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정부는 1월 19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외교부, 국방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 5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부처별 주제* 보고와 공통주제('평창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평화') 보고, 그리고 전체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 외교부 : 주변4국 외교, 외교다변화(신남방, 신북방), 외교부 혁신 통일부 : 통일국민협약, 생활밀착형 정착지원,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국방부 : 국방개혁 2.0 추진(군구조, 방위사업, 국방운영, 병영문화) 보훈처 : 현장·사람 중심 보훈, 국민통합 기여 보훈, 임시정부 100주년 먼저, 평창동계올림픽을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이들 5개 부처는 평창올림픽이 북한의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한편, 국민,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 ‘평창’을 넘어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외교부는 고위급 외교행사 개최·지원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기여하는 한편, 최근의 대화 모멘텀이 북
(한국안전방송) 정부는 2018. 1. 19일 한국조폐공사 사장에 조용만 (前)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하였다고 전했다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5조① 공기업의 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하여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친 사람 중에서 주무기관의 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 조용만 신임 사장은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재정관리국장 등을 역임한 재정전문가로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 여러 기관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여 정부정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타 기관과 업무 협의·조정 능력도 뛰어남 향후, 기재부·한국은행·외교부 등과 원만한 업무협조를 통해 한국조폐공사의 조직혁신·신사업 발굴 등 경영 혁신을 위한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평창동계올림픽을 23일 앞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은 충청북도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촌' 하면 태릉 선수촌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겠지만 작년에 새로운 선수촌으로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이전의 태릉 선수촌은 1960년대에 건립해서 시설이 매우 낡고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진천에 새로 들어선 국가대표 선수촌은 작년 9월에 완공된 최신시설로 1.150명의 선수와 스태프들을 수용 가능한 대규모 체육 훈련장입니다. 이재근 진천 선수촌장에 따르면 진천 선수촌은 "태릉에 비해 부지는 5배 넓고 모든 시설은 3배 정도 높은 수준" 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빙상장에서 쇼트트랙 선수단과 아이스하키 선수단을 만났습니다. 대통령은 "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께 희망을 처음으로 드린 종목이 쇼트트랙" 이라고 강조하고 "쇼트트랙의 분투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동계종목도 좋은 성적을 냈다." 고 평가했습니다. 쇼트트랙 대표선수인 김아랑 선수는 대통령에게 사인 헬멧을 선물했고 대통령도 선수단의 헬멧에 ‘가자! 파이팅 2017.1.17.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은 다음 선물했습니다. 곧이어 만난 아이스하키팀에게는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
남북고위급회담 실무회담 공동보도문 남과 북은 2018년 1월 1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의 참가 종목과 선수단 규모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2.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며,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3. 북측은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하여,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행사와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남과 북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응원단 활동도 보장한다. 4. 북측은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며, 남측 평창과 서울에서 시범 공연을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범공연 일정은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 5.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활동을 취재하는데 필요한 기자단을 파견한다. 남측은 북측 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동계 올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 5시 50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청와대 본관에서 중소기업계 32명과 경제부총리, 고용노동부·산업부·중소벤처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등과 만찬을 겸한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 출범식(11.30)에 이어 ‘사람 중심의 지속성장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3조 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과 1조 원 규모의 사회보험료 경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에 더해 카드 수수료 추가 인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우대와 같은 추가 대책을 곧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높은 상가 임대료와 본사와 가맹점간의 불공정한 거래가 종업원 임금보다 더 큰 부담인 분도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만남의 자리는 소상공인, 창업벤처기업 등 중소기업계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과 함께 중소기업계의 애로와 중소기업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8.1.17 청탁금지법 시행령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농업계의 기대와 유통현장의 분위기를 설명하고, 개정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농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은 법 시행 이후 농업계가 겪은 어려움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배려해주신 결과”라고 밝혔다. 실제 수입농산물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계에서는 농축산물 선물의 가액 기준이 현실화된 것을 환영하고 있으며, 올해 설 대목부터 국산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등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계의 기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이 청탁금지법의 취지가 훼손되는 일이 없어야 함을 분명히 밝혔다. 