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국민의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와 올바른 걷기 운동을 유도 할 목적으로 전 국민 대상 ‘바르게 걷기 캠페인 송’(이하“걷기 송”) 및 ‘바르게 걷기 홍보용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이번 걷기 송은 3가지 영역(시선, 허리, 착지)으로 구분하여 바른걷기 자세를 국민들이 알기 쉽고 공감 할 수 있도록 뮤직 비디오 형식의 30초 동영상으로 구성했으며, 누구나 좋아하는 빠른 멜로디로 쉬운 후크성 뮤직이다. 또한, 홍보용 동영상은「바르게 걷기 연구소」형식의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최신 애니메이션과 성우 나레이션, 걷기 전문가의 인터뷰 형태 등을 가미하여 유익한 정보를 흥미롭게 제작했다. 이 동영상은 공단 걷기대회 현장에서 방영 하고 각종 지역사회 행사와 캠페인에서 볼 수 있으며 국내 메이저급 온라인 유통매체를 통해서도 오는 28일까지 동시에 송출되어 언제 어디서든 바르게 걷기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바르게 걷기 송과 바르게 걷기 교육 동영상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전문 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에 게재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무료로 다운로드도 받을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
(한국안전방송) 22일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2015년도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3,988개소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평가점수 90점 이상인 기관 511개소에는 “최우수(A등급)기관” 현판을 수여한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평가점수 전체 상위 20%범위에 속하면서 최우수(A등급)기관 372개소에는 57.6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각 장기요양기관별 평가등급은 금일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공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급자와 가족들에게는 서비스가 좋은 장기요양기관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장기요양기관에게는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5년도 평가결과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균점수는 73.8점으로 지난 2013년 평균 70.5점보다 3.3점이 향상됐으며, 2015년에 처음 평가 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66.8점인데 비해 2009년부터 4차례 평가 받은 기관의 평균점수는 81.7점으로 높게 나와 평가를 거듭할수록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평가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전문성을
(한국안전방송) 인천지원 개원을 맞이해, 인천지역 內 금융 소비자의 금융고충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오는 26일(화),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인천광역시청에서 '금융사랑방버스'를 이용한 금융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융감독원이 밝혔다. 금융상담을 희망하는 금융소비자는 누구라도 '금융사랑방버스'에 탑승하여 전문상담원과 1대 1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주요 상담분야는 대출·카드 연체에 대한 채무조정,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한 서민대출, 법률 관련 상담 등 다양하다고 금융감독원은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외 산림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통해 신기후체제에 대응하는 산림생태계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1일 주최한「산림생태계 보전 및 관리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산지를 다양한 크기의 생태계들이 연결된 상호 영향 상태(파나키, Panarchy)로 이해하고 정책입안자에게 과학적 증거기반의 생태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수집된 산림생태계 빅데이터의 활용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무인센서를 활용한 장기생태연구는 신기후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를 구명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여러 조림지에서의 식생복원효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조림정책은 산림생태정보에 기반한 자생 수종 중심의 식생복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7차 동아시아생태학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생태연구와 생태적 산림관리라는 2개 분과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한국안전방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밝혀진 국내 왕벚나무의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하여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지장이 없어 무조건적 방제는 필요치 않으나,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병(無病)상태의 묘목 생산 및 건전목으로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유럽의 식물병리학회지(Journal of Plant Patholog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서울, 제주, 진해의 왕벚나무 가로수와 제주도 일부 야생지의 왕벚나무에서 CVA 등 8종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주로 CVA, LChV-2 두 종의 감염률이 높았다고 한다. 왕벚나무에서 이들 바이러스는 주로 접목 증식과정을 통해 전파되는데, 감염된다 해도 왕벚나무의 생육과 개화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열매가 작아지는 감염 증상이 있지만 과실수가 아닌 왕벚나무의 경우 경제적 손실은 크지 않다. 실제로 해마다 벚꽃 축제가 열리는 미국 워싱턴 D.C.의 대다수 왕벚나무도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로, 역사적 의미와 경제적 효율성에 근거하여 감염목을 그대로 두고 있으나 추후 단계적인 건전목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 8일 제주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제25회 제주왕벚
(한국안전방송) 22일 오전 10시 안전한 자전거 운행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시민봉사대, 자전거연합회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상주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청을 출발 풍물거리, 서문사거리 등에서 자전거 안전운행 및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도난예방을 위하여 구축된 상주시 ‘내 자전거 지킴이’ 앱 등록 방법을 상주 경찰서와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등록을 시행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백 시장은 “4월 22일은 법률에서 정해진 자전거의 날로 국내 유일의 자전거 박물관이 있고, 국내 최고의 자전거 이용률을 가진 우리시가 자전거타기 생활화와 안전한 자전거타기 교통문화 실천으로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명품도시로 발돋움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밀양경찰서가 지난 19일 오전 11시 내이동주민센터에서 통장,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바퀴 치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세바퀴 치안간담회’는 경찰-자치단체-지역주민 간 세바퀴 안전망 구축으로 현장에서 지역치안 해결방안 강구에 방향을 두고 있다. 