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3,7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6년도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2015년 대비 6.5% 증가한 5만 7,248톤의 화학물질이 대기, 수질 등의 환경으로 배출되었다고 밝혔다.전년에 비해 화학물질 취급량은 2,007만 톤(1억 7,212만 톤→1억 9,219만 톤), 배출량은 3,516톤(5만 3,732톤→5만 7,248톤)이 각각 증가했으나, 배출률*은 약 5% 감소(0.0312%→0.0298%)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출률: 화학물질 취급량 대비 배출량(%)이는 저유가 등의 영향으로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반적인 화학물질 취급량은 늘어난 반면, 도료 등 화학물질 고배출 분야의 취급량은 둔화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산업별 생산지수('15→'16) : 석유화학 증가(111.5→116.1), 석유정제 증가(116.4→124.0), 조선 감소(74.9→72.6) (주요산업 동향지표, 산업연구원, '17.12)물질별로는 자일렌(29%), 톨루엔(15.7%), 아세트산에틸(9.5%), 메틸에틸케톤(7.4%) 등 4개 화학물질이 전체 배출량의 61.6%를 차지했다.업종별로는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0.3%), 고무 및 플라스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의회 ‶평택시 도서관 정책 연구회‶는 지난 31일 도서관 정책 연구와 관련 서울시 마포구 중앙도서관 및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을 방문하였다. 이날 실시된 견학에는 이종한 대표의원, 김승겸 의원(산업건설위원장), 이해금 의원, 유승영 의원, 곽미연 의원, 박명진 통미 마을 작은 도서관장, 유현미 평택시 도서관장, 외부 도서관 전문가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오전에는 마포 중앙도서관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로부터 현황 및 우수 정책 사례를 청취하였으며, 오후에는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에서 (사)어린이와 작은 도서관 협회가 주관한 “지역 도서관 정책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관한 포럼에 참석하여 시민이 만드는 도서관 정책 사례와 과정 연구 등을 청취한 후 관계자들과 도서관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 및 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견학을 주관한 이종한 대표의원은 “마포 중앙 도서관 견학과 도서관 정책 포럼 참석 등을 통해 도서관 정책에 있어 평택시가 좀 더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과 체험을 공유해 우리시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전 국민의 동요 ‘노을’이 탄생한 고장 평택에서 펼쳐지는 ‘제5회 노을동요제’가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40만 원의 시상금과 출전지원금을 내걸고 9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또다시 풍성한 막을 올린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창작동요제로 입지를 굳혀가는 노을동요제는 올해도 주옥같은 창작동요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에 이어 아름다운 가사를 쓴 작사가에게 주어지는 ‘작사상’까지 마련해 전국 각지의 동요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하공연이 예정된 대학생 동요부르미 그룹 ‘파체보체’ 멤버 중에는 제1회 노을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안가을 양이 성인이 된 모습으로 동요제 무대를 찾아 아름다운 동요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음악을 접해왔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노을동요제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당시 성남분당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안가을 양은 ‘알밤 주우러 가자’라는 동요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5회 노을동요제 참가곡은 순수 창작곡이어야 하며, 국악 또는 양약부문 독창 또는 12인 이내의 중창팀으로 국내외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참가신청은 8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성남시는 7월 30~31일 고철보관소 등 지역 주요 지점 10곳의 토양오염 실태조사에 나선다. 토양 오염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사다. 조사 지역은 고철이나 원광석 보관소, 택시회사 등 교통 관련시설, 토양오염 민원 발생지역, 사격장 관련 시설 등이다. 조사는 대상 지역별 3~5개 지점에서 표토 또는 중간토, 심토 등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인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카드뮴·구리·비소·수은·납 등 중금속 ▲토양 산도(pH) ▲벤젠·톨루엔·크실렌·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유류 ▲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트리클로로에틸렌(TCE) 등 용제 ▲유기인(인을 함유한 유기화합물) 등 5개 항목의 15개 세부 항목의 검출 여부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오는 12월 이후에 나온다. 중금속 등 항목별 기준치 초과 땐 해당 업체 또는 소유주에게 토양 정밀조사 명령 조치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다른 10곳의 토양오염 실태 조사를 한 결과, 기준 초과 지역이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맑은 하천 가꾸기 하천네트워크(Network)활동의 일환으로 지난26일14시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소재 필리핀참전비 앞 공릉천문화 체육공원에서 드론을 사용한 하천감시 활동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 행사는 고양하천네트워크 공릉천 네트워크 소속인 고양환경단체협의회 주관 및 한국항공대학교 드론 동호회 김영태 회장과 배재현 부회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국 항공대학교 드론 동호회 김영태 회장은“평소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 드론을 사용한 하천감시 재능 기부로 하천환경 보호에 일조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다”고 말했다. 고양환경단체협의회 권해원 대표는“드론을 사용한 하천감시는 전국 최초 공릉천에서 시작하며 차량을 이용하는 것 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며“한 달에2~3번 지속 점검으로 다양한 채널의 하천감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금번 드론을 사용한 하천감시 시연행사는 하천감시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상공에서 바라보는 하천과 지상에서 바라보는 하천을 상호 보완함으로써 보다 더 다각적인 생태보전 하천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성남시는 상수도배관이 터지고 교각이 균열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한 분당구 야탑동 야탑10교 교량 현장을 7월 30일 찾아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긴급 복구 조처했다. 