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안양시는 최근 여름철 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검검을 벌인데 이어 추석 성수 식품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들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제조, 기한 경과 유통, 비위생적 취급, 허위표시 등 명절 성수기에 자주 일어나는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특히 올 추석 명절 점검에서는 주요 제수용품을 수거해 산패 여부와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들어 최근까지 관내 식품 제조 및 판매업체 1천757개소 중 279개소에 대하여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생 관련 법규 위반 사례는 없었으며 위생 또는 안전과 직접 연관되지 않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지도해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대기업들은 모두 양호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세업체들은 대기업 수준의 위생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지만, 위생 및 안전에 문제가 될 만한 위반 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는 설과 추석 등 명절과 신학기, 하절기, 김장철, 발렌타인데이와 어린이날, 성탄절 등으로 나눠 식품제조·유통·판매업체를
(한국안전방송) 군위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웅녀마늘을 활용한 음식개발 교육 및 시식평가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식평가회는 김영만 군위군수를 비롯한 각계 농업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우리음식연구회가 웅녀마늘 탕수육, 웅녀마늘죽, 웅녀마늘칩, 웅녀마늘 피클을 시식평가회 메뉴로 선보이고 향토음식으로 보급하기 위한 요리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웅녀마을 활용한 음식개발 교육과 시식평가회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개발과 보급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교육의 결과물로 새로운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메뉴개발을 위해 전통음식연구가로 활동하는 김정숙 매창전통음식연구원 대표가 메뉴개발 및 교육강사로 참여했다. 군위군수 김영만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시식평가회를 실시한데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앞으로도 개발된 요리들이 지역의 향토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실용화 될 수 있도록 보급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안전방송)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웰빙환과 뷰티웰빙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센나엽’을 사용하여 각각 ‘웰빙환’과 ‘장조은’ 제품을 제조·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들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7월 31일부터 12월 6일 사이의 날짜로 표시되어 있는 ‘웰빙환’(식품유형: 기타가공품)과 제조일자가 2016년 1월 5일부터 7월 12일 사이의 날짜로 표시되어 있는 ‘장조은’(식품유형: 기타가공품)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과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국민이 느끼는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도가 5점 만점에 2.79점에 그쳤다. 정부의 '4대 악' 근절 의지에도 성폭력과 가정폭력,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18일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상반기 국민안전체감도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 국민의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체감도는 2.79점으로 지난해 하반기 2.88점보다 낮아졌다. 이는 2014년 하반기 이후 상승세를 보였던 안전체감도가 1년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 지표는 조사를 시작한 2013년 하반기 2.96점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상반기에 2.77점으로 떨어졌으며 같은 해 하반기 2.69점까지 내려갔다. 이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된 지난해 상반기 2.75점으로 반등했고 하반기에는 2.88점까지 올랐으나 올해 들어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강남역 묻지 마 살인 등이 잇따르면서 우리 사회의 불안감이 커졌다. 4대 사회악 분야별로 조사한 안전체감도를 보면 성폭력은 조사 이후 처음으로 불안감이 상승했다. 성폭력 부문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률은 33.7%로 지난해 하반기 30.5%보다 3.2%포인트 높아
(한국안전방송)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는 지난 18일 충남도청사 1층 로비에서 쌀의 날을 맞이하여 농업과 농촌 가치확산을 위한 쌀떡파이 1,500여개를 도청직원과 청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쌀을 뜻하는 미(米)자를 파자할 경우 八ㆍ十ㆍ八이 되는데다, 쌀을 생산하는데 여든 여떫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쌀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날 행사로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로 젊은 층의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우리쌀이 훌륭한 식재료로써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 이숙하 회장(60세, 서산 운산)은 “더위에 지친 도민들에게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쌀떡파이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농업의 근간인 우리 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쌀 먹거리 개발, 식재료로의 쌀의 가치 제고 등, 생활개선회가 앞으로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생활기술팀 이진영팀장은 “이런 작은 행사가 도민적 관심을 높여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한국안전방송) 서울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오르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길거리에서 불법으로 음식을 파는노점상의 식품 위생에 비상이 걸렸다. 높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음식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이나 전염병 등이발생할 위험이 크지만정부는 사실상불법 노점상에 대한 위생 관리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제(17일) 오후 기자가 찾은 명동 관광특구 거리에는 수십여개의 노점상들이 다양한 식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김밥과 떡볶이, 튀김과 같은 분식부터 계란빵, 케밥, 떡꼬치, 닭강정, 만두, 회오리 감자, 가리비 구이, 문어·낙지·통소라 꼬치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했다. 수백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신기한 듯 사진을 찍으며 음식을 주문했고 노점상인들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메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손을 씻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인지 대부분의노점상인들은 1회용 위생장갑을 사용했고 몇몇 상인들은 아예 맨손으로 음식을 조리했다. 음식을 조리하는 도중돈을 받아계산을 하는가 하면 개인 스마트폰이나쓰레기통을 만진 후에도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도 낮 최고
