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55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 공업단지의 한 의류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공장에 있던 관계자 3명은 화재 이후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3천790여㎡ 규모의 건물 대부분과 내부 집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20분여만인 오후 1시 1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출동시키는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40여 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5시 40분께는 대응 단계를 해제한 뒤 잔불 정리작업에 들어갔다. 다만 건물 내부에 의류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한편 화재로 인해 연기가 치솟자 인접 지자체인 안산시청은 오후 1시 5분께 재난 안전 문자를 통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공수처는 7일 시민단체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가 이 지사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전철협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이 지사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오늘 검찰로 이첩했다”며 “해당 고발 사건이 이 지사의 성남시장 재직 중 사건으로 공수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로 재직 중의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의혹 당시 이 지사가 공수처 수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기초단체장(성남시장)이라는 점을 고려했다는 셈이다. 앞서 전철협은 지난달 24일 이 지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5일 고발인 조사를 위해 출석한 이호승 전철협 대표는 “공수처가 조속히 이 지사를 수사해야 한다”며 “대장동 게이트를 이 지사가 모를 일 없으며 그의 작업이라고 본다”고 주장하면서 공수처 수사를 촉구했다. 다만 고발장 접수 당시 이 지사의 혐의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의 일이기 때문에 공수처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검찰로 사건을 이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술에 취해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저녁 7시쯤 서울 성북구 돈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에세 흉기를 휘두른 A씨(54)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집에 왔는데 아내 B씨(48)가 술버릇을 문제 삼자 화가 부엌칼을 휘둘렀다. B씨는 이를 막다가 팔을 다쳐 "칼에 베었다"고 소방대(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소방의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해 A씨를 집 안에서 체포했다. 당초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하지만 A씨, B씨 진술을 종합한 결과 A씨에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특수상해 혐의로 죄명을 바꿨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A씨가 고의를 갖고 B씨를 죽이려다 실패한 게 아니고 부부싸움 도중 화가 나 부엌칼로 상해를 입힌 것"이라 설명했다. 현재 A씨는 경찰 유치장에서 조사받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오늘 중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이혼한 전 부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5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안동시 옥동 한 노래방에서 이혼한 전 부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를 말리던 손님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B씨와 C씨는 얼굴과 어깨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인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운행 중인 지하철 내에서 "가족이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했다"고 안내방송을 한 차장을 최근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 측은 "감사실이 조사는 하겠지만, 징계를 주려는 목적은 아니다"라며 "차장의 심신을 안정시키고자 실무와 분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또 앞으로 안내방송에서 사적인 내용은 다루지 못하게끔 사규를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른 차장들의 개인적인 내용 방송이 이어질 수도 있어서다. 해당 차장의 사연은 지난달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졌다. 그는 4호선 지하철 운행 중 "가족이 얼마 전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했는데 국민청원 올렸으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7월 마포구에서 일어난 상해 치사 사건 피해자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경북 문경시 가은읍 한 주택에서 키우던 진돗개에 물려 3명이 다쳤다. 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7분께 문경시 가은읍 하괴리의 한 주택에서 A씨(60대)와 B씨(40대), C씨(40대)가 키우던 진돗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이 최근 확산하는 청소년 백신접종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 수사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확산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가짜뉴스’로 판명됐다. 30일 질병관리청은 해당 글을 조사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등 유관기관과 삭제·차단을 비롯해 필요한 조치를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자 모임과 맘카페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중환자실에 있다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급속도로 확산됐다. 경찰은 오는 10월 청소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국민 불안을 가중하는 악의적·조직적 허위조작정보 유포와 개인정보 유출 행위를 엄정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이를 위해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책임수사관서로 지정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 단속 현황은 189건(293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정보 유출은 각각 139건(216명), 50건(77명)이다. 앞서 서울경찰청
김오수 검찰총장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에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30일 “검찰총장은 오늘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 중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사건과 관련해,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오수 총장은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할 것”이라며 “검찰은 소추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수사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김태훈 4차장검사를 팀장으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수사팀에는 유경필 부장검사를 포함한 경제범죄형사부 검사 9명 전원과 공공수사2부 검사 3명, 반부패강력수사협력부 검사 1명, 다른 검찰청 파견 검사 3명 및 대검 회계분석수사관 등이 포함됐다.
