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강경화 신임 외교부 장관은 6.18(일) 장관으로 임명된 직후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9대) 및 반기문 전 사무총장(8대), 코피 아난(Kofi Annan) 전 사무총장(7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구테레쉬 사무총장과 통화시 강 장관은 우리 신정부가‘민주주의와 평화를 선도하는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간다는 기조하에 유엔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강조하였으며,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강 장관의 임명을 축하하면서 장관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유엔 관계가 한층 발전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표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구테레쉬 사무총장에게 우리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 문제 해결, 북한 인권 및 인도적 상황 개선 등을 위해 유엔측과 협력해나갈 것이라면서 사무총장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 바,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필요한 조력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강 장관과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연락하기로 하였으며, 다음 달 G20 정상회의 계기 재회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였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 및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은 강 장관과의 통화에서 강 장관의 임명을 축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4일 동안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등 3개 지역에서 실시되는『2017년도 상반기 충무훈련』에 참가하며, 충남 지역은 육군 제32보병사단 BCTP훈련과 병행 실시하여 훈련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매년 상·하반기에 시·도별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지역 단위의 비상대비 종합훈련으로, 민·관·군의 노력 결집을 통한 총력안보태세 확립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기간 중 비상대비계획 점검 및 상황조치 연습, 그리고 국방 동원자원(기술인력·차량·건설기계·정보통신)의 실제 동원훈련과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훈련 등이 실시된다. 국방부는 해당지역 육·해·공군 51개 부대를 대상으로 국방 동원자원에 대한 인도 및 인수 훈련을 실시하고, 자체계획에 따라 불시 병력동원 소집훈련과 정보통신 실제 가설훈련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국방부는 동원기획관을 관찰단장으로 하여 21명의 관찰관을 편성·운용하여 전시 부대 증·창설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인수 등 전시전환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 전시 대비계획의 실효성과 상호 연계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특히, 금번
(한국안전방송) 병무청은 3대 가족 모두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는 6월 19일부터 휴양시설 등 군 복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병역명문가의 군 복지시설 이용은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방부가 적극 지원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병역명문가라면 누구나 회원 대우의 자격으로 군 복지시설인 체력단련장과 휴양시설, 마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군 복지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군복지단 홈페이지 또는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2004년부터 금년도까지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3,923가문 1만 9천여 명 병무청에서 그동안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협조를 통해 병역병문가 예우 및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전국 시·도 17곳과 구·시·군 55곳의 지방자치단체에 제정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주차요금 및 관할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등이다. 이밖에도 병무청은 민간기업 등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 760여 곳의 궁·능원, 자연휴양림, 콘도, 병원 등에서 병역명문가가 각종 이용료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제36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서 해군을 군용 항공기 감항인증* 전문기관으로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군, 육군과 더불어 3군이 모두 감항인증 전문기관을 보유하게 되었다. *감항인증(Airworthiness Certification) : 항공기 개발, 수리 및 개조 시 구조, 강도, 성능 등 비행하기에 적합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었는지를 인증하는 것 감항인증 전문기관 지정 요건으로는 비행기술, 항공전자 등 8개 세부 기술분야별 인력을 갖춘 전문조직을 설치해야 한다. 해군은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제6항공전단 예하의 항공기술센터에 조종사를 포함한 전문인력 그룹을 편성하여 감항인증 전문기관으로 지정 요건을 충족하였다. 이번 감항인증 전문기관 지정으로 항공기 개조·개량사업, 부품 국산화 사업 등 해군도 항공기의 감항성 유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향후 방사청 주관으로 추진 예정인 해상초계기-II,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 등 해군항공기 획득사업 시 함상 이·착륙, 부식방지 등 해군의 작전환경을 고려한 감항인증 수행이 가능해져 해군항공기의 비
