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22일 서울 엠플러스컨벤션에서 ‘제5회 국방품질연구회(Defense Quality Society, 이하 DQ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기체계 품질보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국방품질분야 전문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함정사업 기술지원 강화’를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북한의 잠수함, 공기 부양정, 소형 고속정 등 비대칭 전력에 대응해 완벽한 해상방어를 수행할 수 있는 함정무기체계의 무결점 품질구현을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기술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한진중공업(주) 하태민 고문은 탐색개발부터 운용유지단계까지 기품원의 품질보증활동과 연계해 기술지원을 수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 고문은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를 통해 함정 운용단계에서의 품질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전투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QS 회장을 맡고 있는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정부와 관련업체의 노력으로 우리 함정무기체계의
(한국안전방송)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사드배치로 인해 냉각되어 있는 한·중 외교국면에 중국 출장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보아오포럼 참가 및 선진 경제특구 방문을 위한 중국출국에 오른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보아오포럼에 참가해 현재의 한·중문제를 해결할 가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중국측 정·재계 인사와의 만남을 갖고 현재의 한·중 갈등국면을 타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보아오포럼 기간 중 ‘도시의 개성’포럼에 참석해 한중간의 미래발전 방안 등 상호 우호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도 갖게 된다.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은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경제회의이다. 올해 보아오포럼에는 당초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이 초청을 취소해 유정복 시장이 유일한 정부 측 인사로 참가하게 됐다. 유정복 시장의 이번 포럼 참가는 지난 2016년 8월 포럼사무국 실무접촉과 함께 보아오포럼 주웬종(周文重) 사무총장이 유정복 시장에게 직접 초청장을 보내와 이뤄졌다. 이러한 현상은 유
(한국안전방송) 윤병세 외교장관은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공식 방문, 3.20.(월) 오전 「팜 빙 밍 (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한-베트남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수교 25년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북한문제 등 한반도 정세 및 지역적ㆍ글로벌 차원에서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윤 장관은「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관계 강화 방안, 한반도 정세 및 실질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ㆍ베트남 양측은 북한의 핵개발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지속적 도발이 동북아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포함한 아태지역, 나아가 전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하였다. 윤 장관은 베트남 정부가 금년 2차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단호하고 일관된 대북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데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이 안보리 결의 2321호에 따라 북한과의 과학기술 협력 등을 자제하고 북한산 석탄 수입을 계속 제한하고 있는 것을 평가하였다. 베트남측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ㆍ안정을 지지
(한국안전방송) 환경부는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의 발효에 대비하여 협약의 국내 이행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잔류성오염물질관리법(구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잔류성오염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잔류성오염물질 종류에 수은을 포함하여 수은 노출·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기준이 마련됐으며, 취급제한 잔류성오염물질의 제조·수출입·사용 범위의 구체화 등 협약 이행에 관한 제도적 정비를 마련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는 2013년 수은에 대한 국제적 공동대응을 위해 미나마타협약을 채택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 협약에 서명하고 비준을 위한 국내 절차를 추진 중이다. 협약은 128개 서명국가 중 50개국이 비준하면 90일 이후에 발효되며 현재 미국 등 38개국이 비준했다. '잔류성오염물질관리법'은 올해 하반기로 예상되는 미나마타협약 발효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며, 수은과 수은화합물을 잔류성오염물질에 추가함으로써 수은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수은 이외에 2015년 제7차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추가 규제물질로 등록한 염화나프탈렌,
(한국안전방송)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3월 21일(화) 오후 2시 방사청 대회의실에서 방산기술 보호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방위산업기술 유출ㆍ침해 시 대응방안’ 이라는 주제로 ‘제26회 방산기술 보호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기술은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적 측면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특히 국내 방위산업 기술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산업적ㆍ기술적 측면에서 유출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방사청은 방위산업기술 보호와 유출ㆍ침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이재광 팀장이 정보통신체계를 중심으로 최근 발생하는 침해사고의 단계별 특징(정찰 및 침투 → 내부망 장악 → 정보 유출)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갖추어야 할 체계 요건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관련 업무 담당자 및 관계자들은 발생 가능한 침투 경로 및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자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재광 팀장은 세미나에 앞서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어가는 타깃형 사이버공격이 더욱
