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지난 23일(토) 오후 12시~3시30분 '2016 봄빛사랑 시작~!' 미혼남녀 무료미팅을 진행했다고 동두천시가 밝혔다. 시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학교, ㈜드림파위,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미혼남녀 37명이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자기 소개를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털어내고, 이어 신나는 이미지 빙고게임, 테이블 미팅, 즉석 공개 프로포즈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 상대방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참여자들은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2인'을 적어냈다. 주최 측이 확인한 결과 서로를 원하는 6커플이 최종 탄생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및 유관기관 미혼남녀 직원들에게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우리시 혼인율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금) 오전 10시에 시청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동두천시 생연동 산49)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유가족을 비롯한 시청직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회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동두천시가 밝혔다.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식은 1996년 4월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에서 미군들의 야외 훈련중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다가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계장과 6명의 산림 공익근무 요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산불진화를 위해 순직한 고인들의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산불조심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산불진화 추도탑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달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강조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산불 피해도 없도록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그간 시에서 산불예방과 인명피해 없는 산불진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 봄철 산불이 4건 발생하였으나, 다행히 큰 피해가 없었던 것은 감히 이곳에 잠들어 계신 순직자들의 보살핌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19일과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관내 영유아학부모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탈무드 학부모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시는 2012년부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타시군과 차별되는 부모교육인 탈무드 아카데미를 진행하여 왔는데, 유명 강사진으로 내실 있게 구성하고 올바른 양육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남양주시만의 고유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찾아가는 교육으로 6개 권역에 총 2회씩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교육은 19(화)에는 EBS 김광호 PD의 “가족쇼크-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22일(금)에는 서천석 박사의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애착의 비밀”을 강의하여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며 부모들에게 큰 공감과 깨달음을 주었다. 오는 5월 18일(수)에는 시청 다산홀에서 가수 션, 5월 19일(목)에는 별내농협에서 편해문 작가의 교육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의 양육고민을 덜어줄 계획이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청 평생교육원 여성보육과( ☎ 590-4443, 226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안전방송) 전 세계 1,300여 명의 천체물리 관련 전문가가 참가하는 2017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ICRC : International Cosmic Ray Conference-2017)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오는 2017년 7월에 9일간 개최되는 세계천체물리학 국제학술대회는 비영리 국제조직인 ‘국제순수 및 응용물리학연맹(IUPAP)’이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60개 국가와 단체가 가입해 있으며 대륙을 돌며 2년마다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지난 2013년 브라질 리오 대회에서 우리나라로 개최지가 결정된 이후, 부산시는 권위 있는 이번 국제 학술행사를 유치해 과학문화 도시 부산을 알리고 국제컨벤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타 도시와의 치열한 유치경쟁을 물리치고 부산 개최라는 성과를 도출했다.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는 우주선(線) 물리학, 감마선 천문학, 중성미자 천문학, 태양전지 및 태양권 물리학 등에 대한 연구 자료를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로서 다양한 발표 및 세션, 포스터 전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5
(한국안전방송) 지난 23일(토) 관내 영유아 아버지 20명과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산들소리수목원(남양주시 별내동 소재)에서 감성쑥쑥 숲 프로그램 첫시간을 시작했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감성보육도시 남양주시가 감성과 창의성이 풍부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작년부터 기획한 감성쑥쑥 숲 프로그램은 숲을 체험하면서 자연 속에서 생명과 생태의 소중함을 배우고 부모-자녀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전인교육으로 영유아 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양육자와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푸르른 남양주의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감성을 일깨우는 감성쑥쑥 숲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둘이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의미가 크고 재미있는 숲해설, 다육심기, 뗏목타기 등 너무 알찬시간이었다.”며 만족해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영유아들의 감성과 인성, 창의력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6일 외남면 송지마을에서 주민과 생활개선회원,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마을도로변 자투리 공간에는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2,000여 본의 꽃 묘목을 심고, 농약 빈병 및 폐자재 수거, 방치된 농기계를 정리하는 등 마을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클린농촌, 마을가꾸기사업 추진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지방농촌진흥기관이 함께하는 농촌 실천운동이다. 