지역 실정에 맞게 생활 속에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하여 밀양지역 치안은 걱정이 없도록 약자의 입장에서 한발짝 다가가 애로사항을 언제든지 들어 주고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평소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공로가 큰 주민 3명이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김동우 내이동장은 “서민의 입장에서 밀양 삶의 애환을 이야기하고 평소 깻잎, 딸기 등 밀양농산물홍보에도 적극적이신 밀양경찰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평생교육원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16일 간 도서 자동화 시스템(RFID) 구축을 위해 자료실 휴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휴실하는 자료실은 3개로, 어린이누리실, 책누리실, 디지털누리실이 해당되며, 3층 열람실은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자동화시스템 구축은 도서관 장서 20만권을 기존 바코드에서 RFID로 교체하고 최첨단 설비를 도입하여 효율적인 자료 관리 및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추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RFID 구축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3월 은어치어 방류(30,000마리)에 이어 지난 19일에 은어치어 38,000여 마리를 산외면 금곡보에 추가방류했다고 밀양시가 밝혔다. 치어방류사업은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및 자원조성을 위하여 2000년부터 밀양시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참게, 동자개, 메기, 잉어, 붕어 등을 계속적으로 방류하여 생태계 복원에 기여함은 물론 청정 밀양의 도시 이미지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밀양시는 토속어종인 은어를 특산화하고 예전의 은어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방류한 어린고기가 잘 성장하여 어미고기가 되어 밀양강 전역에 은어가 노니는 친환경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어자원 보호에 동참하여 주실 것을 희망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에서는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22일 까지 펼쳐지는 경남의 대표 축제인 제58회 밀양 아리랑대축제 행사 기간 중에 관광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은어 맨손잡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청정 밀양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안전방송) 북삼읍 이장 연합회가 주관하는 유채꽃 축제가 지난 17일 경호천 둔치에서 개최됐다고 칠곡군이 밝혔다. 매년 경호천에 유채꽃을 조성하고 있으나 금년에는 이장 연합회와 북삼읍사무소 직원들이 합심하여 유채꽃 1만평, 튜울립 1만송이, 태극 모형의 팬지꽃, 꽃도랑 50m 바람개비 300개, 노랑오리 가족 200마리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축제의 특징은 주민 주도형으로 이장 연합회가 기획하고 축제, 체험, 농산물 판매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꾸며 관주도형에서 탈피한 것에 의미가 있다. 한편 백선기 칠곡군수는 “국회의원 선거로 흩어진 우리 군민들의 민심이 축제를 계기로 하나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경호천과 같이 다양한 꽃밭을 조성하여 군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제14회 모범운전자회 효도관광’이 밀양시가 후원하고 모범운전자회 주관으로 지난 19일(화) 실시됐다고 밀양시가 밝혔다. 밀양시모범운전자회는 이날 관내 70세 이상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45분을 초청하여 21대의 택시로 양산 통도사와 작천정, 밀양댐 등을 관광하고 댁까지 모셔다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자 10명도 본 행사에 함께 했다. 밀양시모범운전자회는 1973년에 설립되어 현재 4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에 전국모범운전자회 최초로 효도관광을 시작하여 올해로 14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류판근 회장은 “하루 생업을 쉬었지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매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박일호 밀양시장은 효도관광 출발에 앞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으며 일일이 인사를 드렸으며,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국안전방송)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25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가 지난 20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부시장, 도의회 의장, 통영시의회 부의장, 장애인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통영시가 밝혔다. 장애인의 날 기념 복지증진대회는 자생원 휠체어댄스공연, 농아인협회 수화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장학금전달, 행운권 추첨, 어울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통영시 부시장과 통영시의회 부의장은 장애인의 불편함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로 안대로 눈을 가리고, 휠체어를 타고 대회장에 입장하여 참석한 장애인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념식에서 박선영 여성장애인연대 통영대표는 “이 사회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장애인들도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지탱해나가며,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평등한 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통영시 부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을 보장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장애인들의 활동 지원, 장애인시설·단체지원 등 종합적인 장애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8천여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인 통영시장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중국의 초한전 침투로 위기의 대한민국》 오늘의 대한민국은 총성이 울리지 않는 체재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중국이 구상해온 초한전, 즉 한계를 넘어선 전쟁이 우리 사회 전 영역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기 때문이다. 초한전은 단순한 군사 충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치, 경제, 문화, 정보, 사이버, 심리전까지 활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전방위 침투 전략이다. 문제는 이 초한전의 최전선에 대한민국이 서 있는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영역에서 중국의 그림자는 이미 짙다. 친중매국노, 친북주사파 세력이 정당과 언론,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를 내리며 반미, 반일 담론을 확산시킨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주의라는 외피를 쓰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력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시진핑의 책사이자 공작 설계자인 왕후닝이 주도한 부정선거 공작시도가 대표적이다. 그는 초한전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선거제도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여, 전자개표기 논란, 해킹 가능성, 여론조작을 결합한 교묘한 흔들기를 시도했다. 선거가 민주주의의 심장이라면, 왕후닝은 바로 그 심장을 겨냥한 것이다. 경제 역시 국가보조금 지급과 저임금에 의한 중국산 저가제품 공세로 산업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