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홍국막걸리 등 자체 개발해 기술이전한 전통주 7종류를 ‘2016 우리술 대축제’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리술대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전통주 체험·홍보 행사로 올해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서울 양재동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기원은 ▲홍국막걸리 2종 ▲자색고구마 막걸리 ▲산양삼 막걸리 ▲산양삼 약주 ▲문배주 ▲허니와인 등을 전시하고 비교시음을 제공한다. 2016년 농업회사법인 ㈜술샘에 기술이전해 ‘술취한 원숭이’, ‘붉은 원숭이’라는 상표명으로 판매 중인 신제품 홍국막걸리는 특유의 붉은 빛과 콜레스테롤 저하효과를 가진 모나콜린K 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막걸리다.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배혜정도가에 기술이전 돼 ‘부자 자색고구마 막걸리’로 판매 중인 자색고구마 막걸리는 꾸준한 인기를 끌며 지난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몽드셀렉션 금상과 우리술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산양삼 막걸리와 약주는 대농바이오영농조합법인으로 기술이전돼 ‘산삼가든 막걸리’, ‘약주 별’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인 문배주는 2012년 기술이전
(한국안전방송) 나이지리아에 밀반입 된 중국산 쌀에 플라스틱 모조쌀이 섞여들어간 데 이어 오리고기를 소고기로 속여 판 음식점이 적발되는 등 중국 식품 안전에 또다시 빨간불이 켜졌다.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는 최근 나이지리아 라고스세관이 최근 밀반입된 2.5t 규모의 가짜 쌀을 압류 조치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세관은 외관이 진짜처럼 보이지 않는 쌀 샘플을 실험실로 보내 PVC 화학제품으로 만들어진 쌀임을 확인했다. 세관당국이 아무래도 쌀처럼 보이지 않는 이들 쌀 샘플을 실험실로 보내고서야 PVC 화학제품으로 만들어진 가짜 쌀임을 확인했다. 당국이 성분을 확인하려고 직접 밥을 지어봤으나 죽으로 변해버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나 마무두 라고스 세관장은 "이들 가짜 쌀이 축제 기간 시장에서 팔려고 밀수로 들어온 것 같다"며 "가짜 쌀이 어디에서 반입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사람이 먹을 경우 무슨 일이 생길지는 신만이 알 것"이라고 말했다. 플라스틱 쌀의 근원지가 중국이 아니냐는 외신들의 의혹 제기가 나오자 나이지리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과도한 연상이며 중국의 이미지에 먹칠하기 위한 조작극"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결국 중국 제조업계가
(한국안전방송) 경남한방약초연구소가 개발한 한방차 11종이 지난 21일부터 CJ 홈쇼핑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와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한방차는 지난 8월 연구소와 (주)휴롬이 MOU를 체결한 이후, 연구소에서는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방차를 개발하고, (주)휴럼은 이용이 간편하고 효율이 좋은 티 마스터를 개발하기로 하여 그동안 추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연구소에서 개발한 한방차는 단품약재 한방차로, ▲우엉차, ▲오미자차, ▲자소엽차, ▲도라지차. ▲초석잠차이고, 혼합약재 한방차로 ▲사물차, ▲사군자차, ▲쌍화차, ▲뼈건강차, ▲상황버섯차, ▲총명차이다. 이들 제품은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여 소비자 홍보와 시음회를 거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낸 제품으로, 가정에서도 쉽고 부담 없이 한방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장사문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소장은 “생활환경 수준과 평균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질환에 대한 예방적 건강관리 차원에서 한방건강음료인 한방차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방차를 개발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학교 주변 먹거리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가 본격 활동한다고 23일 밝혔다.중구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20명은 연말까지 2인1조로 학교주변200m이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103곳을 지도점검한다.학교주변의 문구점,분식점,수퍼,자판기 등 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소 계도 활동외에도앞치마와 뚜껑있는 휴지통을 배부해 조리판매 위생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학교 매점등을 포함한 음식판매업소 무신고 영업이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팔거나 진열하는 행위,식품의 표시·보관·취급기준 준수 등도 모니터링한다.중구보건소는 6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20명을 위촉한 바 있다.최창식 구청장은“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식품안전활동으로 부정불량식품을 근절, 어린이를 유해식품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안전방송)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키장·눈썰매장에서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300여 곳에 대해 오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무신고) 영업 행위 ▲부패·변질 등 저질 원료 사용▲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조리실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참고로‘15년에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273곳을 점검하여 무신고 영업,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 위반으로 11곳을 적발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한 식품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과 관련된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 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안전방송)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가 학교주변 어린이들의 먹거리를 보호하고 위생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20명은 연말까지 2인1조로 학교주변200m이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103곳을 지도점검한다.학교주변의 문구점,분식점,수퍼,자판기 등 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소 계도 활동외에도앞치마와 뚜껑있는 휴지통을 배부해 조리판매 위생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학교 매점등을 포함한 음식판매업소 무신고 영업이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팔거나 진열하는 행위,식품의 표시·보관·취급기준 준수 등도 모니터링한다.중구보건소는 6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20명을 위촉한 바 있다.최창식 구청장은“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식품안전활동으로 부정불량식품을 근절, 어린이를 유해식품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와룡면사무소는 12월 23일(금) 오후 3시 와룡면사무소 별관 2층에서 신품종 고구마 품평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와룡 고구마는 오래전부터 물 빠짐과 통기성이 좋은 와룡지역의 대표 농산물이다. 