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경기도가 이천시 호법면에 2층 600㎡규모의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이천센터'를 오는 12일 개관한다. 도는 이천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6억 원, 올해 1억7000만 원 등 총 7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관은 어린이의 식품영양, 식습관 개선 교육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도가 지속적으로 건립 중인 기관이다. 이천센터는 식품안전, 기초영양지식, 손씻기 등과 관련한 내용을 테마관별로 첨단 영상시설로 상영하고 텃밭 농사체험장도 마련한다.
(한국안전방송) 프리미엄 수제 케이크 브랜드 ‘루시카토’가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매장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데이 당일인 4월 14일부터 16일 금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루시카토 매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초콜릿엔치즈케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기간 내 루시카토 매장을 방문하여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중 하루에 선착순 5명 한정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증정품은 바로 전달된다. 초콜릿엔치즈케이크는 최상의 크림치즈와 가나슈를 사용하여 풍부한 치즈 맛과 촉촉함, 가나슈의 달콤함이 살아 있는 제품이다.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치즈 케이크와 초코 케이크가 만나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 초콜릿엔치즈케이크는 아메리카노는 물론 티와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인기 제품이다. 루시카토는 현재 수도권 백화점 식품관 등 1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쁘띠, 미니, 1호, 2호 등 50여종의 다양한 사이즈와 맛의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다. 루시카토는 블랙데이를 맞아 블랙 색상과 비슷한 초콜릿엔치즈케이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루시카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분들이 즐거
(한국안전방송) 동원F&B가 과일과 채소를 직접 갈아 넣어 생생한 알갱이가 씹히는 스무디 주스 ‘덴마크 슈퍼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슈퍼 스무디’ 3종은 10여 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통째로 갈아 넣었다. 각각 디톡스에 효능이 있는 ‘그린푸드(Green Food)’,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옐로푸드(Yellow Food)’, 항산화 기능이 탁월한 ‘퍼플푸드(Purple Food)’가 담겨 있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라 즐길 수 있다. ‘덴마크 슈퍼 스무디 그린’은 키위, 사과 등 녹색 과일에 케일, 샐러리, 시금치 등 녹색 채소를 함께 갈아 넣은 제품이다. ‘덴마크 슈퍼 스무디 옐로’는 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 등 노란색 과일에 당근, 호박, 꽃양배추 등 노란색 채소를 갈아 넣었으며 ‘덴마크 슈퍼 스무디 퍼플’은 항산화 기능이 입증된 블랙베리, 블루베리 등 보라색 과일에 비트, 토마토, 적양파 등 보라색 채소를 더한 제품이다. ‘덴마크 슈퍼 스무디’ 3종은 과일과 채소 함량이 250g으로 알차게 들어 있어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국민 일평균 과채 섭취 부족분 200g을 1컵으로 채울 수 있다. 설탕을 넣지 않아 다이어
(한국안전방송)포항시는 봄철 집단 발병이 높은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지난 30일 기부식품제공사업자인 푸드마켓 1개소와 푸드뱅크 4개소에 대해 지도·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부식품에 대한 유통기한준수여부, 식품사고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품위생교육의 실시 여부와 보관관리 수칙 준수여부 등에 관한 사항으로 기부식품을 이용하는 대상자의 안전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관 중인 식품에 대한 표본을 추출해 유통기한의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기부식품제공사업자 종사자 및 봉사자에 대한 위생교육 실시여부, 보관창고의 위생현황과 저장설비에 대한 위생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기부식품관리의 3대원칙인 청결의 원칙, 신속의 원칙,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조금만 부주의해도 식중독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기부식품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기부식품 이용자에게도 기부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델라웨어’포도가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에서 출하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첫 출하된‘델라웨어’는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의 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 끝에 일반 노지재배보다 4개월이나 일찍 수확하게 됐다. 대전포도는 잦은 기상이변을 극복한 최신 재배기술과 농업인의 땀과 열정이 이루어 낸 첨단 과학기술의 쾌거라 말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대별동 송석범(66세) 농가는 시설포도 재배에 열정을 기울여 온 농업인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중으로 비닐을 피복한 후 가온해서 포도생육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최적조건으로 유지하였기 때문에 싱그러운 봄꽃 향기와 함께 전국 최초로 포도를 조기수확 할 수 있었다. 1월 중순에 개화해 3월 30일에 이르러 첫 수확하게 된 델라웨어 품종은 씨 없는 포도로 그 맛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델라웨어 포도는 시설포도의 첫 발상지인 대전에서 생산되는 만큼 품질면에서 우수하며 상품의 희귀성이 높고 우리의 입맛에 맞아 서울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유무역협정
(한국안전방송)경기도가 '도민 식품안전지킴이'로 활동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도는 30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 경기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60명을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50여 명과 4월 위촉예정인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0명 등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경기도 식품안전정책방향을 홍용군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이 설명하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요령, 불량식품근절을 위한 감시단의 역할 등을 교육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할은 ▲식품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 ▲‘떴다방’ 등 허위과대광고 피해사례 예방교육 및 홍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불량식품 유통·판매 차단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수시 지도 점검 등이다. 현재 도내에는 도 소속 100명, 시·군 소속 1,909명 등 총 2,009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 중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학교급식, 고속도로 휴게소 등 2,578개소의 식품위생 상태를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새롭게 개발한 딸기 새 품종명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아리향'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을 통해 진행했다. 