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유전자 정보나 환자의 검사·진단·병력, 생활습관 정보 등 의료용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질병을 진단·예측하거나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료용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료기기들은 다양한 의료용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형태 제품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도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허가심사 방안을 마련 중이다. 식약처는 산업계, 학계, 의료기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향후 해당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대상 범위 및 품목 분류기준을 정한 이 후,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강진군이 밝혔다. 지난 20일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말할 땐 눈높이를, 걸을 땐 발걸음을’슬로건으로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일반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강진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유공자와 장애인식 개선 그림공모전에서 입상한 박유본 학생(신전초, 6년) 등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모범 장애인 부문 표창한 윤숙초(여, 64)씨는 시각장애 3급으로 본인도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자신보다 더 어렵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폐지를 모은 돈으로 생필품을 사서 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부문 표창한 황연요(여,73)씨는 복지관 시설내외의 자발적인 환경정리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평소 어려운 이웃도 찾아가 설거지 등 집안일 도와주고 음식을 해 나눠주며 지속적인 선행을 베풀고 있다. 황연요 씨는“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오후 2시 문경관광호텔에서 열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2015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예천군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주관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중위생관리사업 추진분야와 활성화분야로 나누어 평가한 결과 예천군은 위생서비스평가 내실화 노력과 도 역점사업인 할매·할배의 날 가격할인 행사 참여 독려 등 공중위생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위생취약 분야인 공중위생업소의 환경정비는 물론 영업주 위생의식함양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친절교육실시 등으로 서비스 마인드 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이다. 또한, 이날 행사는 공중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과 추진기관 간 정보공유 및 효율적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공중위생분야 정책 설명과 우수사례 발표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라 의미가 크며, 전국단위 양궁대회와 육상대회 개최, 경북도청이전에 따른 신도시 주민들의 관내 업소 이용이 증가하고 있어 공중위생업소의 청결유지와 고객지향적인 친절서비스
(한국안전방송)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 강진군 SNS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및 교육’시간을 가졌다고 강진군이 밝혔다. SNS 서포터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활용법 특강 및 서포터즈 활동방법 등을 설명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하게 될 강진군 SNS 서포터즈들은 전원 읍·면민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강진군과 군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각종 행사와 축제, 관광, 민원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눌 뿐만 아니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읍·면의 소소하고 속깊은 이야기로 강진군만이 가진 특별한 감성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구성된 SNS 서포터즈에는 주부, 마을이장, 농부, 봉사단체 회원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 등 다문화 가족도 참여해 더 넓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군과 군민이 소통하고 함께 공감하는 데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서포터즈를 통해 군정홍보는 물론 군의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굴하여 알림으로써 지역사회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여러 법률에 흩어져 있는 식품 표시·광고 규정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하여 「식품표시법」제정안을 21일 입법예고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다. 또한 식품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규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식품안전기본법」,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4개 법률의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제·개정안은 일반식품과 축산물가공품 관리 규정을 통합하고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생산부터 소비까지 일관성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번에 제정 입법예고된 「식품표시법」의 주요 내용은 ▲분산된 표시·광고 규정 통합 ▲거짓·과장 등 금지하는 표시·광고 기준 정립 ▲표시·광고 사전심의 제도를 자율심의 제도로 전환 ▲표시·광고 내용 실증제 도입 ▲소비자 교육·홍보 의무화 등이다. 또한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안은 정부 부처 간 식품 안전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식품사고 시 정부 부처 간 긴급대응 상호 요청 근거 마련 ▲불량식품추진근절단 설치 근거를 훈령에서 법률로 상향 ▲‘식품안전의 날’ 개최 법적 근거
(한국안전방송) 지난 19일 2016 강진 美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강진군이 밝혔다. 올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회의로 주요부서 팀장과 부읍면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美프로젝트 추진상황을 일제 점검하고 보완했다. 강진 美프로젝트는 아름다운 강진 만들기를 위해 4계절 꽃이 피는 관광지 및 경관 조성 사업으로 탐진강~강진만 생태 100리길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한다. 또한 읍시가지 도심 꽃가꾸기와 축제 보급용 꽃묘도 준비한다. 