(한국안전방송)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3.17~18, 독일 바덴바덴)」에 참석 중인 유일호 부총리는 17.3.17일(금요일) 정오(독일 현지시간 기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양자 면담을 갖고, IMF의 회원국 대외부문 (환율, 경상수지) 평가 및 IMF 대출제도 개선 등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전했다. 먼저, 유일호 부총리는 미국 정부의 환율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라가르드 총재에게 IMF가 회원국의 환율· 경상수지 등 대외부문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해 주기를 요청하였다. 특히, 유 부총리는 세계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미국의 환율보고서가 IMF 대외부문 평가 결과를 적극 참고하는 것을 고려할 때 IMF가 국가별 특수성을 고려하여 공정하고 신중하게 회원국의 대외부문 평가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유 부총리는 한국의 환율정책 및 최근 경상수지 흑자 원인에 대해서도 IMF 총재에게 적극 설명하였다. 먼저, 환율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되도록 하고 급변동 등 예외적인 상황에 한해 양 방향으로 미세조정(smoothing operation)을 시행 중이며, 최근 한국의 경상수
(한국안전방송) 통일부는 2016년 한 해 동안 정부가 추진해 온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7 통일백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북한이 2016년에도 두 차례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거듭함에 따라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대북제재를 강화하면서 북한의 비핵화 선택을 압박하는 등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내부적으로는 북한 인권법을 제정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북한인권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탈북민 3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통합형 정착지원 정책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통일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통일준비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통일박람회 2016’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였다. o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에 따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 및 대북제재 실시 o 북한인권법 제정(3.3.)으로 북한인권 증진의 제도적 토대 마련 및 정책적 노력 구체화 o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 유도를 위한 국민 및 국제사회와의 공감대 증진 노력 o 북한이탈주민 지원체계를 ‘사회통합형’으로 전환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발간사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변화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별개의 문제가 아님”을 언급하면
(한국안전방송) 국립서울현충원은 3월 21일(화) 오후 4시 현충원 현충관에서 ‘현충원 지킴이’와 ‘자원봉사해설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현충원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충원 자원봉사단은 ‘현충원 지킴이(5개 단체)’와 ‘자원봉사 해설사(12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3월 말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연인원 1,3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현충원 지킴이 : 전몰군경유족회(서울, 경기, 인천지부), 나라사랑보훈봉사단 등 5개 단체 ‘현충원 지킴이’는 기초질서 확립, 차량 질서유지,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하고, ‘자원봉사 해설사’는 현충원을 방문하는 개인 및 소규모 단체 대상으로 주요 묘역 등에 대한 해설을 하여 경건한 참배분위기 조성 및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한 활동을 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그 분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호국추모공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한국안전방송) 앞으로 주민등록증을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 모든 읍·면·동에서 발급받도록 시행령이 개정된다.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증 발급 기관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을 받을 수 있는 읍·면·동이 늘어난다.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17세이상의 학생인 경우, 평일에 본인이 사는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 내 모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도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하려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주민등록증을 분실하여 기존 주민등록증을 반납할 수 없는 경우에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다만, 주민등록증 훼손이나 주민등록증 기재사항 변경 등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반납하여야 하므로 현재와 같이 읍·면·동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호주를 방문 중인 이춘희 세종시장이 19일 캔버라의 이슬기(Elizabeth Lee) 주의원을 세종시 친선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호주 교포 1.5세인 이슬기 의원은 지난해 10월, 아시아계 최초로 호주 수도준주 지역(ACT:Australian Capital Territory)의 주의원에 당선되었고, 향후 호주와 캔버라를 이끌어갈 자유당의 젊은 리더로 거론되고 있다. 