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공유재산연구회 회장 민병숙(비례, 자유한국)는 9월12일(화)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행정재산 관리체계의 문제점과 이용 효율성 증대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연구회 회장 민병숙(비례,자유한국) 의원을 비롯하여 권미나(자유한국당, 용인4), 권영천(자유한국당, 이천2), 김길섭(자유한국당, 비례), 김종철(용인3,자유한국), 박재순(수원3, 자유한국), 염동식(바른정당, 평택3), 최춘식(바른정당, 포천1), 최호(평택1,자유한국)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최종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로서 한경대학교 경영학과 이무영 교수는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 행정재산의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검토한 후 보다 비용절감적·효율적 관리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일부 행정재산의 일반재산화를 통한 세외수입증대방안을 도출하였다. 회장인 민병숙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행정재산 관리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전담부서의 신설이 필수불가결함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연구결과에서 도출된 개선방안이 실제로 적용될 수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자유한국당, 고양4)이 ‘경기도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위한 생태복원 정책모델 개발’을 통해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의 능동적인 활용대책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토생태복원연구회(회장 곽미숙 의원)는 2017년 9월 12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생태복원사업 조성 및 사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으로 장기적 차원에서 생태복원사업의 전문성강화, 사후관리와 예산지원, 관련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개선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곽미숙 의원은 “경기도 시 군에는 각종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생태복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홍보 부족 등으로 도민들의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관련 조례 제 개정 등 생태복원사업 완료 후 유지관리 예산을 확보하고 자연생태 프로그램 등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조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9월 11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탄소제로-에너지자립학교 만들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탈핵 에너지전환 네크워크와 공동주최로 진행된 것으로 안명균 실행위원장의 ‘에너지자립학교의 필요성’과 안산환경재단 신윤관 대표의 ‘경기도 에너지 자립학교 정책제언’란 기조발제와 최재백/김영협 의원, 도청 및 교육청 과장 및 팀장,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시민단체 등에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기조 강연에서 31개 시군 기후-에너지전환 교육장 역할, 경기도 전체 학교 에너지자립-탄소제로 학교 전환을 위한 장기계획 수립, 경기도 학교 에너지진단 등 기본 조사 진행, 전면적인 경기도내 초중고 학교 에너지 소비 실태조사와 학교에너지 관련 전담인력 육성 및 거버넌스 조직 구성 등을 강조하였다. 조광희 의원은 “본 토론회는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에너지진단을 실시하고,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력자립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것”으로써, “현재 경기도는 신도시 건설과 택지개발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이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학교 수가 많이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1일 도의회 교육위원실에서 경기교육복지협회 이세진 회장과 김선경 부회장을 만나 학교 교육복지사들의 근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일정을 조율하였다. 교육위원들과 경기교육복지협회와의 간담회 및 토론회 추진은 그동안 경기도에서 지나치게 위축되어온 교육복지사업이 학교안에서 근무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되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일선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의견을 교육위원들은 물론 도교육청 복지법무과 등 주무부서와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진들이 함께 청취함으로서 교육복지사업의 효과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날 김미리 의원은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교육복지사업이 학생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사업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특히 재작년 고양을 시작으로 안산, 성남, 안양 등지에서 연이어 지자체 교육복지사가 해고됨으로서 이어져온 경기교육복지의 후퇴를 냉정히 평가하고, 과거 교육복지사가 있었으나, 지금은 해고되어 없어진 학교의 학부모들의 의견을 통해 이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자유한국당, 고양4)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열린 ‘행주산성, 그날’ 빛 축제에 참석하여 “문화유산과 연계한 지역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이 3,000여명을 이끌고 왜군 3만여 명을 무찌른 행주대첩이 일어난 곳으로 다양한 역사적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 지역이며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장군 동상, 토성길, 대첩비까지 약 1.5km구간에 다양한 경관조명과 하루 3회 ‘내이름은 권율’ 뮤지컬이 상영되었다. 특히, 3일간 1만여명의 예상을 뛰어넘는 관람객들로 많은 호평이 이어졌으며 관람객의 3분의 2 이상이 2, 30대의 연인들로 젊은 층에게 매우 큰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나 평소 역사문화유적 방문객이 중장년층 위주인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곽미숙 의원은 “최근 행주산성은 석성 발견 등 문화적으로 재조명이 필요한 지역으로 역사문화자원을 관광과 연계하고 야간관광은 식음, 쇼핑, 숙박 등의 소비지출 효과가 더 큰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런 행사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한국안전방송) 경기도의회 최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지사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이 오늘 본회의(제322회 임시회)를 통과해 이로서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설치와 운영 근거가 마련됐다. 이 조례안은 그동안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설치운영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규정이 미비한 실정에서 경기도지사직 인수인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최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장직 인계인수 매뉴얼」이 있지만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기 위한 근거는 되지 못한다”며 “지자체장직 인수위원회 설치운영의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최 의원은 “재 보궐선거나 경기도 분도 등으로 당선 즉시 임기가 시작되는 도지사에 대하여도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특례조항도 마련하였다”고 “도내 시군에도 지자체장직 인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데 도 조례 제정으로 시군에서도 지자체장직 인수위원회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법」에서는 인수인계의 기본적 절차만을 간략
