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2017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웨스턴 조선호텔 부산 등에서 ‘바다, 경제가 되다’라는 주제로 ‘제11회 세계해양포럼’이 열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사)한국해양산업협회와의 공동주최로, 국내외 1,800여 명의 전 세계 유수 해양관련 기업 대표, 해양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 제고와 한국의 해양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본 포럼을 개최한다. 2017 제11회 세계해양포럼에서는 ‘해양과학기술’, ‘세계 수산이 가는 길’, ‘해운산업과 미래 물류기술’, ‘해안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4개 정규세션과, ‘오션 저널리즘’, ‘해외 투자 비즈니스 미팅’, ‘팔리 & 아디다스 미디어’의 3개 특별세션이 20일까지 진행되며, 제3회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제2회 해양스타트업 대회 등 특별 프로그램이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18일 개막식에는 안병길 부산일보사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가 있으며, 기조강연에서는 팔리 포 더 오션스 창립자인 사이릴 거쉬 회장이 ‘바다를 살리는 해양 환경 비즈니스’ 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19일에는 지속가능한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오는 7일 오후 열리는 서울시 '재난 초기대응 시민 대토론회' 포스터. 사진 '소방인들의 공간' 밴드 제공, 글 김영배 기자. 서울 시민의 ‘재난 초기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순경)는, 오는 7일 오후,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 8층에서 전문가·관련 공무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초기대응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재난과 사고 발생시에 시민들의 초기대응 참여와 교리 정립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와 서울시 '시민안전파수꾼' 조례(안)에 대한 시민·전문가 의견 등을 논의·수렴한다. 참가인원은 시민 100명, 안전파수꾼 200명, 자문단 10명, 시민단체장 10명 등 320명이다. 이날 행사는 KBS의 이재홍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오프닝 공연과 정책소개 등 개회 타임이 있은 후, 기조발제로 <재난대응 왜 협치인가>, <지역사회의 재난대응 커뮤니티 활성화 모색>, <시민안전파수꾼 조례(안) 설명> 등으로 이어진다. 사례발표도 있다. 미국의 주민자율 커뮤니티가 소개된다. 패널토론 시간엔 ‘황금시간 확보를 위한 시민참여와 역할정립’이란 주제로 토론한다.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KBS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2회 KBS 119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본상을 수상한 대원들에게 계급장 수여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KBS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2회 KBS 119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본상을 수상한 가족들의 수상소감을 나누고 있다.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KBS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2회 KBS 119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에게 격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KBS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2회 KBS 119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고(故) 안치범 의인에게 봉사상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이 21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KBS본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22회 KBS 119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대상을 수상한 중앙119구조본부 김주관 대원에게 KBS사장이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조송래 중앙소방본부
남양주 소방서가 ‘제4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8일 양주시 백석 야구장에서 ‘제4회 경기북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북부지역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체력증진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김일수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의 시구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2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룬 결과 남양주소방서가 우승, 가평소방서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MVP로 뽑힌 남양주 소방서 신현호(38) 소방관은 “우리 팀이 우승해 정말 기쁘다”며 “야구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부단한 체력증진으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 박용호 행정팀장은 “소방공무원 야구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포천시는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16년 을지연습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실제상황 대비에 초점을 맞춰 실시되며, 22일 새벽 포천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창설기구를 편성하여 중앙통제단 및 자체사건 메시지처리 도상훈련, 23일 부시장 주재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 및 포천시청에서 양평읍까지 주민이동 실제훈련, 24일 영중면 민방위대피소에서 포격 국지도발에 따른 주민대피훈련을 각각 실시한다. 포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 부시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 등 안보여건이 중요한 시기에 실시되는 만큼, 실전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위해 17일 포천시 대회의실에서 사전준비보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26일 제4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후 1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녹색생활 실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주간행사를 추진한다고 고성군이 밝혔다. 이번 제8회 기후변화 주간행사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동참을 유도하여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진행되며, 먼저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으로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소속 공무원을 비롯한 관내 주요 공공기관 49개 약2000명의 직원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운영하는 것으로서, 소속직원들은 당일 도보, 자전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솔선수범 참여하여 보다 많은 군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울러, 당일 5개 읍·면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 일반가정 등에서 오후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을 ‘전등 끄기 캠페인’도 열리며, 앞서 전등 끄기 취지를 사전에 읍면에서 사전 공동주택 대표자, 관리자에게 충분히 설명 후 주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고성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학생 및 군민, 자전거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지구의 날을 기념해 ‘고성군민 걷기 및 자전거 대행진’이 펼쳐졌다.