공모기간동안 총 2,200여건이 신청됐으며, 내·외부 선호도 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최종 2건은 '아리향'(최우수상), '탐스베리'(우수상)로 선정했다. '아리향'은 사랑하는 님을 일컫는 옛말이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리랑의 '아리'와 새 품종의 우수한 맛과 향을 의미하는 '향(香)'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탐스베리'는 탐스러운 딸기를 의미한다. 새 품종 '아리향'은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를 거쳐 국립종자원에 올해 상반기 내로 품종출원을 할 계획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딸기 새 품종은 품질이 우수하고 과실이 크면서 단단해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용으로도 가능해 농가에서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새 품종 '아리향'을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재배가 확대되면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28일 인제군 남면 소양호 상류 홍수조절용지에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지역 영농조합법인과 공동으로 봄 재배용 귀리 종자 자급을 위한 시범 채종포에 파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K-water와 함께 공동으로 홍수조절용지를 활용해 지역소득 창출 및 친환경 농업을 위한 귀리 채종단지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수조절용지는 댐이 설치된 지역의 홍수에 대비해 확보돼 있는 부지로, 인제군 남면 일원에만 152만㎡에 이르며, 주로 홍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3월부터 6월까지 농경지로 이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외 도입종에 의존하고 있는 귀리 종자를 국내 생산을 통해 축산농가에 직접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2019년에는 생산성 좋은 국산 풀사료용 귀리 종자를 현재 귀리 도입량의 70% 이상 자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귀리 종자는 전량 해외로부터 수입해오고 있다. 2016년 기준 귀리 도입량은 886톤(약 1,148천 달러)에 달한다. 그간 국내에서 육성한 귀리 품종은 '다크호스', '하이스피드' 등 여러 품종이 있으나, 도입종에 비해 풀사료 생산성이 우수함에도 생산단가가 비
(한국안전방송)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농협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인 ‘아침마루’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28일 서울 중구 쌍림동 본사에서 농협과 ‘아침마루’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주로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유통되던 ‘아침마루’ 제품을 B2B 경로를 통해 전국에 공급한다. ‘아침마루’ 제품은 생산단계에서부터 유통되기 직전까지 잔류농약 검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과한 농협의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PB)로 전국 친환경 농산물 지정 산지에서 재배한 쌀과 사과, 귤, 깻잎 등 약 60여가지 상품으로 이뤄져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 중에서 상추와 당근, 버섯 등 49종의 품목을 취급할 예정이며 상대적으로 높은 식자재 안정성이 요구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 등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농협의 ‘아침마루’는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안전과 위생에 특히 민감한 영유아 시설에 선보여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할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 전통발효식초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식초 심포지엄과 식초 박람회가 8월 17일 열린다. (주)월드전람과 농식품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전통식초협회는 27일 오후 2시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비즈니스센터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2017 서울발효식문화전’(8월 17일~19일) 행사 기간 중 전통식초 심포지엄(17일)과 전통발효식초 전국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월드전람 류서진 대표이사는 “발효식품은 모든 식품의 근간이며 이 중에서도 전통발효식초는 좋은 식품의 대명사”라며 “발효식초의 산업 경쟁력을 위해 식초 심포지엄과 식초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발효식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초협회 한상준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발효식초의 프리미엄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전통식초 시장의 성장을 위해 농축식초 개발 등 제품의 다각화를 선보이는 전국 식초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0일 본격 다이어트 도시락 ‘유어스가벼운 한 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어스 가벼운 한 끼’ 도시락은 닭가슴살, 치킨소시지김밥, 삶은계란, 고구마, 샐러드, 곤약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열량은 낮추면서 영양소와 포만감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번 도시락의 열량은 400kcal 이하로 성인 하루 섭취 권장량인 2000~2500kcal의 16~20% 수준인 반면 단백질은 한국인 1인 1일 영양섭취 기준(55g)의 44%에 해당하는 24g이 포함되어 있다. GS25는 체중조절과 체형관리를 위해 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과 저칼로리, 저염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번 가벼운 한 끼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가격은 4,200원. GS25는 고객들이 저칼로리 고단백 식단을 구매할 곳이 부족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전국 GS25를 통해 해결함으로써 기존에 편의점 도시락을 구매하지 않았던 새로운 고객을 끌어 들이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볼 타입의 투명한 2단 용기를 통해 고객들이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선함과 영양소에 대한
(한국안전방송) 한국야쿠르트가 4월 1일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이하 ’야쿠르트 프리미엄‘)’는 더 크고 더 건강해졌다. 기존 ‘야쿠르트(65ml)’ 대비 약 53% 커진 100ml 용량으로 출시된다. 500억 프로바이오틱스의 풍부한 유산균 함량을 자랑한다. 한국야쿠르트 유산균 연구 기술력으로 개발한 특허받은 면역 유산균 ‘HY7712’를 넣어 면역 기능도 강화했다. ‘HY7712’는 김치에서 유래한 기능성 유산균으로 면역 강화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여기에 겨우살이 추출물을 추가해 면역 성분을 한번 더 높였다. 특히 ‘야쿠르트 프리미엄’은 ‘당줄이기 캠페인’을 적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하고 ‘자일리톨’, ‘시트러스 추출물’, ‘효소처리 스테비아’ 등 식물에서 유래한 당으로 맛을 내 당 저감화를 ‘양’에서 ‘질’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지난해 한국야쿠르트는 소용량과 대용량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발효유 시장에 ‘얼려먹는 야쿠르트(110ml)’를 출시하며 중용량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올해 ’야쿠르트 프리미엄‘ 출시를 계기로 중용량 발효유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