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1일 동계 방학기간 동안 시청을 비롯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200명과 유정복 시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는 이번 아르바이트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시정의 이해를 돕고,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 시에서는 방학기간 중 대학 등록금, 자기 계발 등에 필요한 재정 마련 및 공공기관 행정체험을 목적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공개 접수 시 모두 4,143명의 접수자가 몰려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대학생들의 열띤 호응과 주목을 받았다. ○ 전산 추첨으로 선정된 대학생 200명은 현재 행정기관, 소방서, 사회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 대학생들은 새학기 등록금과 자기 계발을 위한 활동비 등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 또한, 이날 유정복 시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예비 취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 주기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21일 오후 2시 중앙시장에서 시청 관계자와 합동으로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시청 도로과 소속 노점단속반과 합동으로 동절기 화재 취약지역인 시장에서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최단시간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과 소방통로 확보훈련으로 실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소방차의 출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 금지와 소방차 길터주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방통로 확보 노력 등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mbc 뉴스 화면 캡쳐 21일 오후 3시 45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의 서대문우체국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지하 3층지상 4층짜리 우체국 건물의 지하 2층 주차장에 쌓여 있던 폐기물 쪽에서 시작돼 1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다른 층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지만 당시 근무 중이던 우체국 직원들과 업무를 보던 시민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 화재사고에서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4륜 오토바이의 운전자 김모(53)씨에 대해 신청됐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의정부지법 이도행 영장전담판사는 21일 주거가 일정하며 현재까지 확보된 증거 등에 비추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경찰은 의정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김씨를 곧바로 석방한다. 앞서 의정부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실화(失火) 및 과실치사상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1층에 주차해 놓은 자신의 4륜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게 한 혐의(실화)를 받고 있다. 이 불이 건물 3동과 주차타워, 단독주택 등으로 옮겨 붙어 4명이 숨지고 126명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사상)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이날 오토바이를 주차한 뒤 키를 빼려는데 추운 날씨 탓에 잘 빠지지 않자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키박스를 녹였다. 경찰은 김씨가 라이터를 사용할 때 전선 피복이 녹는 바람에 합선이 일어나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토바이에서 시작된 작은 화재는 다른 오토바이와 주차된 차들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중심가를 달리던 버스에서 21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청년의 흉기 공격으로 승객 12명이 다쳤다고 일간 하레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 툴카렘 출신 남성(23)이 이날 오전 출근시간대 '메나헴 베긴' 도로를 주행하는 40번 버스 안에서 운전사와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공격으로 1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3명은 중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이 남성은 버스에서 내려 도주하다가 경찰의 추격 끝에 다리에 총탄을 맞고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불법으로 이스라엘 영토에 진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목격자는 운전사가 분무액을 뿌리며 그 남성의 공격을 저지하려다가 크게 다쳤다고 이스라엘군 라디오에 밝혔다. 미키 로센펠드 이스라엘 경찰 대변인은 이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성명을 내고 팔레스타인 당국의 앙심에 찬 선동에 따른 결과라며 그 책임을 팔레스타인 측에 돌렸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 대변인 사미 아부 주흐리는 이 공격은 용감하고 영웅적인 행동이라
양평소방서는 19일 소방서를 찾은 대한적십자사 이동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양평소방서에서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벌써 몇차례 헌혈운동을 진행하여 일회적인 행사 아닌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일상이 되었다. 평소 위급한 사고현장에서 부상자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직업 특성상 평소에도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더 나아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헌혈을 통해 양평소방서 직원들의 하나 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 혈액이 부족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체온만큼 따뜻한 위로는 없다. 앞으로도 우리 양평소방서는 시민들을 위한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원예허브과는2015년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예산확보를 위한 평가자료 작성과2015년 지역특화품목(오이,멜론,파프리카) 지원사업 추진계획 수립회의를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회의는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와 5개농협 담당자, 8개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 관련 작목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원예분야 예산의 80%에 해당하는 남원시 시설원예분야 미래가 달려있는 중요한 자리가 마련됐다. 시설원예품질개선사업은 시설원예농가의 시설현대화 증․개축을 위해 11~14년까지 434농가에 41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업으로 15년 지원기준이 변경되어 기존시설의 현대화*에만 지원사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현대화 사업만으로도 많은 시설원예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이기에 이번 평가자료는 시설원예 농가들에게 의미가 크다. 또한, 지역특화품목 지원사업은 남원시 지역특화품목 작목반원 신규농가 육성과 기존농가들의 생산기반구축의 의미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볼 수 있다. 