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민단체인인 한국안전지도사협회(회장 유명례)는 오는 5월 중순부터 구로구 등 9개구 16개 장애인시설 주변 보행로에 대한 안전성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각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장애인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서울시 시정협치 시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현장조사는 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가 장애인과 합동으로 보행로 안전성을 조사하고, 서울시는 그 현장조사결과를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자치구와 함께 시설개선 공사를 하게 된다.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교통안전교육은 협회 소속 안전교육강사가 각 장애인시설을 찾아 장애인의 보행안전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채수창 교통안전지도사 대표는 “아직도 교통약자의 현실은 너무 위험투성이다. 이번 현장조사와 안전교육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에서는 국민안전을 위한 봉사 및 교육을 위해 2016년 6월 협회를 결성하였고, 이번에 서울시의 장애인 안전을 위한 사업에 참여함에 따라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이외에 교통안전지도사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교통사고 현장에 대한 경찰 무전을 감청한견인차 직원들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해덕진)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무개a(5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 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아무개b(48)씨에게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자동차 공업사 아무개a씨는 지인에게 건네받은 무전기를 통해 2013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경찰의 교통사고 관련 무선 교신내용을 감청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아무개b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업자로부터 구입한 무전기를 통해 경찰관들의 대화를 감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자동차공업사직원인 이들은사고 다발지역에 견인차를 위치 하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다른 공업사 직원들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이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국가기관의 업무에 관핸 내용을 감청한 피고인들의 범행은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이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를 채워 넣지 않거나, 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한 경기도내 일부 시군이 도 안전감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감찰팀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설제보관함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126건의 관리소홀 사례를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와 제설도구(제설삽 등) 미비치 68건 ▲살포기․제설기 부식 방치 18건 ▲제설제 보관시 차광 및 방수막 미설치 21건 ▲염수분사장치 작동불량 및 염수액 부족 등 6건 ▲지하차도 결빙 관리 소홀 5건 ▲한파 저감시설(방풍텐트) 지지대 고정 설치 미흡 등 3건 ▲대설주의보 발령 시 비상근무 부 적정 등 기타 5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의 경우 B교차로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을 비운채로 방치하다 적발됐다. 이 보관함은 덮개가 파손돼 안에는 빗물 등 이물질만 있어 제설제 사용이 불가능했다. C시의 경우 보관된 ‘제설제’가 일부 훼손되거나, 포대가 파손되는 등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D시는 자동염수분사 장치가 일
경기도는 4월17일부터 ①소화전 5m 이내 ②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③버스정류소 10m 이내 ④횡단보도 정지선 침범 등 4개 구역에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할 경우 과태료를 물게 된다. 기존에는 지자체별로 5~10분 정도까지 주정차가 가능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17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란 주민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정차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앱을 통해 신고가 이뤄지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위반자에게 즉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전신문고앱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앱을 구동하면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4개의 메뉴가 나오는 데 해당 지역을 눌러 불법 주정차 된 차량 사진을 찍으면 신고가 완료된다. 사진은 위반 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사진을 2장 이상 촬영해야 한다. 경기도는 운전자와 신고자가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경계석 등을 적색으로 표시하고 노면에
이틀 연속 음주운전을 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28)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오후 11시59분쯤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한 도로에서 술에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운전자 A는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상태인 0.168%로 나타났으며, 전날인 11일 오후 11시8분쯤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김포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34%이다.. A씨는 음주운전으로 1년 전 이미 면허가 취소되는 등 그동안 3차례 처벌 받은 전력이 있으며, 경찰조사에서 “술만 먹으면 습관적으로 운전대를 잡게 된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A씨는 음주운전으로 김포에서 적발돼 현장 확인 뒤 향후 조사하기로 하고 귀가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또 음주운전을 했다”며씨는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해 죄가 중하고, 재범의 우려가 높아 구속했다”고 말했다
어린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사업’이 최종 완료됐다. 경기도는 이에 더해 올해 본예산에 44억 원을 확보(도비 30%, 시군비 70%) 오는 4월 중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 장구 추가 설치 지원에 나선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2억 원(국비 50%, 도비 50%)을 편성,도내 4,422개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차량 5,691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사업’을 추진했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운전자가 통학차량의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거나, 시동이 꺼지지 않는 장치로, 지난 2018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다. 오는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안전은 확인 또 확인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안전한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외에도 4월 중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장구 설치 지원사업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지원사업 개요 □ 사업개요 ○ 사 업 명
