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2017년 9월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정상회담 계기 2018년중 한 러 지방협력포럼을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내년 중 출범하게 될 한 러 지방협력포럼에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등 총 8개의 광역지자체가, 러시아에서 극동연방관구 소속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한 러 지방협력포럼은 △무역박람회 및 투자설명회를 통한 교역 투자 확대 △교통 관광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 지자체들간 포괄적 교류협력 증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내년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을 계기로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신규협력사업 발굴 △교역·투자 관련 정보 공유·소통 △지방자치단체 산하 주요 경제단체들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 호혜적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2017년 9월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정상회담 계기 2018년중 한 러 지방협력포럼을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내년 중 출범하게 될 한 러 지방협력포럼에는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등 총 8개의 광역지자체가, 러시아에서 극동연방관구 소속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한 러 지방협력포럼은 △무역박람회 및 투자설명회를 통한 교역 투자 확대 △교통 관광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지방자치단체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 지자체들간 포괄적 교류협력 증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내년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을 계기로 양국 지방자치단체간 △신규협력사업 발굴 △교역·투자 관련 정보 공유·소통 △지방자치단체 산하 주요 경제단체들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 호혜적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송영무 국방장관과 세드키 솝히 (Sedki Sobhi) 이집트 국방장관은 9월 11일 (월) 서울 국방부에서 한 이집트 국방장관 대담을 가졌다. 이번 대담은 지난 3월 한-이집트 국방협력 양해각서 (MOU) 체결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우리 측 초청(2017.8월)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 국방장관 간 대담은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장관은 대담 간에 북한의 제6차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도발로 인한 한반도 긴장 상황을 설명하고, 이집트 측이 대북제재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에 대해, 솝히 이집트 국방장관은 “이집트는 북한과의 모든 군사협력을 단절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에 대해 한국과 적극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양국 장관은 대담 계기에 △방산 및 군수협력 활성화, △군 고위급 교류 확대, △각 군 간 교류 강화, △군사교육교류 확대 등 상호 국방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하였다. 특히, 솝히 이집트 국방장관은 대담 간에 “한국의 우수한 방산제품이 이집트의 국방력 강화에 기여해주기를 희망하며, 또한 한국은 높은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2017년 9월 11일(월) 오후 3시 송영무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북핵 미사일 전문가 등 국내 안보문제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점증하는 북한의 핵 미사일 문제에 대한 평가와 대응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방부 합참의 북핵 미사일 관련 업무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외부 전문가들과 진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송영무 장관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국방(군사) 분야 정책수립 방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아울러, 정부의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국방부 차원의 군사적 대응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다. 국방부는 토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정책방향 결정에 참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계 인사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9월 14일(목)까지 서울 신라호텔 및 도라전망대에서 군수관리관(육군 소장 박병기) 주관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30개 회원국이 참가하는 제46차 태평양지역 고위 군수장교 세미나(이하 ‘PASOLS’라고 함)를 개최한다. PASOLS는 인도·태평양지역 내에서의 유엔 평화유지 활동(PKO 활동)과 인도적지원 및 재난구호 등 공동 관심분야에 대한 국가 간 군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71년에 미 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설치된 정례회의체로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30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 군수관리관실과 미 태평양사령부 군수참모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유엔 평화유지활동 군수지원”을 주제로 30개 회원국이 모여 각국의 활동경험과 교훈을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국가 간 협력방안도 논의한다. PASOLS는 매년 회원국들이 순환하여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1980년, 1995년, 2002년 등 3회에 걸쳐 PASOLS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제46차 회의도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기간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 국가와 양자 및 다자회의를 갖고 회원국 간의 군수현안
(한국안전방송) 이낙연 국무총리는 9.11.(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알-마왈리(Al-Maawali)」오만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리는 알-마왈리 하원의장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1974년 수교 이래 양국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음을 평가하며 앞으로 인프라 방산 치안 수산 분야 등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확대되어 나가길 기대했다. 알-마왈리 하원의장은 짧은 시간내 한국이 경제발전을 이뤄낸 것을 평가하고, 양국간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져온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희망했다. 그간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오만에 진출하여 국가경제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데 사의를 표하고, 보다 많은 우리기업들의 투자와 사업참여를 기대했다. 