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제주-하와이-오키나와’ 3개의 섬이, 섬 지역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섬의 미래와 발전 방안을 공유한다. 2016 세계자연보전총회 이틀째인 3일 오전(현지시간)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는 글로벌 녹색 섬 서밋에 참가한 제주, 하와이, 오키나와 지방정부가 함께 모여 세계 섬들의 협력체계 및 녹색 섬 서밋 정기 개최를 위한 기본 합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미츠오 아케타 오키나와 부지사가 함께 참석해 향후 세계 섬들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채택된 글로벌 녹색 섬 서민 창설 공동 합의문에는 섬 공동체 건설을 통해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적으로 적합한 규모의 지속가능성 모델을 고안하고 이를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세계 섬 파트너십(GLISPA), 국제녹색섬포럼(IGIF) 등과 같은 『섬 파트너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섬들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범 관행과 지속가능성 모델을 공유하고, 회복력 구축을 위한 선지적 실천을 증진해 유엔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인 지역적 이행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정에너지, 지속
(한국안전방송) 원희룡 제주특별도지사는 9월 1일(현지시간) 2016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는 하와이 컨벤션센터에서 잉거 앤더슨(Inger Andersen) IUCN 사무총장과 회동을 갖고, 제주와 세계자연보전연맹(이하 ‘IUCN’)의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와 잉거 앤더슨 사무총장은 세계환경허브 평가 인증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국제기구의 참여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와 IUCN이 공동으로 진행한 ‘국제보호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계기로, 국제보호지역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해 전 세계의 많은 국제보호지역의 관리체계 업그레이드 강화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하와이와 제주도는 카본프리와 관련해 공통점이 많다”고 밝히며,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교류가 진행중임을 밝혔다. 이어, 원 지사는 “국제보호지역의 관리자들이 수준 높고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훈련을 통해 전문·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제보호지역 교육훈련센터 건립에 힘을 모아줄 것”을 전했다. 이에 대해, 잉거 앤더슨 사무총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여러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IC
(한국안전방송) 동해안연구개발특구 지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 세미나가 마련된다. 울산광역시는 울산·경북지역 국회의원 공동 주관으로 9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동해안연구개발특구 지정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울산의 정갑윤, 이채익, 박맹우, 김종훈, 윤종오, 강길부 의원과 경북의 박명재, 김정재, 김석기 의원 및 미래창조과학부, 산학연관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 김병태 실장(대구경북연구원)은 ‘동해안연구개발 특구 지정 필요성과 육성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배성철 교수(UNIST)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동해안연구개발특구’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비전으로 첨단 에너지부품소재, 첨단 바이오메디컬(바이오헬스), 에너지 자원개발 등 3개 특화분야로 정하고 있다. 특구지정 구역(안)은 총 23.1㎢ 정도(울산 10.7㎢, 경주·포항 12.4㎢)로 계획하고 있다. 울산은 UNIST, 울산대, 울산TP 일원, 산업단지(울산테크노, 매곡, 중산, 하이테크밸리, 장현, 에너지융합) 등이 포함되며, 경북은 포스텍, 한동대, 포항TP, 영일만 1·2·
(한국안전방송)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1일 한화테크윈 인력개발원(경남 창원)에서 방위사업청, 육군본부, 포병학교, 종합정비창, 방위산업진흥회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자주포 전력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이 주최하고 기품원과 한화테크윈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사용군, 방사청, 기품원 및 제작업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미래 자주포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초청 강연을 맡은 광운대 김도영 교수는 포병 전력발전을 위한 무기체계 총수명주기의 효율적·경제적 관리 방안으로 ‘컨버전스(융합)를 통한 신뢰성 향상’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차기 자주포 체계기술 발전과 과제(국방과학연구소 류재봉 박사), 미래 전장 환경과 연계되는 자주포 발전방향(육군포병학교 장정호 서기관), 지속적 품질 개선을 통한 야전운용전력 증대(기품원 권순모 선임연구원), K9 수출 글로벌 경쟁력 우위 확보 전략(한화테크윈 박승근 부장) 등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전장 환경과 수출에 부합하는 다양한 자주포 발전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품원 박영창 품질경영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포병전력과 K9 자주포가 한 단계
(한국안전방송)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9월 5일(월) 서울에서 네리스 게르마나스(Neris Germanas)리투아니아 외교차관과 제4차 한-리투아니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차관급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북핵문제 및 한반도 정세, 한-발트 지역협력을 포함한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리투아니아는 EU 회원국이자 우리와 유사입장국으로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을 강력한 규탄하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도 양측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 공조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정책협의회는 최근 대규모 LNG 터미널 건설 등 리투아니아가 추진 중인 에너지·인프라 사업 분야와 보건 및 의료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양측간 문화교류 증진, 유엔·ASEM 등 국제무대에서 협력 강화 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안전방송)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은 방한 중인 응웬 쑤언 탕(Nguyen Xuan Thang) 호치민국립정치아카데미 원장을 9월 2일(금) 국립외교원에서 면담하고, 한-베트남 관계,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경제 협력 및 통합, 개발 협력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1992년 수교 이래 한-베트남 관계가 꾸준히 발전하였으며, 특히 경제협력 및 인적교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였음을 평가하고, 향후 다방면에 걸쳐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심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윤 원장은 베트남이 지속적으로 북한의 도발중단과 비핵화 의무 이행을 촉구해온 것에 사의를 표명하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요청하였다. 응웬 쑤언 탕 원장은 북핵문제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희망하고, 아울러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우리 정부의 개발협력 강화 및 우리 기업의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다. 양 기관은 역내 평화·안보 문제 등을 보다 긴밀히 협의하기 위해 정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한