(한국안전방송)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오는 9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7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담)’에 아웅산 수지 여사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아웅산 수지는 미얀마 독립의 영웅인 아웅산의 딸로, 군부의 독재정부에 맞서 민주화운동을 펼쳐 199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15일 미얀마 네피도를 방문한 권 시장은 웃쩌지야 미얀마 외교부 차관을 만나 아웅산 수지 여사를 이번 APCS 특별연사로 초청했다. 이에 대해 우쩌지야 차관은 “대전이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잘 이해하고 있어 교류를 통해 부족한 미얀마의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 싶다”며 “아웅산 수지 여사가 중요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웃미오아웅 네피도 시장을 만나 양 도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APCS 참석을 요청했다. 이어 권 시장은 16일 태국으로 이동해 타위삭 러트프라판 방콕부지사와 면담하고 APCS에 대표단 파견을 요청했다. 한편, 권 시장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의 간담회 참석을 위해 일시 귀국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권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베트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6월 16일(금) 오후 2시 국방부 본관에서 보건복지관 주관으로 「軍 성폭력 근절을 위한 民·官·軍 합동 정책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군대 內 성폭력을 근절하고자 국회 및 관계부처, 민간 전문가 등과 여러 차례에 걸친 의견수렴을 통해 2015년 3월,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강도 높게 추진하여 왔으나 여전히 군대 內 성폭력이 잔존함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마련을 고심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는 民·官·軍이 함께하는 정책발전 토론을 통하여 軍의 실상을 재진단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있는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여 신뢰받는 혁신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국민들의 관심사 및 각계의 의견을 토대로, 全 장병의 의식개혁, 가해자에 대한 엄중처벌, 신고 여건 개선 등 성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강화, 여성분리 현상 해소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배복주 공동대표(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이미경 소장 (한국성폭력상담소), 김재련 변호사(여가부 추천 무료법률지원 위촉 변호사 및 前 여가부 권익국장), 예비역 여군 등이 民을 대표하여
(한국안전방송) 제27차 유엔 해양법협약 당사국회의(6.12~16, 뉴욕) 계기, 6.14(수)(현지시간) 실시된 대륙붕한계위원회(CLCS, Commission on the Limits of the Continental Shelf)(임기:'17년~22년) 선거에서 우리나라의 박용안 서울대 명예교수(현 위원, 1997~2017년 4연임)가 위원으로 재선됨으로써 우리나라는 5차례 연속 동 위원회 진출에 성공하였다. 박용안 교수는 금번 회의에 참석한 유엔해양법협약당사국 164개국 중 155개국의 지지표를 확보하여 당선되었다. ※ 아시아 지역에는 5석이 배정된 가운데 5명이 입후보하여 무경합 상황이었으나, 무경합인 경우에도 규정상* 투표가 진행되며 우리나라는 155표를 획득하여, 일본, 오만, 중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당선 * 유엔해양법협약 당사국 2/3 이상 출석, 출석 당사국 중 2/3 이상 득표 필요 CLCS는 유엔해양법협약 제76조 및 협약 제2부속서에 따라 1997년 6월 설립되었으며, 연안국이 제출하는 200해리 바깥의 대륙붕 외측한계에 관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에 대해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동 위원회에 우리 인사가 계속해서 진출하게
(한국안전방송) 고규창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6월 13일(화) 오전 중국 장춘을 방문하여 길림성 진위후이 부성장과의 면담에서 오는 9월 충북에서 열리는 「제7회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과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소개하고,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중 사드 갈등 속에서 일시 중단(3. 15~6. 2)되었다가 6월 3일부터 재개된 청주~연길 국제노선(남방항공)의 활성화를 위해서 성(省)정부에서 힘을 보태줄 것도 요청하였다. 진위후이 부성장은 “길림성은 우호교류 지역인 충청북도와의 교류를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에 연변대학과 협력해서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충북의 국제행사에 적극 협력하고, 양 성·도간 중요한 하늘길인 청주~연길 노선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장춘에서는 현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한 충북-길림성 관광설명회도 특별 개최되었으며, 충북도에서는 고규창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의 이번 길림성 방문이 중국관광객 유치, 중국노선 및 청주공항 활성화는 물론 사드상황 극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전날 6월 12일(월) 길림성 연길의 연변대
