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22일 오전 11시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7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및 초청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온 새마을지도자의 단합과 재충전으로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한록 부군수, 황태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성철 경찰서장, 노홍식 재경향우회 부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는 1부 식전행사·2부 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행사 우수지도자 표창과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박성서 회장의 대회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군민과의 약속 결의문 낭독·새마을노래 제창 등이, 2부에서는 체육행사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박성서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과 나눔, 봉사, 배려라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덕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 모두 접어두고 행복한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한록 부군수는 축사에서 “새마을운
(한국안전방송)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22일 오후 2시 안마봉사단 신규 구매 차량 시승 및 봉사활동 안마사 격려차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마봉사단은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이용하는 도민을 위해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소속 회원들의 봉사단체다. 이기우 부지사는 이날 경기도 예산 지원으로 구매한 신규 차량 시승식에 참석한 후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운영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박언춘 지부장은 “안마사는 중증시각장애인으로서 활동에 제약이 많은데 도가 차량을 지원해 봉사단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계속해서 안마봉사단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기우 부지사는 “손끝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안마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마봉사단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함양대표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 강명남 부회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경남지방중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함양군이 밝혔다. 22일 함양군에 따르면 최근 경남도 주최, 경상남도상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한 ‘201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특별 워크숍’에서 강명남 부회장이 경남지방중기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 청정고장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취급하는 지리산함양시장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리산함양시장은 지난해 중앙상설시장에서 지리산함양시장으로 이름을 바꾼 것을 비롯해 상인점포대학운영·청년 재능기부 마케팅사업·전통시장 ICT육성사업 등 시골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지난달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한국안전방송)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각광받고 있는 태백시에 EBS 수능본부팀에서 EBS 명강사인 이금수 강사와 정동완 강사를 모시고 지난 20일 장성여고와 황지고를 찾아와 농어촌특별전형 등 2017학년도 대입전략 및 EBS연계 공부법에 대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시가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학생, 학부모 등 6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행사로 EBS 대표강사인 이금수 교사로부터 “2017 대입의 이해”와 “2017 대입 수시 및 정시 지원전략”에 대한 강연에 있은 후, 2부 행사는 EBS 대표강사인 정동완 교사로부터 “2017 수능대비 학습전략” 및 “2017 수능대비 EBS 활용법”에 대한 강연순서로 진행됐다. EBS 수능본부에서는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에게 EBS가 자체 제작한 입시설명 자료집을 배부 하였으며, 강사들은 우리시 학생들에게 유리한 농어촌특별전형과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따른 입시지원 전략, 강원도 내 대학 입시전략 등 지역 학생,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회를 가졌다. 한편 이날 입시설명회는 녹화되어 EBS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며, EBS 수능본부 류성우 차장은 설명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
(한국안전방송)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력 수행 활성화를 위해, 22일(금)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동해시가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동해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동해경찰서, 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 등 16개 기관 대표들과, 지역주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협력, 위기가구 발굴과 관련된 정보 상호교환을 비롯해 위기 가구 신고 및 신속한 현장조사 등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보험료 장기체납 등 ICT정보활용 기관 및 전기·가스·상하수도 검침, 집배원 등 현장방문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그물망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구 발굴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상하수도·가스 검침, 학습지, 방문간호사 등 주민들의 사정을 파악하고 있는 해당 기관의 현장 직원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잘 활용한다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한국안전방송) 2018강릉홈스테이 신청가정에 대한 기초자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강릉시가 밝혔다.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모집된 710여 신청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하며, 이번 조사 결과는 2018강릉홈스테이 시책을 구체화하고 외국인 손님맞이에 최선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강릉시 올림픽행사과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전에 연락을 드리고, 반드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하며 적극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조사가 완료되는 오는 6월부터 국제청소년교류 사업 등 홈스테이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여름방학을 맞아 신청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도 준비 중”이라며 많은 참여와 동참을 요청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8강릉홈스테이 홈페이지(http://2018homestay.g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23일(토요일) 낮 12시30분부터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인 ‘제14회 여성민속한마당’이 열린다고 안동시가 밝혔다. 