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쁘고 귀여운 당신, 니어바이 안전이어캡으로 안전을 지키세요
스마트폰이 일상으로 스며든지 5년이 지났다. 컴퓨터가 모바일로 접어들었고, 은행과 쇼핑또한 모바일로 전향된지 오래이다. 스마트폰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정부3.0은 ioT(사물인터넷)와 3D프린터를 새로운 대한민국의 먹거리로 선정하고 이들이 주는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 이 또한 스마트폰의 다음 단계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겨냥한 한발 나선 포석일것이다. 스마트폰은 이처럼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영향력을 주고있다.
스마트기기의 가장 큰 트랜드는 재미이다. 거기에 실용적이면 좋다. 또 하나를 넣으라면 디자인이다. 앤트닉스에서 최근 런칭한 니어바이-안전이어캡은 이 3가지를 모두 가진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은 젊은 미혼여성이다. 대한민국의 시대적 이슈인 안전을 내장했으며, 악세사리로 충분히 가치있는 예쁜디자인. 거기에다 친구끼리 즐길수 있는 위치기반 JOY 기능까지 갖추어져있다.
니어바이 안전이어캡은 지난 14년 2월 코엑스 스마트M테크쇼에서 호평받은 신기루팡가드캡의 다른 이름이다.
이어캡을 끼우고 앱을 싱행한후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않고 이어캡만 살짝 뽑으면 사이렌소리와 함께 위험 위치정보가 지인, 친구, 애인, 부모님께 전송된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있는 이어잭 부분은 특허된 특수설계로 스마트폰에 삽입되어 있어도 소리가 이어잭으로 가지 않고 외부스피커로 연결된다.
이런 좋은 기능과 더불어 니어바이 안전이어캡의 가장 큰 장점은 예쁜 이어캡디자인이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해도 사용자를 돋보이게 할만큼 예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대표자의 지론이다.
관계자는 “추후 안전맵기능을 보완하여 지역별 안전정도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현재 네이버스토어팜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1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지만 온라인몰 오픈기념으로 니어바이 크리스탈 안전이어캡이 8000원에 한정판매한다.
출처: 앤트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