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대전광역시는 권선택 시장이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호치민, 빈증성, 양곤, 네피도, 방콕, 타이베이, 가오슝 등 동남아 주요 7개 도시를 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는 △ 호치민, 빈증성 등 베트남 남부지역에 대한 통상사무소 개소, △ 동남아 주요 7개 도시 시도지사들에 대한 2017 대전 APCS 참석요청, △ 가오슝 등 주요도시와 우호협력협정체결 및 의향서를 교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순방일정 중 잡힌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 회동으로 인해, 권선택 시장이 주호치민 대전해외통상사무소 개소식 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일시 귀국한 후 회동 당일 오후 재출국하여 미얀마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 등 주요일정을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으며, 이후, 방콕, 타이베이를 방문해 APCS 참석요청 및 경제·청년·문화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를 한 후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을 방문해 우호협력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가 '디디에르 레인더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연방·지방 정부 고위인사, 110여개 기업 등 총 258명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6.10-17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아스트리드'공주는 필립 현 국왕의 여동생으로 2013년부터 경제사절단장직 수행 '아스트리드'공주는 방한 기간 중 대통령 예방, 국무총리 예방 및 만찬 등의 일정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아울러, △DMZ 방문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 면담 △한-벨 중소기업과의 만남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및 솔베이-이화 연구혁신센터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벨기에 경제사절단의 방한은 2009년 필립 현 국왕이 왕세자 시절 경제사절단장으로 방한한 후 8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서, ICT, 식음료, 패션,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벨 양국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제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부산항-안트워프항-제브뤼헤항간 협력 MOU를 비롯하여, 바이오 및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 한-벨기에 기관ㆍ기업간 16건의 MOU가 체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美 국무부 Thomas Shannon 정무차관이 6.13.(화)-15.(목)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 금번 방한시 Shannon 정무차관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우리 정상의 방미 준비 관련 협의를 갖는 한편, 여타 정부 고위인사들과도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6월 9일 바다에 기뢰를 부설하는 차기기뢰부설함인 ‘남포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해군은 최첨단 자동화된 기뢰부설 장치를 탑재한 남포함을 보유하여 주요 항만방어 및 핵심 해역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남포함은 2012년 12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하여 인수 시운전을 포함한 운용시험평가*와 국방기술품질원의 품질보증 활동**을 통해 해군에 인도하게 된다. 앞으로 7개월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2018년 초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운용시험평가 : 소요군이 함정 인수를 위해 각종 작전환경 및 유사 조건에서 작전운용성능(ROC)이 충족하여 함정 전체의 통합 성능이 발휘되는지 여부를 시험평가 하는 것 **품질보증 활동 :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계약업체의 품질보증활동 전반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하고 규정된 품질 요구 조건과의 일치성을 보장하는 활동 남포함은 3,000톤 급으로 승조원 120여 명을 태우고 최대속력 23노트(시속 42km)로 항해하여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전시에는 주요 항만과 해역에 기뢰를 부설하고, 기뢰 전대의 기함으로서 예하 함정을 지휘하게 된다.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비상시 안정적 군수 물자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중점관리 대상업체*’ 수의계약 제도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수의계약 대상품목의 지정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중점관리 대상업체 : 전쟁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물적 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동원하기 위해 「비상 대비 자원 관리법」에 따라 지정된 물자에 대해 주무부 장관이 지정한 업체 그동안 소량ㆍ다품종이나 도태 장비의 수리부속품 등 일부 군수품의 경우 방사청은 전시에 대비하여 반드시 확보해야만 하나, 군수품 조달 업체는 경제성 문제로 생산을 기피하여 군수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방사청은 2010년 국가계약법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중점관리 대상업체 수의계약 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방위사업관리규정을 개정하여 제도의 취지에 적합한 중점관리 대상업체의 수의계약 대상품목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대상품목 또한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정 절차를 구체화하였다. 매년 국민안전처에서 통보된 중점관리 대상품목 중에서 군사작전상 긴요한 소량ㆍ다품종으로 경제성이 낮아 업체가 생산을 기피하는 물자
(한국안전방송) 허태완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9일(금)~12일(월)간 니카라과와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이들 두 국가의 외교차관과 고위정책협의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양국관계 평가 △교역·투자·개발협력·영사 등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한반도 및 중남미정세 등 양자 현안 및 양국간 호혜적 협력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한-온두라스 정책협의회는 한-온두라스간 개최되는 최초의 정책협의회로서, 2015.7월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andez)」온두라스 대통령 방한 후속조치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양국간 치안·교육·보건의료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한-온두라스 고위정책협의회는 2013.7월 한-온두라스 고위정책협의회 설립 MOU 체결 이후 최초 개최 우리나라는 니카라과 및 온두라스와 그간 개발협력 및 대북 공조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한-중미 5개국 FTA가 정식 발효(2017.3월 가서명)될 경우 이들 국가들과의 경제·통상 협력 및 교류가 보다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중미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국제기구의 인사담당관을 초청하여, 7.6.