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강당에서 제5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태도와 자세,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고자 진행됐다.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팀별 리더 임명장 수여식을 비롯해 대학생봉사단 선서 등 앞으로의 활동을 약속하는 시간을 통해 발전된 자원봉사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지난 2012년 4월 창단되어 제4기까지 총 1,020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372명의 대학생이 5개팀(교육팀, 기획팀, 문화예술팀, 지역사회팀, 홍보팀)으로 구성되어 경남도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정회숙 센터장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단원들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통해 경남 전역에 자원봉사 물결이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지난해 통역, 아동 학습지도, 홍보영상 제작 등 재능기부와 마을담장 갤러리 조성 등 각종 행사지원에 9
(한국안전방송) 2016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이하여 경상남도와 녹색경남21 추진협의회는 도민들의 환경보전의식 확산을 위하여 지난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주 망경동 중앙광장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경남도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인디언의 삶을 배우자’라는 주제로 마련되었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인디언 천막 체험’, ‘과자 비닐 봉지로 파티장식 꾸미기’, ‘지구의 날 스타돔 만들기’, ‘마술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환경문화 체험행사와 ‘경남도민 벼룩시장’등을 개최하여 자원의 소중함과 재순환을 체험할 수 있었다. 사전 신청받은 시민 30여명이 21~22일 이틀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폐현수막으로 인디언 천막을 제작하였고, 행사 당일 중앙광장에 설치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인디언 천막 체험했다. 녹색경남21 추진협의회는 폐현수막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사에 적극 재활용할 방침이며, 사용이 끝난 대형 현수막의 기증을 받을 예정으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첫 개장을 하는 ‘흙 속의 진주, 경남도민 벼룩시장’
(한국안전방송)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 ‘경남511호’가 도내 섬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주치의이자 적적한 어르신들의 친구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에는 공중보건의와 간호사가 배치된 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민들의 진료와 건강을 돌보며 의료 취약지역을 어느 정도 보완한다. 하지만 보건진료소조차 없는 작은 섬마을 주민들은 그야말로 의료사각지대다. 경남도내에는 그런 섬마을이 7개 시·군에 47개다. 이에 병원선 ‘경남511호’는 이들 도서를 매월 1회 찾는 정기 순회 진료를 통해 섬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의료사가지대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다. 길이 37.7m, 폭 7.5m에 165t급 ‘경남511호’는 웬만한 진료를 다할 수 있는 내과, 치과, 한방과, 주사실, 약제실을 갖추고 있다. 고압멸균기, 산소발생기, 치과유닛트, 치과방사선촬영기와 함께 한방진료를 위한 적외선치료기, 레이저통증치료기 등을 갖춰 진료시설에서도 일반 병원에 비해 손색없다. 여기에 공중보건의사 4명(내과 2, 치과 1, 한의과 1)과 간호사 3명을 비롯해 선장, 기관장, 항해사 등 직원 15명이 승선해 진료와 운영을 맡고 있어 ‘작은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 내과에서는
(한국안전방송) “비상벨이 울리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을 확인해 주세요.” 군포시가 도시공원 내 공중 여성화장실 이용자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22일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산림지역 등의 여자 화장실 21개소에 ‘여성안전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출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작동하며 경보음이 울리게 된다. 이 경우 화장실 주변을 지나가는 시민이 듣고 보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응급상황에 처한 여성이 신속하게 시민과 경찰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공중 여성화장실 내 비상벨이 울릴 경우 관심과 신고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정등조 공원녹지과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지만 밀폐된 분리공간으로 이루어진 여성 화장실이 항상 범죄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중 여성화장실 비상벨을 시범 운영하며 효율성을 수시로 확인하고,
(한국안전방송) 속리산과 월출산 국립공원의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된 수달, 담비,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영상을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속리산과 월출산 국립공원에서 지난해 가을부터 최근까지 촬영된 포유류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 삵 등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담비의 경우 2~4마리씩 무리지어 활동하는 모습이 월출산과 속리산 일대 여러 곳에서 포착되었고, 일부 영상엔 마치 카메라 앞에서 재롱을 떨며 영역을 표시하는 재미있는 장면이 촬영됐다. 또한, 속리산과 월출산에서 그간 모습을 잘 나타내지 않았던 삵이 모습을 드러냈다. 수달은 담비가 촬영된 같은 장소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월출산 저수지 주변의 바위에 오르는 장면도 잡혔다. 이 밖에 노루, 고라니, 오소리, 족제비 등 다양한 포유류가 살고 있는 모습도 촬영되어 국립공원이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이루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월출산 국립공원 내에서 담비 4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동일한 장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달과 Ⅱ급인 담비와 삵이 함께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한국안전방송) “복지로 (http://www.bokjiro.go.kr)”를 확대 개편해, 25일부터 복지급여 계좌 변경 및 금융정보 제공 동의와 같은 “복지서비스 민원” 업무도 민원인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돼 연간 최대 100만 건의 방문 민원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복지급여 계좌란 복지서비스 수혜자가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서비스 신청 시 제출하였던 예금 계좌로, 이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변경신청서와 함께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하므로 국민들의 불편이 발생됐다. 또한 복지서비스 신청 시 가구원, 부양의무자(기초생활보장 신청)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를 필수로 첨부해야하는데, 가구원, 부양의무자가 신청인과 멀리 떨어져 거주하는 경우 동의서를 받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4시간 접속 가능한 복지로에서 사용자가 직접 복지급여 계좌 변경을 신청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신청한 사용자의 가구원 및 부양의무자가 금융정보 제공 동의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 민원” 처리 기능을 “복지로 온라인 신청(http://online.bokjiro.go.kr