(한국안전방송) 최영삼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다라치키스(Michael-Efstratios C. Daratzikis) 그리스 외교부 문화교육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5차 한-그리스 문화공동위원회가 9월 1일(목) 그리스 외교부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과 그리스 양측은 금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 문화교류 실적을 평가하고 문화, 교육·학술, 청소년·스포츠, 관광, 지자체 교류 등 세부 분야별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양측은 문화·예술, 교육, 도서관·아카이브, 스포츠·청소년, 미디어 분야를 포함한 양국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하여 ‘2016-2018 한·그리스 문화교류시행계획서’에 서명하였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공예, 음악, 연극, 영화, 무용, 문화재, 문학, 사진 등 분야별 협력을 장려하고, 관련 기관간 협업을 촉진하기로 하였다. 교육 분야에서는 고등 교육 기관간 협업 및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언어, 문학, 문화, 역사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도서관·아카이브 분야에서는 정보, 서적, 출판물 및 연구 자료 교류 등 국립 도서관간 협력을 증진하기로 하였다. 스포츠·청
(한국안전방송) 여성가족부가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과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201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총 7,023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6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6,461억원 대비 8.7% 증가한 것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016년 대비 10.6%(353억원) 증가했고, 기금이 6.6%(208억원) 증가했다. 이번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에는 신규로 추진하는 부모역량 강화사업을 비롯해 여성·청소년·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강화된다.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자녀양육방법 교육과 취약가정 부모 대상 1:1 맞춤형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부모교육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취약계층인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확대, 아이돌봄 지원연령 확대 등 보육 인프라가 강화되었다. 여성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과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에 중점적인 투자가 이루어졌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자립지원이 강화되고 정서·행동 장애 고위험군 청소년에
(한국안전방송)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 이어 연일 국제적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원희룡 지사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하와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대표단은 다음 달 1일부터 개최되는 「2016 세계자연보전총회(WCC)」에 참석해 제주가 추진해온 글로벌 환경 정책을 널리 알리고, 세계의 국제환경 기구 수장들을 만나 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 세계자연보전총해는 행사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이하 IUCN)이 주최하고 2016 WCC조직위원회, 미국 환경청, 하와이주가 주관하며, ‘기로에 선 지구(Planet at the Crossrosd)’라는 주제로 전세계 160개국 IUCN 회원과 국제기구, 정부기관, NGO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될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공식 프로그램은 3개의 워크숍과 종이 없는 총회로 상징되는 e-포스터 세션, 제주의 청정 가치를 알리는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지난 2014년부터 제주와 IUCN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세계환경허브 평가·인증 시스템 개발'에 대한 그 동안 성과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세계환
(한국안전방송)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삼성전자는 우간다 캄팔라에 위치한 맥케이 메모리얼 학교(Mackay Memorial College*)에 솔라스쿨을 구축하고, 개소식(9월 1일)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우간다 교육부 차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솔라스쿨’ 개소를 축하하였으며, 우간다 교육부 차관은 “솔라스쿨 활용 교육지원 사업이 우간다의 이러닝 발전과 한-우간다 간 교육정보화 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솔라스쿨 활용 교육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이후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을 아프리카에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교육부는 2016년 우간다 르완다 모잠비크, 2017년 잠비아.탄자니아.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총 9개국으로 솔라스쿨 설치 국가를 확대하여 교육개발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부 공병영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솔라스쿨 활용 교육지원 사업이 아프리카 지역 교원들의 ICT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성취를 높일 수 있도록 연수 및 기자재 등 후속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하반기 불법 중국어선 대책”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도 불법 중국어선 근절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불법 중국어선 대책에는 우리수역 내 중국어선 조업 척수가 증가하는 하반기 성어기에 우리어민과 어족자원보호 및 해양주권 확보를 위한 “북방한계선(NLL)해역 단속강화, 하반기 기동전단 운영, 사법처리 강화 및 외교적 노력 등”이 포함된다. 우리수역 내 중국어선 조업 척수가 증가하는 9월부터 12월까지 불법조업 중국어선 근절을 대책을 살펴보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서해5도 해역에 불법 중국어선 단속 강화를 위해 경비세력을 평상시 4척에서 11척까지 단계별로 증강 배치하고, 연평도에 특공대를 최대 18명까지 증원 배치한다. 한강하구 중립수역 내 민정경찰 운영 시 특공대원을 지원하는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해역 불법 중국어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저인망 어선 조업이 재개되는 10월 중순부터는 기동전단을 운영하는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해역 뿐만 아니라 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역에서의 불법 중국어선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해경본부는 단
(한국안전방송) 황교안 국무총리는 8월 30일(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공식 방한중인 악자 누르베르디예바(Akja Nurberdiyeva) 투르크메니스탄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한-투르크메니스탄 관계 발전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내년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간 상호 윈-윈하는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황 총리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2011-2030 사회경제발전전략」이우리의「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같이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및 산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하고, 에너지플랜트 현대화, 가스관 및 교통수송망 건설 등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했다. 누르베르디예바 국회의장은 한국 기업들은 이미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많은 가시적 성과를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으며, 금번 방한을 통해서도 양국간 경협 발전의 많은 접점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석유 가스 화학 전자 농업 보건 의료 철도 도로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의 프로젝트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