트레일러와 25톤 트럭과 추돌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아무개씨 사망과 화재발생29일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9일 오전 10시 40분쯤 포항 남구 오천읍 울산간 포항고속도로 오천터널에서 울산 방면으로 시멘트를 싣고가던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25ton 화물트럭을 들어 받아 트레일러 운전자 아무개(52) 씨가 숨졌다. 고속도로순찰대 제8지구대 등에 따르면 추돌사고가 난 직후 트레일러가 불에 휩싸이면서 아무개씨가 현장에서 사망하였고, 화물트럭 운전자 움개는 (53) 씨는 가벼운 경상을 입었다. 차량화재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신속하게 진화됐지만, 사고 현장에 어수선한 세멘트등 4시간만에 .수습 하였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 아무개씨와 신고한 목격자등 블랙박스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포항남부소방서제공.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6일 오전6시31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소재해안도로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치고인근 바다에 “차 한 대가 떨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해경은 표류 중인 차량을 확인하고 5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하였지민5명 모두 숨졌다. 사망자는 김아무개(19)군 등 남성 3명과 김아무개(19)양 등 여성 2명으로 2000년생이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과 대학입학생으로 확인 하였다. 사고차량은 동해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랜트카에서 이날 오전4시부터 오후7시까지 랜트 한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차를 빌려 강릉 방향으로 달리다 해안도로인 ‘헌화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조사 하였다. 강릉 헌화로는 바다와 매우 가인접 해안도로로 지난 1998년에 개통 되었으며,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문제가 제기 되었던 곳이다.. 해경은 정확한 추락사고 시각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은 22일, 국토교통부가 노후 주거지 등에 주차장을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김철민 의원이 최정호 국토부장관 후보자에게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에 국고지원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서면으로 질의한데 대한 국토부 답변으로 알려졌다. 최정호 후보자 답변에 의하면, 장관 취임시 주차장 확충 및 운영개선 노력을 통해 주차난을 해결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노후주거지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생활 SOC 사업을 통해 향후 3개년 간 주차장을 중점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차장 확충과 함께 주차정보 시스템, 주차공유 활성화 등 주차장 이용방식을 혁신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휴 주차공간이 있어도 정보부족으로 배회하는 차량을 감축하기 위해 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간 주차정보제공 및 주차예약 시스템을 추진하고 민간에 개방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불법주차 단속을 지원하여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철민 의원
서울 금천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경쯤 금천구 가산동 소재에서 이아무개(81세)씨의 소유렉스턴 차량이신호대기중이던 황아무개(46세)씨의 카니발 차량을 뒤에서 들어 받아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아무개씨와 황아무개씨의 차를 포함해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 등 연속 충격으로 6대가 서로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이아무개씨 등 9명이 목과 허리 부위에 가벼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 했다. 경찰은 이아무개씨의 부주의가로 발생 한것으로 보고 이아무개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중이다. 정부에서는 자동차 사고를 줄이기위하여 고령화의 운전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사전 반납하면 10만원을 지급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전남 영광군 소재 송이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예인선 G호의선원 3명 중 1명으로 추종되는사망자를 수색작업중발견 하였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경께 영광군 상낙월도 북서쪽 400m 해상에서 부산 선적 44ton급 예인선 G호의 선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된 예인선 G호는전날 오후 5시44분께 영광군 송이도 남서쪽 2㎞ 해상에서 침수로 침몰 되었다. 해양경찰은 헬기 5대, 경비함정 11척, 연안구조정 1척, 민간 구조선 5척, 조명탄 82발 등을 동원해 전날부터 수색을 벌이고 있었으며,선장 권모(71)씨와 기관장 고모(66)씨, 갑판장 김모(72)씨 등 3명이승선 하였고, 910ton급 부선에는 박모(64)씨가 타고 있었으며, 부선에 타고 있던 박씨는 헬기로 구조됐다. 침몰한 예인선 G호는 15일 오전 7시경께 충남 서천 화력발전소에서 예인선에 화물 없이 출항, 마산항으로 향하던 중 침몰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감사원은 지난 2015년 경북 문경읍 소재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의 캠프장에서사망사고와 관련하여 교육당국의 책임회피한 공무집행과 관련하여 주의를 통보했다. 감사원은 '학교행사 사고에 대한 경상북도교육청의 부실 대응 관련 국민권익공익감사청구'를 접수, 감사를 벌인 결과 책임회피문제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피해자외 931명은 경북교육청이 사고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부실하게 대응한 것을 조사해달라고 지난해 8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경북 문경의 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인 ㅊ군은 2015년 7월23일 오전 11시쯤 유치원 방학식을 마친후 유치원 방과 수업과정에 참여했다. ㅊ군은 오후 3시20분쯤 병설유치원 교실을 나와서 친형 2명 등과 함께 모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의 자동차로 '가족동행 행복찾기 1박2일 야영캠프' 행사장인 한 마을회관으로 이동해 내렸다. 오후 4시00분쯤 ㅊ군은 야영캠프 행사를 준비하기위한 음식을 마을회관에 내려놓고 학교로 돌아가던 모학교 관리 직원의 차량에 치여 숨졌다. 그러나 학교측 사고조사보고서 와경북교육청이 작성한 학생 사고보고서는 사실과 다르게 기재 되었다. 사고 다음날인 2015년 7월24일 경북교육청이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