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치료제로는 효과가 없어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는 말기 폐암환자를 대상으로 사용이 허가된 항암신약인 한미약품 올리타정(올무티닙염산염일수화물)에 대하여 의사의 전문적 판단하에 중증피부이상반응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을 환자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복용에 대한 동의를 받아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처방을 받아 해당 의약품을 복용한 모든 환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전수 모니터링하기로 하고 의사 및 환자에 대해 중증피부이상반응 등 발생 가능성 및 주의사항에 대해 집중교육하기로 하였다.○ 이번 결정은 안전성 정보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결과, 대체 치료방법이 없는 환자에게 치료기회 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4일 개최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올리타정에서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나타났으나 기존치료에 실패한 말기 폐암환자에서 해당제품의 유익성이 위험성보다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투약을 중단할 경우 급격한 증세 악화 우려가 있어 기존에 이 약을 복용하고 있던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될 필요가 있으며, 이 약을 처방받은 적은 없으나 다른 항암제가 더 이상 듣지 않는 환자에게도 치료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권
(한국안전방송) 영동와인이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에서 최고 명품 와인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날렸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한국와인 150여종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린 와인 품평회에서 여포농장의 ‘여포의 꿈 화이트 와인’과 ‘컨츄리와인’의 산머루 와인이 각각 ‘마루상’과 ‘가온누리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마루’는 가장 높은 곳, 으뜸을 의미하며 ‘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한 우리말이다. 현재 광명동굴에 입점한 영동군 와인은 여포의 꿈 와인, 원와인, 샤토미소와인, 컨츄리와인, 샤토마니와인 총 5개이다. 페스티벌의 꽃 ‘와인품평회’에서 광명동굴 와인판매장에 입점한 150여 종의 한국와인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품질을 겨뤘다.
(한국안전방송) 원주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농촌진흥청의 공모사업에 응모한 치악산복숭아 명품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는 등 치악산복숭아 명품화에 탄력이 받게 됐다고 밝혔다. 치악산복숭아 명품화 사업의 과수부분 실현 가능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센터는 확보된 예산을 기존 복숭아 재배면적 278ha에 스마트해충 예찰시스템, 고품질복숭아 생산실증, 동해피해 방지시설 설치, 명품복숭아 표준모델 과원조성, 차압냉장 저온유통 기반조성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복숭아불고기 소스 및 복숭아고추장 개발 등 6차 산업과 연계한 소득원 개발에 투자해 치악산복숭아 안정생산 및 유통의 특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치악산복숭아의 명품화를 위해 2010년에는 복숭아 부분에 전국최초로 지리적표시제[제63호]를 등록한 바 있다. 2012년도부터 2013년도까지 국비 5억을 확보해 탑푸르트사업을 추진했으며, 매년 복숭아 축제도 개최하는 등 치악산복숭아 명품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악산복숭아 명품화를 위해 복숭아과정 농업인대학 운영, 우량묘목생산 공급, 과수화분은행 등을 운영한 그동안의 노력과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된
(한국안전방송) 가짜 및 저질 식품과 의약품의 범람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중국이 진짜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수치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보이나 당분간은 상황이 희망적이지 않을 듯하다. 우선 식품 안전이 예사롭지 않다. 공산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에만 식품 안전 문제로 사망한 피해자가 무려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경제 손실 역시 만만치 않다. 50억 위안(元·850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은 다양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먼저 토양오염을 꼽을 수 있다. 2013년 말 현재 전국의 토지 16%와 경작지 19.4%가 오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추세인 만큼 현재는 이 수치가 더욱 늘어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외에 공기 및 수질오염 등도 무시하기 어렵다. 웬만한 농촌에서도 이제는 스모그가 일상화된 현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심각한 원인은 역시 가짜 및 저질 식품의 제조와 유통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매년 식품 관련 사망 사고가 한
(한국안전방송) 청주시의 대표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초로 10년 연속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30일(금)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청원생명축제 개막식에서 백수현 KSA한국표준협회장으로부터 로하스 인증패를 받았다.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란 웰빙에 사회와 환경을 추가해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지향하는 생활방식을 이르는 말이다. 유기농으로 생산된 청원생명쌀은 이번 인증일로부터 1년간 로하스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증기간은 9월 30일부터 내년 9월 29일까지며, 품질과 브랜드면에서 전국 최고의 쌀로 우뚝 서게 됐다. 한국표준협회의 ‘대한민국 로하스인증’은 창조적인 식품개발과 서비스활동,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을 지속적으로 노력한 기업과 단체에 인증하는 세계(국내)최초의 인증제도다. 청원생명쌀은 2007년부터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에도 한국표준협회가 규정한 객관적이고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로하스인증 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이 확정됐다. 한편 청원생명쌀은 2001년