원예허브과에서는 15년 시설원예분야 예산확보와 투명성․공정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류호준)는 19일 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이효진 구급대원 등 10명에 대한 2014년도 하반기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실세동 등을 포함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위급한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특히 이번 행사에는 119구급대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1명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일반시민으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게 된 손임비(여, 34세)씨는 지난 8월 11일 오전 6시 23분경 부평구 구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오모씨(남, 65세)가 수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 현장 도착 후 심정지 환자를 인계받은 구급대원은 신속하게 제세동기(AED)를 이용한 적극적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호흡과 맥박이 되살아 났으며, 정상적인 의식상태로 병원에 도착하여 심장기능 확인 및 정밀검사 결과 생체리듬과 의식이 완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후 오모씨는 현재 병원을 퇴원해 일상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남짓 짧은 올 겨울 방학도 보름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그동안 춥다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다면 지금이라도 포천의 신나는 겨울놀이터인 백운계곡 동장군축제와 산정호수 썰매축제장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보기를 제안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백운계곡 동장군축제는 눈과 얼음을 이용한 겨울놀이체험, 만들기 놀이 체험, 모닥불피우기 체험으로 이루어져있다. 눈과 얼음을 이용한 다양한 겨울 놀이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만들기 프로그램인 연만들기, 나무오카리나만들기, 창작거울만들기, 석채화그리기, 대나무활만들기, 대나무석궁만들기, 나만의캐리커처만들기, 나만의향초만들기와, 모닥불을 피워 고구마와 군밤을 구워먹을 수 있는 체험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산정호수에서 개최되는 썰매축제장에서는 호수기차, 얼음썰매, 빙상자전거, 스케이트, 얼음바이크, 얼음낚시등 다양한 체험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정호수의 얼음위를 누비는 호수기차는 산정호수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릴만점의 겨울놀이며 가족, 연인과 함께 탈수 있는 빙상자전거는 또 다른 겨울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산정호수의 넓은 빙상장에서 타는 얼음 바이크는 어른들만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6일 상록구 팔곡이동 81-1번지 일원에 팔곡일반산업단지를 지정 고시하고 2017년 12월까지 조성사업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팔곡일반산업단지는 작년 7월경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역으로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26일 안산시 지방산업입지심의회에서 조건부로 최종 의결됐다. 팔곡일반산업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매송IC), 수인산업도로 등이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그동안 산업용지,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불편을 겪어왔던 반월도금일반산업단지 등 지역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팔곡일반산업단지 규모는 총 면적이 141,319㎡로 산업시설용지 68,348㎡, 지원시설용지 3,112㎡, 공원・녹지・도로 등 기반시설용지 69,859㎡이며, 유치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약품제외),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제외),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으로 선정했다.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안산도시공사에서 설계단계부터 보상・분양ӥ
남원시는 올해부터 위기를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의 확대 운영한다. 2015년도에는 위기사유 확대 조치로 휴.폐업 및 실직 경과 규정이 6개월에서 12개월로 완화되며, 출소자 가족요건에 미성년인 자녀, 65세 이상인자, 1-3급 장애인을 포함하는 등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기준에 맞지 않아 소외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했으며 금융재산 기준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 소득기준 또한 7월부터는 최저생계비의 185%이하로 완화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소득자의 사망을 비롯해 가출.행방불명.이혼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주거.연료.전기요금.해산.장제비 등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2014년에는 찾아가는 복지간담회 운영결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 발굴을 통해 긴급생계, 의료비등 총 285가구에 561,482천원을 집행하여 전라북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민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펼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올해부터 확대되는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대상가정에 희망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이랜드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군포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최근 ㈜이랜드리테일과 사랑장바구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해 1년간 총 55명(1회 5명)을 선정해 점심과 생활필수품 쇼핑(1인당 7만 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11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 중 경제적사회적 위기상황에 처해있으나, 복지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다. 이와 관련 양 기관은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군포지역자활센터의 취약계층 취업지원프로그램인 희망리본사업 참여자 5명을 선정, 뉴코아 산본점 직원 5명과 함께하는 점심과 생활용품 쇼핑을 지원했다. 한편, 이랜드 사랑장바구니 사업은 2003부터 직원 자원봉사 활동으로 시작된 이랜드리테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백경혜 복지정책과장은 일방적인 후원물품 전달이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골라 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후원의 실효성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도 맞춤형 복지의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복지정책과 최은주 390-0209
지난해 11월 말 불탄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 복원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남 하동군은 화개면 쌍계로 15 화개장터 현장에서 복원공사를 착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벚꽃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3월 말 완공하고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하동군은 덧붙였다. 복원하는 화개장터는 20억원으로 불탄 장옥자리 3천12㎡ 터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구조의 야외장옥 등 점포 4동 43칸으로 지어진다. 한식형 기와지붕에 황토벽체와 자동화재탐지 등 자동화재시스템을 구축해 화재에 안전하면서도 환경 친화적으로 건립된다. 특히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장터를 찾더라도 불편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단일구조의 동선을 만들기로 했다. 화개장터 포장재를 새로 개발판매하는 등 상품을 규격화다양화해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난전 등이 들어서 있던 김동리의 역마체험공간과 대장간, 화장실 등도 새롭게 정비해 문학과 옛 추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개장터가 인기가수 조영남의 국민가요 '화개장터'로 말미암아 더 널리 알려진 점을 고려해 장터 내에 조영남과 관련된 포토존을 설치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화개장터
19일 오전 11시 10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농공단지 내 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부상 근로자들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7시 33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IC 가락시장 쪽에서 삼성서울병원 방면으로 향하던 A씨의 코란도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A씨의 승용차가 추락한 위치는 수서IC 주변 잔디밭이어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램프를 돌던 A씨의 승용차가 밤사이 내린 눈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