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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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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 링오르자마자 채상병특검 충돌…韓찬성에 3인 맹폭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시작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23일 링에 오르자마자 채상병특검법 등 여권에 민감한 정국 현안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이날 국회에서 차례로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나경원 의원은 각종 이슈와 관련해 선명한 입장차를 드러냈고, 앞서 당권 도전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의원도 이 싸움에 뛰어들었다. ◇ 韓 채상병특검 수용…나경원 "위험한 균열"·윤상현 "내부교란 자충수"·원희룡 "절대다수 반대"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출마 회견에서 대표가 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종결 여부와 무관하게 제삼자가 공정하게 특검을 고르는 내용으로 채상병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며 "(특검법 발의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나머지 주자들은 '선(先) 수사, 후(後) 특검'이라는 여당의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원 전 장관은 "우선 공수처에서 수사를 철저히 하고 그 결과에 미진함이 있다면 그때 가서 특검을 논의할 수 있다는 게 여당 입장"이라며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각 1표의 의결권 있다. 절대다수가 (특검을) 반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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