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관내 페인트제조업체 10곳에 대해 위험물 안전관리 등 소방관계법령 위반 사범 기획단속을 실시해 1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경기북부 지역 내 페인트제조업체 10곳을 단속한 결과, 6곳에 대해 입건 9건, 행정처분 2건, 조치명령 5건, 기관통보 2건의 조치를 했다. 이번 단속은 페인트제조업체 내 위험물의 제조·취급·저장 등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화재안전기준 관리 위반 여부, 불법 건출물 축조 등 실질적인 관리상태를 단속해 엄정한 법 집행에 중점을 뒀다. 적발 내용을 살펴보면 A 업체는 기준치의 약 69배를 초과한 제1·2 석유류를 저장·취급해 오다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으로 적발됐다. B 업체는 옥내저장소 변경 허가 없이 내부 저장 공간(벽, 지붕)을 설치해 위험물시설 유지·관리 위반으로 입건됐다. 이준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은 “화재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페인트제조업체에 대해서 지속적인 특별기획단속과 계도를 통해 위법 대상은 엄중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김포시와 파주시에서 말라리아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6월 1일 자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 발령이다. 군집 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이 30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올해부터는 3명 이상일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시군구에 경보를 발령하는데, 김포시와 파주시에서 각각 지난 1일 3명의 군집 추정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는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조사, 거주지 점검, 위험 요인 확인 등 현장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시군에서는 추가 사례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매개 모기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6월 1일 기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1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명 대비 약 3배 급증했으며 이 중 경기도 환자는 69명으로 전국의 57.5%를 차지한다. 장우일 경기도 질병정책과장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해 말라
안산소방서(서장 이정용)는 “경기도내 최초로 외국 출신자들로 구성된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이 2일 안산소방서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은 외국 출신의 귀화자 및 영주권자를 중심으로 총 10개국 17명의 대원으로 구성하여 한국의 안전문화를 다문화 가정에 정착시킴과 동시에 각종 재난현장 및 행사장에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외국어 통역 서비스 봉사 등 외국인들의 소방 안전을 위한 봉사를 수행한다.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 김하준 취임대장(출신국가: 파키스탄)은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 대원으로서 작지만 큰 역할을 맡아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의 작은 등불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산소방서 이정용 서장은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안산 관내에 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소방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시책이니만큼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하여 소방 수혜를 확대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외국인 시민에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다.
원주소방서(서장 박순걸)는 오는 2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산불재난 대응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2023년 발생한 대형 산불(강릉, 화천 등)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발굴·포상하여 그 공적을 격려하고자 소방공무원 13명에게 강원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유공자는 ▲함일석, 김태현 소방위, ▲박종인, 박상범 소방장 ▲전은재, 한성민, 박재우, 송해욱 소방교 ▲최은수, 임종현, 박지완, 최한슬, 이장섭 소방사이다.
울산시는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시스템'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31일 시연회를 연다. 이 시스템은 대규모 대피가 예상되는 방사능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시연회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계 공무원, 울산시 원자력시설안전자문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시스템은 원전에서 방사선 누출 등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시민에게 인터넷주소 링크(URL)가 담긴 재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URL을 클릭하면 시스템이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해 시민에게 시간대별 대피 경로, 구호소 안내 등 맞춤형 행동 요령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원전으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 6월부터 2억원을 들여 이 시스템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했다. 울산은 부산 기장군, 경북 경주시 등을 비롯해 지역 내 울주군까지 전국 원전 25기 중 절반에 가까운 12기가 인근에 분포한 지역이다. 지역 전체가 새울·고리·월성원전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기도 한다. 울산시는 시연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알림시스템을 개선한 뒤 6월부터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은 2023년 5월 25일(목) ~ 27일(토) 3일간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여 라이프세이빙(드로우백 던지기 및 라이프가드 체험)을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였다.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2005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축제로,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으로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되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격과정, 활동을 소개하고 청소년 수련 시설 및 단체와 교류하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길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참가였다.
