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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궁금한 중학생이라면 도청 진로체험 참여하세요 도, 하반기 경기도청 진로체험 신청자 수시 모집

○ 경기도청 진로체험 하반기(9~12월) 신청자 모집 ○ 꿈길 사이트로 학교에서 신청(수시 모집) / 도내 중학생 대상

경기도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사 견학과 현직 공무원 강의 등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청 진로체험’ 하반기 신청자를 수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공무원들의 업무소개와 경험담, 꿈과 진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등으로 구성해 공무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통계로 보는 경기도와 경기도 바로알기 퀴즈를 통해 경기도를 소개하고, GTV방송국, 브리핑룸, 재난안전상황실, 도의회 본회의장 등 견학, 현직 경기도 공무원의 공무원 입문 과정 및 업무경험 등을 얘기한다.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가 교육부 ‘꿈길’ 누리집(www.ggoomgi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교가 사전 지정된 날짜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1회 참석 가능 인원은 25명 내외다. 김병만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청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교육협력과(031-8008-4982)로 문의하면 된다.

“한번 났다 하면 큰불” 경기북부 소방특별사법경찰 폐차장 기획단속

○ 북부소방재난본부·양주소방서 소방특별사법경찰, 폐차장 대상 기획단속 실시 - 8월 22일 ~ 9월 30일까지 양주지역 폐차장 21곳 대상 단속 ○ 최근 폐차장 화재사례 - ’22. 7. 27. 양주시 광적면 폐차장 / 절단작업 부주의 추정 / 건물(약 46㎡) 1동, 폐차량 등 소실 - ’22. 7. 5. 경북 김천시 개령면 폐차장 / 용접불티 추정 / 창고(738㎡), 폐차량, 크레인 등 소실 - ’22. 6. 28. 강원 원주시 지정면 폐차장 / 용단작업 부주의 추정 / 폐차량 80대 등 소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유독가스와 오염수가 배출될 우려가 있는 경기북부 지역 폐차장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지난 6월 강원 원주시, 7월 경북 김천시와 경기 양주시 등 최근 전국 곳곳의 폐차장에서 큰 화재가 잇따라 발생, 다량의 폐차량과 건물 등이 소실된 데 따른 것이다. 대부분의 화재 원인은 용단 작업 중 튄 불티다. 실제로 최근 3년(2019~2021년) 전국에서 발생한 폐차장 화재 119건 중 51건(43%)이 폐차량 해체과정에서 용단 불티 등 부주의가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경기북부 지역에서도 폐차장 화재 12건 중 3건이 폐차량 해체과정 중 용단 불티가 주변에 있던 기름에 붙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처럼 폐차장에서 화재가 한번 발생하면 폐차량 내부의 가연재와 주변의 기름(오일류, 연료 등), 적재물 등으로 급속히 불이 번져 화재 진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7월 고양시 소재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경우 소방공무원 375명이 동원돼 불을 완전히 끄는 데만 꼬박 사흘이 걸린 바 있다. 이에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

탄소중립 달성 위해 지역기반 녹색 금융시스템 ‘그린뱅크’ 구축해야

○ 경기연구원,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금융, 그린뱅크> 발간 ○ ‘그린뱅크’의 효율적 설립을 위해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야 ○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중앙정부와 기존 금융기관들이 결합한 그린뱅크 추진 필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력의 한계로 인해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기반 녹색 금융시스템 그린뱅크의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금융, 그린뱅크’ 보고서를 발간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지역 기반 녹색 금융시스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Post 2020) 채택을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국가 또는 지방정부 주도로 그린뱅크 설립을 시작해 현재 12개 국가에 27개의 그린뱅크가 있고 신흥국과 저개발국을 포함해 20개국이 그린뱅크를 추진 중이다. 그린뱅크란 기후변화 또는 친환경에너지 분야에 대한 금융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나 준공공기관, 비영리기관으로 저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위해 설립된 기관을 말한다. 이러한 그린뱅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공공자금을 활용해 민간자본 유인을 최대화하면서 녹색금융 활성화하는 것이다. 그린뱅크는 자원 및 에너지효율 개선 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해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녹색금융이나 기후변화와 관련된 온실가스 저감 및 기후변화 적응에 대응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하는 기후금융 등을 수행한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성모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협업 위한 협약 체결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료 체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코로나19 재유행 등과 관련, 기관 간 협력으로 위기 대응 체계 내실화 - 신속한 이송체계 및 24시간 진료체계 구축‥경기북부 지역주민 건강 증진 도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18일 의정부성모병원과 ‘응급의료 체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위기 대응 체계의 내실화와 경기북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소방-병원 간 핫라인 연락체계 유지 ▲중증도별 최적의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개선사항 반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등 상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의정부성모병원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전문 의료인력과 장비 확보를 통해 예방 가능한 사망률 감소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감염병이 주

(재)안산환경재단, 기후변화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과정 수료식 성료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이 지난 12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교육 수료생, 재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기후변화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과정 수료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관내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후변화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교육 기획·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난 8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주 동안 1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시민단체 활동가와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법을 안내하여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지역 환경교육현장의 리더로서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변화교육의 의미와 가치가 현장에서 꾸준히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수료생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후변화·환경교육 강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 하겠다” 고 전했고, 안산환경재단 김한별 담당자는

경기도, 건설 노동 현장 ‘집중호우·폭염’ 대처 상황 긴급 안전 점검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등과 관련, 경기도가 도내 건설 현장의 대처 상황을 살피고 노동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양주시 옥정 타운하우스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 현재 도는 31개 시군 노동안전지킴이 104명을 활용, 8월 1일부터 31일까지를 「폭염 및 질식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건설·제조 및 물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하여 집중 관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현장 안전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동국장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실제 현장을 살피게 된 것이다. 이날 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먼저 집중호우에 의한 토사 유실 상태, 붕괴(무너짐) 재해 가능성이 있는 옹벽·석축 등을 중심으로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침수 등으로 감전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절연용 보호구 착용, 충전부 및 배전반 빗물 유입 차단 등 관련 예방 안내 수칙을 안내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야외 노동 특성상 혹서기 폭염에 취약하다는 점

경기도, 반지하주택 중점 관리·재난지원금 우선지급 등 수해복구 긴급대책 마련

경기도가 폭우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등 취약주거시설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을 풍수해 매뉴얼에 추가하고, 장기적으로는 반지하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피해 주민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 사실만 확인되면 재난지원금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사망·실종자에게는 최대 2천만 원, 주택전파 시 최대 1,600만 원을 지급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기도 수해복구 긴급대책을 마련해 12일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용인, 광명 등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시일 내 반지하주택 등 위험지역 현황을 파악하고, 절차 최소화와 예산 대폭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도는 우선 풍수해 종합대책과 행동조치 매뉴얼에 반지하 주거시설 침수 방지대책을 추가해 관련 부서와 시·군이 예방·대응·대책·복구 각 단계마다 중점 관리되도록 매뉴얼을 개선할 방침이다. 도내 반지하주택은 올해 6월 말 기준 8만7,914호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지속적으로 현황을 파악해 담당자를 지정하고, 우기 전 예찰 점검 등 대책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시군별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과 침수흔적도를 활용한 상습 침수지역의 방재시설(하수관로, 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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