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홈페이지(www.bstc.or.kr)를 전면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는 서병수 시장의 핵심 공약인 TNT2030 플랜의 일환으로 설립된 민간 R&D거버넌스로, 시장을 포함해 총 22명의 위원으로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R&D정책 전문가, 지역 연구자,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자로 구성된 본 위원회에서는 지역 과학기술정책의 총괄 기획·조정·평가를 통해 부산시의 과학기술정책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정책에 발맞춰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는 과학기술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부산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민참여마당’과 다양한 과학기술정보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개최됐던 제2회 본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중심도시 비전 수립 등 지역 내 R&D시스템 개편방안의 심의·의결을 통해 체계적인 과학기술정책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 홈페이지를 통해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대안적 지식을 확보하고 나아가 부산시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는 장으로써 활용할 전망”이라
(한국안전방송) 21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원녹지 정책방향과 중장기 실행계획을 담은‘대전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대전시 행정구역(539.90㎢)를 대상으로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감안하여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보전에 관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과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지난 2010년에 수립한 오는 2020년 대전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하여「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정책변화를 수용하고 2020년으로 다가오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등 변화하는 도시여건을 감안, 그 타당성을 재검토하여 대전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관계 전문가 토론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게 된다. 주요내용으로는 그동안 오랜 기간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재산권행사를 제한 받아온 장기미집행 공원녹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해제가이드라인과 관리청 여건을 반영한 공원녹지 정비방안, 그리고 정부의 규제
(한국안전방송) 올해 4대 역점사업의 하나인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발 맞춰 지난 20일(수) 오후 3시 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제3차(2017~2021년) 대전시 교통안전기본계획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전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교통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보고회를 갖고 교통안전방향 설정, 추진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교통안전기본계획수립 용역은‘교통안전법’제17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전시 관내 교통안전에 대한 중장기 종합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지난 5년간 관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교통안전추진체계 분석 및 평가, 교통안전 정책목표 설정 후 ▲사고다발지점 개선 ▲운수사업 안전관리 ▲교통약자 대책 ▲도시철도 안전종합계획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정책방안 등을 담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대전시의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종합정책을 수립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시민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에서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서구’가 선정되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40억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아울러「지역 안전개선 컨설팅 용역」추진을 통해 시정 핵심과제중 하나인 ‘안전한 대전 만들기’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으로 안전사고와 사망자수 줄이기에 박차를 가한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해 취약한 지역의 사망자수 감축 등 안전여건을 개선하여 지역별 확산거점 모델지역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연차별로 중점개선지구를 정해 5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에 대해 안전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안전문화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에는 서구 정림지구(공굴안 마을, 정림서로, 정림로 일대)에 13억9천5백만 원(국비 12억, 시비 1.75억, 구비 0.2억)을 투입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범죄 예방 등 지역의 안전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주요사업은 △중앙분리대 설치 △이린이 보호구역 정비 △비상소화장치 설치 △보도 안전휀스 설치 △지하보도 벽면 벽화 △자
(한국안전방송) 오는 5월 19일(목) 오후 2시 시청 2층 민원실 내 의무실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주관으로 일일 의료분쟁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일일 무료상담실은 의료분쟁 당사자들이 서울 소재 중재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중재 서비스를 제공해 분쟁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의료분쟁중재원과 민간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270-4831)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보건정책과 또는 의료분쟁조정중재위원회 사건관리팀(02-6210-0194)로 문의하면 된다. 의료분쟁 무료상담은 하반기인 10월 13일(목)에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의료사고의 신속 공정한 피해구제와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2년 4월 8일 설립되었고, 의료분쟁의 조정과 감정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특수법인 형태의 대안적 분쟁해결기구다. 의료분쟁조정을 원하는 의료사고 피해자는 의
(한국안전방송) 지난 16-17일 제천지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봉양읍, 수산면, 덕산면등 25개의 농가와 8,546㎡의 비닐하우스가 완파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피해가 심한 덕산면 비닐하우스 파손농가(6호)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 대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봄철 5~6월과 가을철 9월∼11월을 정기 일손 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나, 영농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고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일손돕기에 다 함께 참여하게 됐다. 