(한국안전방송) 민방위통대장에 대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안보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동두천시가 밝혔다. 이번 ‘안보 및 선진지 견학’은 최근 북한의 도발위협 등 안보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민방위 통대장에 대한 안보의식 강화와 더블어 통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에 대한 안보의식 전파를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종림 통대장 협의회장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안보현장 견학으로 안보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최근의 정세와 관련하여 통대장들에게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민방위통대장들이 앞장서 민방위 대원들에게 안보의식을 전파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분당구가 공사장에서 날리는 비산먼지를 잡으려고 오는 30일까지 35곳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성남시가 밝혔다. 점검 대상 사업장은 판교알파돔, 운중교 개량공사현장 등 신축 공사가 한창인 판교 지역의 대형공사장과 주거지역에 가까이 있는 판교복합단지 6-3, 4블록 신축 현장, 구조물 해체 공사 현장, 상가 건축 공사장 등이다. 구는 시민 환경단체 감시단과 함께 2개 반 4명의 점검반을 꾸려 각 공사장의 방진벽과 방진망 설치 여부, 공사장 출입구에 설치한 세륜·세차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토사 운반 차량의 덮개 설치 여부, 생활소음 규제기준 초과 여부 등을 살핀다. 위반 사업장은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검찰 등에 고발 조치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관리를 강화하도록 환경관리 매뉴얼 책자를 나눠주고, 환경전담요원을 투입해 연중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각종 건설공사가 늘어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 특성상 날림 먼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행한다. 분당구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98곳을 점검해 기준을 지키지 않은 6곳 공사현장에 개선명령, 경
(한국안전방송)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유형의 보안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공무원 개개인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해 25~26일 양일간 서울·과천·세종·대전 등 정부청사 4곳에서 전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안역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행정자치부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벌어진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시설 보완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공무원 개개인의 보안의식이 중요하며, 보안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시행되는 것이다. 아울러, 보안역량 교육을 연간 계획에 의해 상시적이고 주기적으로 실시해 모든 공무원이 보안의식과 매뉴얼을 체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간 세종청사, 서울청사, 과천청사에서는 대규모 부처이전에 따라 입주공무원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어 청사 보안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었으며, 공무원증 및 출입증 관리 소홀, 당직자 순찰 미흡, PC보안의식 결여 등의 문제가 생겼다. 금번 교육은 각 부처별 보안, 비상안전, PC보안 담당자 및 방호관, 경비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울·과천은 약 300명, 대전·세종은 약 2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보안의식 및 보안의 일반수칙(
(한국안전방송) 국민행복IT경진대회 지역예선을 5월 18일과 19일 2일간 도내 23개 시·군 48개 시험장에서 개최 할 계획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참가부문은 장애인, 55세 이상 고령자, 결혼이민자 3개 분야로 국민행복IT경진대회 홈페이지(find.nia.or.kr)를 통해 5월 9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보소외계층 대상 IT 경진대회다. 장애인은 지체장애, 지적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4개 부문이며, 고령자는 1부문(75세 이상), 2부문(65세∼74세), 3부문(55세∼64세)로 3개 부문, 결혼이민자는 단일부문으로 총 8개 부문으로 나누어 열린다. 시험과목은 장애인 4개 부문, 고령자 1부문(75세 이상)과 2부문(65세~74세)을 합친 6개 부문은 정보검색, 문서작성, 인터넷활용 3개 과목으로 PC기반 경진대회를 치른다. 고령자 3부문(55~64세)과 결혼이민자 부문은 모바일 기기 정보검색, 사진캡쳐, 숫자·특수문자·한글·영어 등 입력 3개 과목으로 모바일기반 경진대회를 치른다. 경기도는
(한국안전방송) 수원시 소재 부국원을 비롯한 12건의 근대문화재를 대상으로 문화재 등록 작업을 추진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수원, 안양 등 7개 시·군에서 제출한 21건의 근대문화유산을 토대로 관계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이중 6개 시군 12건을 문화재 등록 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문화재 등록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근대문화유산 12건은 ▲수원시의 옛 부국원 건물, 항미정, 구 소화초등학교, ▲안양시의 문자보급반 한글원본, 문자보급교재 , 흥부와 놀부, 어린 예술가, 로빈슨 크루소, ▲성남시의 공군F-51D 무스탕 전투기, ▲평택시의 성공회 안중교회 제단 및 성수대, ▲고양시의 능곡교회 종, ▲남양주시의 수락산장 등이다. 도는 이들 문화재 12건을 4월말까지 문화재청에 등록 신청할 계획이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등록이 확정되면 경기도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12건 모두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 혼란과 고통의 근대사속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자원이라고 설명
(한국안전방송) 관련논문 170편, 특허 30건 등 학교와 학생의 존망을 받던 최우수 교수가 국민 건강지킴이로 변신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안전국장에 임용되는 이현규(53)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인사혁신처는 이현규 교수를 ‘국민추천제’로 발굴, 해당 직위에 임용한다고 이날 밝혔다. 식약처 식품영양안전국장은 식품의 영양표시정책을 총괄하고, 당류, 나트륨의 저감화 정책 수립·운영,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의 개정·운영,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시행은 물론, 범정부 식중독종합대응협의체 등 국가의 식품영양관련 주요 정책을 총괄하는 직위로, 인사혁신처는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이현규 교수를 발굴, 임용하게 된 것이다. 신임 이현규 국장은 서울대 식품공학과와 미국 로드아일랜드대(식품과학석사),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식품과학박사)를 졸업한 뒤 호서대, 한양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식생활문화학회 부회장, 한국식품과학회 간사, 식약처 규제심사위원, HACCP심사위원 등 주요 학회 및 정부기관의 심사, 자문위원으로 활약해 온 식품영양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다. 이현규 국장은 “소득수준 증대와 고령화 사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