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민선6기를 함께 한 경기도 공무원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임기 동안 연정과 일자리 사업 등에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3일 오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오늘이 민선6기 마지막 월례조회인데 감사할 일이 많다”면서 “밖에 있을 때는 공무원이 놀기만 하고 자기회피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일해 보니 주말근무에 새벽부터 밤까지 정말 열심히 하는 걸 봤다.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자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날 권력을 칼에 비유하며 “처음에는 잘 드는 칼이라 무엇이든 벨 수가 있지만 마지막엔 칼자루가 바뀐다. 아무리 센 권력도 똑같은 과정을 겪게 된다”면서 “해결 방법은 권력을 나누는 것”이라고 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헌 논의에 국회 과반이 경기도 연정을 하자고 공식 채택했다. 분권형 대통령제, 책임총리 개방형 선출 등이 그 것”이라며 “경기도의 연정이 성공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됐다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민선 6기 경기도 슬로건이었던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거의 다 이뤘다는 평가도 했다. 남 지사는 “처음에 일자
용인시의회(의장 김대정)는 30일 제2차 본회의및 제224회 임시회에서 「2017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재선임의 건」과 각 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5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운영위원회에서 4건의 조례안, 자치행정위원회에서 13건의 조례안과 4건의 동의안 그리고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복지산업위원회에서 12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14건의 조례안과 3건의 의견제시안을 상정하고 「흥덕역 업무협약 선결처분 승인의 건」에 대하여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본회의에 부의하여 심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고했다. 「흥덕역 업무협약 선결처분 승인의 건」은 재적 의원 27인이 전원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표결했으며 찬성 18인, 반대 9인으로 가결됐다.
지난 2일 평택시의원 선거 마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권영화 예비후보는 ‘평택남부 시민유원지’를 개발하는 공약을 발표 했다. 권후보의 이번 공약은 시민 여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위천 시민유원지의 성공적인 사례를 벤치마킹해 평택 남부 시민이 사시사철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시민유원지를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 권영화 예비후보는 "평택남부 시민유원지는 시민을 위한 친환경적인 야외 쉼터(취사 가능한 야영장 운영) 와 여가놀이 시설 및 체험학습장 운영하고 기존 축구장 및 야구장 연동한 종합 유원지로, 야간에는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난 해소로 활용하며 특히 겨울철 눈썰매장 운영 등을 통해 남부권역 시민이 사계절 내 찾을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할것이다"고 했다. 또한, 시민유원지와 연계해 "동요 ‘노을’로 유명한 군문교 아래 원평나루 갈대·억새밭을 함께 유원지로 개발해 친환경적 문화를 시민들의 삶에 접목할 수 있다"고 했다이어 권후보는 “이미 평택시에서 운영 중인 북부지역 진위천시민유원에 지난해 기준 13만여 명이 입장했다”며 “앞으로 남부지역에도 시민유원지를 개발해 남부권역 시민들의 여가 및 삶의 질 향상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후보들은 1일 오전 10시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6.1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평택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합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기성 선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 도의원 1선거구 양경석 예비후보, 도의원 2선거구 김재균 예비후보, 도의원 3선거구 김영해 예비후보, 도의원 4선거구 오명근 예비후보, 도의원 5선거구 서현옥 예비후보, 시의원 라선거구 이종한 예비후보, 시의원 마선거구 권영화·유승영 예비후보, 바선거구 김승겸·이해금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시의원·도의원 예비후보들은 결의문을 통해 “우리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 향응제공, 흑색선전,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지역감정 조장 등 공명선거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등을 준수하며, 위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며 “구체적인 비전과 대안이 담긴 좋은 정책과 실현 가능한 공약을 제시해 정책선거로 치룰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리는 정권교체를 지방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밤 9시15분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15분 동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며 전날의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축하했다. 특히 남북관계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룬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성사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통 큰 결단이 크게 기여했다는 데 남과 북의 두 정상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이 북미정상회담 성공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판문점 선언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 목표를 확인한 것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두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한미간 긴밀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남북 정상 사이의 종전선언에 관한 합의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명했다. 두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들에 관해서도 폭넓게 의
(한국안전방송) 4월 27일, 2018남북정상회담의 환송행사는 감동의 영상과 함께 했다. 만찬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는 오후 8시 30분,판문점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환송행사를 함께 했다. 정상회담이 이뤄진 평화의 집 외벽을 전면 스크린으로 활용해 '하나의 봄'을 주제로 한 영상 쇼 상영이 오늘의 마지막 환송행사였다. 영상 감상을 위해 모두가 착석하자 불이 꺼졌고, 평화의 집 앞마당은 커다란 상영관으로 변했다. 평화의 집 외벽에 상영된 영상은 한반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음악과 함께 표현했다. 백두대간 산과 강이 흐르는 이 땅에 바람이 불면서 천지가 열리며 시작된 우리 역사가 표현되었다. 아쟁 등 국악기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아리랑’을 변주하고, 사물놀이가 가세해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연주했다. ‘아리랑’은 우리 역사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고단했던 삶이 파랑새로 표현됐다. 이어 모두의 고향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함께 동요 ‘고향의 봄’이 변주와 합창으로 연주됐다. 시나위, 오케스트라, 합창단, 사물놀이가 클라이맥스로 가며 공연이 마무리되었다. 공연 종료와 함께 평화의 집 마당을 밝히는 조명이 켜졌