파손된 상수도관 대신 우회 수도관을 200mm 밸브를 신규설치하여 단수 1시간만에 정상 공급했다. 도로에 25m 가량 균열이 생기고 약 8도가량 기울어진 교각엔 H형강 받침대를 설치해 더 이상의 침하를 막고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고 발생 원인으로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아스콘 팽창 등 여러 가지가 지목되고 있다. 시는 8월 중 나오는 정밀진단 결과에 따라 적절한 공법을 선정하여 재설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곳은 7월 30일 오전 9시40분부터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된 상태다. 교각 전면 통행 재개 여부 역시 정밀진단 결과가 나온 후에 결정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전체 150개 교량 중에서 야탑10교와 유사한 교량에 대해 안전진단을 확대 실시할 것”이라며 담당 공무원에게 “염려하는 시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경기도가 올해 8월부터 적용하는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을 2.8% 인하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은 지역별 도시가스회사가 수요처에 공급하는 비용으로,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현행법인 「도시가스사업법 제20조 및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의거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는 도매요금(90.2%)과 시·도시자가 승인하는 소매공급비용(9.8%)을 합해 정해진다. 이번 인하는 도내 6개 도시가스회사의 적정공급비용 산정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를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지난겨울 이상 한파의 영향으로 급증했던 도시가스 판매량을 정산, 소매 공급비용을 기존 1.4337원/MJ에서 0.0402원(2.8%↓) 내린 1.3935원/MJ로 결정했다. 이번 소매 공급비용 인하에 따라 추산된 주택용 난방요금은 1.4797원/MJ으로, 지난해 세대별 연평균 사용량을 감안할 때 전년대비 연간 약 1,275원의 생활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된 소매공급비용은 올 8월 1일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 7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 및 예술 활동 장려를 위한‘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미술·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작품 접수는8월13일부터9월14일까지로,경기도 거주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제는‘내가 걷는 길(지난 삶 그리고 앞으로 다양한 삶에 대한 표현)’이다. 참여 부문은 문예(시,수필),미술(회화),사진(디지털)총3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문과 관계없이1인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공모 규격은 문예 부문A4용지2~3장 이내이고,미술 부문은4절지 규격으로 우선 사진으로 제출하여 수상 시 원본으로 제출하면 된다.사진 부문은3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사진이면 가능하다. 수상작은10월12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되고,시상식은11월14일 누림센터에서 진행된다.시상은 부문별로 대상,최우수상,우수상,가작,입선,특별상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상패와 부상(대상50만원,최우수상30만원,우수상20만원,가작10만원,입선 기념품)이 수여된다.특히 올해는 시상금 및 시상 작품 수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장애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기도 관계자는“해를 거듭할수록 관심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환경부는 지난 7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서울 용마산 2차 산양 조사과정에서 용마산과 약 30km 이상 떨어진 포천에서도 산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산양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이다.서울 산양 보도를 접한 한 시민이 보름 전부터 포천에서도 산양으로 보이는 동물이 매일 같은 장소에 나타난다고 제보함에 따라 환경부는 서식 확인을 위해 7월 24일 제보 지점을 정밀 조사했다.조사 결과, 포천에서도 서울 산양과 마찬가지로 1마리가 확인되었고 추가 개체 확인을 위해 인근 산지에 무인카메라 8대를 설치했다.한편, 환경부는 용마산 산양 2차 조사 결과, 용마산은 활엽수 중심의 혼효림으로 먹이원이 풍부한 편이어서 산양이 살기에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환경부는 용마산 주변의 아차산과 망우산까지 범위를 넓혀 조사했으나 산양의 서식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먹이원은 두 산 모두 양호한 편이나 아차산은 물을 찾기가 어렵고 망우산은 등산객이 많아 산양 서식지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 용마산 산양은 사람의 진입이 제한되는 인공폭포 인근 절벽에서 활동하고 있어 위협요인이 적은 데 반해 포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 송북동주민센터는 지난 28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 및 환경정비활동을 자원봉사나눔센터 주관으로 실시했다. 안전캠페인은 송탄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의용소방대원 2명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을 소개하고 심폐소생술을 통한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체모형 마네킹을 이용하여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를 반복적으로 실습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대응법을 익히고 응급상황에서의 생명구하기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클린 송북동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내 공원 내 쓰레기와 담배꽁초들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환경정비활동 시간도 가졌다.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하미경 센터장은 “학생들도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되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실습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윤순 송북동장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캠페인을 기획해주신 자원봉사나눔센터에 감사를 드리며, 더운 날씨임에도 교육과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평택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해소방안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추진한다. 