이 총리는 플랜트 에너지 건설 등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많은 사업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우리 기업들이 두큼경제특구 개발 등 프로젝트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하여 우리의 발전 경험과 기술들을 공유함으로써 오만의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한 바, 알-마왈리 하원의장은 오만의 최대 경제자유무역지대인 두큼경제특구 개발 초기부터 우리 기업들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9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과 연계하여 부산의료 브랜드화 및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몽골 의사(1명)를 초청하여 Busan Medical Fellowship Program(이하 ‘BMFP’라 한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3차에 걸쳐 공모하여 선정된 연수기관에 대하여 해외의사 1명당 100만원의 시비를 지원하고 BMFP 연수기관에서 무상으로 운영되며, 부산시와 연수기관은 BMFP를 이수한 해외 의사에게 공동 수료증을 교부한다. 또한, 좋은강안병원에서는 9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19일간 몽골 나눔의료단 3명(환자, 취재기자2)을 초청하여 무료 수술(인공고관절전치환술)을 실시한다. 이번 나눔의료는 2017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좋은강안병원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환자의 입원비는 좋은강안병원에서 부담하고 나눔의료단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점 및 부산의료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 이하 ‘방사청’)은 9월 11일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개정하여 ‘무기체계 개발 시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이하 ‘공개 SW 기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개 SW 기준'은 ①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준수 의무 명시 ②소프트웨어 신뢰성 시험 및 형상통제 절차 ③개발 단계별 업무수행 절차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전문가 그룹토의 및 국방 소프트웨어 업체대상 설명회 등을 거쳐 마련하였고 매뉴얼 개정 간 부록으로 포함하였다. 공개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증가하는 추세이나, 이를 도입하고 활용하기 위한 법령과 지침이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이번에 방사청이 마련한 ‘공개 SW 기준’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방사청 획득기반과장(공군대령 고관옥)은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개발을 수행하는 실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기준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공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준수하여 법적 분쟁 및 기술유출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뢰성 있는 무기체계 개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개 소프트웨어(SW :
(한국안전방송)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의 행정, 공공관리 국제협의체인 동부지역공공행정기구(EROPA) 제26차 총회·제63차 이사회 및 컨퍼런스가 11∼1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공공 거버넌스의 역할 : 변혁, 권한부여,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가 공동 주최하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원장 오동호, 총회의장)이 주관한다. 우리 정부는 이번 ‘EROPA(에로파)‘ 총회 주최, 주관국으로서 아·태 지역 행정 혁신 사례의 적극적 공유·확산을 주도하고자 한다. 또 새 정부의 국정 방향과도 일맥상통하는 혁신적 거버넌스에 대한 의제를 제시하고,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총회 주제에 등장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16~2030)는 UN(유엔)이 새천년개발목표(MDGs, 2001~2015)를 승계하여 새롭게 설정한 국제적 개발목표로, 선진국과 개도국의 구분을 벗어나 인류 공통의 발전을 위해 모두에게 적용되는 보편적이고 변혁적인 의제이다. 빈곤종식, 공평한 교육 보장, 불평등 완화, 생태계 보호·복원 등 경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9.12(화) 전북대에서「찾아가는 지구청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제기구 진출, 중남미 지역기구 인턴, 워킹홀리데이 및 해외봉사 등 주요 해외진출 지원 사업 담당자들이 각 사업별 모집 시기, 지원 자격 및 항공료와 체재비 등의 지원 범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자 중 희망자들에게는 1:1 맞춤형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정책 및 해외진출 기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사업별로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10여종, 연간 약 5만명 규모의 다양한 청년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활성화하고자 지난 5월 지구청년 캠페인을 출범하였다. 아울러, 외교부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9.26), 부산지역 대학(10월 예정)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서울은 물론 지역 방문 설명회로 확대하여 정보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몽골 의회 보좌관 15명이 ‘한 몽 미래지향 사업’의 일환으로 9.11(월) ~9.15(금)간 서울과 강원도(평창 강릉) 일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 몽 미래지향 사업은 몽골 내 친한 인사 양성을 위하여 2013년부터 실시하였으며, 몽골 청년공무원, 언론인 등을 초청하고 있다. 금년도는 몽골 국회의원 보좌관 15명이 강원도를 방문하여 2018년 2월 개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한창하고 있는 평창올림픽의 준비상황을 둘러본다. 이에 앞서, 몽골 방한단은 ‘한몽경제협력포럼’ 회장인 김태년 의원을 예방하여 한 몽관계 발전을 위한 양국 의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청취하고, 외교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한 몽 미래지향 사업’은 방한 경험이 없는 몽골 의회 인사들에게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어 향후 미래지향적 한 몽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 튼튼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아프리카 54개국의 통합기구인 아프리카연합(AU)과의 양자간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제1차 한-AU 정책협의회가 9.11(월) 외교부 청사에서 박용민 외교부 아중동국장과 파투마타 카바 시디베(Fatoumata Kaba Sidibe) AU 상주대표위원회(PRC) 의장국 대표(주에티오피아 기니대사)를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AU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2005년 AU 옵서버 자격을 획득한 이래, 장관급 회의인 한-아프리카 포럼을 2006년부터 개최하여 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2016년에 체결된 한-AU 협력 MOU에 따라 한-아프리카 포럼 후속조치 등을 협의하기 위하여 최초로 개최된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측은 △제4차 한-아프리카 포럼 결과 및 후속조치 이행방안, △국제무대 협력, △지역정세 등 한-AU 간 협력 전반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작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4차 한-아프리카 포럼의 결과문서「한-아프리카 협력 프레임워크」의 이행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