(한국안전방송)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축사 볏짚 화재 등 연이은 화재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양축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얼마 전 강한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축사 용접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사료용 볏짚과 축사가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하거나 원인 불명의 화재사고가 축사 인근에서 잇달아 발생했다. 축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재사고로 인해 대형 화재로 번지거나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 따라 양축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 볏짚을 보관하지 말 것과 축사 내외 주변 쓰레기 소각 등 인화물질을 취급하지 말 것, 부득이 철재 절단과 용접이 필요한 경우 바람이 없는 날 소화장비 비치 후 작업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축협과 축산관련 단체, 양축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랩 피복한 볏짚은 적절히 분산하여 쌓아 두도록 하고, 농장에 비치되어 있는 소독장비는 상시 사용 상태를 유지하여 화재발생시 긴급 진화 장비로 활용토록 하는 등 화재진압 요령도 함께 홍보하는 등 양축 농가의 화재 안전사고 예방과 지도에 나섰다.
(한국안전방송) 낙동강 녹조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염물질의 본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5월2일부터 5월6까지 정부·지자체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성주군이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합동점검은 환경부 및 농식품부와 경상북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특별점검으로서 주요 점검대상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가축분뇨 재활용 신고자,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체 등의 사업장이다. 특별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공공수역 인접 축사주변 또는 농경지 등에 야적·투기하는 행위, 시설설치자의 가축분뇨 불법처리 여부, 재활용업체의 설치·운영 기준 준수여부, 미신고 농경지에 액비살포 여부와, 부숙되지 아니한 가축분뇨를 살포하거나 액비살포기준을 위반하는 행위, 불법으로 배출시설 및 재활용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관계기관 합동 점검 시 적발되는 위반자에게는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즉시 조치하고 처분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으로, “축산농가와 관련사업장은 사전에 자율적인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사업
(한국안전방송) 군민의 경제적·시간적 손실을 사전예방하고 행정에 대한 고객 신뢰 및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5월 1일부터 민원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한다고 성주군이 밝혔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법정민원 중 신청에 경제적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 사전 약식서류로 가능여부를 알아봄으로써 민원인의 불필요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서비스이다. 민원봉사과에서는 민원인이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원스톱서비스”로 모든 관련민원 상담이 이루어지는「민원상담 사전예약제」와 더불어 「사전심사청구제」운영을 통해 주민의 입장을 고려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주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상 민원은 건축, 농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등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는 인·허가 민원이며, 신청방법은 방문 또는 팩스(054-930-6809)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청구서 및 간단한 사업계획서로 민원봉사과 또는 처리부서로 접수 하면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사전심사청구제”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과 함께 담당공무원의 사전 준비를 통한 효율적인 업무처리도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
(한국안전방송)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생활쓰레기 기초질서 확립과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의 정착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10개반 40명)을 편성하여 집중단속하기로 했다고 성주군이 밝혔다. 쓰레기 종량제는 1995년 1월 1일부터 시행하여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투기하는 가구가 상당수 있으며, 차량 등을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구석진 곳에 대량으로 투기하는 행위도 발생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를 주민들의 “무지가 아닌 고의”라고 판단하고, 행위자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고 적법하게 과태료 부과를 할 예정이다. 생활폐기물 불법투기는 「폐기물관리법」 제68조 3항, 4항 및 동법 시행령 제38조의4 규정에 의하여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고발 대상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쓰레기 불법투기 등 주민들의 비양심적 행위를 근절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과 클린성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전혀 가동하지 않거나, 환풍기를 통해 중금속이 포함된 유해 대기오염물질을 여과 없이 대기 중으로 배출해온 금속 도금업체 15곳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에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도금 및 금속표면가공 공장은 대기배출시설로 규정돼 대기오염방지시설을 반드시 가동해야 하지만 일부 업체는 관리가 허술하거나 아예 가동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금속도금 사업장 43개소 가운데 무려 15곳이나 적발돼 환경문제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었다. 금속도금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상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서 호흡기 질환, 눈병, 신경장애나 심하면 심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중금속(구리, 니켈, 크롬 등)이 포함돼 있으며 미세먼지, 시안화합물, 황산가스, 질산가스 등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을 배출하고, 이와 같은 사업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거쳐 정화하여야 하나, 무단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특사경은 시내 도금공장 등을 대상으로 잠복 등 정보수집 활동을 벌여 선정한 환경법규 위법 의심 사업장 4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한달간 기획수사를 펼친 결과, 약 절반에 가까운 15개소가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