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봄기운이 완연한 주말 별다른 일정 없이 그간의 분주했던 국내외의 일상을 잊고 청와대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청와대
(한국안전방송)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진행 중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협정이 내달 27일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AFoCO)는 2008년 산림청에서 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실천적 수단으로 기획한 국제기구이다. 2009년 6월 제주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첫 논의 후 10년 만에 설립 협정 발효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기구 설립을 위한 1단계로 우리나라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아세안 산림협력 협정을 체결했으며, 2012년부터 아시아 산림녹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AFoCO 설립 협정은 회원국 자격을 범아시아로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기구 설립을 위한 협상에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회원국인 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에 더해 카자흐스탄·몽골·부탄·동티모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와 베트남·동티모르·부탄·미얀마가 가장 먼저 협정 비준을 완료함에 따라 공식 회원국 지위를 갖게 된다. 협정이 발효되면 기구는 아시아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산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장관은 3.29(목) Chrystia Freel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금년 들어 세 번째 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과 올해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양국간 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 장관은 남북·북미 정상회담 추진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설명하고, 캐나다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계속 지지해주고 있는 점에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국과 캐나다가 전략적 동반자(Strategic Partnership) 로서 활발한 정상급 교류 등을 통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고, 자유무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통상질서 수호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외교장관은 3.29(목) 오전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민주당 상원의원(미 상원 군사위 소속)을 접견하고,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은 미 상원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인 워렌 의원이 한반도 정세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에 방한한 것을 환영하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해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의회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주고 있는 점에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워렌 의원은 본인의 첫 방한으로 한미동맹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최근 한국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등을 계기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 모멘텀 조성에 적극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한편, 강 장관과 워렌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 지원 등 여성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안전방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양제츠 정치국 위원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상세하게 설명을 해줬다. 이를 토대로 양쪽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한-중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협의했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이의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평가를 하고 정치, 경제, 통상,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조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한 환경 문제도 점검했다. 양쪽은 앞으로도 정상회담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 아울러 양쪽은 그밖에 양자 현안 및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이어갔다.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귀국 직후 행정안전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해양경찰청의 청사 이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을 재가했다. 이는 지난 2월 1일 국가균형발전 비전 선포식에서 문 대통령이 발표한 세 개 부처의 청사 이전을 위한 후속 조치 일환이다. 이전계획 변경(안)은 정부조직 개편(2017.7.26.) 및 행복도시법 개정(2018.1.25. 시행) 사항을 반영한 것입니다. 문 대통령의 재가로 행안부와 과학기술정통부는 2019년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해양경찰청은 금년 내 인천광역시로 이전이 확정되었다. 정부는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나아가 세종특별자치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양경찰청의 인천 이전에 따라 해상 재난 및 서해 치안 수요 등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안전방송) 김정숙 여사는 27일 오후 2시 (현지시간)부터 2시 40분까지 두바이에 있는 바다궁전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의 부인 하야공주와 면담을 나누었다. 김정숙 여사는 하야공주가 승마 등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할 뿐만 아니라 ioc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남북 아이스하키팀을 꾸리는 등 전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하야공주는 ioc위원일 때 한국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를 희망했었는데 한국이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답했다. 또한 김 여사는 북한이 대화를 희망하고 대화의 손을 내민 것은 한국에게는 정말 행운과 같은 일이라며 이 기회에 평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물리적인 전쟁 뿐 아니라 남녀 간의 경제적 권리, 노동의 권리 ,기회의 평등, 빈부격차의 해소 등도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특히나 아이들과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하야 공주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하야공주는 셰이크 자이드 등 선대 왕부