외남면 주민들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마을이 깨끗하고 살기 곳으로 거듭나 기쁘고, 아름다운 우리 마을을 대대손손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농촌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이 널리 추진되어 선진형 농촌마을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실천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지난 22일,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남양주시와 남양주 관내 4개 지점 이마트(남양주점, 도농점, 별내점, 진접점), 그리고 남양주희망케어센터 간 지역의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협약이 진행됐다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4개 지점의 이마트에서는 후원금 지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으며, 남양주희망케어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자 추천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나누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남양주시청 복지문화국 우상현 국장은 이 자리를 통해 “공공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는 지역복지사업에 우리나라 대표 기업 이마트가 함께함으로 남양주시 복지 발전은 큰 힘을 얻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복지를 위해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4개 이마트를 대표하여 당일 협약을 체결한 별내점 홍성춘 점장은 “남양주시를 위한 복지사업에 이마트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으로
(한국안전방송)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지역인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이하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으로 이전한 11개 공공기관과 유관 금융기관, 시 산하 공공기관 등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설명회다. 공공기관들의 올해 채용요강, 지역인재 취업사례 및 모의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도시철도 연결구간에 채용상담부스 26개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담당자와 신규합격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1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모의면접실에서는 각 대학에서 추천한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NCS기반 면접 기법을 적용해 심층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등,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김태효 부산시 대외협력담당관은 “부산에 정착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시 산하 공공기관, 유관 금융기관과 더불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더 많이
(한국안전방송) 오는 27일 오전 11시 동구 수정동에 있는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희망2016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격려하기 위해 캠페인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70일간 추진한 캠페인 기간 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 등을 포상하고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 △최우수 모금기관에는 동래구 △우수기관에는 중구, 사하구, 강서구가 각각 시장표창을 수상하며, 성공적 추진에 힘쓴 △유공공무원 2명도 함께 수상한다. 또한 부산광역시장 포상뿐 아니라, 37개의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상(개인20, 단체17)도 수여된다. 부산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전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금기관으로 선정된 동래구와 중구(인구대비모금액 1위), 사하구(모금액 1위), 강서구(전년대비 증가율 1위)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3일 송
(한국안전방송)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해외취업 아카데미 in 부산’를 개최·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아카데미 in 부산’은 △오는 27일에 보쉬렉스로스코리아 하천욱 상무의 ‘글로벌 인재의 조건’을 첫 강의로 하여 △5월 4일 ㈜아이피케이 강종수 대표이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그리고 해외취업 길라잡이, 영문이력서 첨삭, 영어 모의면접 등 총 6회에 걸쳐 해외취업을 성공하기 위한 각종 패키지 강의가 준비돼 있다. 특히, ‘해외취업 길라잡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서울 K-Move센터에서 운영하는 동 프로그램에 매월 강사로 활동하는 시몽 뷔로(Simon Bureau)를 부산으로 초청하여,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 한정되어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부산으로 확대, 부산지역 청년들이 동일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지난 19일 재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인력본부)은 본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의 우수강사를 추천받아 부산으로 초청,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커리큘
(한국안전방송) 오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안전모니터봉사단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부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부산광역시가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간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활발히 펼쳐 온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할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해치는 요소를 찾아내서 이를 근원적·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지역 안전모니터봉사단원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사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모니터링 제보 대상과 위해요인에 대한 신고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역할과 제보방법 등에 대한 기본교육과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전 위해요인에 대한 신고방법 실무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이계순 부산연합회장은 "최근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면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위해하는 요인을 발굴하고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부선 안전모니터 봉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잣나무에 재선충병을 옮기는 북방수염하늘소 우화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4월말부터 지상과 하늘에서 동시에 약제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남양주시가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금년에는 감염목은 물론이고 주변 감염예상목까지 사전 방제하는 등 그 동안 잣나무 약8만 그루를 방제하여 동면하는 북방수염하늘소를 잡아왔으나, 미처 잡히지 않은 북방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시작하는 4월말부터는 연막방제와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금년 연막방제는 4월25일부터 7월말까지 재선충병이 발생한 산림의 하단부에 5회 실시하고, 항공방제는 4월26일부터 5월25일까지 홍·유릉, 사릉 등 조선왕릉 주변과 산림 상단부를 3회에 걸쳐 실시한다. 방제용으로 사용되는 약제는 인축에 대한 독성이 낮아 위험하지는 않으나 방제지역에서의 산나물 채취금지, 방제 당일 창문, 장독, 우물 등 개방금지와 양봉, 양잠, 곡식, 채소 등의 보호조치가 필요하므로 안내문 등에 따른 주의조치는 해야 한다. 남양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인가주변이나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은 나무주사와 유인제 설치 등을 실시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방제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