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트럭을 몰다가 적재물이 떨어져 사고가 났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50대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미조치) 혐의로 임모(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 20분께 창원시 의창구 동읍 남해고속도로를 지나다가 자신이 몰던 25t 트럭에서 대형 철제 밸브 3개가 떨어졌는데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트럭 뒤를 달리던 스타렉스 차량은 밸브에 부딪혀 타이어가 터졌고,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6분가량을 1차로에 멈춰서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도로에 떨어진 다른 밸브는 스타렉스를 뒤따르던 소나타 차량 쪽으로 굴러가 차체 아래에 끼였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스타렉스와 소나타 차체가 심하게 파손됐다. 임씨는 뒤에서 '빵빵' 거려서 적재물이 떨어진 것 같아 갓길에 차를 세웠는데, 갓길 폭에 비해 차체가 커 뒤따르던 차량과 부딪힐 것 같았다며 게다가 밸브도 편도 4차로 중 12차로에 떨어져 수습하기가 어려웠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내용과 주변 폐쇄회로(CC)
20일 오후 10시 25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 방향 136.7㎞ 지점 갓길에서 4.5t 화물차가 앞서가는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4.5t 화물차 운전자 이모(52)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2.5t 화물차 운전자 이모(60)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이들이 먼저 일어난 다른 교통사고로 고속도로가 정체되자 다른 길로 빠져 나가려고 갓길을 이용하다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전 7시 45분께 울릉도 사동항을 출발해 독도로 향하던 388t급 여객선 씨스타 1호가 기관 고장으로 40여분만에 회항했다. 당시 배 안에는 승객과 승무원 435명이 타고 있었다. 여객선은 4시간여 동안 자체 수리를 마친 뒤 오후 2시 20분께 다시 독도로 출발했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관계자는 냉각수 관련 장치 문제로 고장나 회항한 것으로 보인다며 대체할 수 있는 여객선이 없어 승객들은 발이 묶인 채 기다렸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한 2015 문화재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지난 20일 천연기념물센터(대전광역시 소재)에서 소방체험 훈련을 시행하였다. 이번 훈련은 2015 문화재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제3일차 과정으로, 대전서부소방서와 한국응급처치교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문화재청 직원들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활용한 응급처치법을 다 함께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나선화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문화재청 직원들은 화재상황에 대비하여초기 화재진압과 화재 확산 방지에 필수적인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해봄으로써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화재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문화재 일선 현장에서 관람객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배워보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심장박동 정지 후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소중한 인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전문강사의 설명에, 직원들은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 문화재청은 2015년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난 18일과 19일 문화재청 지휘부 기능훈련과 태릉 현
군포시가 어르신에게 할인․무료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인 효 실천업소를 공개적으로 찾고 있다. 어르신에게 음식 가격을 할인해주거나 무상 대접하는 음식점을 효 실천 업소로 지정해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시는 공모와 심사 과정을 통해 효 실천업소가 선정되면 우선해서 해당 업소에 표지판을 부착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시 홈페이지와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에 효 실천 업소 정보를 공시하고, 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도 활용해 효를 실천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음식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효(孝) 실천 문화를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29일까지 효 실천 업소 지정 희망 신청을 받는다. 지정 희망자는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상세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gunpo.go.kr)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위생과에 전화(390-023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이순형 위생과장은 신청이 접수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어르신 우대 내용, 위생 관리 수준, 좋은 식단 제공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확인해 효 실천 업소로 지정하려 한다며 군포의 모든 음식점이 효를 실천하고,
하남소방서(서장 음두호)는 20일 오후 2시 제398차 민방위 날 지역특성화 훈련과 연계하여 국민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남소방서를 출발하여 덕풍파출소 사거리부터 천현초등학교까지 구시가지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비교적 한산한 오후 시간인데다 시민들의 협조로 무난하게 진행됐다. 소방차 길 터주기 방법은 ▲교차로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서 일시정지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최대한 진로를 양보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과 3차선 좌우로 양보운전을 해야 한다. 음두호 하남소방서장은 긴급차량 출동 시 양보운전을 통한 출동로 확보는 내 가족과 이웃사랑의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당부했다.
