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과 18일 충북 영동경찰서는 육군종합행정학교 대강당에서 간부교육생 58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영동경찰서)(한국안전일보) 충북 영동경찰서(서장 황천성)는17일과 18일 이틀간육군종합행정학교 대강당에서간부교육생 58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현황, 사례별 교통사고 분석, 알아두면 좋은 교통안전 상식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영동경찰서 박영배 교통관리계장은 간부 교육생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및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돌발행동에 대한 안전운전을 강조하면서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기여해 줄 것을당부했다.
양산경찰서는 17일 오후 대강당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체험교실을 실시했다.(한국안전방송)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박천수)는 대강당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동시에 직업체험교실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교통문화바로세우기 교육과 안전한 보행습관 서다·보다·걷다 숙지 교육과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의 범죄예방교실 등 교통순찰차와 싸이카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 바로세우기를 위한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국안전방송) 울산시는 17일 울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시내·전세버스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호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주재로 사업용 자동차 교통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지난 7월 17일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전세버스 연쇄추돌사고와 관련해 사업용 차량(시내·전세버스)에 대한 특단의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함에 따라 열린다.회의 자료에 따르면 대책은 교통사고 사전예방 시스템 중점 구축 등 3대 추진방향과 5대 추진과제로 짰다.주요 과제 세부 내용을 보면 운전자 휴게시간 확보 및 운수종사자 자격 관리를 강화하고 디지털 운행기록 제출 의무화 및 활용이 확대된다.졸음운전 등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확대하고 최고 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등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한편 울산시의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사고 건수는 1.8% , 부상자 수는 1.2%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연평균 1.7% 감소했다.특히 버스·화물 등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6년 상반기 전국 4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명(6.0%) 줄었다.울산(4명)은 전년 동기와 견줘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중부서)교통안전 등 치안정책 알리며 사랑나눔 봉사(한국안전방송) 대전중부경찰서는 16일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배식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중부서는 '밥-폴(rice-pol)'봉사동아리를 운영하며, 매달 2회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을 상대로 부정․불량식품 근절, 무단횡단 금지, 3초의 여유 등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5월 대전시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치안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중부서관계자는 "어른신들을 뵙고 봉사활동을 하니 무더위도 잊혀지는 것 같다.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시민들이 더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태경환 경찰서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경찰관들이 더 행복해 하는 것 같다.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듯이, 사랑을 나누며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우측에서 네 번째)이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위문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방송) 교통안전공단이 12일 종합 복지시설인 ‘함현상생사회복지관’(시흥시 소재)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지역내 소외계층 36개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서비스, 가택 환경정리 등 나눔문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오영태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성,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문기사와무관함] 졸음운전에 또 흉기로 돌변한 대형차량…일가족 참변"날씨 덥고 식후 피로로 졸았다"…일가족 4명 탄 차량 등 덮쳐"날씨는 덥고 점심을 먹고 난 직후라 피로가 몰려와 깜빡 졸았습니다." 전남 여수서 8명의 사상자를 낸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는 더운 날씨와 식후 밀려온 나른함으로 졸음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여수시 만흥동 엑스포 자동차 전용도로 마래터널에서 정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입건된 유모(53)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 광주에서 시멘트를 싣고 출발해 여수로 향하던 유씨는 터널에 진입하면서 일렬로 서있는 차량 옆면을 잇달아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일부 차량은 충격으로 밀려가면서 모두 10대의 차량이 부딪쳤다.이 사고로 조모(36)씨가 몰던 아반테 승용차 뒷자리에 타고 있던 조씨 어머니 김모(61·여)씨가 숨지고 큰누나(41)가 의식불명에 빠졌다. 운전자 조씨와 조수석에 앉아있던 다른 누나도 다쳐 치료를 받고있다.조씨 남매는 전북 고창에서 농사짓는 어머니와 여수 향일암으로 휴일 나들이를 가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
개통 이후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른바 '공포의 도로'로 불리는 충북 청주시 산성도로에 화물차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이어져 있기 때문인데 이곳에서만 지난 7년 동안 40여 차례의 교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용차 앞부분이 굴착기에 깔려 주저앉았습니다. 굴착기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우회전하다 넘어지면서 굴착기가 승용차를 덮친 겁니다. 지난 5일에도 이 도로에서 화물차가 우회전하다 중심을 잃고 넘어져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처럼 화물차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곳은 충북 청주의 산성도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이 도로에서만 무려 세 차례의 화물차 전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년 전 개통된 산성도로는 편도 2차로에 대부분 구간이 급경사와 급커브로 이뤄져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개통 이후 지금까지 무려 40여 건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처럼 사고가 끊이지 않자 청주시와 경찰은 결국 통행제한이라는 긴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4km에 달하는 산성도로 내리막 구간에 대해 통행을 제한하는데 2.5톤 이상 화물차가 대상입니다. 이 도로의 교통량 조사 결과 통행량의 1.4%에 불과한 2.5톤 이
부산 해운대구에서 승용차 질주로 숨진 모자가 횡단보도 보행자가 아니라 택시 승객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교차로 질주 사고를 당한 택시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숨진 고등학생과 어머니는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이라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모자는 숨진 중학생과 함께 횡단보도 근처 도로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가해 운전자 53살 김 모 씨의 입원 치료가 끝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인턴 채용소식을 정리해 12일 발표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미래교통개발처이며 지원자격은 관련 연구분야(교통, 물류, 경영, 통계, 컴퓨터 공학 등)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면접심사, 최종발표 순이다. 접수는 8월 16일 화요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시행령 제2조에 따른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 전공에 제한 없는 대학교 재학생 등이다. 전형절차는 공고 및 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임용 순이며 접수는 8월 16일 화요일까지 인크루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신입사원(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일반전형(행정사무, 행정기술, 기계기술, 전산기술, 전임연구), 전문전형(행정기술, 전산기술, 전임연구), 고졸전형(인쇄기술, 기계전자기술, 금속기술, 화공기술)이다. 지원자격은 모집부문에 따라 달라 인크루트 홈페이지 내 한국조폐공사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인성 및 직업기초능력평가, 3차 NCS 기반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짜잔경찰과 함께하는 이것만은 기억하세요(이하 짜잔경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열리며,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14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짜잔경찰’은 (재)푸른나무 청예단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아동 뮤지컬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재미를 주며 교통안전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관람대상이 어린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야기와 함께 공연 내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율동과 노래를 곁들여 진행한다.줄거리는 주인공 차분이와 덤벙이가 교통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자 짜잔경찰이 등장해 ▲안전벨트 메기 ▲무단횡단 금지 ▲인라인스케이트 안전하게 타기 ▲안전하게 도로에서 활동하기 등 4가지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써 주인공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교통안전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루아트센터 앞마당에 야외체험 부스
(한국안전방송) 양주경찰서 (서장 이범규)는 지난 8월 8일 양주 이마트 앞 횡단보도 등 관내 3개소에서 양주서 교통과와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양주교통지킴이’ 양주고 3명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개선을 위하여 “차를 보며 걸어요” 문구의 로드 페인팅을 실시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협력치안 활동으로 경찰관과 학생들이 합심하여 로드페인팅을 위한 글씨 판 제작을 하였고, 교통경찰의 교통관리 및 안전 확보 속에 횡단보도 앞에 보행자가 신호 대기하며 볼 수 있도록 페인팅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현재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통안전 홍보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며 양주서와 협조해 꾸준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범규 경찰서장은 양주서 ‘양주교통지킴이’ 청소년들에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격려하며 폭염의 경우에는 활동하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하여 충분한 수분섭취와 시간 조정을 탄력적으로 활동할 것을 당부하였다.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