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안산시민회에서는 2021년 안산시민이 선정한 자랑스런 인물를 여러시민들이 추천하여 전해철 국회의원 (현 행정안전부장관)이 심사결과 선정되었기에 시민들을 대신 하여 감사패를 박정대 보좌관에게 전달 하였다.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적 추천 요청 기간 : 12월 13일~12월 19일 공적 내용 : *법무부 출입국 인천사무소안산출장소를 사무소승격 기대효과 : 안산.시흥 외국인 15여만명에게 인권과 편리성 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역경제에 기여 역할 *안산시에 세계정원박람회 유치 노력 기대효과 : 세계정원박람회를 유치한 공적,이로 인한 지역 이미지 격상과 지역경제에 상승 기여 기대 * 도시재생 국가시범단지 선정 기대효과 : 안산 R&D혁신 미니공단 (50,020m2)조성으로 첨단산업.미래자동차.SOC 기반산업조성 청년 일자리 창출를 비롯 공장유치등등으로 지역경제 기여 동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_RKJZTyYmAk
안산시민회(회장 이병걸)는 12월 21일 16시 안산시민회 회의실에서 중소기업발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 한,아프리카경제인협동조합(총장 김태영),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회장 김인성). 씨박스대표 박명선(플레폼 전문업체) 중소기업의 발전과 해외판로개척,안산시 지역발전 등 상호간에 , 업무협력,체계, 구축 등 주 내용이다. 코로나19방역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전 인원도 최소화하였으며,특히 이 행사를 위해 안산지역구 전해철 국회의원 보좌관, 김철민 국회의원 보좌관, 고영인 국회의원 보좌관, 김남국 국회의원 보좌관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약속했다. 상록수애향단원, 시민회 임원진, 이기원 상록수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가 체결했다. 협약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기후변화대응 관련한 환경포스터전시회가 진행되었다 동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uVFzYpan7A
안전한 차량운행을 목표로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개봉1동 주택가 지하차도(굴다리)에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곳은 보행자와 통행 차량이 많지만,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이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는 운전자·보행자용 알림 패널과 로고젝터 등으로 굴다리 진입 차량에는 보행자의 존재를,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접근 상황을 알림으로써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이면도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이 미흡한 지역에 스마트 알림이를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SK쉴더스는 백신 앱 '모바일가드'에 가족 안전 관리 기능을 추가해 '모바일 케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추가한 가족 케어 서비스는 '탐지 알림', '활동 감지', '위치 알림' 등 3가지다. 탐지 알림은 가족 구성원의 기기에서 악성 앱, 스미싱 문자 등이 탐지되면 가족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준다. 활동 감지는 스마트폰의 움직임 여부를 감지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혼자 지내는 고령의 부모를 돌보기에 좋다고 SK쉴더스는 설명했다. 위치 알림은 보호자가 설정한 안심존을 이탈했는지 여부를 감지해 치매 노인이나 어린 자녀의 안전을 챙겨준다. 기존 모바일 백신 기능도 더욱 고도화했다. 최신 인공지능(AI) 백신 엔진으로 신·변종 악성 앱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고, 간편 검사 기능도 추가됐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향후 암호화 폴더, 데이터 완전삭제 등 개인 사생활 보호 기능을 추가해 독보적인 모바일 케어 플랫폼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을 맞아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은 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 [충남소방본부 제공] 지역노인들의 큰힘이 되고있는 충남소방본부는 충남의용소방대가 '2021년 노인 돌봄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노인 돌봄 활동을 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이 전국 시·도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는 올 한해 노인 돌봄 활동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의 수와 이를 통해 서비스를 받은 인원을 합산해 순위가 결정됐다. 평가에서 충남의용소방대는 2위로 선정된 시·도 의용소방대의 실적보다 배 가까운 돌봄 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돼 전국 1위로 선정됐다. 표창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노인 돌봄 활동을 한 공주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김성근 대장(신관생활전문의용소방대)이 대표로 받는다. 충남의용소방대는 현재까지 8천734명의 대원이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받고 심리상담사 교육을 마친 대원도 239명에 이르는 등 고령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광종 충남소방본부 의용소방팀장은 "친숙한 동네 주민인 의용소방대원이 주기적으로 찾아뵙는 것만으로도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며 "모범적인 대원을 발굴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는 천만다행...실용주의 철저히 연구 하여야>> 사진 kbs 켓처 .- - 백악관은 아직까지 통화 내용을 발표 안해, 백악관발 외신은 단 한 줄도 보도 안함 - 새 정부가 출범하지마자 트럼프와의 전화 늦춰짐 - 미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 -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과 통화 후 3일 만에야 이뤄진 통화. 트럼프의 속내 잘 탐지해야 - 내각에 반미 성향 인물들 전면 포진은 대미외교의 큰 패착이자 한미 동맹외교의 인사 실패 - 현 내각에 단 한 명의 트럼프 연구가 안 보여 - DJ는 50년 만의 수평적 정권교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 최우선 인사포석. 대미 안정외교 중시해 초대 내각에 보수 친미파 포진. 외교부장관 박정수, 주미대사 이홍구 전 총리, 통일부장관 강인덕, 국정원장 이종찬 등 새 정권 출범 사흘 만에 마침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가 성사됐다. 그간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국 정상과 하루, 이틀 만에 통화가 이뤄졌던 것이 관례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는 약 20분간 진행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는 75분, 다음 날 시진핑 중국
''소금과 바이러스와의 역학 관계.''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 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 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 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 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 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 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 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 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 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 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불어오는 ‘한덕수 바람’이 심상치 않다. 처음에는 단지 나뭇잎을 흔드는 정도의 미풍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대명’ 구도를 뿌리까지 흔드는 돌풍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하는 추대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하자 더불어민주당에선 22일 한 대행의 탄핵을 공개 제안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가 파면된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과 선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본분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라며 “주저할 이유가 없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직면할 수 있어 당과 국회가 결단해야 한다. 한 총리에 대한 즉각 탄핵소추를 추진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사유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하겠다면 하길 바란다”라며 “겁박에 그치지 말고 실행하라”라고 했다. 대체 민주당은 왜 탄핵 남발에 따른 역풍에도 한덕수 탄핵 재추진을 거론하고 나선 것일까? 한덕수 출마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는 까닭이다.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 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동메달 6개 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뜨거운 투지를 불태우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박수 를 보낸다. [자료 대한체육회]
️설날은 왜 떡국을 먹을까? 설 음식을 통틀어 세찬(歲饌)이라 하며 설을 대표하는 음식은 떡국입니다. 뽀얀 국물에 가래떡을 얇게 썰어 넣고, 고명을 얹은 떡국은 지금에는 한 살 더 먹는 슬픈 의미가 됐지만, 떡국처럼 ‘하얗고 뽀얗게 새로 태어나라’는 깊은 뜻이 있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은 마음가짐과 장수의 기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영양적으로 떡국은 봄이 다가오는 겨울에 먹기에 최적의 음식이며 지금에야 사계절이 무관하게 먹을 것이 넘쳐나지만 그렇지 못했던 과거에는 겨우내 부족한 식량, 추위를 견뎌내느라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에 떡국만한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또, 가래떡에 응집돼 있는 탄수화물은 좋은 에너지원이었고, 육수에 들어간 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이 풍부해 원기회복을 돕고, 계란, 김 등 고명은 단백질을 채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지역마다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떡국을 즐겨먹었는데 바다를 낀 경상도는 굴 떡국, 남해안은 미역생떡국, 전라도는 두부 떡국, 닭장 떡국, 충청도는 다슬기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