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는 맞벌이 등 상시 부재로 인해 상수도 검침이 어려운 가구와 다량급수처 등에 옥외 자동검침시스템 1800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옥외 자동검침시스템은 건물 안에 있는 수도 계량기에 영상센서를 부착하고 접속장치를 건물 외벽에 연결해 건물 밖에서 휴대용검침단말기(PDA)로 영상을 내려받아 검침하는 시스템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수용가의 상시 부재 또는 계량기 상습 침수, 계량기 위 물품 적재 등 검침이 어려운 환경을 해소하기 위해 옥외 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 4월 현재까지 1843곳에 설치했다. 올해는 월평균 300톤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다량급수처를 포함해 상수도 계량기가 건물 내부에 설치된 수용가 중 맞벌이와 상시 부재 등으로 검침에 어려움이 많은 가구에 우선 설치키로 하고 지난 2월부터 현지조사를 통해 설치 대상을 확정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옥외 자동검침시스템은 PDA를 이용한 전산화로 검침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검침이 어려운 수도계량기의 검침 환경을 개선해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지역 발전과 군정의 획기적 변화를 위한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태안군이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한상기 군수를 비롯, 관련 실·과장 등 19명이 전곡 마리나항(화성시), 송도국제도시(인천시), 광교신도시(수원시), 평창군올림픽추진단 및 경기시설(평창군),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및 경포호 관광자원화사업지(강릉시) 등 5개 시·군 7개소를 방문해 주요 현장을 둘러보는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이번 벤치마킹 지자체 방문은 군정 핵심 현안과제와 연관된 전국 주요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토대로 태안군의 접목방안을 모색하고 민선6기 군정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격 실시됐다. 한상기 군수 등은 22일 전곡마리나항을 방문한 후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수원 광교신도시를 둘러본 뒤 평창군으로 이동해 동계올림픽 준비상황을 청취했으며, 이튿날인 23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시설을 관람한 후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경포호 습지 및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에서, 군은 태안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발전가능성을 현실화하기 위해 비슷한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 군민체육관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박남규 군의회 의장과 김제식 국회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장애인의 날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고 태안군이 밝혔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태안 농아인수화교실 회원들의 수화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의 시상 및 축사에 이어 장애인들의 장기자랑과 시상,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상기 군수는 “지역 장애인들이 복지·교육·문화 등 모든 서비스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군은 장애수당과 주거비, 월동비 등의 지원과 더불어 중증 장애인에 대한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며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6일(화), 29일(금) 양일간 연구비 관리체계 평가(이하 체계평가)에 대한 추진계획 및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회를 수도권과 지역권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계평가는 기존의 연구비 관리 평가제도인 ‘연구비 중앙관리 실태조사’와 ‘연구관리 우수기관 인증제’를 일원화하여 지난 2015년에 181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최초로 평가한 바 있고,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대학, 출연(연)의 전반적인 연구비 관리체계의 상향평준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미래부와 재단은 체계평가를 통해 연구기관이 연구비 용도 외 사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주관연구기관의 자정능력향상, 평가결과를 활용한 기관 차원의 연구비 관리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의 연구비 관리체계 개선실적 및 우수성과 발굴, 감사기능 강화, 연구비 집행 사전통제 시스템 구축·운영, 연구관리 교육 등 기관차원에서 연구비 관리능력을 자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설정했다. 이번 체계평가는 대학, 출연(연) 등 비영리기관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연구비
(한국안전방송) 안동시보건소는 지역내 11개 아동센터 28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과의사 2명, 치과위생사 2명의 의료진을 구성해 ‘튼튼이(齒)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라 불소도포와 내소진료로의 연계를 통한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등의 다양한 구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치아홈메우기와 스케일링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직접 내원토록 해 시술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아동은 전문 진료기관에 의뢰하는 등 구강병의 조기치료를 유도하고 예방처치를 제공한다. 또한, 구강관리 방법 중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습득시키고자 치면착색제를 도포해 구강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킨 후 칫솔질을 실시하고, 칫솔질 전 후 구강상태 변화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칫솔질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예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치아건강상의 불평등을 줄이고 구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아동들이 치아의 중요성을 깨닫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
