민들과 민방위 대원이 참여하는 실습체험형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재난 취약시설인 어린이집과 직장 민방위대가 설치된 직장, 다중이용 시설 등을 선정하여 초기대응과 절차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대피 훈련, 지진대피 등 실제훈련과 함께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교육을 병행해서 실시되며,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방위 경보는 발령되지 않고 주민 및 차량통제도 실시하지 않는다. 대구시 심재균 안전정책관은 “지역별 특성화 훈련을 통하여 생활안전의 실천과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올해부터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민방위 교육을 시행한다. 사이버 교육은 이른 새벽에 진행하는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제7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3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도 제1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7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5명을 포함하여 대북관련 기업 및 전문가, 유관기관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남북교류협력기금운용 및 관리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대북전문가를 통해 최근 북한정세 등을 살펴본 후 인천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올해 인천시는 통일아카데미 및 청소년 캠프 운영, 찾아가는 통일교육, 문화·체험·공감 기반의 통일어울마당 등 범시민 통일공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2005년부터 남북한 축구대회, 식량·보건의료용품지원, 남북접경 지역 말라리아 공동방역사업 및 통일공감대 형성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여 왔으나, 2016년 북한 핵실험과 개성공단 전면중단 등에 따라 남북간 직접 교류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범시민 통일공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남북간 직접교류 사업은 국내외 정세의 환경변화 등에 따라 인천型 남북교류사업이 재개될
(한국안전방송) 서울특별시에서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친환경농 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 상반기 친환경농업체험프로그램을 총 69회에 걸쳐 2,7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3월 20일(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일교육(친환경농업체험교육, 2,560명)과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교육(녹색식생활체험교육, 200명)으로 나뉘며, 교육은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강동구 상일동)에서 진행된다. 먼저 평일(4월 18일~7월 6일)에 운영하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 단체 2,5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상추·토마토·허브 등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영농체험, 제철농산물을 수확하여 직접 시식해 보는 녹색식생활체험,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학교를 쉬는 토요일을 이용해 부모님과 함께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녹색식생활체
(한국안전방송)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희망사과나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희망사과나무 1기 장학생 출신으로 당당하게 대학에 입학한 4명의 장학생과 희망사과나무 관계자 및 후원기업 대표 등이 함께 참석하였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대학교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기계발과 재능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라며 본인들이 받았던 희망을 잊지 말고 각자의 재능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한 장학금 후원기업 문경환 대표는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에 충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희망사과나무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의 인재들을 후원하고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장학생들이 먼 훗날 본인처럼 학생들의 꿈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졸업한 장학생들은 본인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희망사과나무 봉사단(희망그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희망사과나무
(한국안전방송) 삼성전자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이 변하면서 건조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하던 건조기를 국내 시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건조기는 전기 건조기로 저온건조와 제습 과정을 반복하는 히트펌프(Heat-Pump) 기술을 적용해 고온열풍으로 건조하는 기존 방식 대비 옷감 손상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제습센서가 빨래의 수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제습기처럼 옷감 속 습기를 제거해 주는 방식으로 5kg 세탁물 기준 표준 코스 1회 사용시 전기료가 약 180원정도 발생해 전기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삼성 전기 건조기 도어 내부에 탑재된 ‘올인원(All-in-One) 필터’는 보풀이나 먼지를 2번 걸러 주고 책을 펼치듯 한 번에 쉽게 열리는 이중 구조로 다른 제품 대비 간편하게 채집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또 설치 공간에 따라 도어가 열리는 방향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좌우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양방향 도어’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건조 시 발생하는 응축수를 물통에 모을 수 있어 따로 배수구를 설치하지 않아도 전원만 있으면 어
(한국안전방송) 경주시는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가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13일 새벽 1시)에 세계의 절반이라 불리는 이란의 진주 이스파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실크로드를 통해 고대 페르시아와 교류했던 신라 문화가 천여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인연의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당초 개막식은 11일 예정이었으나 개막 30여분을 앞두고 갑작스런 폭우로 중단돼 하루 연기되었다. 이날 개막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체헬소툰궁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공동조직위원장인 최양식 경주시장과 메흐디 자멀리네저드 이스파한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시의장 등 주요 내외빈, 이란 국민, 외국인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신라와 페르시아가 다시 만나는 역사적인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식전공연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대의 재현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라고취대 행렬과 국악 연주는 동양의 아름답고 신비한 선율을 선사했으며, 이란에서 90% 가까운 전대미문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대장금과 주몽의 OST 실내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이란과 한국 공연팀의 합동연주가 이어지며 양국 인사들과 관람객의
(한국안전방송) LG CNS가 종합 경비보안 서비스 기업 CJ 계열사 SG생활안전과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보안 사업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LG CNS와 SG생활안전은 최근 국내외 중·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출입통제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On-Offline) 보안 영역의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SG생활안전의 출입통제보안 시장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과 LG CNS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보안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온-오프라인(On-Offline) 보안 영역 전반에 걸쳐 강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양사는 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보안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보안 사업 강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최근 B2B 보안 시장의 출입통제보안 서비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식별 매체나 인식 장비와 연계하고 출입에 의한 보안 사고 위협을 최소화하는 ICT기반의 보안체계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B2B 대상 출입통제보안 서비스 제공 기존 기업의 보안시스템