(한국안전방송) 29개 정부기관이 참여한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실시되며 소비자감시원 4천1백여명이 참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경찰청, 관세청 및 전국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제조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유통·판매업체 3만2천여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무허가 제조,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식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허위표시 등 명절 성수시기에 자주 일어나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특히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산과 외국산의 가격차이가 큰 농축수산물은 국내산으로 속여 팔지 못하도록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를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원산지 거짓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하여는 유전자 분석 검사도 실시한다. 또한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명태 등 주
(한국안전방송)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향토음식점(맛집) 발굴·육성을 위한 향토음식위원회 위촉식과 향토음식점 지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용우 군수가 참석하여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향토음식위원회는 대학교수, 사학자, 언론인, 요리전문가 등 11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향토음식 발굴과 육성에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관광산업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떠나는 먹방여행이 관광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음식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발달로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들이 향토음식을 육성 관광 상품화하고 있다. 부여군은 2015년 세계유산 등재 이후 부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먹거리 발굴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향토음식을 관광 산업화 하고자 지난 3월에 부여군 향토음식 발굴·육성 및 관리조례를 제정하고, 향토음식의 관광 산업화를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한바 있다. 올해 부여군 향토음식점 지정에 40개 업소가 신청을 했으며, 여전히 부여지역 곳곳에는 맛집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어 향토음식을 활용한 관광 산업 성공을 기대할
(한국안전방송)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하 전남농기원)은 올해 빠른 추석에 맞춰 햅쌀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4월 하순 경에 이앙한 조생종 벼는 이달 25일 전후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추석 대목에 햅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새로운 시장 발굴, 선점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1만 4천 237ha를 재배해 전남지역 전체 벼 재배면적의 8.5%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 최초로 육성한 조명벼(전남1호)는 조생종 품종으로 수발아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입안에 머금고 싶은 햅쌀’로 판매돼 햅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명벼’는 밥맛이 좋은 ‘고시히까리'와 재배안정성이 높은 '온누리'를 교배한 후 약배양해 육성한 품종으로 지난 2년간 농가실증재배를 통해 수확량과 병해충 저항성이 입증됐다. 특히, 밥맛이 우수해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아 현재 약 1천 100ha에서 재배 중이다. 한편 올해 조생종 품종들의 이삭피는 시기는 평년에 비해 3∼4일 정도 빠르다. 일반적으로 온도에 감응하는 조생종은 이앙부터 출수까지 평균적산온도가 1천 560℃ 전후인데 올해 평년 보다 112℃가 높아 예년보다 빠른 것으로 분석되고
(한국안전방송) 광주시는 모범음식점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음식문화개선에 적극 참여시키기 위해 “우수 모범 음식점” 12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7월 기존 모범음식점과 신규 신청업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음식점 내·외부 환경 △편의시설 등 서비스 실태 △음식문화개선 추진 실태에 대한 적합 여부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실천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성적이 우수한 55개 업소를 ‘2016년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으며 상위 20%인 12개소를 ‘우수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음식점에는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됐으며, 특히 우수 모범음식점에는 1개소 당 50만원 상당의 ‘남은음식 포장용 기계 및 용기가 지원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수 모범음식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영업주의 자긍심 고취 및 음식문화개선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심사를 통해 모범음식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업소에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우수 모범음식점은 △쇠뫼기(퇴촌면, 청국장) △가원(퇴촌면, 한정식) △재넘어주막(남
▲ 지난 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손문기 식약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손 처장(맨 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안전방송) 식품 및 의약품 관련 중소기업인들이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정부와 중소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연수·심승일·주대철 부회장 등 중기중앙회 회장단,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와 관련 중소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책임자 기준 완화 △일반의약품 신약 심사 세부기준 마련을 통한 제품화 지원 △화장품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위생허가 교육 강화 등 13건의 현안과제 해결을 건의했다.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날
(한국안전방송)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이 주관하는 쌀 레시피 공모전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이 최종 결선과정에 참여할 100인의 시식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 공모전은 2030세대의 쌀 소비 증대를 위해 기획한 대국민 쌀 레시피 공모전으로 6월 서류접수를 통해 받은 200여점의 응모작 중에서 서류-예선-본선까지 치열한 경쟁을 거쳐 결선 진출자 5팀이 선정됐다고 한다. 25일(목)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한호전)에서 진행될 결선 시식회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중요한 평가요소다. 특히 본선 심사 과정에서 식품기업(삼립, 탐앤탐스, 풀무원, 해태제과)의 R&D 멘토링 과정을 거쳐 발전된 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00인의 시식단은 쌀 요리를 직접 맛본 후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하게 되며 시식단의 투표점수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를 더한 총점으로 최종 공모전 우승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시식단 참여신청은 17일(수)부터 22일(월)까지 쌀 박물관 홈페이지나 쌀 박물관 블로그에서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