(한국안전방송)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미국에서 개최되는 한국의 F-35A 1호기 출고행사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텍사스州 포트워스의 록히드마틴社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출고행사에는 정부대표인 국방차관과 함께 이성용 공군참모차장(중장),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권혁민 국방부 전력정책관(소장), 김정한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준장) 등 국방부, 공군, 방위사업청의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계획이다. 방미 기간 중 국방부 서주석 차관은 엘렌 로드(Ellen Lord)미 국방부 획득운영 차관과 맷 윈터(Mat Winter) F-35 통합사업 단장 등을 만나 F-35의 안정적인 전력화를 위한 한 미 양국의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와 안보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UAE 방문 둘째 날 UAE에 진출해 활약 중인 청년 취업자, 소상공인, 기업인, 원전 근로자, 의료인 등 재외동포 130여명을 초청해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권휘 UAE 한인회장, 김현중 민주평통 중동협의회 수석부회장, 성명훈 칼리파 왕립병원 원장, 박형문 샤르자 왕실 경호원, 김혜성 에어아라비아 부기장, 박종우 에미리츠 클럽 축구선수, 박채경 호텔리어, 서나경 석유대학원 대학원생 등 한국과 UAE를 잇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포들이 함께 했다. 과거 1970년대에는 우리의 건설 근로자들이 진출해 인프라 구축을 위해 땀을 흘렸던 중동 지역. 이제는 첨단기술, 의료, 문화, 학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 물적 교류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70년대 중동 파견 근로자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언급하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동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동포사회가 단합해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평가하며, 에너지, 건설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순방 이틀 째인 25일 오후 4시,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 '술탄 알 자베르 UAE 국무장관 겸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 사장' 등 5명의 주요 각료와 접견을 가졌다. 우리측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박강호 주UAE대사,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김현철 경제보좌관,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이 참석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과 UAE간 원자력 에너지 분야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열린 확대정상회담과 정상회담, 오찬에서의 대화 내용을 전하며 그 자리에 모두 배석했던 칼둔 청장과 임종석 비서실장에게 향후 구체적 논의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건설 사업의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UAE가 협력해 주기로 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오찬에서 한 가지 더 정해진 의제가 있는데 바로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이라면서, 모하메드 왕세제가 한국의 앞서가는 농업기술 협력
(한국안전방송) 김정숙 여사는 파티마 여사를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파티마 여사는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어머니로 현재 UAE의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또한 아부다비 왕실 내 여성 관련 활동을 총괄하여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오찬에서 김정숙 여사는 “한반도에 평화 정착의 기회가 온 것 같다. 남북 대화 뿐 아니라 북미 대화도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고, 파티마 여사는 “대화로 해결한다는 것은 참 좋은 소식이다. UAE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 또 파티마 여사는 “UAE에서는 외교, 국방 분야에도 여성들이 많다. 앞으로는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의 활약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라고 말하자, 김 여사는 “여성들이 정치와 사회참여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UAE 내각에 여성장관이 30% 이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파티마 여사의 여권 신장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파티마 여사를 만나기 전 UAE 내 여권신장을 목적으로 출범한 ‘여성연합’을 방문했다. ‘여성연합’은 1975년 UAE 내 여권신장을 위한 목적으로 출범한 UAE 최대 규모의 여성 단체로,
(한국안전방송) 김정숙 여사는 아부다비 수크시장을 방문해 세종학당 학생들을 만났다. 우리말을 배우고 있는 아부다비 세종학당 학생들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마실 커피를 직접 내려와 유창한 우리말로 담소를 나눴다. 김정숙 여사는 "어떻게 한국말을 잘하냐"고 물었고, 학생들은 “아랍의 여학생들이 특히 한국어를 좋아한다. 한국의 문화, 음식, k팝 등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한국에 여행갔을 때 한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학생들의 얘기를 들은 김정숙 여사는 대가족이 살았던 한옥의 문화를 소개하며 “지금은 한국의 대가족 문화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 흔적들이 남아 있다. 이곳도 대가족문화가 있는데 그 부분이 닮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한 학생은 앞으로도 한국과 UAE 의 비슷한 문화를 찾아 양국에 많이 알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한국의 사투리, 관광명소, 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자 김 여사는 “한국을 좋아해 주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이 이루어져 서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학생들은 “저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