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보호자가 없는데 코로나19에 걸리거나, 질병·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발생으로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도민들을 위해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돌봄서비스는 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021년 2월부터 추진 중인 서비스로 기존 돌봄서비스 인력만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을 가정이나 시설에 파견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 긴급돌봄과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 긴급돌봄은 가정 내 코로나19 확진으로 본인의 자가격리 및 돌봄서비스 중단, 돌봄을 제공할 보호자나 대체 서비스가 없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종사자 확진 등으로 사회복지시설 내 돌봄인력 공백이 생겼을 때, 시·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가능하다. 코로나19 외 긴급돌봄은 질병·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발생으로 즉시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 기존에 받고 있던 장기요양, 활동지원 등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없는 이용자, 다른 돌봄서비스 연계 전까지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343명의 긴급돌봄지원단을 파견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이
경기연구원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지구와사람 유재(서울시 종로)에서 ‘제2회 기후변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콜로키움)에는 2050 탄소 제로(Net-Zero)를 목표로 현시기 신기후체제를 진단하고 향후 8년 내 닥쳐올 수 있는 도시공동체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콜로키움)는 경기연구원, (재)지구와사람, (사)에너지전환포럼이 함께 개최하며 온라인 줌(zoom)으로 동시 참여를 통해 실시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소피 핸드포드(Sophie Handford)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이 맡았다. ‘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후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의 영역에서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구질서를 새로운 질서로 슬기롭게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피 핸드포드(21세)는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으로 2019년에 뉴질랜드 청소년 기후파업을 전국적으로 주도하면서 17만 명을 참여시키는 등 사회 운동과 제도권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발표 이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콜로키움’ 방식으로 토론이 진
대한안전연합은 광주광역시 후원으로 2022년도 광주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안전문화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문화혁신 통합슬로건 ‘실천하는 안전수칙 실현되는 안전광주’ 학교안전⋅산업안전⋅생활안전⋅보건안전⋅범죄안전⋅교통안전⋅안전사고예방의 주제로 광주광역시 유⋅초⋅중⋅고⋅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27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www.kshu.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5월 31일 심사를 거쳐 광주광역시장상 3점, 광주광역시교육감상 10점, 굿네이버스전남지부본부장상 3점,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2점, 대한안전연합회장상 3점으로 총 21작품선정, 대상 3작품(60만원 상품권), 최우수상 6작품(30만원 상품권), 우수상 12작품(10만원 상품권)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전시, 출판, 언론 및 온라인 홍보, 예방 교육 등에 활용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6월 1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산업재해현장 추모제 행사장 및 광주광역시청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
대한안전연합 - 2022년도 광주광역시 청소년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 연속 선정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 청소년 지원사업의 위기청소년 우수프로그램지원에 선정됐다. 본 지원사업은 청소년 주도의 학습 및 청소년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광주광역시 청소년 육성기금 활용에 대한 사업이며 올해 사업은 4기관이 선정되었다. 대한안전연합에서는 ‘안전자립! 빠르고 똑똑하게 본투비 안전요원 프로젝트’으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안전취약 중고등 청소년 (16세 이상~24세이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용은 진로탐색의 사전 프로그램인 진로상담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기본소생술(BLS),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실습을 기본으로 안전분야 자격을 위한 필기, 실기, 평가가 이루지며 안전요원 자격증 취득을 지원 할 예정이다. 정현민 대표는 위기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안전요원 전문가 양성과정은 학교와 가정 밖 위기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생활과 건강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더불어 진로탐샏의 기회와 자립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관련해서는 대한안전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물 점검자와 해체공사 감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축물관리법 기술자 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술자 교육은 점검책임자 교육, 점검자 교육,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 등 세 가지다. 점검책임자 및 점검자 교육은 이전부터 실시해왔으며, 올해부터 의무화된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은 관리원이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올해 교육은 건축물 정기점검 등 점검책임자 교육 3회, 점검자 교육 10회,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 10회 등 모두 23회로 계획돼 있다. 첫 교육으로 해체공사 감리자 교육이 3월 14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수강 신청은 25일까지다. 관리원은 점검보고서 평가 및 해체계획서 검토 업무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 강사진이 참여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시작하고 정부의 방역지침 변화 등에 따라 집체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영수 원장은 "건축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점검자와 감리자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22년 2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22년도 정기총회’를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대면으로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기총회는 지속되는 확산세로 인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한안전연합 임직원과 전국에 위치한 약 17개 지역본부 본부장 및 강사진과 함께 최근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게더타운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1년 성과보고 및 2022년 사업계획과 대한안전연합과 MOU 협약을 맺고 있는 ‘청년항공’, ‘나눔테크’ 소개 및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통해 각 지역본부별 컨설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한안전연합 본부 사무국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게더타운 內 대한안전연합 정기총회 모습, 대한안전연합 본부 사무국 비대면 정기총회 사진[사진 출처 = 대한안전연합]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비대면 회의를 기획하게 되었고,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한 곳에 함께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교육에서도 비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입춘인 오늘 하루라도 ‘오신채(五辛菜)’를 먹으며 정치권은 말싸움과 네거티브 중지하고 정치화합을 이루고, 일반 국민들은 가족의 화목과 인(仁), 예(禮),신(信),의(義),지(志)의 다섯가지 덕을 갖추고 건강의 면역력을 증대시키길! 입춘에 먹는 음식으로 5가지 나물인 ‘오신채(五辛菜)’를 빼놓을 수 없다. 오신채는 입춘채, 오훈채, 오신반이라고도 불린다. 지역에 따라 재료의 종류는 차이가 있으나 파, 마늘, 자총이, 달래, 평지, 부추, 무릇 그리고 미나리의 새로 돋아난 싹이나 새순 가운데 노랗고 붉고 파랗고 검고 하얀, 각색 나는 다섯 가지를 골라 노란색의 싹을 한복판에 무쳐놓고 동서남북에 청, 적, 흑, 백의 사방색 나는 나물을 배치해 먹었다. 이는 임금을 중심으로 하여 사색당쟁을 초월하라는 정치화합의 의미가 있으며, 일반 백성들에세는 가족의 화목을 상징하고 인(仁), 예(禮), 신(信), 의(義), 지(志)의 증진을 의미한다. 수여산 부여해 (壽如山 富如海) 산처럼 오래살고 바다처럼 재물이 쌓여라. 소지황금출 개문백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10월 21일 오후 4시에 한국경영자총회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가 주최하는 초청간담회에 참석간담회에서 전현희위원장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필요시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제도개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는 과거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하여 전국700만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기 위해 1996년에 출범하였다. 그동안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안정적 경영에 장애가 되는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 잡았다. 국민권익위와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14년 4월에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고충민원 발굴 해소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후 국유림 대부계약 등 개별 고충민원 해소를 포함하여 제로페이 활성화 방안 등 제도개선 측면에서도 서로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이번 초청간담회는 10월 27일(수)부터 실시하는 정부의 손실보상금에 대한 신청,지급에 앞서 성사되었다. 간담회는 연합회 임원 및 17개 시.도 70개 지회를 대표하는 지부장, 지회장등 30명이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