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단원보건소는 지난 18일 단원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양성 교육은 영양·비만·운동·구강·절주·금연 등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들의 아동건강관리 역량강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동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이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2016년 새싹나라 건강탐험기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아동 영양인형극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지도자 양성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 주고 성인이 되어서도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민연금 가입 중에 장애를 입은 사람이 받게 되는 장애연금의 수급요건이 완화되고, 장애 결정 시점도 빨라져 보다 많은 사람이 신속하게 장애연금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장애유형(13개) 중 8개 장애에 대하여 인정기준을 일부 개선하고 장애정도 결정 시기를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 장애심사규정」고시 일부개정안을 4월 22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장애연금 가입 중에 질병이나 부상의 초진일이 있는 경우 질병이나 부상이 완치된 후에도 장애가 남게 되면 장애별 완치일부터 그 장애가 계속되는 동안 장애연금을 지급 초진일 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병이나 부상에 대해서 처음으로 의사의 진찰을 받은 날 완치일 질병이나 부상으로 신체상 또는 정신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그 질병이나 부상이 안정적 상태가 된 때(진행 중인 때에는 초진일로부터 1년 6개월 경과 시점) 이번 장애연금 수급요건 완화를 통해 약 4,300명의 국민연금 가입자가 장애연금의 신규 수혜자가 되거나 인상된 장애연금액을 지급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약 80억원의 장애연금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등급 판정기준 개선으로 강직성척추염으로
(한국안전방송)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 대비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로드체킹을 지난 1월21일 소흘읍을 시작, 4월21일 창수면을 끝으로 3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포천시가 밝혔다. 그 간 3개월에 걸쳐 실시해온 로드체킹은 포천시청 관계부서장, 각 읍·면·동장 및 주요 단체장들이 주요 도로변, 생태하천로, 주택가, 마을별 취약지역 등을 살펴보며 세부적인 점검을 지속해왔다. 점검 결과 환경적인 부분에서 많은 취약한 점이 발견됐으며 이에 포천시청 관계부서장과 각 읍·면·동장이 함께 논의해 주요 도로변 풀 깍기, 하천변 청소, 생활폐기물 정비 등 환경 정화를 즉시 실시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및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위해 실시한 로드체킹을 통해 환경적으로 많은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우리 포천시민들이 살기 좋은 쾌적한 지역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경기도 체육대회를 위해 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환경적인 도시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로드체킹을 일회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보완을 통해 포천시가
(한국안전방송) 2016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단비가 촉촉이 내린 따스한 봄날에「어르신건강대학 봄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21일 포천시가 밝혔다. ‘어르신건강대학’은 평생건강 평생교육의 개념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부터 자가건강 관리능력을 키우고 평생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향상시킴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2016년 3월부터 11월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5명의 어르신들이 등록해 활기차게 학습에 임하고 있다. 이 번 봄나들이 행사는 건강대학 등록 어르신들과 관내 독거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들과 함께 고독감 및 우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체험함으로써 개개인의 존재 이유를 깨닫고 생활의 활력소를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모처럼 관내를 벗어나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미리내힐빙클럽」을 방문해 각종 건강체험을 통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건강대학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및 재가장애인들과도 다양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노년기 건강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
(한국안전방송) 오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의정부시가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위치한 본인 또는 타인소유의 농경지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야생동물 피해농민으로, 최근 5년 이내 동 사업이나 기타 피해예방시설비 지원을 받은 농민은 제외된다. 신청농가는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맑은물환경사업소 녹색환경과로 제출해야 하며, 5월 중 사업대상을 확정 후 지원될 예정이다. 피해예방시설물은 방조망 및 울타리류로 총 설치비용의 60% 범위 내 최고 280만원까지 지원되며, 설치된 시설물은 향후 5년간 유지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25일(월) 오전 10시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시책 추진에 따른 시청, 교육청, 관내 중, 고등학교 등 14개 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태백시가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연식 태백시장, 김송일 태백교육장 등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 12명 등 모두 14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식은 태백시장 인사말씀, 협약서 낭독,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후 태백시장 주재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추진에 따른 일선 학교장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며, 특히 관내 중학생 외지유출방지 및 지역인재 육성방안에 대하여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지난 2월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태수회 홍보, 시정소식지 게재 등 범시민 홍보와 지난 19일 교사간담회에 이어 일선 학교장의 의견을 듣고자 협약식 및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태백시는 학교장 의견수렴을 통하여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시책 추진과 학교 교직원 주소이전을 적극 추진하는 등 태백시 인구 5만 명 회복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일산동구보건소는 관내 산후조리원 