농가 3대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와룡고구마는 맛과 빛깔이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같은 품종을 계속해서 재배한 결과, 품질은 퇴화되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은 약해지는 등 예전과 같은 맛과 빛깔이 발현되지 않는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이에 와룡면사무소(김동수면장)와 와룡농업협동조합(이승룡조합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고구마 품종육성기관 “바이오에너지연구소”(농촌진흥청 소속)를 방문해 맛과 향 그리고 건강기능 영양소까지 함유하고 있는 ‘풍원미’를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결실을 보게 됐다. 오늘 평가회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올해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신품종의 맛이 뛰어나고 빛깔이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와룡면 관계자는 “이번 품종 갱신을 통해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와룡고구마의 새로운 맛의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23일 농업생물부 회의실에서 곤충식품 소비 확대 및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곤충식품산업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산업체, 대학, 연구소, 곤충사육농가 등에서 200명이 참석하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는 △ 곤충 소재의 건강기능성 확보를 통한 고부가 가치 식품화 방안(고려대 김영준 교수) △ 특수의료용도 식품 연구현황 및 발전방안(한국메디칼푸드 정형근 소장) △ 식용후보곤충(풀무치, 아메리카왕거리 등)의 국내외 식용 사례(솔투로 박양수 대표) △ 사육에서 식품까지 식용곤충 가공식품 개발 사례(그린에듀텍 이경철 국장) 순이다.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황재삼 농업연구관은 “이번 세미나는 곤충식품 관련 최신 국내외 연구동향 및 사례를 발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고부가가치 곤충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송년·신년 모임을 위한 음식에 국내산 치즈를 곁들이는 것은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와인과 샐러드, 간식용으로 잘 어울리는 국내산 자연치즈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치즈와 와인은 공통적으로 발효과정을 거친다. 숙성도에 따라 풍미와 맛이 다양한 치즈는 특히 와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치즈의 진한 풍미가 와인의 떫은맛을 줄여주고, 와인의 달콤한 과일 맛은 치즈의 느끼한 맛을 줄여준다. 모짜렐라, 리코타 등 신선치즈는 치즈의 기분 좋은 신맛과 신선한 우유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스파클링 와인1)이나 산뜻한 화이트 와인과 잘 어울린다. 고다, 체다 치즈 등 반경성2) 숙성치즈는 치즈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하거나 단맛이 거의 없는(드라이)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린다. - 와인과 함께 먹으면 좋은 요리로는 바게트 위에 명란을 섞은 마요네즈를 바르고 위에 고다치즈를 얹어 노릇하게 구워낸 '고다치즈 명란바게트'와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인 샐러드를 추천한다. 치즈는 단백질, 칼슘 등 영양공급식품으로 각종 간식과 샐러드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구워먹는 할루미 치즈는 약한 불에 살짝 구우면 특유의 쫀득한 식
(한국안전방송)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남해 섬애쑥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육성하여 자생하는 '섬애쑥'이 2016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에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지난 21일, aT센터(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종자산업의 장영실상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섬애쑥과 함께 총 8품종이 우수품종에 선정되어 상을 받았는데, 이들은 전체 출품 63품종 중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의 난관을 헤치고 최종 선정된 우수한 품종들이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섬애쑥’은 이번 심사에서 섬유질이 풍부하여 뜸으로 제조 시 연기가 적게 발생하는 특성 때문에 한의학계와 소비자가 선호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쑥을 대체할 품종으로서 가능성이 돋보인 점과 쑥차로 이용할 경우 향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있어 수출에도 적합한 품종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섬애쑥에 대한 남해지역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가치를 확인하고, 지난 2008년부터 2013년 9월 품종보호권 등록이 완료될 때까지 5년간에 걸쳐 특성검정과 품종보호출원에 필요한 자
(한국안전방송)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이 발생하면 지자체가 정해진 기간 내에 행정처분 정보를 입력해,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높이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안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를 연계·통합하여 행정기관 간 함께 활용하고 이를 국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운영하고 있다. 정보망을 통해 식중독예방관리, 식품허위과대광고관리, 소비자신고센터(이물·불량식품), 부적합식품긴급통보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인 ‘새올시스템’을 통해 업소 인·허가, 지도·점검, 행정처분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하지만 지자체에서 행정처분 결과를 제때 입력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행정처분 결과 입력이 늦어지면, 식약처의 블랙리스트 관리, 연 2회 이상 위반 업소 관리 등의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식품안전에 관한 정보 입력에 대한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최도자 의원은 “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 정보가 누락되는 경우 처분의 정도가 감경될 수 있다”며 “개정안을 통해 식품안전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이 제고될 것이다”라고 강
(한국안전방송) 서울시민이 간편한 식사로 즐겨먹는 편의점 도시락 1개당 나트륨 함량이 1일 나트륨섭취 권고량의 68%가 넘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편의점 도시락 20종에 대해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도시락 1개당 평균 나트륨함량이 1,366.2㎎으로 WHO의 하루 나트륨섭취 권고량(2,000㎎)의 68.3%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편의점 도시락 한끼 만으로도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2/3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조사는 편의점 상위 4개사(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판매하는 편의점 도시락을 5종씩 총 20종을 수거,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조사결과다. 각 도시락 100g당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면 195.0㎎~429.0㎎으로 최대 2.2배 차이가 났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세븐일레븐의 ‘김치제육덥밥’(195.0㎎)이고, 가장 높은 제품은 CU의 ‘백종원 매콤불고기정식’(429.0㎎)이다. 특히 100g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상위 5개 제품 중 4개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