농식품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실제로 유통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의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17.12.28~ ’18.1.11) 실적은 전년 설에 비해 65.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설 선물 사전예약판매 매출액 : (’17) 5.2억원 → (’18) 8.6억원(65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 제3회 국무회의를 본관 세종실에서 주재하였다. 국무회의는 「군용항공기 비행안전성 인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인회계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2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2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하여, “국산 농축수산물의 소비가 촉진되어 농축수산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세밀하게 챙길 것”을 지시하면서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범위를 완화함으로써 마치 청렴사회로 가는 의지를 후퇴시킨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각에서 있는데,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축의금과 조의금을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춤으로써 청렴사회로 가는 의지와 방법을 훨씬 더 강화한 것”이라고 하고, “선물은 통상 1년에 두 번의 명절을 계기로 하지만 축의금·조의금은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훨씬 빈번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국민이 곧바로 강하게 체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신년
(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의회는 1월 16일부터 1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진영 의원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1건과 “부산광역시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 관리 운영 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등 모두 26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1월 16일(화) 10:00 제1차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의 2018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황보승희 의원의“부산연안 개발 철도 접근성으로 실효성 높혀야”등 모두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현안문제의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이낙연 국무총리는 1월 15일(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이 총리가 적십자회비 납부에 동참하여 적십자사의 모금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18년 적십자사 회비 모금기간은 전년도 12월에서 올해 11월까지이며, 특히 1월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있다. 이 총리는 환담에서 적십자사가 국내외적으로 펼치고 있는 재난구호 활동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은 우리나라가 성숙한 선진국가로 나아가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국민 한분 한분이 적십자회비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안전방송)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5일 오후 4시부터 30분간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후렐수흐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한반도 정세, 지역안보·경제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후렐수흐 총리의 취임 100일(1.11)을 축하하고, 몽골 총리가 첫 해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한국과 몽골은 역사적·문화적·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가 공유하고 있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경제통상 분야의 실질협력과 인적교류를 확대하여,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자면서, 임기 내 전략적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자” 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과 후렐수흐 총리는 우리나라가 5억불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의 한·몽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개정안 체결을 통해 양국 경제가 더욱 상호 호혜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자 사회주의에서 시장체제로의 전환 경험을 갖고 있는 몽골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모색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
(한국안전방송) 지난 금요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고려대학교를 찾아 청소노동자를 만난데 이어, 오늘은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연세대학교를 방문했다. 연세대도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최근 청소·경비노동자들이 고용문제로 학교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반장식 수석은 노동자측과 학교측 양측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고, 노동자 측과 1시간 20분 동안 먼저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1시간 10분 동안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연세대 청소·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연세대학교의 청소·경비인력의 채용방식과 관련해 고용의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노동자들은 ‘정년퇴직자들의 빈 자리를 단시간 노동자(알바)로 대체함으로써 근로여건이 열악해지고, 결국 일자리가 없어질 것’을 걱정했다. 반장식 수석은 의견을 청취한 후, “사립대학의 문제라 정부가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는 없지만, 대학 측과 최대한 협의해 해결
(한국안전방송)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 2터미널의 위치기반 안내 로봇, 3차원 안내지도 등 스마트 시스템과 수화물 위탁 셀프 체크인, 360도 회전 검색대에 대해 언급하며 '스마트 공항' 개장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안내 로봇의 안내를 받아 김연아 선수와 배우 송중기씨와 함께 셀프 체크인과 셀프로 짐을 부치는 셀프 백드롭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이어 열린 개장식은 문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공항으로 세계 공항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연말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합의한 것에 대해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정이라며, 공공기관 일자리 개선의 모범사례를 보여준다는 각오로 노사가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인천공항은 올림픽을 위해 방문한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처음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항은 사립문 서서 마중하고 배웅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