이슬기 주의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캔버라 등 호주에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인 세종시를 널리 홍보하고, 세종시와 캔버라 간 교류·협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캔버라에서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캔버라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자, 젊은 리더로 성장 중인 이슬기 의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캔버라와 세종시의 협력에 많은 도움을 달라.”고 밝혔다. 이슬기 주의원은 “행정수도인 캔버라와 세종시의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캔버라 주정부와 주의회, 시민 등을 상대로 세종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해외 행정수도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캔버라를 방문 중인 이춘희 시장은 같은 날 캔버라한인회,
(한국안전방송) 우리나라의 부패방지 시책평가 제도가 베트남에 도입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의 부패방지 담당 중앙부처인 감찰원 및 유엔개발계획(UNDP)과 공동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중앙정부 차원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청렴활동과 그 성과를 측정하는 제도로서 국민권익위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2015년 12월에 UNDP와 MOU를 체결하고 UNDP 서울정책센터와 함께 베트남 정부가 현지 환경에 맞게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도입하도록 지원해 왔고, 지난해 베트남 감찰원은 63개 지방 감찰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국민권익위, 베트남 감찰원, UNDP는 지난해 시범 실시된 부패방지 시책평가의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국민권익위 박경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실시된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베트남 감찰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안전방송) 백주현 주휴스턴총영사는 3.16.(목)(휴스턴 현지시각) 오클라호마주 공공안전국(Department of Public Safety)에서 마이클 톰슨(Michael Thompson) 공공안전국장과‘대한민국 경찰청과 오클라호마주 공공안전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명과 동시에 발효하며, 한국과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양국 국민은 별도 시험 없이 간단한 시력검사와 소정의 수수료 납부만으로 비상업용 운전면허증 교환발급이 상호 인정된다. ※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수 : 3,448명(‘14년 12월 현재) 앞으로 주휴스턴총영사관 관할 5개 주(州) 중 텍사스, 알칸사, 오클라호마 3개 주에서 우리 운전면허증을 해당 주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여 운전할 수 있게 되어, 한국과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양국 국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상호 교류 협력 확대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휴스턴총영사관은 또한 롯데케미칼이 총 3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루이지애나주와도 운전면허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 투자기업의 원활한 현지 진출
미국의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한국, 미국, 일본 등 25개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9가지 사항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자료 내용을 살펴 이중 불륜과 이혼을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완전히 반대로 불륜(83%)을 가장 용납할 수 없다고 했고 이혼(12%)은 피임을 빼면 가장 관대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이혼에 관대해진 것도 아니고 2013년 조사 때도 25%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세계 중간값과 비교할 때 우리 국민들의 생각은 이혼은 그와 같고 불륜은 오히려 그보다 높다. 그렇다면 어느 피해입은 특정인에게 지금까지도 자행되는 마녀사냥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이해가 필요하며, 도대체 이렇게 다수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소수가 억압하는 나라가 어떻게 정상이 아인 잘못된 구도라 본다. 그리고 지금 불륜이 창궐하여 혼외자마저 급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이 필요할 것이며 악이 창궐하여 다수의 선한 사람들이 고통 속에 사는 지옥 같은 세상이 되버렸다.
신영균!!빈손으로 왔다가 사랑으로 남기고 가는 사람 사람은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가? 돈일까, 명예일까, 아니면 이름일까. 나는 오늘 한 사람의 선택 앞에서 잠시 말을 잃었다. 97세,이 나이에 여전히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내어놓는’ 사람이 있다. 영화배우 신영균! 그는 이미 500억 원 상당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고,100억 원 상당의 대지를 모교인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다시 그는 서울 강동구 한강변 자신 소유의 4,000평 땅을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내놓겠다고 했다. 그 땅은 그저 생긴 것이 아니다. 60~70년대 한 해에 많게는 30편의 영화를 찍으며 온몸으로 일궈낸 삶의 결실이다. 넘긴 문화 예술의 업적 연산군, 상록수, 빨간 마후라, 미워도 다시 한번…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이름. 그는단순한 배우가 아니라 한 시대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그를 더 깊이 빛나게 하는 것은 그의 ‘선택’이다. 술, 담배, 도박, 그리고 유혹들. 그는 늘 그 모든 것에서 자신을 신앙으로 지켜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남기려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삶의 태도’였다. 그는 말했다. “이제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