석정근린공원을 대상으로 다수의 제안자 모집을 위해 7월 25일 공고를 시작하여 10월 22일 사업제안서 접수, 11월 중‘제안심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란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 전체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을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30% 미만의 면적으로 주거․상업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민간공원 사업은 제안서가 수용되더라도 도시공원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사업자에게 과도한 이익이 주어져 민간사업의 취지와 본질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안서 적정성 검증용역’과 ‘6개월의 협상기간’을 거쳐 사업내용을 검증하고 조정할 수 있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 및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서 생태·환경적으로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훼손지 위주로 비공원시설을 배치해 난개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공원 사업은 근린공원의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실효예방 및 많은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현실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오는 8월 10일, 17일 금요일 저녁 7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마당에서는 우리 전통 세시풍속과 평택농악의 밤굿을 활용한 이색 행사가 펼쳐진다. 평택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평택농악 전수교육관을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한 여름밤, 달달한 밤굿”은 백중날, 달, 지신밟기, 밤굿 등의 전통적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한 해의 농사가 쉬어가던 무더운 팔월의 여름밤, 사람들이 한 데 모여 달에게 소원을 빌고, 음식도 나누어먹고, 액운을 털어버리는 평택농악의 밤굿 공연을 관람하는 등 더위에 지치고 일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한 여름밤의 휴가 같은 이색행사로 마련되었다. 본 행사는 평궁리 마을 입구에서 평택농악 전수교육관 마당까지 이어지는 지신밟기로 시작되어 마당에서 보름달모양 등불켜기, 소원빌기, 돗자리위에 앉아 음식 나누어먹기가 차례로 이어지고 관객과 함께하는 평택농악 밤굿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평택농악보존회는 “한여름 밤 달달한 밤굿은 전통적 세시풍속을 쉽게 풀어낸
(평택=한국안전방송)정성우 기자=경기도가 관급공사의 대금 적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대금지급확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 27일부터 도 본청 발주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도의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은 도 발주사업에 대한 하도급 대금 및 노무비, 건설기계임대료, 자재대금 등을 청구에서부터 지급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시스템으로, 지난 2월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이달 27일 이후부터 경기도(본청)가 입찰 공고한 사업은 경기도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발주자인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건설근로자, 중소 하도급업체, 장비·자재업체 등도 대금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 처리현황 및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청구단계에서부터 하도급대금, 장비대금, 노무비 등을 구분함으로써 자기 몫 이외의 대금인출을 제한, 대금의 유용(流用)이나 체불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대금지급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과로는 대금의 적기지금을 통해 건설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불공정 하도급 거래관행을 근절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경기도1인 크리에이터 글로벌 멘토링1차 오픈세미나’가31일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1인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창작한 사진,영상 등을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개인 창작자를 말한다.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활약하는1인 방송이 대표적 예다.경기도는1인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진출,콘텐츠의 글로벌 유통을 위해 해외 구독자를 확보하기 위한 개별 멘토링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1차 오픈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유튜버 중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Terry TV,조매력,꽈뚜룹 등이 연사로 참여해 콘텐츠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고,해외 구독자를 사로잡은 비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소셜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최고의 게임 플랫폼사인 트위치 관계자도 참석,플랫폼을 통한 라이브스트리밍 방법과 플랫폼의 특성,트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경기도 관계자는“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최근 트렌드를 익히고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9월말까지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외환거래내역과 국외 여행 횟수 등을 조사해 해외재산은닉이 의심될 경우 이들의 출국금지를 추진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지방세5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4,560명을 대상으로 외교부에 여권 소지여부를 조회한 결과 이 가운데2,438명이 여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경기도는8월14일부터9월20일까지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과 예금 등 압류 가능한 재산이 있는지 여부와 외환거래내역,출국 횟수,해외 체류일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도는 출국 횟수가 많고 가족들이 부유한 생활을 하는 등 해외 재산 은닉 가능성이 의심되는 고액체납자를 선별해9월20일부터28일까지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출국이 금지되면 체납자는6개월간 국외로 나갈 수 없다.도는6개월 단위로 체납된 세금을 자진납부 할 때까지 계속해서 출국금지 요청을 할 방침이다. 한편,경기도는 지난3년간 고액체납자111명을 출국금지 시킨바 있으며 현재63명이 출국 금지된 상태다. 오태석 경기도 세원관리과장은“재산이 없다며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 가운데는 국외여행을 하거나 자녀를 유학시키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다”면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