(목)-7.7.(금)간 서울시청 및 부산시청에서 「제10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유엔사무국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난민기구(UNHCR) △세계식량계획(WFP) 및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국제기구의 인사담당관들이 참석하여 각 기구별 채용·인사제도, 주요 업무 및 유엔 이력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금번 설명회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별된 일부 희망자들에게는 참석 국제기구 인사담당관과의 모의 면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 및 모의 면접 희망자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www.UNrecruit.go.kr)를 통해 6.8.(목)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서울 및 부산 각각 선착순 500명 접수 후 마감하며, 모의 면접 희망자는 6.23.(금)까지 접수한다. 문의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책임국방 구현과 유능한 안보 구축을 위한 신정부의 정책과제를 최대한 반영하여 전년보다 8.4% 증가한 43조 7,114억원 규모의 2018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북 핵·미사일 위협 증대 등 엄중한 안보상황과 미래지향적 첨단전력화를 위한 국방개혁 소요를 고려하여 대폭적인 국방예산 증액 필요성이 지속 대두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신정부 출범 첫 해 적정 국방예산 확보를 위한 의지를 담아 요구하게 된 것이다. 전력운영비는 국방개혁의 조속한 추진과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신정부의 핵심 공약사항과 필수 정책소요를 빠짐없이 반영하여 ’17년 대비 7.0% 증가한 30조 1,038억원 규모로 작성하였다. 이를 위해 병 감축에 대비한 부사관 중심의 간부 증원과 병 봉급의 획기적인 인상, 의료·복지 등 장병 복무여건의 개선 및 첨단전력 능력발휘 보장을 위한 예산 반영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군수품 상용화, 군직정비 확대 등 군수혁신, 집행실적이 부진한 사업의 과감한 구조조정 및 사업 통·폐합과 제도개선을 통한 재원절감 등 강도 높은 효율화를 병행하여 국방예산의 내실화를 기하였다. 방위력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여름철 장병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6월 9일 부로 모든 병영생활관에 에어컨 35,000여대를 설치 완료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부처, 각 군과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에어컨을 설치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또한 설치 과정에서 전기 공사를 병행하여 에어컨 동시 사용에 따른 단전 사고를 예방하는 등 정상적인 에어컨 가동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장병들은 작전 및 훈련 후 시원한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어 병영생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에어컨이 없는 부대에서는 선풍기만으로 더위를 식히고 실내 온도를 1도라도 낮추기 위해 생활관 내·외부에 물을 뿌리는 등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별도의 노력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풍경은 이제 추억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이른 무더위로 5월부터 에어컨을 사용중인 15사단 서인태 상병은 “작년에는 폭염 때문에 샤워 후에도 끈적끈적함이 계속되는 등 불쾌지수가 높았었는데, 올해는 에어컨 덕분에 생활관이 시원해서 좋다”라며 달라진 병영생활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
(한국안전방송) 첨단 군사과학기술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과 공동으로 ‘2017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를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군사과학기술에 관한 학문연구와 국내외 관련 기관 간 학술 교류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각계의 군사과학기술 및 관련 업체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하고 11개 기술 분과에서 1,040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개회식에는 김인호 ADD소장과 김수현 KAIST 부총장, 김방훈 제주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TNO) 최고위원 빔 낙테갈(Wim Nagtegaal) 장군은 ‘격변의 시대 속 국방기술혁신(Defence Innovations in challenging times)’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국방과학기술 연구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 심포지엄과 특별 세션도 마련했다. KAIST 초고속비행체특화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중동·아프리카 국가들과 환경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환경기업들의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6.8.(목) 코엑스에서 ‘2017 중동·아프리카 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잠비아 상수도개발·위생·환경보호부 장관, 탄자니아 수자원관개부 차관보, 이란 대기질관리공단 대표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환경 관련 고위급 인사와 국내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포럼은 중동·아프리카 지역 환경분야 협력사례 및 관련 프로젝트 현황 공유, 양자간 환경협력회의, 기업별 1:1 비즈니스 상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 환경기업들이 중동·아프리카 지역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이들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행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6.7.-6.9., 코엑스)과 병행 개최되어 포럼 참석자들에게 우리나라 환경 및 에너지 관련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안전방송) 외교부는 2017.6.8.(목)-9.(금)간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17 한·일·중 공무원 3국 협력 워크숍(2017 Korea-Japan-China Trilateral Cooperation Workshop for Public Official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 정부 소속 우리 공무원과 한국에서 근무 또는 연수 중인 일본 및 중국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외교부 동북아시아국 심의관, 3국 협력 사무국(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축사할 예정이며, △3국 협력 현황 소개, △기관별 3국 협력 사례 발표, △3국 문화 관련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공무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지방 정부 차원의 3국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한·일·중 3국 협력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가 한·일·중 3국 공무원들 상호간의 이해를 제고하고 3국의 지방 공무원들 간 긴밀한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