(한국안전방송) 충주시보건소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흡연·음주예방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22일 3회에 걸쳐 열린 인형극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생 1,000여명이 관람하며 성황을 이뤘다. 극단 조이아이에서 진행한 공연은 ‘콜록콜록 개구리왕자’라는 주제로 담배와 술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 깨닫고 예방하는 내용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금연과 절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무대와 재미있는 노래 및 율동 등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더불어 몸 건강! 마음 건강! 광장체험으로 진행돼 자연스럽게 건강한 가족의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어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가족들의 흡연예방과 건전한 음주문화조성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기 흡연예방 및 음주예방 운동을 확대해 건강한 충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보건소는 금연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흡연예방교육
(한국안전방송)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주시지부가 지난 22일 시각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자 흰지팡이 보행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조병일 강사가 재가 시각장애인 중 보행교육이 필요한 자를 대상으로 흰지팡이 사용법, 도로면의 요철상태 파악 요령, 계단 오르내리기 등 보조구를 사용해 주위의 환경을 익히며 안전하게 걷는 연습을 실시했다. 신체적인 완전성, 잔존감각에 대한 자신의 개발, 환경과의 현실적인 접촉능력 개발 등을 통해 신체적ㆍ사회적 안정감 회복 및 시각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보행교육을 통해 익힌 흰지팡이 사용법을 활용하여 잠깐이나마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충주시지부는 보행교육 외에도 등산교실, 노래교실, 국악교실 등 시각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중 실시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는 지난 22일(금) 오전 11시 이방면 우산체육시설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다짐대회를 관내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은 물론, 회원 상호간에 우정을 다지는 계기로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명랑운동회, 읍면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 등 한마당 잔치가 됐다. 황규태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로 삼아 다시 거듭나는 지회가 될 것을 당부하며, 아울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나눔, 봉사, 배려의 시대적 실천 덕목을 더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운동, 품격 높은 사회를 만드는 국민운동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자"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창녕군 이방면은 지난 21일 이방복지회관 주차장에서 관내 2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빈병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 장소에 농약빈병 등 재활용폐기물 5톤이 수집되어 자원재생공사로 일괄 운송됐다. 마을별로 수집된 양에 따라 판매금액과 수집장려금을 지급 받게 되며, 실적이 좋은 3개 마을에 대해서는 별도의 시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노홍석 면장은 “그린창녕가꾸기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계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이 따사로운 지난 주말 하동군 금남면과 양보면에서 해당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하동군이 밝혔다. 25일 하동군에 따르면 금남면체육회는 지난 23일 금남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내·외 면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또 같은 날 옛 양보중학교 운동장에서는 면민·향우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7회 면민의 날 및 제21회 면민체육대회가 양보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렸다. 금남·양보면민 화합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여상규 국회의원, 김봉학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해당지역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면민들을 격려하고 한마당 행사를 축하했다. 먼저 금남면에서는 오전 9시 진정초등학교 은가비밴드와 노량초등학교 풍물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행사 순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3대 이어달리기·부부삼각끈 묶고 달리기·장애물 릴레이 같은 육상종목과 줄다리기·씨름 등 민속경기, 축구·배구 등 필드게임과 함께 남녀노소가 어울리는 명랑운동회, 어르신들의 보물낚시, 다문화가족
(한국안전방송)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사랑장학회 2016년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군포시가 밝혔다. 이날 장학회는 대학생 60명과 고등학생 52명에게 1억6천480만원의 장학금 지원 약속 증서를 수여했고, 중학생 14명에게는 840만원의 드림플러스학자금 적립 증서를 전달했다. 시에 의하면 이전까지 장학회는 1천697명의 청소년에게 22억9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애란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금리 하락 등으로 장학사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뜻있는 시민과 기업·단체 등의 후원에 힘입어 올해도 126명의 장학생을 선발·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땀 흘리는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2007년 시 출연금 등을 기본 자산으로 삼아 설립된 이후 2015년 말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116억2천200만원의 기금을 운영 중이다. 조성 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펼치는 군포사랑장학회의 장학생 선발 일정 등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unpolove.or.kr)를 참조하거나 사무국에 문의(390-0995~
(한국안전방송) 2016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신설된 바리스타, word processor 등 34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직종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며, 시범직종을 제외한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입상의 기회를 놓쳤더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임한 참가선수들에게는 소정의 장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981년 처음 시작됐으며,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 확대 및 직업안정을 도모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접수에 관한 상세문의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 전화054-842-9300~1 혹은 홈페이지http://www.gbkappd.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