원주소방서(서장 박순걸)은 오는 22일 음식점 화재 발생 요인 제거를 위해 주방 및 덕트 화재 예방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방은 잦은 기름 사용으로 인해 후드·덕트·벽체의 기름때에 조리 과정에서 생긴 불티가 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으며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는 끓는점이 발화점(불이 붙는 온도)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해도 재발화 우려가 있으며 식용유 화재는 물을 부었을 경우 화재가 더욱 커진다. 또한 기존 분말소화기로 불꽃을 제거할 순 있지만 재발화 될 가능성이 높아 K급 소화기는 필수다. 이에 따른 봄철 소방 안전대책 중 화재 예방 생활 속 틈새 공략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원주시지부 및 도레미시장 음식점 상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실시 했다. 주요 내용은 ▲ 주방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 찌꺼기를 정기적 청소하도록 지도 ▲ 완비증명 연계 주방 배기덕트 설치 방법 안내 ▲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 권고 ▲ 회원 대상 주방 K급 소화기 비치 및 공동구매 추진 협조 등이다. 원주소방서(서장 박순걸)는“화재 위험성이 높은 음식점 주방은 주기적으로 후드와 덕트에 쌓인 기름때를 청소 해야한다”며“음식점 관계자는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겨울이 됐으
경남도는 충북지역에서 확산하는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체 축산농가와 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충북지역 구제역 발생 이후 도내 농장에서 개별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지만,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고 혹시 유입됐을지 모를 오염원을 차단하고자 일제 소독을 벌인다고 설명했다. 축산농가들은 일제 소독 기간에 농장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을 최대한 금지하고, 소독장비를 활용해 자체 소독을 해달라고 경남도는 당부했다. 도와 시·군은 공동방제단과 광역방제기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축산농가와 축산시설 진출입로를 일제 소독할 방침이다. 앞서 경남도는 4∼5월초 소와 염소에 대한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마쳤으나,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20일 사이 도내 우제류 109만 마리에 대해 긴급 보강접종을 했다. 경남도는 구제역 백신 긴급 보강접종으로 가축 개체별 방어 능력을 최대화하고, 이번 일제 소독에서는 외부에 오염됐을 수 있는 전염병 원인체를 제거함으로써 농장 안팎으로 방어막을 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과 같은 가축전염병 차단에는 지름길이 없다"며 "축산농가들이 백신 접종과
전북 진안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가스중독 사고 당시 홀로 살아남은 아들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진안경찰서는 자살방조 혐의로 A(54)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진안군 한 주택에서 가스중독으로 숨진 80대 부모와 함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그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의식을 되찾았으나 건강 회복이 더뎌 뒤늦게 조사받았다. A씨는 경제적 문제로 부모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 안에서는 부모가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황상 A씨가 부모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존속살해 혐의 대신 자살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사업에 실패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 진술 등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어제 21일 오후 2시부터 북구 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시민체험형 안전문화한마당에 대한안전연합도 참여하였다. 완강기나 밧줄이 없을때 대피할 수 있는 생명줄 만드는 법(매듭법)과 급류구조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인 구조방법 드로우백 던지기 체험으로 재미있는 체험을 진행하여 흥미 유발과 안전문화 홍보에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 주관으로 대한안전연합과 함께 진행하였던 '안전실천 안전광주 ' 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하였으며, 유치부 13점, 초등부 6점, 중등부 2점, 고등부 6점 시상하였다. 시상은 6월 중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에 한하여 향후 일정은 안내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을 만나 이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올해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성 회장에 선출된 신희철 평택소방서 연합회장, 여성회장에 선출된 엄수현 분당소방서 연합회장을 비롯한 13명의 임원진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최미경 전 연합회장(용인소방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명장을 받은 13명의 임원들은 올해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1만 1,147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간다. 김 지사는 “지난주에 남양주 산불 현장에 갔는데 그때 의용소방대께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고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다”라며 “화재진압이나 구조활동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사회적 재난 약자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확보와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소방본부나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들을 보면서 안심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