올해도 어느덧 석가탄신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석가탄신일에는 사찰에서 개최되는 연등행사 등 다채로운 불교행사로 많은 시민과 신도들이 전통사찰 및 주요 문화재를 찾아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 전통사찰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봉축행사 관련 연등 설치 및 촛불사용 등 화기취급으로 화재위험이 상존하고 대부분 산중에 위치하여 현장도착시간 지연으로 초기소화 불가로 귀중한 문화유산을 한순간에 잃는 경우가 발생한다. 최근 5년간(10~14년) 국민안전처에서 분석한 전국 화재발생 현황을 보면 사찰ㆍ문화재 등에서 291건의 화재로 사망 1명, 부상자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주요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33.4%(99건), 전기적 요인이 29.8%(83건)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소방관서에서는 산불 및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석가탄신일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필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봉축행사 및 건조한 날씨로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민들에게 다음 3가지 당부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째, 연등, 촛불, 가스 등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 합시다. 국민안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20일 오후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양일중 고등학교에서 소소심 체험마당과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교 건물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병행 실시된 캠페인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양평읍 일대를 선정해 소소심 체험장과 소방차 길 터주기의 공감대 확산 및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양평소방서 김태철 서장은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출동과 초기대응만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소소심 체험장 운영과 길터주기 캠페인 등으로 양평지역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예술의전당과 군산경찰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가정폭력, 성폭력 등으로 인해 심신의 상처를 입은 위기가정이 건강한 가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위기가정 문화복지 후원협약을 5월 21일 체결하고 양 기관이 사회공헌사업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쉼터, 그룹홈, 아동센타 등 사회소외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받은 상처를 문화체험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건강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협력 내용으로는 ▲위기가정 대상자 기획공연 무료초청을 통한 관람기회 제공 ▲가정회복 프로그램 운영시 공연장 무료대관 제공 ▲예술교육 희망자 우선선발 기회제공 ▲예술의전당 기획공연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 ▲소외계층 문화복지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사회의 기초를 형성하는 가정의 회복이야말로 이 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하는 가장 큰 과제이며, 문화복지 지원을 통해 위기가정이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술의전당에서는 지난 2년간 문화향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4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을용)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경서동에 위치한 LG인천캠퍼스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및 서구청, 경찰, 군, 한전 등 유관기관 인원 165명 및 차량 36대가 동원되었으며, LG인천캠퍼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폭발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 합동 총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건물 내 가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신속한 신고와 동시에 LG인천캠퍼스 자위소방대의 자체진화로 부터 시작한 훈련은 서부소방서 구조대와 구급대의 인명구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제독 훈련, 긴급구조통제단의 종합 통제 등으로 이뤄 졌으며, 소방차량 7대의 종합방수로 인한 화재 완진으로 종료되었다. 한편 훈련을 총괄 지휘한 박을용 인천서부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민관군 합동으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훈련에는 강범석 서구청장등 유관기관 기관장 및 LG인천캠퍼스 직원 400여명이 참관하였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 21일 14시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 사고시 인명구조 등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19개 기관 합동으로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존에 실시했던 공항 내 항공사고 훈련 형태를 벗어나 공항인근 아파트 주거지역 내에 항공기가 추락하는 복합적인 재난 발생 상황을 대비해 재난 대응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 점검하고 항공기 탑승객 및 아파트 피해 주민에 대한 신속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등 골든타임 대응 위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항공사고 재난 대응 합동훈련을 통해 긴급재난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간 신속한 상황전파, 소방 구조구급, 항공사의 사고대책반 운영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점검해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여름철에 생선회를 먹고 식중독이나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릴 염려를 덜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성모)은 강화군(군수 이상복)과 공동 연구로 생선회 항균 소스를 개발해 항균 소스와 제조방법을 특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날씨가 더워지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뉴스 중 하나가 집단 식중독이다. 그중 생선회 식중독의 주원인균은 장염비브리오균(Vibrio parahaemoliticus)이며,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은 비브리오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이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여름철 해수온도가 20℃ 이상 되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며,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잘 발생하는데, 치사율이 50% 이상에 달한다. 이로 인해 여름철에는 생선회 섭취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횟집, 일식집에서의 생선회 소비량이 급감해 비수기에 접어들고, 지역경제의 일시적 적신호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천환경보건연구원과 강화군은 작년 초부터 생선회 섭취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약 1년간의 연구 끝에 두 기관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내 농산물가공기술관에서 제조한 마늘식초를 이용해 생선회 항균 소스를 개발하
울산시는 5월 21일부터 연말까지 어린이, 어르신, 주부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2015년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 국가적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안전의식을 높여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시민들 스스로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재난에 강한 시민, 안전제일도시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어린이, 어르신, 다문화가정, 주부 등 3000여 명이다. 교육방법은 전문교육기관(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여성봉사단체 등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짜였는데, △어린이는 화재, 승강기, 교통, 놀이터, 물놀이 안전 등을, △어르신은 미끄러짐, 교통, 화재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주부에게는 화재예방,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 등) 등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리사회에서 안전교육 수혜에서 빗겨나 있는 어르신, 주부, 다문화가정 등을 주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주민자치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서 교육함으로써 안전취약계층을 배려하고, 계층 간 안전나눔에 우선을 두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서 어미소 젖 짜기 등 목장 체험을 통해 우유를 배우는 행사가 오는 5월 23일과 24일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가 주최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에 장소를 내줘 주말 가족단위 시민에게 이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는 젖소 10마리와 1,000㎡ 규모 목장을 중앙공원에 옮겨와 참여 어린이들은 송아지에게 건초를 주고 소의 젖을 짜며 우유 생산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우유 비누푸딩커스터드 크림 만들기, 우유포스터 전시회, 포토존, 우유카페, 인형극(하루 4회), 시음 행사 등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많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어린이 기준 60팀이 입장해 순서대로 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이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국민의 우유 섭취를 유도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개최하는 전국적인 홍보 활동이다. 성남지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열린다.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교차로에서 박모(26)씨가 몰던 승용차가 3.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연료탱크에서 불꽃이 튀어 박씨가 몰던 승용차와 트럭이 일부 불에 탔다. 다행히 운전자들은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박씨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