여성의 문화를 독창적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킨 이번 행사에는 자연과 가까이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염색과 규방공예, 안동포 향주머니, 접빈다례, 두리차회, 야생화 체험과 부녀자들의 삶을 소리로 들어 볼 수 있는 내방가사 경창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안동의 음식문화를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는 반상차림, 추억의 음식, 가양주, 향토음식, 사찰음식, 어린이 화전놀이, 예쁜 떡 만들기 체험 및 여성들의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향토음식솜씨대회, 경상북도 화전놀이대회, 경상북도 노국공주 선발대회, 널뛰기대회, 청소년 제기차기·줄넘기대회 등 평소 가꾸어오던 문화예술 능력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안동놋다리밟기 시연과 특별 초청공연인 민속널뛰기 공연, 민요, 가요, 색소폰, 성악, 시립합창단, 어린이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마련돼 있다. 이번 여성민속한마당 축제를 통해 지역여성들의 문화적 역량과 과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문화를 잘 지켜오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부산광역시협의회(이하 안문협)의 총회’를 개최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 확산과 시, 구·군, 민간단체 간 협력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안문협 공동위원장인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지역 안전관련 행정기관장(교육청,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용노동청, 소방안전본부) 및 공공기관·시민단체 대표 56명 및 구·군 안문협 민간위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내용으로는 △2016년 안전문화운동 활성화계획을 보고하고 △부산시 안전문화운동 과제 발굴에 대한 토론이다. 이에 각 기관·단체는 해당 분야에 대한 2016년 분야별 시민안전과제 추진계획을 수립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 목표관리제 도입, 민간주도 안전문화 확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종합운동장 둘레숲길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원주시가 밝혔다. 종합운동장 둘레숲길 사업은 2018년까지 사업비 60억 원 들여 둘레숲길, 생태어린이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테마 소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2.8Km 구간으로 조성되는 둘레숲길은 생명숲길(0.7Km), 이음숲길(0.5Km), 문화숲길(0.8Km), 소통길(0.3km)을 새롭게 만들고 광장길(0.4Km), 시민길(0.4Km) 등 기존 길을 활용한다. 차량 통행에 최대한 간섭받지 않고 조깅,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간을 선정했고 터널식 식재로 숲을 조성하는 등 테마가 있는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오는 5월 5일 이전 완공 예정인 생태놀이터는 환경부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총 460백만 원을 들여 생태계류, 둔덕놀이터, 나무놀이터, 그늘쉼터 등을 조성하여 아이들에게 신개념 생태 공간,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놀이터 주변은 기존 벽천을 활용하여 어린이 물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숲공연장,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하여 놀이와 문화,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소공원 조성 사업으로
(한국안전방송) 부산시는 최근들어 두뇌스포츠로 자리매김한 바둑의 저변을 확대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유도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부산시민의 바둑축제의 장인 ‘제18회 부산광역시장배 바둑대회’를 4월 24일 오전 10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부산광역시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여성단체전, 전국 아마최강전, 기관·동호회단체전, 일반부, 노년부, 장애인부, 여성부, 학생부, 어린이부 등 10개 부분 15개부 1000여 명이 각 부별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얼마전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 중계로 국민들의 바둑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고조된 가운데 개최되는 만큼 미래의 바둑 기사들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또한 명사기념대국, 프로기사 지도 다면기, 프로기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리며, 각 부별 우승과 준우승, 3~4위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비가 주어지고, 장려상(5~8위)과 참가자에게도 연구비 또는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지난 4월 12일까지 시 바둑협회에서 부문별 참가
(한국안전방송)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은 시민들이 자기능력을 계발하고 여가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올해 제2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2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5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12강좌에 30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교육 프로그램은 4개분야 12개강좌로 강좌에 따라 20~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외국어 과정은 영어회화(중급), 일본어회화(중급), 중국어회화(초급) ▲자기계발 과정은 하모니카, 한국무용, 오카리나, 스마트폰활용 ▲건강 과정은 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 과정은 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가 운영된다. 이번 2기 수강생 모집부터는 인터넷(http://jile.or.kr)으로 접수를 하고 있으며, 수강신청기간은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이다. 수강신청방법이 방문접수에서 인터넷접수로 변경됨에 따라 참사랑문화의집에서는 지난 20일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회원가입 및 수강신청 방법을 교육하여 인터넷접수가 처음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교육수강료는 3만원(1개월기준 1만원)이며, 올해부터는 교육중 반환사유가 발생한 경우 기간에 따라
(한국안전방송) 올해 부산시의 ‘대중교통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계획인「부산행복버스」만들기 실행계획 본격 추진에 앞서 교통전문가, 학계, 버스업체, 노조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부산행복버스」만들기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부산행복버스」만들기 주요시책인 △편안하고 즐거운 출퇴근시간 만들기 △안전하고 친절한 운행서비스 만들기 △쾌적하고 산뜻한 승차환경 만들기 등 3개 분야 10대 세부실천항목에 대한 세부계획에 대해 전문가그룹과 이해당사자 그룹 간의 이해와 이견을 좁히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행복버스 만들기 실천방안’을 주제로 부산시와 (사)부산교통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토론회의 주제발표자인 교통문화연구원 모창원 연구위원은 ‘행복한 버스사례 및 추진방안’을 주제로 싱가폴, 스웨덴, 프랑스, 캐나다 오타와시와 영국 런던 등의 해외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사례 등을 소개하고, 「부산행복버스」주요 실천방안으로 버스도착위치 정보제공, 2층 BRT버스 정류장 설치 등 승객편의 및 교통약자를 위한 스마트정류장 구축방안, 버스우선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