(한국안전방송) 충주시가 틈새시장을 겨냥한 신품종 사과 재배로 새로운 활로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지역전략 작목사업 공모사업 선정 후 국내 육성 품종을 보급하고자 7.6ha 면적에 과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신품종의 시험재배에 성공했다. 시험재배 품종은 여름 사과로 7월 중순부터 덜 익은 상태로 출하되는 쓰가루(속칭 아오리, 정상 숙기 8월 중순)를 대체할 ‘썸머킹’(조생종)과 9월 상순부터 출하되는 추석 사과로 알려진 홍로를 겨냥한 ‘아리수’(중생종)이다. 시험포에서 수확한 썸머킹은 비교 품종인 쓰가루에 비해 수확기가 7~10일 빠르고 당도가 2브릭스(Brix)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수는 당·산미가 적절하게 조화된 시큼 달콤한 맛을 지녔고, 9월 15일 전후로 수확이 가능해 맛을 위주로 한 소비자 구매 패턴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석세 과수연구과장은 “고령화된 과수 품종의 갱신을 대비해 앞으로도 신 육성 품종의 실증시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품종 사과재배가 과수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정성 가득한 종가밥상'으로 예안 김씨 무송헌 김담 종가의 '육말'과 '조기머리보푸라기'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무송헌 종가는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천문학자 김담(金淡, 1416년~1464년)을 중시조로 한다. 본관은 예안(禮安, 현재의 경북 안동), 호는 무송헌(撫松軒), 시호는 문절(文節)이다. 세종 때 천문학자 이순지와 함께 당대 최고의 역서(曆書)로 평가받는 '칠정산내·외편(七政算內·外篇)'을 편찬해서 조선 천문역법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경북 영주시 무섬마을에 위치한 종가에서 19대 김광호 종손은 해마다 무송헌 선생과 부인의 국불천위(國不遷位)1) 제사를 각각 모시고 있다. 소고기가 흔하지 않던 시절 최소한의 양념으로 '육말'을 만들어 항아리에 보관하면서 평상시 어른 밥상과 찾아오는 손님상에 올리곤 했다. 또한 제사에 사용한 조기의 머리와 뼈를 모아 곱게 다진 후 참기름, 설탕으로 양념해 '보푸라기'를 만들어 먹었다. 1800년대 말엽에 지어진 저자 미상의 '시의전서(是議全書)'와 방신영이 1913년에 지은 '조선요리제법(朝鮮料理製法)'에 '천리찬(千里饌)'이라는 음식이 기록돼 있다. '먼
(한국안전방송) 편의점의 간편식품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이하 소협)는 지난달 26일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편의점 간편식품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주제로 소비자포럼을 개최했다. ‘소비자 불만사례분석을 통한 편의점 간편식품 안전관리 개선방향’을 발표한 김순복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사무처장은 편의점 간편식품의 원산지표시, 원재료성분, 영양성분 표시 등의 질적관리와 함게 영양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냉기유지 커튼 등을 활용한 편의점 냉장·냉동식품의 철저한 온도관리와 유통기한 등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식품사고를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게 엄 처장은 편의점 식품용기가 대부분 1회용, 플라스틱류로 전자레인지 등 조리 시 주의사항에 대해 편의점 측에서의 보다 적극적인 정보제공이 이루어져야 하며,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즉석섭취편의식품 안전성 관리 현황’을 발표한 박봉규 서울시 식품안전꽈 팀장은 정기적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조업소 점검과 병행하여 수거검사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냉장제품을 실온 보관하다
(한국안전방송) 최근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서울에 거주하는 20세부터 60세이상 소비를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의식 관련 무작위표본추출 설문조사를 실시해 442명이 응답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응답 결과, 유전자변형식품이 '안전하다'는 응답은 4.5%에 불과했다. 59.7%는 '인체에 해로울 것이다', 35.7%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조사한 결과 'GMO 원료를 사용했다면 모두 표시해야 한다' 라는 응답이 91.4%로 압도적이었으며 '소비자의 불안야기 등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면 현행대로 표시해야 한다.'는 5.9%가 답했다. 이는 'GMO 원료를 사용했다면 모두 표시해야 한다' 라는 응답이 86.0%였던 '14년도의 조사 결과와 비교 했을 때 5.4% 높은 결과이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79.6%는 소비자가 평소 유전자변형식품을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정부에서는 이와 같은 소비자의 알권리 요구를 반영하여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에 ‘GMO 완전표시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안전을 위해 GMO 안전성의 철저한 관리 및 꾸준한 모니터링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업체 ㈜현대그린푸드 경인센터(경기도 광주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냉동다슬기살(자숙)’에서 납이 기준 초과 검출(2.9mg/kg, 기준 : 2.0mg/kg)되어 당해제품을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7월 5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한국안전방송) 청양군은 지난 27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등 미취학 어린이 56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직접 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인형극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철저한 손 씻기,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어린이들은 진행자의 동작에 맞춰 율동을 따라 하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등 열띤 호응을 보였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 편식예방, 아침식사 꼭하기, 인스턴트식품 안 먹기, 식사예절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유도로 사전에 어린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인솔 교사는 “어린이집에서도 원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재미있고 생동감 있는 인형극으로 학습 효과가 클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농촌진흥청은 우리 쌀과 우리 맥주보리를 이용한 수제맥주를 제품화하고, 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해 산업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쌀맥주는 맥주의 주원료인 보리의 일부를 쌀로 대체한 맥주로, 100% 보리 맥주에 비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특히,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권에서는 프리미엄 맥주로 인식된다. 현재 국내에 유통 중인 쌀맥주는 수입맥주 이거나 수입산 원료를 사용하는 것들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쌀맥주는 국산 쌀가루 20%와 국산 보리맥아 80%를 혼합해 만들었다. 이처럼 순수 국산 원료로 제품화·산업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맥주 제조는 1차 전처리 과정을 거친 쌀가루를 맥아와 혼합→당화→끓임→홉 첨가→발효→숙성 순으로 이뤄진다. 농촌진흥청은 쌀맥주의 산업화를 위해 전북의 국산보리 맥주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제품의 대량공급, 판매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쌀맥주는 서울·경기권 수제맥주 전문 매장을 통해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매장에서 쌀맥주를 맛본 소비자들은 맛이 담백하며 뒷맛이 깔끔하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연구진은 국산 쌀 소비 확대는 물론 수입하는 맥주 원료와 제품을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