(한국안전방송) 성남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2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0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74개 사업이 진행된다. 근무 조건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3만2350원과 교통비·간식비 등 부대 경비 3000원 지급이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1만9410원과 부대 경비 3000원 지급 조건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성남시민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4월 25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한국안전방송)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주시, 서귀포시, 그리고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현장에 “골든타임(30분)” 내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산림청 헬기 1대를 배치하고, 산불예방 공중계도와 산불감시를 병행 실시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243여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오름 및 등산 입구, 산불 취약지역 등에 고정 배치하여 화기를 소지하거나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금년 봄철(3~5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갑작스런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국 불안에 따라 산불 경각심과 산불대응 태세가 느슨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가 현장 중심의 일선 행정을 잘 추진한 순천시 향동, 담양군 남면, 완도군 고금면 등 22개 읍면동을 발굴 시상하고 도-시군-읍면동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우수사례를 전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297개 읍면동을 평가해 22개 우수 읍면동(시군별 1위 읍면동)을 선발, 지난 10일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발표회를 열었다. 우수 읍면동에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지난 2015년 8월 도지사 특별지시 제1호를 통해 “시군에 있는 역사유적, 문화유산, 관광시설의 보존상태가 부실하다”며 일선 현장행정 책임자인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문화재 관리, 관광시설 관리, 맞춤형 사회복지, 어르신 복지, 재난재해 예방, 인권 사각지대 해소, 깨끗한 생활환경, 산불 예방, 훈훈한 공동체 조성 등 분야의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업무지침’을 마련해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시책’을 시행했다. 이는 일선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현장행정 업무 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체계를 갖춘 것으로,
(한국안전방송) 세계 30개 나라 180개 에너지기업이 참하는 대한민국 최대 국제에너지비즈니스장인 ‘SWEET 2017 (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7)’이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SWEET 2017’은 올해 12회째다. 태양광, 풍력, 바이오,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우수한 에너지기술과 최신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에너지산업 선진국을 포함한 30개 나라 180개 기업, 50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해 국내 유사 전시회 중 유일하게 KOTRA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또한 30개 나라에서 67명의 글로벌 바이어가 방문, 지역 및 국내 참가 업체들과 수출상담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전시장 부스 구성에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 한전KD
(한국안전방송) 전라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간 친환경농산물 상호구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월 28일)에 따라 이번 새 학기부터 도내 친환경쌀 800톤이 제주도 학교급식으로 공급된다. 이는 제주도 학교급식 소요량 1,600톤 중 5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 전북도와 제주도는 지난 2월 친환경농산물 상호교환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제주도는 화산섬의 특성상 쌀 생산이 되지 않고 감귤 생산이 많아 우리 도에서는 제주도에 쌀을 공급하고 제주산 감귤 등을 구입함으로써 상호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난 2월 체결한 전라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협약 주요 내용은, ▲친환경급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로의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친환경농산물의 상호 교환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 또한 광역 정부 간 비전을 공유하여 농업분야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는 제주도 학교급식에 쌀 공급 차원을 넘어 벼 재배를 경험해 볼 수 없는 학생들에게 고무화분을 이용한 논을
(한국안전방송) 충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는 의지로 충북도민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충북미래비전 2040’수립을 위한 ‘도민비전단’이 이들이다. 충청북도는 충북도민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충북미래비전 2040 수립을 위한 도민 참여조직으로 ‘도민비전단’을 구성하고, 3.11(토) 10:30~16:30까지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원탁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출범한 충북미래비전 도민비전단은 10대 중학생에서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참여하였으며, 11개 시군에서 골고루 참여하여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미래세대인 중·고등생, 대학(원)생, 영재학교 학생들과 차세대를 선도할 30~40대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직업별로는 교수, 의사, 교사, 기업인, 자영업자, 공무원, 이장, 사회복지사, 회계사, 농축산업자,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문화행사로 문을 연 도민비전단 발대식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인 안수현(청주 원봉중 1학년)양이 도민비전단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이후 회의진행
(한국안전방송) 경남도는 대통령 탄핵으로 제19대 대통령 및 4월 12일 보궐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것과 관련해, 공무원들의 북무기강 해이와 선거 중립의무 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한다고 밝혔다.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선고함에 따라 60일 내에 실시된다. 4월 12일 보궐선거는 도내 8개 시·군에서 10개 선거구(도의원 2, 시·군의원 8)에서 치러지게 된다. 이에 도는 현 정국 혼란상황에 편승한 무사안일, 근무태만, 무단이탈 및 AI·구제역, 사이버 테러 위기 ‘주의’ 경보발령에 따른 비상상황 근무실태, 보안관리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실태를 감찰한다. 공무원의 특정후보 선거운동 직·간접 참여, 지지 또는 비방행위 등 선거중립 훼손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통령 선거와 4·12 보궐선거기간 중 특별감찰을 추진한다. 또한, 전 시·군을 상대로 현장에서 엄밀하게 이루어지는 공무원 선거 개입, 금품·향응 수수, 인허가 부당처리, 각종 사업장 부실공사 등 현장 밀착형 비리에 대하여 민간 암행어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하여 공직자의 선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는 소나무류 불법이동으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기간(3월 2일∼3월 17일)’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 기간 도내 목재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계도·단속이 이뤄진다. 도는 시군 산림녹지부서와 함께 18개 시군에 대해 관할 경찰서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제재업체와 조경업체 ▲ 화목 사용 농가 등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박세복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단이동 단속이 불가피하며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 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