제주에서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앞 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 29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제주시 도평동의 한 도로에서 서부경찰서 소속 모파출소에 근무 중인 A 경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앞에 신호 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고, 피해 차량이 또다시 앞 차량을 들이받았다. 2중 추돌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이 다쳤다. 피해 차량에는 두살배기도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를 초과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달 6일 제주시 이도2동 제주제일중학교 인근 식당 앞 도로에서 제주경찰청 소속 B 경위가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B 경위에 대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면허취소 수치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일가족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요, 남성은 범행을 저지른 뒤 경찰에 자수했다. 오늘(27일) 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오늘 새벽 0시 33분쯤 전남 여수시 덕충동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위층에 사는 40대 부부를 숨지게 하고 이들 부모인 60대 부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A 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 열흘 전인 지난 17일에는 층간소음 문제로 관련 기관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이후 "사람을 죽였다"며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예궁금 트로트왕은 https://dailyfeed.kr/5afbe81/163281644979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10월에 총 125개의 법령이 새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시행법령의 내용과 시행일은 다음과 같다. 스토킹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스토킹이 범죄임을 명확히 규정하고 가해자 처벌 및 그 절차에 관한 특례와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각종 보호절차를 마련함(「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 10. 21. 시행).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스토킹행위*를 하는 것을 스토킹범죄로 정의함.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이하 “주거등”이라 함) 또는 그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 우편·전화·팩스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물건이나 글·말·부호·음향·그림·영상·화상(이하 “물건등”이라 함)을 도달하게 하는 행위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하여 물건등을 도달하게 하거나 주거등 또는 그 부근에 물건등을 두는 행위 주거등 또는 그 부근에 놓여져 있는 물건등을 훼손하는 행위 사법경찰관리는 진행 중인 스토킹행위에 대해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에 나가 이를 제지하고, 향후 스토킹행위의 중단을 통보하며, 잠정조치 요청절차 등을 피해자에게 안내하도록 함. 사법경찰관은 스토킹
음주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29)의 첫 재판이 열린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45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된 리지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리지는 지난 5월18일 오후 10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기사를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 6월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이었고, 리지와 택시기사 각각의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리지의 소속사 측은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으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리지 또한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지도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실망시킨 게 맞다"며 "너무 잘못했단 걸 알고 있고 죄송하다"고 오열했다. 다만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언론)기사가 그렇게 (났다)"고 해명했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고 유닛 그룹
자신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쓰러진 여성에게 성행위까지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9)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26일 0시20분쯤 피해자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B씨의 가슴과 배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B씨에게 "너를 살려줘야만 하는 이유 세 가지를 대라"며 얼굴을 때리고, 피를 흘리며 쓰러진 피해자를 상대로 성행위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범행을 멈추고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B씨를 병원으로 이송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A씨와 B씨는 2019년 한 봉사단체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 그러던 중 A씨는 말다툼 과정에서 B씨를 폭행했고 때린 일을 사과하고자 B씨의 자택에 침입했다. 그곳에서 A씨는 거부하는 B씨를 강제추행해 재판을 받게 되었고, 이후 B씨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강제추행죄 등으로 재판을 받게
목포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소속 여성 판사가 추석 연휴기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께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소속 판사인 A씨는 연락이 닿지 않은 부모의 요청으로 친척이 자택을 방문, 발견해 신고했다. 지난 2019년 2월 목포지원으로 발령받은 A씨는 추석 연휴기간 고향에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체에 별다른 외상이 없어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본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