(한국안전방송) EU 집행위원회는 6.7(수) 한국산 고순도 테레프탈산(PTA)에 대한 반덤핑 조사 결과,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조사를 종결키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EU내 PTA 생산업체들은 당초 한국산 제품에 대해 12.0-16.1%(CIF기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2016.8.3. EU 집행위의 조사 개시 이후 민관 공동 대응 결과, 미소마진으로 판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조사 종결 ※ WTO 반덤핑 협정 및 EU 반덤핑 규정상 덤핑 마진(수출국내 통상 거래 가격-수출가격/과세가격)이 2% 미만일 경우 “미소마진”(de minimis)으로 별도 조치 없이 조사 종결 PTA는 합성섬유, 페트병, 필름 등에 주원료로 사용되는 석유화학 품목으로 우리 기업들의 동 품목 수출은 EU 시장점유율 1위(2016년 對EU 수출: 5.34억불, 881천톤) ※ PTA 對EU 수출액(억불): 3.80(‘14) → 5.20(‘15) → 5.34(‘16) 금번 조사 결과는 우리 기업이 EU의 반덤핑 조사에 성실하게 대응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이 외교부 본부 및 재외공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한
(한국안전방송) 한민구 국방부장관과 아룬 제이틀리(Arun Jaitley) 인도 국방장관은 6월 14일(수)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한·인도 국방장관 대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재무장관으로서 국방장관을 겸하고 있는 제이틀리 장관이 제주에서 열리는 AIIB 총회(6.16.~17.) 참석 차 방한한 계기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양국 국방장관 간 대담은 2015년 4월 이후 2년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AIIB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 아시아 전역의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다자개발은행(’16.1월 공식 출범, 70개 회원국 보유) 한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정세를 설명하고, 인도 측이 북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압박 공조 노력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국방장관은 이번 대담을 통해 △군사교육교류 활성화, △해양안보 협력 강화, △방산협력 활성화 등 양국의 국방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방면 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여
(한국안전방송) 행정자치부와 외교부는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을 단장으로 서울시, 안양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중앙·지자체 합동 전자정부 사절단을 12일부터 20일까지 페루와 브라질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페루 총리실, 교통통신부 등 전자정부 관련부처 고위급 면담을 시작으로 페루 공무원교육원(ENAP)에서 전자정부 전수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페루 아레키파시 및 브라질 상파울루시 등지에서 총 7회에 걸쳐 전자정부 공동협력포럼 및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중남미 전자정부 협력사절단은 중남미 지역 전자정부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마련을 목적으로 행정자치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절단을 구성하여 파견하였으며, 특히 이번 협력사절단은 기존 중앙정부 외에 지방정부로까지 협력대상을 확대하여 전자정부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중남미 지방정부에 제안하는 최초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력사절단은 현지시간으로 13일~14일 양일간 페르난도 사발라 페루 총리와 한-페루 전자정부 협력센터 MOU를 체결하고 양국 전자정부 협력
(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한‘2017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국방 관련 산·학·연·군·관 관계자 1000여 명과 해외 바이어 및 무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재환 육군교육사령관, 이재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이 주관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 군사력 건설을 위한 전력소요 창출’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는 1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 적용이 가능한 첨단 과학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와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이외에도 각 병과학교별 미래 전투발전을 위한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과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운용자인 군으로부터 제품의 장·단점을 청취하여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컨설팅이 진행되는 군 활용성 간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국방분야 첨단 민간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첨단국방산업전에는 한화,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 대·중견기업과 대전시가 지원하는 국방기업 15개사 25부스 등 70개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