(한국안전방송)외교부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 채택과 관련, "북한으로 공급되는 정유제품의 약 55%가 삭감돼 (전체) 유류 공급량의 약 30%가 감축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상철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북제재 결의 2375호는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대북 유류공급의 30%가 축소되며, 섬유수출 금지는 과거 안보리 결의를 통해 이미 부과된 석탄·광물·해산물 제재와 함께 북한의 연간 총 수출액의 90% 이상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장은 "이번 결의는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지 불과 9일 만에 매우 신속하게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북핵 불용의 의지와 북핵 문제 해결의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금번 안보리 결의에 담긴 국제사회의 준엄한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비핵화의 결단만이 자신의 안보와 경제발전을 보장하는 길임을 깨닫고 하루속히 완전한 핵 폐기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며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는 선택권은 북한에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9월 11일(월) 오전 9시30분 접견실에서 ‘5.18 민주화운동 헬기사격 및 전투기 대기 관련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이하 ‘5ㆍ18 특조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현판 제막식을 거행함으로써 정식으로 국방부 ‘5ㆍ18 특조위’를 출범시켰다. 국방부 ‘5ㆍ18 특조위’는 지난달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5ㆍ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의한 헬기 사격 및 전투기 출격 대기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국방부 ‘5ㆍ18 특조위’ 위원들은 대한변협, 광주광역시, 역사학회, 군관련 단체, 항공대학 등의 추천을 통해 전원 민간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국방부 ‘5ㆍ18 특조위’ 산하에는 조사활동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실무조사지원단을 설치하고 그 예하에 조사 지원팀, 헬기사격조사팀, 전투기출격대기조사팀 등 3개 팀을 두어 분야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실무조사지원단장에는 현역 장성(공군소장)을 임명하고 실무조사 인력으로는 군인(17명), 공무원(2명), 민간조사관(4명, 광주광역시 추천), 관계부처
(한국안전방송) 국방부는 군의 정치개입을 금지하고, 군 내 인권침해 및 비민주적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9월중으로 ‘군 적폐청산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한다. 이는 송영무 장관 취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투명하고 효율적인 선진 국방운영체계 확립’, ‘국민과 함께하는 군,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군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위원 구성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외부위원 5~7인과 조사 대상 별로 내부위원을 관계 실·국장급으로 선정한다. 위원장은 강지원 변호사(전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가 맡을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헌법적·민주적 가치 훼손, 인권침해, 군에 대한 신뢰 실추 등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불공정한 사건을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는 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9월 중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되 필요 시 연장한다. 또한 조사대상 별로 주관부서를 중심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적폐청산 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군의 적폐를 체계적으로 해소함으로써, 더 이상 군 내 불합리한 행태가
(한국안전방송)청와대는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과 관련,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일은 무책임의 극치,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기록될 것"이라며 야당을 강하게 비난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상상도 못 했다.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건 헌정사상 처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1일 헌재와 정치권에 따르면 당분간 헌재는 다시 '소장 없는 재판관 8인 체제' 운영이 불가피해졌다. 김이수 재판관은 새로운 소장이 취임할 때까지 소장 권한대행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현재 헌재 구성은 김이수(2012.9∼2018.9) 소장 권한대행 재판관을 비롯해 김창종(2012.9∼2018.9), 이진성(2012.9∼2018.9), 강일원(2012.9∼2018.9), 안창호(2012.9∼2018.9), 조용호(2013.4∼2019.4), 서기석(2013.4∼2019.4), 이선애(2017.3∼2023.3) 재판관 등 8명 체제다. 향후 청와대는 새 헌재소장 겸 헌법재판관을 물색해 지명하기 위한 인사검증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김이수 후보자처럼 기존 재판관 중에서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고 외부에서
(한국안전방송)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종열)은 2017년 9월 14일(목) 오후 2시 30분에 인천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경험과 실천력 강화 방안 공유”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국가 계획 아래 전국 광역 지자체마다 수립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전략과 실천계획에 대한 경험을 상호 공유하는 행사이다. 정부는 2014년 를 계기로“제3차 국가 생물다양성 전략과 실천계획”을 마련하였다. 제4차 수정 계획은 2017년부터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 이현우 박사는 제4차 계획의 방향과 과제를 중심으로 발제할 예정이다. 해양 분야 생태계 보전관리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육근형 박사는 해양수산부의 주요 정책 현황과 방향을 발표한다. 전국 시도 연구원에서 참석하는 해당 분야 연구자들은 각 지역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발전연구원 이종열 원장은 “전국의 시도연구원과 국책연구원의 환경연구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류와 학습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기대하며,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어 효과적인 생물다양성 확보에
(한국안전방송)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인천시,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젠더 감수성과 양성평등 의식을 제고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확산을 위해, (재)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홍희경)에 위탁하여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15회에 걸쳐‘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군 구 5급이하 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성인지 기본과정(2회)을 비롯하여, 사업담당 실무자 과정(3회)과, 사례 중심 테마형 심화 과정(10회) 등 총 15차시로 구성하여, 교육 대상의 관심도와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26일에는 ‘음악, 미술, 문학, 대중매체에서의 젠더’를 주제로 새로운 형식의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공직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인천시, 군 구 고위공직자와 출자 출연기관 임원진까지 참여하는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10개 군 구 포함)는 그동안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줄곧 각 종 평가와 경진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3년째 자체 우수사례를 분야별로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