28일(토요일) 오후 11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정장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공고했다. 지난 27일과 28일 실시된 더민주 평택시장 경선에서 정장선 후보가 일반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50퍼센트와 책임당원 투표 결과 50 퍼센트를 합산한 결과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앞서 28일 오후 9시 더불어 민주 경기도당은 도당 사무실에 각 후보자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경선에서 최종 결과는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정장선, 김선기, 임승근 세 후보가 경합했다. 각후보자 득표는 정장선 후보가 50.8%를 획득하고, 이어 김선기 후보가 28.8%, 임승근후보는 20.3%를 획득한 것으로 경선 참관인들이 전했다. 더불어 민주당 평택시장후보 경선 결과에 대해 각후보들은 공고일 후 48시간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변수는 아직 남아 있으나 두 후보측이 이의 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정장선후보가 평택시장 후보가 된다.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선거는 더민주 정장선 후보와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 바른미래당 이동화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이루어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첫만남의 순간, 온 국민과 전 세계인이 뜨겁게 환호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경 판문점에서 이뤄진 두 정상의 첫 만남과. 환한 표정의 악수 직 후 국내 취재진과 각국 언론 매체들은 일제히 긴급 속보를 타전하며 최대 현안으로 다루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취재진을 향해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왔다"고 이번 회담의 의미를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단의 선’인 판문점을 넘어 북측의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남측의 땅을 내딛은 것은 민족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특히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나든 모습은 TV 생중계로 전세계에 감동을 전했다. 이날 문대통령이 월경한 경위는 文 대통령이"난 언제 北 갈수 있나" 고 말하자 金 국무의원장이 "지금 넘어보자"고 하며 깜짝방북 하는 해프닝을 보였고 이모습은 취재진을 통해 전세계로 남북화해분위기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남북 정상이 맞잡은 두 손으로 전해진 온기는 더 이상 한반도가 정전의 땅이 아닌 평화의 땅임을 선언하는 순간이었고 두 정상이 손을 맞잡은 순간 남북정상회담의 대화는 시작 되었다. 잠시후 판문점 평화의집으
(한국안전방송) 임종석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정상회담 일정을 공개했다. 다음은 임종석 준비위원장의 브리핑 전문이다. 2018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내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습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사이에 있는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것입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합니다. 9시 40분 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이곳에서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환영식을 갖습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도 남북 두 정상은 북측 육해공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의장대 사열을 받은 뒤 두 정상은 양측 공식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환영식을 마치게 됩니다. 이어 양 정상은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이동합니다. 평화의
(한국안전방송) 2018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에서 ‘비핵화·평화정착 및 남북관계 발전’이란 주제로 ‘특별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회담의 연속성과 정례화 등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종전에 대한 논의와 공감적 인식이 도출되면 좋겠다는 기대를 피력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완규 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규원 수석연구위원,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은 △2018남북정상회담 개최 의미 △남북정상회담 주요의제 전망과 분석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 관계 및 한반도 평화 정착 전망 등을 중심으로 패널들의 의견과 내외신 기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전봉근 교수는 “이번 회담이 남측 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상징적 의미도 크고 표어처럼 ‘평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렬 수석연구위원은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이 대화를 하면서 미국도 대화에 참여하고 마침내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남북
(한국안전방송)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판문점에서 최종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최종 점검 참석자는 우리측 공식 수행원 7명 가운데 정경두 합참의장을 제외한 6명이 참석했습니다. 대신 장하성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공식 수행원 거의 모두가 참석한 점검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수행원들은 정상회담 일정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해보았다. 먼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올 때 문재인 대통령이 어디에서 어떻게 맞이할지, 악수는 어떻게 하고 사진은 어떻게 찍을지 등을 검토했다. 두 정상이 만나는 순간 수행원들은 어디에 서있고 이동은 어떻게 할지 등 세세한 내용까지 점검했다. 이 모든 진행상황은 두 정상의 대역이 나서서 실제 상황과 최대한 비슷하게 진행하려고 했다. 이어서 300명 가량의 장병들로 이뤄진 전통 의장대와 3군 대장대의 환영 행사와 사열을 내일 상황과 똑같이 군악대 연주를 하며 실시했다. 이어 수행원들은 평화의 집으로 옮겨 두 정상의 회담장과 만찬장 그리고 휴게실 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조명과 꽃장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았다. 회담장과 만찬장 등에는 아직 새집 냄새가 남아 있어 그 냄
(한국안전방송) 임종석 '2018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의 브리핑 직후 남북정상회담관련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다음은 임종석 위원장의 질의응답 전문이다. 리설주 여사 동행 여부에 대해? 리설주 여사의 동행여부에 대해서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저희들로서는 오후에 혹은 만찬에 참석할 수 있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헌법상 최고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이번 수행단 동행에 대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이번 수행단 동행에 대해서 북측의 설명이 따로 있지는 않았습니다. 내일 예정된 공동발표 문구, 4·27 공동선언으로 할지 판문점 공동선언으로 할지? 내일 두 정상간 합의가 이뤄지고 이걸 명문화하게 되면 현재 저희들은 앞에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판문점 선언'이 됐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합의의 수준에 따라서 판문점 평화의집 앞마당에서 정식으로 발표를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서명에 그칠지, 또는 실내에서 간략하게 발표하게 될지 아직 남아있고요, 대체로 언론에서 그동안 많이 예상해주신 부분들을 저희들은 의제의 범위를 좁히는 데 저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