7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점검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일산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 매뉴얼 숙지 및 비치, 직원교육 실시현황과 비상연락망 현행화 등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손 씻기 방법, 기침예절 등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직원 위생교육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산후조리원은 방문객들의 방문으로 감염병이 전파될 경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산후조리원의 방문객 관리 강화를 위한 손 씻기 포스터 부착 및 직원들의 손 씻기 실천, 출입구에 손세성제 비치 등 작은 노력이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안전점검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관리가 향상돼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고양시민의 만족도가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8회 의정부시 성평등상 후보자를 4월22일부터 5월11일까지 추천 받는다고 의정부시가 밝혔다. 의정부시 성평등상은 성평등 문화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의정부시에 3년 이상 주소 또는 소재를 두고 성평등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동장,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한다. 의정부시는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을 선정해 오는 7월초에 개최되는 201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회에 걸쳐 총 28명에게성평등상을 시상했다. 접수방법은 추천서(공적조서) 및 수상후보자 공적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다음달 11일까지 의정부시청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http://www.ui4u.net/)의 를 참조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031-828-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의정부시보건소는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신바람 몸짱! 맘짱! 프로그램을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간의 협업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바람 몸짱! 맘짱! 건강증진특화프로그램이란 장애인 기초 건강검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 상담 및 신체활동증진을 위한 댄스교실 및 운동처방 프로그램으로 세 기관 간의 활발한 연계를 통하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설 내부에 걷고 싶은 길 조성의 일환인 건강 벽화사업을 진행하여 복지관 이용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나아가 생활 속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 증진 및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유관기관 간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상대적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건강 불평등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건강한 백세도시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건강한 백세도시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노-노 건강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의정부시가 밝혔다. ‘노-노 건강 나눔 프로젝트’는 건강한 노인이 취약한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맞춤형 요양보호사 직업교육으로 5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요양보호사 교육원과 연계해 진행한다.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70세 이하의 취업 희망자중 취업의지 등 면접을 통해 40명을 선발하며,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이론 및 실습 등 총 240시간의 교육 수료 후 교육비 40만 원과 5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자격증 취득자에 대하여 취업성공 시까지 면접 지도 및 취업알선 등 일자리센터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이광식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백세도시 의정부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5월 4일까지 의정부일자리센터 시청 내 별관 1층(031- 828-8770)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봄기운이 완연한 4월 ‘2016안동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가 오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안동민속박물관 전정과 안동호반나들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지난 2014년 11월 첫 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가을 3천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뤄 안동을 대표하는 걷기 행사로 자리 잡은 ‘안동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가 올해는 봄의 절정인 4월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안동의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염원하며, 제54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함께 담아 시기를 앞당겨 시·도민들을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안동민속박물관 전정, 특설무대 일원에 마련된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30분부터 소리뫼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시작된다. 박물관 입구에서 가벼운 몸풀기 운동 후 박물관을 출발해 호반나들이길을 지나 안동조정지댐-월영교-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약 4㎞의 코스를 걸어 박물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본행사가 마무리되는
(한국안전방송) 홍천군상수도사업소는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먹을수 있도록「2015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150부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금번 수돗물 품질 보고서에는 수돗물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상수원수, 정수장, 수도꼭지, 소규모 수도시설 등의 생산과 공급과정,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의 궁금증, 주민협조사항 등의 내용을 담아 지역주민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초·중·고등학교, 기관 등에 배부하며, 수질검사 결과는 매월 우리군 홈페이지(hongcheon.gangwon.kr/water)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각 가정집의 수도꼭지 수질이 궁금한 가정에서 인터넷이나 전화로 상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상수원, 정수장, 수도꼭지)결과 먹는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모두 적합하므로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셔도 된다”고 전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