특히, 군은 올 가을에 첫 선을 보이는 강진만 갈대 축제와 오감통 3일간 음악여행 축제를 대비하여 가을꽃과 석문공원 개장에 맞춰 여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윤순학 기획홍보실장은“2017 강진 방문의 해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 제공을 위하여 관광지부터 4계절 꽃이 피는 강진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2016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차 사전 회의를 가졌다고 익산시가 밝혔다. 2016 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은 ‘행복지킴이 안전한국훈련’을 주제로 5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효율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이날 익산시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군, 익산소방서, 경찰서, 유관기관을 포함한 민간단체, 재난관련 전문가 등 총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전라북도와 익산시 통합 현장훈련으로 실시되는 유람선 충돌·화재 사고 발생 가상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해보고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훈련 시나리오 설계, 인력, 장비 등 준비사항 점검, 세부훈련 진행방향, 예비 훈련 일정 등 훈련 전반에 대해 각 유관 기관별로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앞으로 시는 민간단체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에 주력하고 각 유관기관별 기능과 역할 보완, 협력방안, 재난대응 단계별 매뉴얼 숙지,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조 시민안전과장은 “이
(한국안전방송)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는 지난 20일 미력면 석호마을에서 지역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보성녹차휴게소 임직원, 보성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가마솥을 설치한 자원봉사자들은 휴게소 대표음식 재료를 준비해 맛과 건강까지 더한 수육과 한방닭곰탕을 직접 현장에서 조리하여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석호마을 조계철 이장은 “좋은 분들과 좋은 음식을 나눈 뜻밖의 동네잔치가 열려 매우 기쁘다”며 “덕분에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병철 지사장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농촌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행복의 길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는 지난 3월 행복의 길을 잇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이어 연이은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지하수 방치공의 적극적인 발굴과 처리를 통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16년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하수 방치공 원상복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지난 2015년 전국 47개 시군구에서 총 596공이 원상복구 실시된 바 있다. 안동시에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온천, 먹는샘물 등 포함)이 대상이며, 오는 6월 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와 안동시청 환경관리과에서 신고 받는다. 찾은 방치공은 현장조사 후 「지하수 업무수행 지침 제5장 지하수 불용공(방치공) 관리」(국토부, 2015)에 따라 임시처리, 재활용 또는 원상복구 처리되며, 현장정밀조사를 통해 원상복구 최종 대상공으로 선정되면 한국지하수지열협회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과거 지하수법 제정(1993년 12월) 이전 개발되어 제도권내로 진입하지 못하고 방치되었거나, 지하수 개발이용과정에서 여러 원인으로 사용중지된 관정이 원상복구 없이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하수 오염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이러한 우려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오는 22일까지 강풍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을 돕고 있다고 무주군이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평균 초속 20m(최고 부남면 37.5m/s, 무주읍 15.7m/s)로 불었던 강풍으로 6개 읍면에서 비닐하우스와 비가림시설,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 1백 여 건의 피해가 발생(4월17일 집계 현황)했다. 무주군에서는 각 읍면 직원들과 농업, 건설교통, 재난안전, 환경산림 관련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정밀 조사하고 19일부터는 응급복구를 돕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고령자와 부녀자 우선으로 인력을 지원하고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등의 응급복구에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들의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한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7733부대 4대대 장병 50여 명도 지난 19일 적상면과 부남면, 안성면에서 비닐하우스와 인삼재배시설을 복구하고 골조를 철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22일에는 무풍면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피해 농업인들은 “한 해 농사가 시작하는 시점에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게 돼 걱정이 많다”며 “어려운 때에 공무원들과 군인들이 거들어주니 한결 든든하다”고
(한국안전방송) 목적이 정당하더라도 기준을 위반한 군부대의 과도한 얼차려 지시는 인권침해라고 판단하고, 육군 제A사단장에게 해당 대대장을 경고 조치할 것과 진정 사례를 지휘관들에게 전파 및 교육, 유사행위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밝혔다. 진정인 김 모씨는 지난 2월 17일 전역을 하루 앞두고 생활관에서 일명 ‘전역빵(후임병이 전역자의 양해하에 전역자를 일시적으로 구타하는 행위)’을 했다는 이유로 피진정인인 대대장으로부터 전역 당일 완전군장으로 연병장 90여 바퀴를 보행하는 얼차려를 받았고 이는 가혹행위이자 인권침해라며 2월 23일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 조사결과, 진정인을 포함한 피해자들은 전역당일 오전 8시30분~정오(약 3시간 30분), 오후 1시30분~4시30(약 3시간) 등 총 6시간 30분 동안 250m 둘레의 연병장을 약 90여 바퀴(22.5km) 돌았다. 이는 육군의 얼차려 시행기준인 4km의 5배가 넘는 거리인데, 얼차려를 시행하는 동안 언제 끝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지시가 없었고, 현장에는 감독자가 없었다. 이에 대해 피진정인은 병영부조리에 대한 신상필벌
(한국안전방송) 최근 여성 친화적인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펼쳐나가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고흥군이 밝혔다. 군은 올해 초 ‘고흥군 출산 장려 및 신생아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출산 장려금과 신생아 양육비를 대폭 인상하는 등 기존의 출산 장려 정책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저출산과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개정된 조례에 의하면 201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 아이 240만 원, 둘째 아이 480만 원, 셋째 아이 720만 원, 넷째 아이 이상은 1,44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는 둘째 아이와 넷째 아이에 대해 전남 지자체 중 최고 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군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군은 또한, 난임 부부에 대해 신선배아 최대 3회 570만 원, 동결배아 최대 3회 18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회 15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산전에는 임신부를 위한 예비맘 산모교실과 함께 산전 우울증을 겪는 임신부를 위한 산전우울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