금번 일손 돕기에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과 덕산면 공무원등 제천시공무원 100여명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강풍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지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와 17개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하여 작업내용, 시기, 소요인원에 적합하게 농가와 지원자를 알선하는 등 효율적인 일손돕기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맑은 공기, 깨끗한 물이 있는 살기 좋은 청정 함안을 만들기 위해 ‘축산 및 산업체 악취 발생 근절’을 강력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함안역과 국립시설원예연구소가 입지해 있는 지역인 함안면에서 지난 20일, 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발생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함안군이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함안면 주관으로 면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관내 양돈 농가를 운영 중인 축산인 8명, 면개발자문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10명, 군 악취예방·가축방역 담당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축산 악취 근절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결과 행정·농가·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가축사육 농가 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악취 저감 방안을 공유하면서 악취 없는 청정 함안을 함께 만들기로 결의했다. 특히 축산 농가가 책임감을 갖고 솔선 실천함으로써 축산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군에서는 돈사 바닥에 수시로 미생물 등 악취제거제 살포와 제주도 바실리스균 지속배양·살포 및 액비 저장조 폭기 시 사전에 EM(유용미생물) 등의 미생물을 살포 후 폭기 지도
(한국안전방송) 투명한 공동주택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민·관 합동 감사반을 구성해 예산, 회계 등 아파트 관리 분야에 대하여 집중감사를 실시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점검은 분쟁이 있거나, 입주민 보호를 위하여 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동주택을 자치구로부터 신청을 받아 아파트 관리 전문가(회계사, 기술사 등 7명)와 시·구 공무원(5명)으로 합동감사반을 구성해 오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에 따른 공사 및 용역사업의 입찰 및 사업자선정 그리고 관리비 집행의 적정여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운영 등에 대하여 집중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법한 사항에 대하여는 수사의뢰·시정명령·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하고 고의적으로 감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관련법령(주택법 제98조)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감사를 통해 최근 아파트 관리비와 관련 입주민간 갈등과 분쟁 등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아파트 관리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아파트관리문화를 조성함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전국 30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
(한국안전방송)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의“좋아요”를 클릭한 팬이 8만 명을 넘어섰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지난 2011년 1월10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aejeonstory) 페이지가 개설되고 5년 3개월여 만이다. 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는 지난 12일 팬이 8만 명을 넘었으며 20일 현재 8만 241명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이는 SNS 활동이 활발한 서울(25만1335명), 대구(14만6608명), 부산(14만1721명), 에 이은 광역자치단체 4위의 기록이며 충청권 가운데 가장 많은 팬을 가진 광역자치단체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민선 6기 권선택 시장 취임 당시 4만3000여명이었던 것에 비춰보면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그동안 대전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대전시정은 물론 문화예술 공연 정보, 맛집, 여행 등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컨텐츠들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전시는 앞으로 자체제작 동영상 컨텐츠 등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더 활발한 컨텐츠를 개발해 디지털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 정해교 공보관은 “대전시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민선6기 들어 3만7000여명이 늘
(한국안전방송) 지난 20일 관내 7개 대표기관으로 구성된 사천시 기관별청렴협의체는 청렴사천을 위한 활동으로 '청렴사천 실현 청렴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선현의 고결하고 순결한 청렴의지를 본받고 공직자 및 공공기관의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한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구계서원에서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계서원 이은식 원장으로부터 구암 이정선생의 첨렴좌표에 관한 수준 높은 강의 청취로 청렴의식을 드높였다. 한편 사천시 기관별 청렴협의체는 지난 2월 청렴사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한국남동발전㈜삼천포본부, 국민연금공단 사천·남해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관리단,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림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의 청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약식을 갖고, 기관별 청렴 시책 공유 및 청렴 협업 활동, 청렴도 동반상승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안전방송) 민원콜센터 상담건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밝혔다. 세종시 민원콜센터는 지난 2015년 7월 1일 상담을 시작해 20일 기준 10만 1,054건을 상담 처리하는 등 월 평균 1만 450건, 평일 평균 483건의 전화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여권, 자동차등록, 대중교통, 지방세, 주정차 단속, 부동산, 보육정책 등 순이었으며, 부서별로는 교통과, 민원과, 세정담당관, 토지정보과, 건축과 등이다. 곽병창 민원과장은 “민원콜센터 운영으로 상담 떠넘기기와 전화 끊김 등 시민 불편사항이 대폭 해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친절하고 정확한 전화 상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하며, 야간에는 ARS안내를 통해 시청당직실로 자동 연결하여 연중무휴 운영하고 있다. 세종지역에서는 국번 없이 120번, 관외 또는 핸드폰의 경우 044-120번으로 전화하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2016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 일환으로 지난 20일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릴레이 자원봉사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통해 행복한 하동 만들기의 기초를 다지고 고향사랑을 실천하고자 매월 1차례 실시하는 사회봉사단체협의회 핵심 사업이다. 지난 2월 하동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3월 3·1절 태극기달기 가두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진행된 100리 테마로드 환경정화 활동은 지난달 강성구 회장 취임 이후 첫 봉사활동이어서 의미가 있다. 강성구 회장을 비롯해 회원 70여명이 참가한 이날 봉사활동은 100리 테마로드 화개면 천연녹차쉼터∼악양면 은모래쉼터 구간의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등으로 하동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아름다운 하동을 가꿔 나가는데 앞장서서 매우 뜻 깊고 앞으로도 릴레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구 회장은 “자원봉사는 관심이 시작인만큼 작은 관심이 큰 나눔과 배려가 돼 되돌아간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고향사랑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